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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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 “특별법 개정안 통과·혁신도시 지정 때까지 강고히 대처할 것”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충남도  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저지 움직임’과 관련해 양승조 지사가 23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토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이 통과 저지 방침을 세운 것은 상처 난 충청인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고,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털끝만큼의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혁신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해 밝힌 바 있다”며 “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무엇이고,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의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은 또한 무엇인가, 과연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진의는 무엇이고 당론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황교안 대표는 분명한 진의를 밝히고,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이 진의가 아니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우리 충청인에게 사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2004년 국가균현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 전국 11개 광역시·도 10곳에 혁신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입고 있다”며 “수도권을 빼고 오직 우리 충남과 대전만 제외돼 있는 이 현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 지역민에게 소외감은 물론, 역차별에 따른 박탈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인근 세종특별자치시가 별도의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는 관계로 연기군과 공주 일부를 내주며 면적은 437.6㎢, 인구는 13만 7000명이 감소하고, 지역총생산 또한 무려 25조 2000억 원이나 감소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며 “우리가 이토록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할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의에 순응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해 밝힌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0만이 넘는 지역민께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작성, 그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충남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닌,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자는 것이었다”며 황교안 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반대 논의 즉각 중지 △충남도민들에 대한 사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일을 정치적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숙지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협조 등을 촉구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이 시간 이후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 중지를 모으고 의지를 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것인지를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때까지 강고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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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목포해수청, 신안 원평항에 어구 등 보관시설 완공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신안군 비금면 원평항에 어구, 수산물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다목적 보관시설을 지난 1월 20일 완공했다.   이번에 완공된 다목적 보관시설은 수산물, 건어물 및 어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조성돼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도움은 물론 쾌적한 어항 환경도 고려하여 설계됐다.   길이 59.9m, 폭 10m 크기로 8억 원을 들여 조성된 보관시설은 주민들의 작업 편의성 또한 고려해 보관시설 내 호이스트(소형 기중기)를 설치했다.   한편, 원평항은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약 6,500백만 원을 들여 방파제 480m, 물양장 360m 등의 기본시설을 건설하였고, 지난 5월 국가어항에서 지방어항으로 전환됐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신축된 마을공동 다목적 보관시설을 통해 원평항을 이용하는 어업인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항내 미관 역시 개선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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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헬싱키-김해공항 유럽직항 신규취항 대비, 경남도·한국관광공사·부산시 공동, 선제적 관광마케팅 펼쳐
    - 북유럽 여행사·언론 등 대상, 선제적 홍보와 유럽관광객 유치 교두보 마련   경상남도가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1월 16일(목)부터 나흘간, 핀란드 헬싱키 액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MATKA 2020 Nordic Travel Fair’에 참가하여 북유럽 여행업계·언론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관광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예정된 김해공항-헬싱키 직항 신규취항*에 즈음해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연계해 수도권에 대응하여 외래관광객 지방분산을 위한 선제적 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관광홍보관 공동 운영 등 협력 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핀에어(핀란드 국적기) : 20년 3월 취항   사진/경상남도  김해공항-헬싱키 간 노선은 북방항로를 이용하는 유럽 최단거리 노선으로 영남권 최초의 유럽직항 노선이다. 핀에어 연결편이 유럽대륙 곳곳을 연결하고 있어 이번 김해 직항 노선 취항은 경남의 신규 유럽관광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는 16일(목), 북유럽 여행업계와 언론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하고, 유럽인이 선호하는 역사문화 등 경남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해안지역을 테마로 한 남해안 낭만여행과 내륙지역을 테마로 한 힐링 여행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올해 도내에서 개최되는 2020 고성공룡엑스포와 2020 함양항노화산삼엑스포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교통이 편리한 김해, 창원 등 도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험과 K-pop 페스티벌을 홍보해 한류에 관심이 높은 유럽시장을 공략했다.   여행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을 알리기도 했다. 도는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경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비복장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경남 관광 SNS 계정 팔로잉 이벤트를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주핀란드 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대사관 민원실에 경남관광홍보물을 상시 비치하도록 해, 한국에 관심 있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경남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영남권 최초 유럽직항 노선 신규취항으로 한류 관심층,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다변화와 유럽시장 공략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유럽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직항 신규 취항날짜에 맞춰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북유럽 미디어와 여행업계를 초청, 관광홍보 팸투어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유럽관광객 유치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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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전남 신안군, 음식맛집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추진
    - 위생수준 향상 기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로 매출상승 기여 -   신안군이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모범업소 22개소를 포함하여 위생업소 음식점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적합한 컨설팅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영업자의 동의하에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평가는 기본분야,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영업자 의식, 소비자 만족도로 구분하여 평가지표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등급은 총 평가점수가 90점 이상 매우우수(별3개), 85〜90점 우수(별2개), 80〜85점 좋음(별1개) 등급으로 지정되며,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물티슈, 손소독제, 쓰레기 봉투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공동찬통,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사항과 등급표지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안군 맛예술문화과장(장광수)은 “위생등급 지정을 계기로 영업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 효과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음식문화개선, 물가안정, 바가지요금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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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거·상업·복지타운으로 탈바꿈
    ‣ 쪽방촌 정비 + 젊은층을 위한 주택공급 + 신안산선 개통(‘24년)으로 영등포가 포용과 활력이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시(시장 박원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20일(월)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영등포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무료급식·진료 등을 통해 쪽방주민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도 참여한다.   * 광야교회, 요셉의원, 토마스의 집,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 상담소, 옹달샘 드롭인센터     1.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배경  영등포 쪽방촌은 1970년대 집창촌, 여인숙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대거 몰리면서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노후불량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 쪽방이란? 6.6㎡ 이내로 부엌, 화장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곳으로 세입자는 보증금 없이 월세(또는 일세)를 지불   현재 360여명이 거주 중이며, 평균 22만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단열, 단음, 난방 등이 취약하고 위생상태도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다. 무료급식소, 무료진료소 등에서 쪽방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화재, 범죄 등의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며 알코올 중독, 우울증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자살이나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다.   * 3.3㎡ 당 임대료가 10∼20만원 수준으로 강남 고급주택 보다 높은 수준        쪽방 문제 해결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 등이 추진되었으나, 워낙 노후되어 효과가 미미하고, 쪽방 개량이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기존 주민이 쫓겨나고 그 빈자리에 새로운 쪽방주민이 유입되는 등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토지주를 중심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15년)하였으나 쪽방주민 이주대책 등이 부족하여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영등포구청은 쪽방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쪽방촌 정비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고, 국토교통부·서울시·영등포구·LH·SH는 TF를 구성하여 ‘쪽방촌 정비 계획’을 구체화 하였다.   또한, 쪽방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들(교회·의원 등)과 소통하며 쪽방촌 정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 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  영등포 쪽방촌 정비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며, 영등포구․LH․S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쪽방은 철거하고 쪽방 일대 총 1만㎡에 쪽방주민들이 재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등 총 1.2천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사업구역은 2개 블록으로, 복합시설1에는 쪽방주민들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70호와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220호를, 복합시설2에는 분양주택 등 600호를 공급한다.   * 토지이용구상은 수요 변동, 지구계획 수립 등으로 조정 가능   영구임대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자활․취업 등을 지원하는 종합복지센터를 도입하고, 그간 주민들을 위해 무료급식․진료 등을 제공한 돌봄시설도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시설에서는 쪽방 주민 뿐 아니라 인근 거리 노숙인을 위한 자활·상담, 무료급식·진료 등의 기능도 겸하고 있어,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노숙인 보호·지원(상담, 일자리지원, 위생서비스 등)등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주택단지에는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원, 도서관,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기간 중에도 쪽방주민과 돌봄 시설이 지구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先이주 善순환‘ 방식을 적용한다.       지구 내 우측에 先이주단지(기존건물 리모델링 등)를 조성하여 사업 기간 중에 쪽방 주민이 임시 거주하고, 공공주택이 건설되면 돌봄시설과 함께 영구임대주택으로 함께 이주한다.        이후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완료되면 先이주단지를 철거하고 나머지 택지를 조성하여 민간에 분양한다.        또한, 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 소유자에게는 현 토지용도(상업지역), 거래사례 등을 고려하여 정당보상 할 것이며, 영업활동을 하는 분들께는 영업보상, (임대)주택단지 내 상가 등을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부, 서울시, 영등포구, LHㆍSH, 민간돌봄시설이 참여하는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추진 민관공 TF’를 구성·운영한다.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지구지정하고, ’21년 지구계획 및 보상, ’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감도 변경 가능   영등포 쪽방촌 미래 모습   3. 기대효과  이번 사업을 통해 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현재의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 영구임대주택 보증금은 공공주택사업의 세입자 이주대책을 통해 지원 예정 * 입주시점에 변동가능   또한, 오랫동안 낙후되어 있던 쪽방촌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영등포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영중로 노점정비(’19년), 대선제분 복합문화공간* 조성(’20년),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21년), 신안산선(’24년 개통) 연계 등과 함께 영등포구가 활력 넘치는 서남권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 대선제분공장을 리모델링하여 문화활동 공간(전시실, 이벤트홀 등), 옥외광장,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도심 속 문화공장으로 재탄생   출퇴근이 용이한 서울 도심 내 역세권에 젊은 세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여 영등포구를 찾는 젊은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4. 나머지 쪽방촌 정비계획 영등포를 포함하여 전국에는 10개의 쪽방촌*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방식을 적용하여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속에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서울 5곳, 부산 2곳, 인천ㆍ대전ㆍ대구 각 1곳   서울시는 나머지 4개 쪽방촌 중 돈의동 쪽방촌은 도시재생사업(새뜰마을사업)과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역·남대문·창신동 쪽방촌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 이외 쪽방촌은 도시재생사업 연계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적용하고, 연내 1∼2곳에 대한 지자체 제안을 받아 대상 지역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함께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1-20
  • 여수시, 화양∼적금 해상교량‘설 명절 임시개통’
    - 여수 화양~고흥 승용차로 30분이면 OK        여수시는 화양면 장수부터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 5개소를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6일간 임시개통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것으로, 현재 주요 5개 교량이 모두 연결된 상태며 개통을 대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여수시 4개 섬(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연장 17km, 총3천 908억 원이 투입됐다.     이들 교량이 개통되면 차를 타고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연안, 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가 구축된다.   특히 여수와 고흥 간 거리가 당초 84㎞에서 30㎞로 54㎞가 단축되고, 시간은 당초 81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어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설 명절에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음 달 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명품 해상교량 완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숙원이었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국비 200억 원 반영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본격 가시화 되면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모두 연결되면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과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종합
    2020-01-15
  • 목포해수청, 선박 항해안전을 위해 등대 7개 신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과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국비 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대 7개를 새로 설립한다.   등대는 항행하는 선박에게 불빛을 비추어 선박의 위치․방향 및 장애물 등을 알려주는 항행보조시설을 말한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해당 등대는 선박의 통항량이 많고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신안군 압해면·흑산면(마산도북방등표, 사리항 남·북방파제등대), 영광군 백수읍(대신항방파제등대), 완도군 약산면·보길면(파장각서등표, 김팽여등표) 진도군 의신면·조도면(접도남방등표, 장죽도등대) 7개소다.   특히,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에 위치한 장죽도등대는 현재 등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등대가 기존 등대 보다 4미터 높은 12미터로 세워지며, 불빛 밝기도 18km에서 22km로 연장되어 야간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더욱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효승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선박의 항행에 장애가 되는 수중암초 등과 같은 장애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등대 설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08
  • 친환경 인증농업인 및 소비자 만족도 더욱 높인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사무소장 신형중, 이하 ‘영암농관원’)는 ‘20년 1월 1일(수)부터 친환경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농업 기본교육(이하 ’의무교육‘) 이수 후 인증을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개정(‘18.12.31, 시행 ’20.1.1.)으로 의무교육을 이수한 자만 신규인증과 인증갱신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인증농업인 대상 교육은 부정기적이며 단순 전달교육 형식이었으나,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의무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 변화되는 제도 및 정책 등이 친환경농업 현장에 올바르게 전달되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별․기관별 의무교육의 질적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1년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의무교육 표준교재(강의용 PPT, 인쇄용) 및 교육동영상 등을 제작하였고, 의무교육 시행과 관련하여 집중 홍보하는 등 체계적으로 사전준비를 해왔다.   또한, 인증사업자(농업인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의무교육 추진을 위해 ‘19.7.1.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자체,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등 협업체계를 통해 전국 시․군(또는 읍․면) 단위로 330회에 걸쳐 약 40천여명에 대한 의무교육을 추진하였고, 영암군은 5회에 걸쳐 약 734명이 의무교육을 이수    의무교육 참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의 설문조사 결과, 교육에 만족(78%),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됨(81%) 등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 의무교육 참석 농업인(8,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 * ‘교육내용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41%), ▲그렇다(37%)▲보통(20%), ▲아니다(2%) 순으로 ‘실제 영농에 도움 되는 내용인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44%), ▲그렇다(37%), ▲보통(17%), ▲아니다(2%) 순으로 조사됨 사전 의무교육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사항들에 대해서는 ‘20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의무교육의 취지와 목적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ⅰ) (1~2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관원 사무소 등에 140여회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 수요가 많은 지역 위주로 농업기술센터 주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과정을 편성   ⅱ) (3~12월) 농산물과 축산물 교육에 대한 위탁교육 기관을 선정하여 전국 시․군 단위(또는 읍․면)로 순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번기 시기는 피해서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교육일정을 폭넓게 조정할 예정이다.   ⅲ) (수시)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 등을 위해 수시로 온라인을 통해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사이버 교육과정을 개설(4월 예정)하고, 농관원 사무소에 생산자단체가 교육을 요청하는 경우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ⅳ) 아울러, 친환경농업에 널리 활용하는 ‘왕우렁이’가 자연생태계에 유출되어 생태계 위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한 「왕우렁이 관리요령」을 벼 재배 인증농업인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 과목으로 편성하여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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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신안군, 제29대 박종열 부군수 취임
    신안군은 1월 2일 군청 공연장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부군수로 박종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이 부임 했다고 밝혔다.   화순 출신인 박 부군수는 1988년 7급 공채로 화순군 동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17년 1월 19일 서기관으로 승진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 자치분권과장, 자치행정과장, 해운항만과장 등을 역임했다.   사진/신안군 박 부군수는 “전국 제일의 해양생태자원 보고로 최근 모든 분야에서 전국 섬들 중에서 가장 눈부신 도약을 하고 있는 신안군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30여년간의 공직경험과 지식을 신안 발전에 쏟아 부어 민선7기 주요 시책들을 차질 없이 완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일의 우선은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두고 추진할 것이며, 군의회와 협력하고 언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유관기관의 고견을 반영하여 지역발전과 화합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신안군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종합
    2020-01-06
  • 김영록 전남지사, 새해 첫 날 안중근 의사 참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장흥 해동사를 찾아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에 참배했다.   사진/전라남도   2020년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10년이 되는 해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이 시작되는 의미 깊은 해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청 주요 간부들과 안중근 의사 참배를 했다.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를 배향하는 국내 유일한 사당인 해동사를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역사체험교육 공간으로 가꿔 많은 국민이 찾도록 하겠다”며 “도민들도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전남 제2의 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지난 1955년 장흥의 유림 안홍천 선생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사재를 털어 건립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해동사 인근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체험교육관과 애국탐방로 조성 등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1-01
  • 광주광역시, 평동3차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통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6년 착공해 추진해온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26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광산구 월전동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와 국도 13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1.91㎞, 폭 20m, 왕복 4차선 규모의 신설 도로다.   광주시는 총 237억원의 사업비를 국비로 확보해 착공 후 3년 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서 지난 7월 국도13호선 확장 공사가 완료되고, 이번 도로까지 개통되면서 기존 평동산단 사거리 주변 교통 혼잡과 나주방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시는 기존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신규로 조성하고 있는 평동3차 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2-25
  • 전남 신안군, 내년부터 도서민 여객선운임지원 확대
    내년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들의 여객운임과 도서민 소유 5톤 미만의 화물자동차의 운임지원이 확대된다.   신안군은 도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구간(8,340원 미만)의 운임과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서민 소유 5톤미만의 화물자동차 운임을 현 20%에서 50%로 확대지원 한다고 밝혔다.   비금면 가산항=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이번 도서민에 대한 운임지원 확대는 해양수산부의 “도서민 여객선운임지원집행지침”의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신안군에서는 계속해서 여객선의 준공영제와 운항시간이 확대되고 대중교통 운송수단에도 포함하는 등의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12-20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설 연휴 서‧남해안 귀성객 등 10만5천명 여객선 이용
    - 양호한 기상상황 등으로 전년대비 여객 5%, 차량 8% 증가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1.23~27) 전남 서․남해안 지역의 귀성객 등 여객이 10만5천여명, 차량은 28천여대로 전년대비 여객은 5%, 차량은 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목포지역(신안, 진도 등)에서는 25개 항로에서 여객 54천명, 차량 13천대를 수송하여 전년대비 각각 6%, 14% 증가하였으며 완도지역에서는 13개 항로에서 여객 51천명, 차량 15천대로 각 3%, 3% 증가하였다.    주요 항로별로 목포지역은 목포(남강)-비금‧도초 13천명(11%↑), 목포-제주 1만명(11%↑), 목포-하의‧신의 9천명(4%↑), 진리-점암 9천명(4%↑)이었고,    완도지역은 땅끝-산양 18천명(8%↑), 당목-일정 9천명(0%), 화흥포-소안 11천명(2%↓)으로 나타났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금년 설 연휴기간이 예년보다 짧아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증선, 증회 등 수송수요에 사전 대비하였고, 기상도 양호하여 기항지별로 큰 혼잡 없이 귀성객 수송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향후, 하계피서철, 추석 연휴기간에도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여객선 이용편의와 안전운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목포해양수산청  
    • 지역종합
    2020-01-28
  • 김영록 전남지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적극 건의
    -여수 중심 남해안 남중권 주민 관심 촉구-   사진/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8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COP28)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경남 도민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명, 고문·자문위원 73명, 운영위원 80명 등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중구·조세윤 공동유치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제1회 한국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COP28은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 이 열기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와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며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주민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28
  •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확정
    - 관광ㆍ에너지ㆍ수산식품, 목포 미래 3대 전략사업 기반 구축 완성       목포시가‘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포시,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를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28일 확정 발표했다.   ‘관광거점도시’란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를 세계 수준의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거점도시 당 향후 5년간 1,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관광분야 최대 규모 사업이다.   목포시는 대한민국 근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자산과 콘텐츠, 맛의 도시, 예향의 도시, 슬로시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ㆍ발전 가능성, 인근 시ㆍ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확장성,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사진 목포시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 에너지로 설정한 3대 미래 전략사업 육성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함께 경쟁했던 다른 지역들은 이미 국내ㆍ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관광도시였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온 김종식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노력이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목포시는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광주를 포함, 서남해안권 9개 시ㆍ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레트로 퓨처, 로맨틱 관광도시”를 조성하여 목포를 대한민국 서남해안권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국제 슬로푸드 페스티벌, 목포 9미(味) 글로컬라이제이션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맛의 도시로 육성한다.   또한, 국내 최장 목포 가을 페스티벌 등 기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세계 재즈페스티벌 등 새로운 체류형 문화예술 축제를 연중 개최하여 대한민국 최초 예향의 도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세계 최초 부유식 바다분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수상무대를 설치하고, 바다 분수쇼와 문화예술 공연, 해상 불꽃쇼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삼학도는 사계절 꽃이 피는 어린이친화형 테마정원으로 조성하고, 관광 유람선, 낭만포차 등 시 자체 사업 연계하여 인접한 섬과 연계한 아일랜드 포트투어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28
  • 목포해수청, 국가어항 해남 어란진항 정비공사 본격 추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전남 해남군 어란진항의  방파제 보강, 물양장 조성 등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목포해수청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공사비 약 22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보강 290m, 물양장 신설 246m, 어구보관창고 3동 및 항내 준설, 선양장 보강 등의 공사를 시공할 계획이다.   지난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어란진항은 1989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기본시설이 완공되었으나, 최근 물김 생산량이 크게 늘어 접안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어란진항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이후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해 처음 승전한 곳으로 유명하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이번 어란진항 정비 공사를 통해 어업인들의 수산물 생산 여건이 개선되어 수산업 기반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어촌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8
  • 전남도, 올해 ‘전남혁신포럼’공식 출범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혁신포럼 개최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올 상반기 ‘전남혁신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포럼은 주민․지자체․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혁신플랫폼으로, 현 정부의 사회혁신분야 핵심 국정과제다.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포럼 출범 시․도를 선정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서 전라남도는 시민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민간역량 강화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이슈․의제풀 선정, 타 지역과 연계한 공동의제 발굴 등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포럼 사무국 운영비, 의제실행비, 출범식 및 관련 행사비 등으로 매년 3~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중 도, 시․군,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대기업,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 대학 등 도내 1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혁신포럼 추진위원회와 사무국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된 의제수렴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대폭으로 늘려,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은 지원하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할 방침이다.   포럼 추진위원회 구성후 4개월여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권역별 원탁회의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를 의제화하고 관련 참여기관 등과 매칭해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6월 전남혁신포럼 참여기관과 전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출범식을 개최해 분과위원회별로 선정한 의제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표․공유하고 의제실행을 이제 본격화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포럼의 지속가능성과 의제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혁신 및 사회적가치 지원 조례’를 제정, 의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포럼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27
  • 경상남도, 인공어초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조성
    -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인공어초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한다.   인공어초사업은 고갈되고 있는 수산자원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수산생물 서식지와 산란장소를 제공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도 도내 통영시를 비롯한 3개 연안해역 92ha에, 3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통영시 덕동해역 등 3개소, 거제시 시방해역 등 4개소, 남해군 상주해역 등 4개소에 31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 패조류용 어초’ 76ha를 신규로 시설하고 ▲거제시 다대해역 등 2개소에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어초어장에 16ha를 보강 한다.   이와 관련해 22일(수) 도청 소회의실에서 대학교수,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어초 관련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인공어초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또 해당 사업의 공사 발주시기를 앞당겨 예산을 조기집행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재까지 진행한 인공어초사업의 효과를 살펴보면,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를 증가시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실시한 인공어초 설치 해역 효과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어획량은 대조구 대비 평균 1.9배, △부착생물은 자연초구 대비 평균 2.2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인공어초어장이 남획 및 폐어구 투기 등으로 어초어장으로써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후유지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인공어초어장으로 어족자원이 다양화되고 어획량이 증가되는 등의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어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27
  • 광주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이설 및 산하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교육연구정보원 이설과 연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 조직을 구성하고,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 구성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예정부지 위치도 특히 설립 예정부지는 광주 오치동에 위치한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면적 약 21.640㎡)로 잠정 결정한 상태다. 부지 매입비를 줄여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대형버스 주차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설립 예정인 진로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진로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진로체험센터가 들어서는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에는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 중이다. 향후 진로체험센터와 교육연구정보원이 이곳에 세워지면 접근성이 좋아지고, 활용도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당초 이 부지는 2016년도에 광주시청과 함께 ‘호남권 잡월드’를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 된 바 있다. 이후 상무ㆍ치평중 통폐합 및 재구조화를 진행할 부지에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추진했지만 학부모 반대로 학교 재구조화가 무산됨에 따라 주변 여건을 감안해 현 예정 부지로 선정했다.   문제는 예산 확보 방안이다. 시교육청의 계획대로 진로체험센터 설립과 교육연구정보원 이설이 추진될 경우 예산은 약 400억~500억 원 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진로체험센터 설립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고 및 특별교부금을 교육부에 요청할 계획이다”며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및 국회의원 등 정치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7
  • 경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 설 명절 대비 여객선 운항현장 방문
    - 설 연휴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해상관제 당부 및 격려   문승욱 경제부지사가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객선 운항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에 여객선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인파들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문 부지사는 해사안전감독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한산도행 여객선 ‘시파라다이스호’에 승선하여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승·하선 시설 및 인명구조장비, 운항관리규정 이행, 소화설비 비치 등을 점검했다.   사진/경상남도   현장에서 문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설 연휴 동안 도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여객선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여객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해상관제를 당부했다.   이어 “연휴에도 각종 해난사고에 대비해 비상태세를 유지해야하는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객선 승선에 앞서 경제부지사는 통영운항관리센터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연휴에도 근무에 나설 터미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지방해양수산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내 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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