• 최종편집 2019-1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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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횟집 앞 가로수 염분 피해"
    목포시가 가로수에 바닷물을 버리는 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시는 평화광장, 북항 노을공원, 자유시장, 선창 등 시내 주요 지역 횟집을 비롯한 수산물 취급 가게 앞의 가로수 대상 염분피해 전수 조사와 집중 단속을 실시해 불법이 적발될 경우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점포의 경우 바닷물을 하구수로 버리지 않고 인도로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고, 인도나 도로변에 불법으로 수족관을 설치해 바닷물을 무단 방류하면서 가로수가 잇따라 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포시는 앞으로 횟집 등이 밀집한 지역의 가로수를 주기적인 모니터링하고, 연말까지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펼친 후 강력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가로수 훼손 사례가 발생하면 증거자료를 확보, 행위자에게 손괴부담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 잎이 무성해지는 여름철에 염분피해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바닷물 무단방류로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가로수가 고사하지 않도록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가로수 훼손 현장을 목격하면 반드시 시청 공원녹지과(270-3423)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관리청과의 협의 없이 가로수를 무단 훼손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법률’ 규정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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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광주시, 수요맞춤형 준중형버스 시범 도입
    - 농촌지역 접근성 제고로 주민 교통편의 향상   광주광역시는 준중형버스를 시범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준중형버스 운행은 지난해 마련한 민선7기 광주 시내버스 운영체계 혁신 로드맵에 반영된 추진전략의 하나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태스크포스(TF) 실무위원회에서도 개선방안으로 거론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시내버스 운송업체와 함께 노선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준중형버스 도입을 준비했다.   지난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준중형버스는 지원52, 유덕65, 진월78, 송정96, 대촌27, 임곡290번 노선에 각 1대씩, 대촌170번에 3대 등 7개 노선에 9대가 운행되고 있다.   준중형버스는 도로가 좁아 중형 시내버스가 운행하는데 어려운 농촌동의 도로여건과 이용수요가 적은 노선에 수요 맞춤형으로 도입, 운행여건을 개선하고 이용편의 향상 및 운송원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또 중형버스 대비 차량가격이 4600여 만원 저렴하고 연료비도 대당 연간 700만원 이상(중형버스 대비 3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돼 버스 사용기한인 9년동안 6300만원 이상이 아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준중형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들은 중형버스보다 운전하기도 훨씬 편하고 승객과의 소통이 원활해 차내 사고의 위험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준중형버스 시범도입에 따른 비용편익과 이용수요를 분석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확대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8월부터 민선7기 광주 시내버스 운영체계 혁신 로드맵에 반영된 추진전략의 하나인 첨두시간 탄력배차제를 확대해 오전 출근시간 운행횟수를 798회에서 912회로 114회를 증회해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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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광양시, 중국 샤먼시 인민대표대회 상무부주임 일행 광양 방문
    - 경제․무역, 스포츠․문화예술, 교육․청소년 등 협력방안 협의해 -   광양시는 중국 우호도시 샤먼(厦门)시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11월 1일(금)부터 이틀간 광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시   대표단은 려우위성(刘育生) 샤먼시 인민대표대회 상무부주임을 단장으로 인민대표대회와 투자유치 및 국제교류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첫째 날인 1일, 김명원 광양부시장과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을 예방(禮訪)하고 시와 시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순신대교 홍보관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주요 시설과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을 둘러보며 광양시 투자유치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은 “양 도시가 앞으로 항만·물류, 농산물 가공품 수출입, 스포츠, 문화예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지난 10여 년의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활발히 해나가자”라고 말했다.   려우위성 상무부주임은 “앞으로 보다 깊이 있는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샤먼시는 푸찌엔성(福建省) 남동부 연안에 위치한 인구 411만 명, 면적 1,699㎢의 중국 최초의 4대 경제특구 중 하나로, 광양시와는 2007년 11월 국제우호도시를 체결하여 지속적인 우호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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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서울시,‘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확대…최대 565만원 지원
    - 조기폐차 후 LPG 화물차 구매 시, 조기폐차 보조금 165만원에 추가 400만원 지원 - 도로이동오염원 중 미세먼지 발생 기여율 ‘화물차 70%’로 친환경 전환 시급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LPG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도로이동오염원 중 대기오염물질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화물차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이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은 LPG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의 규모를 적극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2차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에 대한 실외 도로 주행 배출량 시험결과, LPG차 대비 경유차가 93배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이동오염원 중 차종별 미세먼지(PM2.5 포함) 발생량은 화물차가 전체 18천여 톤 중 13천여 톤으로 약 70% 가량 차지하여, 화물차의 미세먼지 배출관리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는 3,590천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소형 2,574천대(72%), 중형 581천대(16%)로 소형 화물차의 등록 대수가 크다.   지난 ’11년~’18년 중 연료별 소형 화물차 판매는 경유차 1,058천대(99% 이상), LPG차 3천대로 경유차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크다.   소형 화물차는 주요 물류수단으로 택배, 자영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나, 인구 밀집지역에서의 장거리 운행 등 생활권 내 직접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유차의 배출가스의 위해성을 고려했을 때 관리가시급한 실정이다. 소형 화물차 주요 주행특성은 ① 평균통행속도 23㎞/h(승용 대비 49%)이며, 주행시간 중 67.3%는 30㎞/h 이하로 운행, ② 영업용 운행거리 95.1㎞/일(승용 대비 2.5배), 일반도로 주행율 66%, 1·2차로 주행율 72%, ③ 500인 이상 유동인구 분포 주행도로에서 83% 주행(1,500인 이상은 49%) 하는 것으로 생활권 내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소형화물차 친환경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18.12.19. 아주대학교)   이번 지원 사업에 따라,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를 폐차 후 신차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165만원과 더불어 추가 400만원을 지원하여 총 56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19년도부터 사업을 추진, 연초 50대 규모로 시작한 후 현재 150대까지 확대했다.  앞으로 초과하는 수요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¹ : 총중량 3.5톤 미만인 자동차를 폐차 후 보조금 수령 가능한 상한액 오는 10월 28일부터 추가 공개모집을 시작하여 지원접수를 받는다. 이 때 제출서류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최대화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관한 세부내용은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02-2133-3654)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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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019 사천에어쇼’ 열려
    -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서 - 도지사배 PAV 경연대회 및 컨퍼런스 연계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가 주최하고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사천에어쇼’가 24일 사천비행장에서 <사천비상(泗川飛翔) - 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9 사천에어쇼’는 경남지역 유일의 에어쇼로 2004년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을 시작으로 매년 사천에서 개최되어 올해 15번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에서 ‘사천에어쇼’로 행사 명칭이 변경돼 경남 사천지역 항공산업의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국제 에어쇼 행사로 발돋움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사진/경상남도   ‘2019 사천에어쇼’는 총 9개 분야 1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10월 24일부터 27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의 화려한 곡예비행, 국내 생산 항공기인 KT-1의 축하비행 및 KT-1, T-50과 듀오/군집드론의 시범비행, 전투탐색구조와 고공강하 시범 등 가을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에어쇼가 준비돼있다.   또한 경량항공기, 군용 수송기 체험비행과 무인기 시험 및 체험, 항공기 지상전시, 천체투영관, 4차 산업혁명 체험, 항공청소년의 날 운영,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군협력세미나 등 사천에어쇼 만의 특화된 항공·우주 관련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경상남도 주최로 사천에어쇼와 연계한 ‘도지사배 PAV 경연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고성에서, ‘국제 콘퍼런스’가 31일 진주에서 개최된다. 미래형 비행체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항공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의 모을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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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10월 26일, 27일 전남 곡성에서 드론과학 페스티벌 개최
    - 짜릿한 드론 비행 경진대회 비롯해 드론에 관한 모든 것 한 눈에 -오는 26일과 27일, 전남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2019 드론과학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곡성군이 주최하고 전남과학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경진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드론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열띤 드론 레이스 경기를 펼치게 된다. 11개의 비행코스를 묘기처럼 통과하며 결승선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및 상장과 함께 전남과학대학교 드론제작운항과 입학 특전이 부여된다.이외에도 드론 체험관, 드론 전시관, 드론 군집쇼 등 보고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평소에 접하기 힘든 드론 시가지 방송, 항공용·농업용 드론 비행 시연도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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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여수․순천 10․19사건, 71년만에 첫 합동 추념식 개최
    -19일 순천 장대공원서 6개 시군 유족 합동으로 희생자 넋 그려-   여수‧순천 10‧19사건이 발발 71년 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순천 장대공원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유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1주년 합동 추념식이 열렸다.   합동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에선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로 4대종단 종교제례, 헌향과 헌화, 진혼곡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선 추모식으로 여순항쟁 실태보고, 추모연대사, 추모합창 등이 실시됐다. 사진/전라남도   이번 추념식은 사건 발생 71년에 처음으로 동부권 6개 시군 유족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추념식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추념식은 사건이 발생됐던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구례 6개 시군에서 각각 열렸다. 이에 지난 7월 71주년 기념사업 추진회의에서 올해부터 합동추념식을 개최하기로 유족들이 전격 합의, 이날 의미있는 추념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2020년부터 시군에 예산을 지원해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추념식을 직접 주관해 유족의 참여 및 화합에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여수‧순천 10‧19사건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비극으로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국가가 발 벗고 나서서 진상을 밝히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하고, 그 시작이 특별법 제정”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라남도가 앞장서 여수‧순천 10‧19사건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며 “다같이 힘을 모아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제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별법 제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회에서 21일 여수‧순천 10‧19사건 71주년 합동추모식을, 11월 14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면담을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건의하고 있다.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장 면담을 통해 법안 처리에 노력한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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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여수시, ‘2023년 세계 만 클럽’ 총회 유치
    18일 일본 도야마현서 열린 제15차 연차총회서 결정 여수항 100주년 기념,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붐 조성 기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Club of the Most Beautiful bays in the World) 제19차 연차총회가 대한민국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  사진/여수시  여수시에 따르면, 18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제15차 연차총회에서 여수시가 2023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여수시는 그동안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고,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붐 조성을 위해 세계 만 클럽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   지난 7월에는 유치 희망 서한문을 세계 만 클럽 미셀 부졸(Michel Bujold) 회장에게 발송했고, 이사회 임원에게도 개별적으로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연차총회 하루 전날인 지난 1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이사회 임원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세계 만 클럽 이사회 임원들은 여수의 보석 같은 365개 섬과 아름다운 해상 국립공원, 천혜의 자연 경관과 미국 FDA에서 인정한 청정해역 등을 높게 평가했다.    세계 만 클럽은 만의 보호와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지난 1997년 3월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다. 여자만, 가막만, 장수만 등 5개 만을 품고있는 여수는 지난 2009년 11월 회원에 가입했고, 2014년 제10차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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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11월 1일 본격 시행
    - 지역간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으로 버스 이용요금 부담 줄어 - 시내․마을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 시, 1,250원 요금 할인   경상남도가 오는 11월 1일부터 창원시와 김해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창원-김해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창원시, 김해시와 함께 총 8억 2천만원을 들여 올해 10월 광역환승 할인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환승할인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시스템 테스트 기간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11월 1일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기존에는 동일 시(市)내 버스간 환승 시에만 적용되던 환승할인 혜택을 창원과 김해 두 도시간 버스 환승 시에도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할인 혜택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창원-김해간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환승할인 적용방식은 다음과 같다.   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다른 버스로 환승(1회에 한함)할 경우, 환승하는 버스요금에서 1,250원이 차감되어 결제된다. 다만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만 환승혜택을 볼 수 있으며, 동일노선에 대해서는 환승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창원대에서 부산 하단역까지 시내버스 환승을 이용할 경우, 창원대에서 창원 시내버스 170번 버스(1,250원)를 타고 장유 농협에서 김해 직행좌석 220번(1,850원)으로 환승하여 하단역까지 가게 되면, 기존에는 3,100원(1,250원+1,850원)이 소요되지만, 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1,850원(1,250원+1,850원-1,250원)으로 갈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인해 창원과 김해를 오가는 직장인, 학생 등 매일 4,700여 명의 시민들이 환승 할인으로 인한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시간 인적 교류 활성화, 승용차 이용 억제를 통한 교통혼잡 완화 등 대중교통 이용확대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경남의 산업경제를 견인하는 거점도시로, 도내에서 두 도시간 통행이 가장 많은 만큼 이번 창원-김해간 광역교통 환승할인제 시행이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두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부산과 울산을 잇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은 2012년부터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원시와 김해시의 의견 차이로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했으나, 김경수 도지사 취임 첫해인 2018년에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와 재정지원 등으로 도입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 지난해 9월, 경남도․창원시․김해시가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상생협력 협약을 맺은 후 1년여 만에 맺는 결실이다.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의 환승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www.gyeongnam.go.kr) 및 창원시(www.changwon.go.kr), 김해시(www.gimhae.go.kr)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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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2019 광양 스마트 드론산업대전’ 성료
    - 드론 수요기관ㆍ공급기업 다수 참여, 관람객 12,000명 달해 - - 수요기관, 공급기업 간 구매상담 96건, 향후 전망 맑음 -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드론 비즈니스 및 공공조달 플랫폼 창출 등을 위해 열린 ‘2019 광양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드론산업대전은 지난 16일(수)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목)까지 2일간 실내체육관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또한 전시회, 시연회, 비즈니스 상담회, 컨퍼런스 등 산업분야와 드론 레이싱·축구 경진대회, 드론낚시, 드론 풍선터트리기 체험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사진/광양시   ‘드론산업의 門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달청 등 60개 수요처와 29개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학생, 시민 등 관람객 12,000여 명이 방문했다.   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이번 드론산업대전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드론 수요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은 실증시연회와 전시회를 통해 총 96건의 구매상담을 하는 등 공급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수요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개회식에서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키우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드론실기시험장과 시범공역 유치에 이은 드론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함께 전국 최초의 드론을 활용한 공공부문과 대규모 산업단지의 시설물 안점점검 분야 특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드론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드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역대 처음으로 드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드론 구매와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알찬 프로그램 준비와 운영을 해준 광양시에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이번 산업대전을 계기로 드론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작년부터 산업부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시설점검 분과에 참여해 활동해 오고 있는 만큼 향후 시설점검 빅데이터를 수집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국제표준을 정하는 데 기여해 산업시설 안점점검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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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전남교육청, SW창의융합 동아리 드론 경연대회 성료
    - 12개 학교 참가 창의 · 코딩 등 2개 분야 나눠 열띤 경연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11일(금)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2019. SW창의융합 동아리 드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에는 문태중, 여수양지초, 여수석유화학고, 순천팔마중, 남평초, 광양마동초, 장흥초, 강진중앙초, 염산초, 진도고, 고흥산업고 등 12개 학교에서 학생 53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 남평초 김도형, 정찬휘, 박치원 교사의 강의와 퍼실리테이터 역할로 경연이 진행됐다.   사진/전남교육청 이번 대회는 ‘드론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라는 주제 아래 일상생활의 문제를 드론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창의 드론’ 과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코딩해보는 ‘코딩 드론’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해결했던 과정을 포스터와 모형으로 제작해 발표해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도교육청은 단순히 조종을 통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드론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1년 간 두 차례 열린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중간캠프의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가다듬어 이번 경연대회 본선에 참가했다. 오전 ‘창의 드론 경연’ 시간에는 드론을 활용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 것을 모형으로 만들고, 이를 위해 노력했던 지난 1년여 간의 과정들을 포스터로 제작해 발표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이런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드론에 명령을 내리는 코딩 드론 경연대회를 가졌다. 이 시간에는 드론을 단순히 조종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드론에 명령을 주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5분 안에 프로그래밍하게 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고흥산업과학고 ‘드론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5G 스마트팜 지기’, 여수 양지초 ‘해상 부표 드론으로 생명 구하기’, 강진중앙초 ‘드론을 활용한 이동식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의 주제가 주목을 받았다. 이 중 고흥산업과학고 김도환, 박재영, 이주한, 정수열 학생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오후에 열린 코딩 드론 경연 초·중학교 부문에서는 마동초 이호준, 남평초 전세민, 남평초 박성현 학생이,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여수공업고 김종하, 고흥산업과학고 양동준, 고흥산업과학고 김동현 학생이 각각 교육감 상을 받았다.  
    • 지역종합
    2019-10-14
  • 광주시, 첫 전기시내버스 달린다
      - 10일부터 시내버스 4개 노선에 5대 운행, 연말까지 총 33대 운행키로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번, 봉선27번,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전기시내버스/사진 광주광역시  
    • 지역종합
    2019-10-11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광주시, 2019 국제 나노메드 학술대회 개최
    나노의료 분야 전문 학술대회인 ‘제13차 2019 IEEE NANOMED 국제학술대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주관하고 국제전자전기공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분과 위원회 중 하나인 나노기술위원회(NTC)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나노의학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다.   학술대회 기간 15개국 300여명의 석학들이 모여 의약분야 미세공정기술, 광학분석, 약물전달기술 등 다양한 융합기술과 학문을 주제로 7개 기조발제, 7개 주제강연, 33개 초청강연 및 토론 등을 이어간다.   개회식이 열리는 22일에는 치밍 호 미국 UCLA 교수의 ‘인공지능을 통한 개인맞춤 치료법’, 페데리코 로세이 캐나다 퀘벡 대학교 교수의 ‘나노스케일에서 생체재료의 구조와 특성관계’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된다.   23일에는 김병수 서울대 교수의 ‘엑소좀 모사세포와 나노운반체 기반의 치료법’, 오사무 타바타 일본 교토대 교수의 ‘나노의학을 연결하는 DNA 나노기술’ 발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융합의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저명 석학과 의학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광주 생체의료산업 홍보 및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의료기술과 산업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 광주 의료산업 발전방안에 활용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19-11-20
  • 22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서 ‘2019 광주메디헬스산업전’ 개최
    ‘2019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이 22일부터 24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던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를 명칭을 ‘광주메디헬스산업전’으로 변경해 실시된다.   특히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광의료 등 지역 육성산업 기반 기업과 아시아 최대 규모 치매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한 조선대학교 국책치매연구단, 마이크로의료로봇 분야에서 세계적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마이크로 의료로봇연구원 등이 참여해 첨단의료기술을 선보인다.   또 고부가 미래산업인 헬스케어&화장품·뷰티, 고령친화용품 등을 생산하는 143개 기업이 36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먼저 ‘광주시 의료산업관’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 조선대, 보건대 산학협력단, 광주고령친화지원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 기관과 기업이 광주 의료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초청 바이어 등 13개국 45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와 국내 의료기관, 대기업 구매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함께 진행돼 참여 기업들의 신규 유통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올해는 나노메드분야 의과학자와 전문가 등 15개국 300여 명의 석학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IEEE-NANOMED)와 고령친화산업 육성 국제워크숍, 광주·전남 치과종합학술대회, 의료관광 세미나 등도 동시에 열린다.   이를 통해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은 호남권 대표 메디컬, 헬스케어 관련 산업전으로 외연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국내외 의료, 헬스케어 전문인, 건강에 관심있는 일반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뷰티 시연회 ▲국내 유일 요가잡지 요가저널 주관 요가·필라테스 라이브 ▲전국 크로스핏 경진대회인 코리아 게임즈 ▲산모를 위한 임신·육아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 문의 : 062-611-2270~3, 홈페이지(www.semedic.kr)    
    • 지역종합
    2019-11-20
  • 전남도,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재촉
    전라남도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0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실효성 있는 법안 마련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전남과 유사하게 인구가 주는 경북․전북․충남․충북․강원 등 6개 시도연구원 연구위원, 박종철 목포대 명예교수, 박문옥 전남도의원, 장필수 광주일보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경북 등 농촌은 합계출산율이 높지만 수도권 등으로 인구가 유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며 “지방이 활력과 경쟁력을 잃으면 미래 국가경쟁력도 장담할 수 없다”면서 특별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철 목포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지역과 인구편차 현황’,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방소멸대응 지역발전 정책과 특별법 마련’ 주제 기조발표를 했다. 토론자들은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법안에 포함돼야 할 내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안성조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인구의 49.97%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도권 쏠림현상 때문에 지방은 정주여건 취약, 인구유출 및 고령화, 지역 쇠퇴의 악순환을 겪으면서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진경 연구위원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지방은 저출산․고령화, 20~30대 젊은 인구의 유출 등이 겹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며 “(가칭)지역인구활력 특별법 제정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인구 감소지역의 포용적 성장 및 활력을 촉진하는 범부처 지역발전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장필수 부국장은 “수도권 집중화가 지방소멸 위기를 부르고 있음에도 정부는 경기침체를 내세운 기업 요구를 받아들여 ‘청년 신도시’ 정책 등 수도권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여 우려스럽다”며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이 대안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먼저 개정해 지방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문옥 도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각자도생의 비효율적 경쟁적 예산 집행을 통해 재원과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며 “지역 간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생활권, 문화권, 경제권, 행정권 등 다양한 통합정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헌 연구위원은 “지역에서는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고향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조차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면서 지방은 경제·사회·문화·산업 등 전방위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인구감소지역 대상 특별법이 필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고향세)와 같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제도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용환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소멸위험지역은 인구유출·고령화로 지방세 수입은 줄고, 행정서비스 비용은 늘어 행정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대도시특례지역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멸위험특례지정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관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은 시군이 아닌 읍면동 차원에서 추진돼야 하고 다차원적 공간 접근도 고려하는 등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관점에서 기획돼야 한다”며 “또한 양육·돌봄, 일자리, 정주, 고령복지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영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은 시군이 아닌 읍면동 차원에서 추진돼야 하고 다차원적 공간접근도 고려하는 등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관점에서 기획돼야 한다”며 “또한 양육·돌봄, 일자리, 정주, 고령복지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나강렬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 감소지역 지원 방안으로 범정부차원의 인구균형정책, ‘지역투자협력사업’을 통한 지원, U턴‧J턴 인구 지원 차등화, 외국인에 대한 인식 전환, 체류 수요에 대응하는 SOC 공급정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라남도는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초 경북과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통해 특별법안을 마련하고, 국회에서 대토론회를 여는 것은 물론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인구 감소 시·도와 함께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11-20
  • 전남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88명 공개
    전라남도는 20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천38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체납액 규모는 783억 원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1천만 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이 경과된 납세자 중 6개월 이상 자진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했다.   명단은 행정안전부와 각 시․도, 시군구의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전남지역 공개 체납자는 1천388명으로 개인은 933명(378억 원), 법인은 455명(405억 원)이다. 이 가운데 신규 공개자는 219명(74억 원)이다.    ▸ 2018년도 : 1,325명, 795억원(개인 904명 382억원, 법인 421명 413억원)  ▸ 2017년도 : 1,158명, 845억원(개인 837명 358억원, 법인 321명 487억원)  ▸ 2016년도 : 568명, 308억원(개인 361명 163억원, 법인 207명 145억원)   전체 공개자 가운데 최고액 체납자는 기존 공개 법인인 광양 소재 부동산업을 했던 І업체로 취득세 등 55억 원이다.   주요 체납 사유는 부도·폐업, 경영난 등이다.   2019년 신규 공개자 사전 안내 후 소명 기간 6개월 동안 17명이 체납 지방세 4억 원을 납부했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8명(체납액 19억 원)에 대해서도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의 체납 사유는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법과징금 등이다.   전라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신용 불량 등록 등 행정 제재도 지속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11-20
  •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 절도 미수자 및 공연음란 피혐의자 검거 기여
    광양시는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 절도 미수자 및 공연음란 피혐의자를 포착하고 경찰과 협조해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근무 중이던 관제요원은 지난 17일(일) 03:08 광양시 진등6길 14, 마동초 옆 40미관광장 일대를 배회하며 음란행위를 하는 피 혐의자를 발견했다.   지난 19일(화) 03:08경에는 광양시 금영로 182, 상아아파트 앞 일대를 배회하며,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의 운전석과 조수석 손잡이 당겨보는 피 혐의자를 포착해 112지령실에 통보했다.   이후 근처 CCTV를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관제하였고, 피 혐의자의 인상착의 및 이동 경로를 112지령실에 지속 통보하여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광양경찰서는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황봉운 사회재난팀장은 “광양시 CCTV 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한 범죄 사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19-11-20
  • 곡성군, 가을관광객 유치 위해 구례군과 손잡아
    곡성군이 지난 14일부터 15일, 18일부터 19일 여행전문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 ‘곡성-구례권역 연계관광 홍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남도가 지원하고 곡성군과 구례군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곡성군과 구례군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전국의 파워블로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곡성군에서 섬진강레일바이크, 침실습지 등을 여행하고, 구례군에서는 반달곰생태학습장,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곡성군 독도사진전시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고, 구례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재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답사 후기를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게재하며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연계해 여행객들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여행상품을 개발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곡성군    
    • 지역종합
    2019-11-20
  • 서울시,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089명 신규 명단공개 및 가택수색 실시
    서울시가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총 15,859명의 ▴이름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의 체납정보를 20일(수) 오전 9시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일제히 공개했다.   ’19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1천만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로, 기존 체납자를 포함하여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였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06년부터 시행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자진납세를 독려하기 위한 행정제재로, 체납된 지방세의 직접징수는 물론 사전적 체납 예방 효과로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의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신규 공개 대상자 1,089명 중 개인은 776명(체납액 577억원), 법인은 313개 업체(체납액 318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8천 2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개 대상자의 구간별 체납액 분포를 보면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 체납자가 479명(44%), 3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 체납자가 221명(20.3%),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체납자가 219명(20.1%), 1억원 이상 체납자는 170명(15.6%)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개인(776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 이하가 42명(5.4%), 40대가 149명(19.2%), 50대가 237명(30.6%), 60대가 229명(29.5%), 70대 이상이 119명(15.3%)으로 나타났다.     사전 안내문 등 명단공개 과정에서 228명, 36억원 체납세금 징수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명단공개 신규 대상자 1,701명을 발췌한 뒤 사실조사 실시 및 3월 25일「지방세심의위원회」심의 후 명단공개 사전통지문을 보내고 6개월간 체납세금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고액·상습체납자 228명이 36억원의 세금을 납부하였다.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명단공개의 실효성과 적시성 확보를 위해 당초 “3천만원 이상” 이었던 체납기준액을 2015년 서울시의 건의로 “1천만원 이상” 으로 확대 공개하도록 개정되어, 성실납세 문화 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에만 그치지 않고,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 강력한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도 함께 실시하고,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검찰고발, ▴관허사업제한 등의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한 재무국장은 "호화생활을 하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한다는 자세로 특별 관리할 것"이라며 가택수색과 행정제재 등을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들과의 납세형평성 제고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19-11-20
  • 목포해수청, 흑산도항 신규 부잔교 설치 완료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항에 소형 선박용 신규 부잔교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 3월부터 12억원을 투입해 흑산도항 여객부두 인근에 소형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길이 40미터, 폭 14미터, 높이 2미터 크기의 부잔교를 제작·설치한 것이다.      이에 따라 흑산도 인근 섬 주민들이 이용하는 선박의 접안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엔젤호(도목리↔흑산도), 대장도호(대장도↔흑산도), 영산호(영산도↔흑산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노후된 부잔교를 지속적으로 개량하여 흑산도항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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