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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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어‧귀촌은 1004섬 신안군으로
    신안군이 도시민 유치 및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귀어·귀촌 정착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통계청 전국 시군별 귀어규모 순위에 따르면 신안군은 귀어인 78명으로 지리적으로 낮은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충남 태안군(122명)을 이어 2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최근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도 상승과 관내 귀어·귀촌인구 증가에 따라 귀어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신안군이 귀어·귀촌인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사업을 포함한 귀어인 이사비 지원사업, 귀어가 정착장려금 지원, 신규어업인 현지 융화 지원, 귀어인 어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어업인들이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영어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어업창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어선을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어선 임대사업으로 8척이 조업중에 있으며, 귀어인 및 관내 청년어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산양식학교(왕새우, 김, 개체굴)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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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전남도,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추가 조성
    전라남도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연구기관과 교육시설, 체험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213천㎡의 배후단지가 추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 조성된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e-모빌리티 관련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돼 현재 81.5%가 분양됐으며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분양률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이같은 활발한 투자유치에 따라 e-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체험시설 등 집적화된 배후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5월 국토교통부에 산단 추가지정을 건의했으며 최근 중앙산업단지 심의위 통과한 결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영광군은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 배후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산업단지가 확장되면 전라남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e-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계획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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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국립해양조사원, 신안군 임자도 부근 조류 관측 실시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호양)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45일 간,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임자도 부근에서 조류(潮流, Tidal current) 관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자도 부근 해역은 섬이 많고 수심이 낮아, 유속이 빠르고 좁은 항로가 많아 항해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해양조사는 협수로, 퇴(退)* 등 선박의 안전운항에 주의가 필요한 주요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하며, 5개 지점은 1일(25시간) 이상, 나머지 5개 지점은 30일 이상 관측을 수행한다.   * 퇴 : 대륙붕에서 언덕 모양으로 높게 솟아오른 곳으로 고기 떼가 많이 모임. (임자도 부근 조류 관측 대상 : 낙월사퇴, 대치마퇴, 오도북사퇴 등)   조류 관측은 이미 해상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소형 해양관측부이를 연결하고, 그 부이에 유속계를 해수면 아래 5 m 지점에 설치하여 바닷물이 흐르는 방향(유향)과 흐름의 세기(유속)를 정밀하게 관측하게 된다.   * 항로표지 :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연안이나 항로에 설치한 시설물로, 등대, 등표, 조사등, 무선 방위 신호소 등이 있음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류관측을 통해 취득할 해양 조사 자료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선박의 안전항해 및 경제항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해양예보 검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됨으로써 조류예측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안의 조류관측․예측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국가해양정보 마켓센터 등)*와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간행하는 수로도서지(조류표, 조류도 등)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 www.khoa.go.kr/oceangrid 국가해양정보 마켓센터 : www.khoa.go.kr/k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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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2,800톤 ‘쓰레기산’ 방치·무단투기 등 불법 폐기물처리업자, 도 특사경 대거 적발
    사업장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무허가로 수집해 인적이 드문 장소에 몰래 버리거나, 폐기물을 장기간 방치해 일명 ‘쓰레기 산’을 만드는 등 폐기물을 불법처리하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이들이 경기도 특사경의 집중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3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상반기 총 69건의 폐기물 불법처리 사건을 집중 수사해 1명을 구속하고, 불법 폐기물처리자 72명과 사업장 14개소 등 52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그 외 17건은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부터 방치·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폐기물 전담 수사 T/F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 3월에는 북부지역 환경분야 수사강화를 위해 수사12팀(포천시, 연천군 관할)을 신설했다.   위반 내용별로는 ▲폐기물 불법투기·매립 16건 ▲폐목재·폐유 등 불법소각 13건 ▲폐기물처리 준수사항 위반 7건 ▲불법 폐기물 처리명령 불이행 7건 ▲무허가(미신고) 폐기물처리업 20건 ▲기타 6건(미신고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등)이다.   사진/경기도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①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A, B, C와 지인 D, E는 사전답사를 통해 인적이 드문 곳을 투기장소로 물색한 뒤 외벽에 차단막을 치고 수목을 제거하는 등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범행하다 적발됐다.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A와 B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경기북부 지역 고물상 업주에게 폐기물을 싼 값에 처리해 주겠다면서 5톤 차량 1대 당 80만~192만원의 처리비용을 받아 폐기물을 수집했다.   또 C와 D는 폐양돈장 등을 물색해 폐기물 투기 장소로 제공하면서 A에게 차량 1대당 80만원을 받고 무단투기를 도왔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E는 자신이 수집한 폐기물을 A와 B에 맡기며 처리비용을 지불했다. 이런 방식으로 이들 5명은 총 14회에 걸쳐 혼합폐기물 122톤을 폐양돈장에 무단투기했다.   도 특사경은 이들을 무단투기 및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영업행위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주범 A를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로 구속했다.   ②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업자 F는 동업자 G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 초까지 서울 유명음식점이나 경기 소재 식당에서 발생되는 음식물폐기물을 수집해 적법한 처리업체로 운반하지 않고 임차한 양계장에 525톤을 무단 투기한 혐의로 수사망에 걸렸다.   ③고물상업자 H 등 5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 북부지역의 하천부지를 포함한 사유지를 임차해 각자 사용하면서 토지주의 관리가 소홀한 점을 노려 폐합성수지, 폐유탱크, 폐스티로폼 등 폐기물 2,811톤을 임대기간 종료 후에도 방치한 혐의로 모두 검찰에 넘겨졌다.   폐기물을 무단투기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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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본격 추진!
    - 경남 어촌뉴딜 기반조성 및 일자리창출 공간 확보 위한 공모 준비   경상남도는 찾아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어촌 조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남형 어촌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협업부서 간 플랫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플랫폼’에는 ‣공동체 협력 지원가를 양성하는 사회혁신추진단, ‣마을기업 멘토-멘티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적경제추진단,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청년정책추진단 등이 참여한다.   도는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기반 조성과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공간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한 공모 준비라는 2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세분화하여 5가지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기반조성을 위해 첫째, 경남도는 경남 공동체 협력 지원가를 어촌뉴딜사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형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경상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19.11.7.)한 바 있다.   어촌뉴딜사업은 특화사업으로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10가구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소득법인을 설립한 후 콘텐츠 개발,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 등을 해야 하나, 마을 공동체 관리․운영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사업 완료 후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석․평가․환류 등을 통한 지속적인 어촌 소득창출을 위해서는 마을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협력 지원가 참여가 절실하였다.   이에 경남도는 협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협력 지원가 풀을 조성하고, 시행중인 어촌뉴딜사업 마을별로 공동체 협력 지원가가 지역협의체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 1+1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일자리 창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어촌뉴딜사업은 크게 공통사업(어항시설정비, 여객선 기항지 개선 등), 특화사업(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나누어진다. 어촌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공간 확보를 위해서는 특화사업 중 소득증대사업 반영이 필수적이다. 이에 지속 가능한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본격 추진의 두 번째 목표인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공간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한 공모 준비를 계획하고 어촌뉴딜사업 내 소득증대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다.   셋째, 사회적 경제조직 및 청년 창업가 참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청년창업가 참여를 위한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수립하고 어촌뉴딜사업 홍보를 위해 도 홈페이지 메인 비주얼 및 웹페이지를 제작 중에 있다. 또한, 2021년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청년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센터,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작업․전시․연구 공간 등 커뮤니티 공유 공간 확대를 위한 대표 모델을 발굴하여 응모할 계획이다.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일자리창출 공간 확보를 위한 공모 준비 넷째, 경남도는 마을기업을 구상 중인 마을의 마을기업 관리·운영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고자 해당 경험을 보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존 마을기업 관리·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마을기업 멘토를 양성 중에 있다.   어촌뉴딜사업 공모 신청 마을은 마을기업 운영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며, 새로운 콘텐츠 부족으로 마을기업 관리․운영 노하우를 가진 멘토의 자문이 절실하였다.이에 작년부터 어촌뉴딜사업 해양수산부 공모 신청 시 마을기업 멘토-멘티 멘토링 사업을 전개해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어 올해도 어촌뉴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본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섯째, 경남도는 '21년 어촌뉴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도에 구성되어 있는 어촌뉴딜사업 자문단을 현장 자문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준비 중인 마을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 부족으로 핵심 콘텐츠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에 애로가 있었다.   이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장 자문단을 운영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마을 고유의 자원과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하는 등 공모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   이종하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기반 조성 토대 마련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공간 마련을 위한 공모 준비로 지속 가능한 경남형 어촌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어촌뉴딜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어촌 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총 38개소('19년도 15개소, '20년도 23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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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신규트랙 추가 개장
    2020. 7. 17(금) 도남동 루지 광장 행사장에서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이하 통영루지) 신규트랙 추가 개장에 따른 오픈식이 개최됐다.   사진/통영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 손쾌환 통영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시설 관계자, 주요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난타 퍼포먼스 등의 축하공연과 테이프커팅, 트랙 시승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2017년 2월 국내 최초로 루지(luge)를 선보인 통영루지는 인근 도심지와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바라보면서 트랙을 활강하며, 스릴 넘치는 코너링과 스피드를 즐길 수 있어 액티비티 체험에 대한 이용객들의 갈망을 해소시켜주며 국내 루지 시장의 롤모델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정식 개장 이후 4개월 만에 100만 탑승을 기록했고, 전반적인 관광객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550만 이상의 탑승 기록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2개 추가 트랙을 개장함으로써 총 4개 트랙, 3.8km 연장(레전드 1.5km, 울트라 1.8km, 그래비티 0.1 km, 익스프레스 0.4km)으로 세계 최대 루지 사이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 전반에 침체를 겪고 있는 시기에, 루지시설의 트랙 확장 개장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한번 통영에 대한 매력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정책과 같이 하여, 자연 친화적인 로컬여행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통영의 청정 자연에서 액티비티를 즐기며 웰니스를 추구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여, 통영관광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상생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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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준공 눈 앞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일로읍 망월리 일대 280만㎡에 총 사업비 5,949억원을 투입해 9,323가구의 주택을 지어 인구 24,550명을 수용하는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착공해 오는 7월에 준공하는 1단계 사업은 개발면적 73만㎡에 계획인구 8,152명으로 추진됐다.   올해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에듀포레 푸르지오, 호반베르디움, 한국아델리움 등으로 연말까지 총 3,261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무안군은 전남개발공사로부터 오룡지구 시설물의 완벽한 인수를 위해 인수전담팀을 구성해 분야별로 사업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도로, 교량, 배수로, 공원 등 10개 분야에서 60여 가지의 문제점을 발견해 조치했다.   인수팀은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인수인계를 받아야 할 200여 공공시설을 면밀히 점검해 오룡지구에서 생활하게 될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인수에 철저히 기하고 있다.   특히, 향후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연계사업은 전체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인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안군은 도시를 가로지르는 썬큰공원(1.8km)과 도시의 동쪽 주변지역에 경관배수로(2km)를 서로 연결되도록 설계해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도시 주변에는 피톤치드 숲, 나무터널, 사계절 꽃길 등을 조성해 오룡지구를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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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신안군 무허가 바지선 일제정비 단속, 어업인 항의
    신안군은 지난달 해상에 설치된 무허가 바지선에 대해 자진철거 및 미철거 시설물에 대한 강제철거(행정대집행)를 단행하고 있다.   이에 무허가 바지선(실뱀장어안강망, 개량안강망)조업 관계 어업인 70여명은(7월.8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자체 지도(행정대집행)ㆍ단속을 중지하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무허가 바지선(실뱀장어안강망, 개량안강망)조업 관계 어업인 70여명은(7월.8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자체 지도(행정대집행)ㆍ단속을 중지하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신안군은 목포해양경찰서 불법 바지선 집중단속 기조에 맞추어 관내 어업인의 수산관계법령 위반 범법자 양산 예방, 어업질서 확립, 해상안전 운항 등을 위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선제적 지도를 단행했으며, 어획 강도가 높은 무허가 개량안강망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업인들의 범법 행위를 방지하고 영세 어업인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뱀장어안강망 한시 어업 제도 실행을 위한 관계 법령을 검토하고 방안을 모색 중이나, 해양수산부의 “어족자원 보호 및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허가 억제, 어선ㆍ어구 감척 사업을 통해 허가 정수 축소로 제도 개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금번 항의방문 및 제도적인 문제를 도출하여 어업인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어업활동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7-08
  • 정세균 국무총리 전북 수소경제 현장 방문
    - 도, 전주-완주-새만금 잇는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도 -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참석, 전북 말산업 육성에 탄력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소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라북도의 수소경제 현장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정 총리가 지난 1일 열린 첫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새만금에 그린산단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은 행보여서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이 수소경제 선도국가를 표방한 정부의 롤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 지역인사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은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한 수소경제 활성화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충전소 현황 브리핑을 받고 수소버스 충전을 시연한 후 현대차에서 생산한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파일롯트동(수소차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또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 수소트럭 등의 수소상용차 생산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고 받은 데 이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   전북도는 이번 정세균 총리의 지역 방문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이자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새만금에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 연계해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을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현재 새만금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문을 연 완주를 시작으로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 익산, 부안에 각 1곳씩 수소충전소 7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어서 전북은 2021년에는 모두 8기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세균 총리님의 고향 방문이 정부와 같은 목표를 갖고 뛰는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북이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수소경제 현장 방문에 앞서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에 참석해 말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전북도를 격려했다.   한국마사회가 건립한 장수목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주마가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훈련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이다.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주로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8년에 착공해서 1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69억원을 투자해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2018년 7월에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5월에는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산업특구(3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승마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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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경기도, 맞벌이 부부 가정에 가사서비스 지원. 1인당 최대 75만원
    -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 132명 - 노동자 1인당 가사서비스 이용요금 1회 5만원, 연간 최대 75만원까지 지원 - 노동자 1인당 가사서비스 연간 15회 이용 가능   경기도가 노동자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노동자의 개인 휴식·여가시간 확보를 지원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   올해 사업비는 1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9천만원 대비 3천만원이 증가해 총 132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70명의 근로자가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또한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서비스 1회 이용 지원금을 지난해 3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시·군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가사서비스 수행업체 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위생관리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 일·생활 균형 인식조사’에 따르면 가사와 돌봄 활동으로 인한 개인 시간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일과 삶의 균형 저해요인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자의 80% 이상이 가사서비스 요금 일부 지원시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지난 4월 지원 대상 노동자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노동자의 가정 내 가사·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했다”며 “이번 사업이 노동자가 행복한 일터와 가정 생활을 동시에 지켜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7-02
  • 전남도, ‘쑨셴위 중국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전라남도는 4년간의 주광주중국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3일 본국으로 돌아갈 쑨셴위 주광주중국총영사에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감사패와 도민의 마음을 담은 전통공예품을 전달했다.                                                                                                            사진/전라남도   지난 2016년 5월 부임한 쑨셴위 주광주중국총영사는 지난 4년여 동안 전라남도와 고위급 간담회를 비롯 도 고위급 중국 순방, 청소년 및 호남지역 우호인사 중국 방문 연수, 각종 중국 교류협력 사업 지원 등 많은 활동을 펼치며 한․중간 우호교류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남도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수묵비엔날레와 명량대첩축제, 음식문화큰잔치 등 도내 축제에도 수차례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4월 쑨 총영사를 전라남도 제1호 중국인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특히 쑨셴위 총영사는 ‘코로나19’로 양 국가가 어려웠을 때 동생공사(同生共死)의 마음으로 방역물품 기증과 지원에 나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방문이 어려워 쑨 총영사와 전화로 이임인사를 나눴다.   김 지사는 “4년 넘게 계시며 전남도에 보여주신 애정에 감사드리고, 전남을 잊지 말고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앞날에 큰 영광과 건승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방문 교류가 어려워 안타깝지만, 총영사님의 전남도에 대한 성원을 바탕으로 양국 우호협력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쑨셴위 총영사는 “주광주중국총영사로 있는 동안 김영록 전남도지사님의 호의로 전남도와 총영사관은 줄곧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재임기간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전남명예도민으로서 전라남도의 미래 발전을 기원하고 중국과의 우호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지역종합
    2020-07-02
  • 신안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정 출범
    신안군의회(이하 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8대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거를 통해 김혁성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안원준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후반기 운영위원장에는 이종주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최미숙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기만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혁성 의장은 당선인사말에서“전반기를 훌륭하고 성실하게 이끌어주신 김용배 의장님과 동료 선배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신안군의회는 늘 그래왔듯이 군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신안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7-01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경남도내 해역, 올해 첫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
    - ‘조피볼락’ 등 양식어류 2억4,800만 마리 특별 관리 - ‘액화산소’ 빠른 공급과 ‘산소발생기’ 확대 보급으로 어업인 피해 최소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7월 31일 15시부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하였으며,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발령된 고수온 관심단계는 남부지방 장마가 소멸한 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의보 발령(28℃)이 예측되는 시점에 사전 대응차원에서 미리 내려졌다.   현재 도내 해역의 수온은 21~25℃로 남해 상주 해역이 가장 높은 수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일 중점관리해역 수온정보를 도에서 운영하는 BAND를 통해 어업인 500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도와 시군에 고수온 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경상남도 또한, 31개 해역에 책임공무원을 지정하고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조피볼락’ 등 양식어류 2억4,800만 마리의 사육관리와 출하 등을 특별 관리한다. 양식어업인에 대한 ‘재해대책명령서’ 발부하고,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대응 조치도 완료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21일, 통영시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어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한다.   어업인들의 요청이 많은 산소발생기 120대와 공기공급장치 600대를 보급하여 저층해수를 교반하고, 에어레이션을 통해 양식어류에게 산소를 원활히 공급한다. 해상가두리 어업인들의 액화산소통 공급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시군과 협의해 배달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면역증강제’ 29톤을 공급하였고, ‘양식수산물재해보험료’ 29억 원도 지원하였다.   이인석 경남도 어업진흥과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일조량 증가로 향후 수온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다”며, “어업인들은 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출하, 급이량 조절 등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도민들은 최근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어업인들을 위해 도내 양식수산물을 많이 소비해 줄 것”을 각각 당부했다.    
    • 지역종합
    2020-08-03
  • 청년특별도 경남, 청년들의 집값 부담 최소화
    경상남도가 3일부터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신청조건을 완화하고 이자지원 금액도 늘린다.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경남도내에 거주하거나 타시도에서 경남으로 이주해오는 청년들의 전세자금 대출을 도와주고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4월부터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도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184명에게 8,3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다.   경남도는 보다 많은 청년이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8월부터 사업조건을 개선해 시행한다.   먼저, 기존 3,000만 원이였던 이자지원 보장 한도를 4,000만 원까지 늘리고, 이자지원 혜택도 연간 90만 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대출한도는 유사 사업 중 전국 최고수준인 900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연소득 상한선은 사회초년생의 경우 기존 3,000만 원에서 3,300만 원으로, 부모와 부부의 연소득 기준은 1,000만 원씩 늘려 각각 7,000만 원, 6,00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요즘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중 주거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늘어난 주거‧생활비 부담을 이번 사업 개선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도청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문의는 경상남도 청년정책추진단(☎055-211-5093)으로 하면 된다.  
    • 지역종합
    2020-08-03
  • 전남도,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
    전라남도는 국제워크캠프기구와 함께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개최하고 국내외 청년들이 진도와 여수에 모여 섬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워크캠프는 전남의 ‘가고싶은섬’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우리나라를 포함 총 6개국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며, 진도군 관매도와 여수시 낭도에서 각각 진행된다.   사진/전라남도 진도의 아름다운 섬 관매도에서 펼쳐질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in 솔숲 관매도’에는 3일부터 10일까지 5개국(한국,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체코, 필리핀) 17명이 참가한다.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벽화 그리기 등으로 마을경관을 정비하며, 마을식당 메뉴 개발과 함께 판매까지 하는 ‘팝업(Pop-Up)식당’을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마을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에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in 낭만 낭도’도 연이어 개최된다.    3개국(한국, 베트남, 에콰도르) 16명이 참여해 해안쓰레기 정화활동으로 수거한 자원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설치작품을 만들고 마을경관 정비, 독거노인 일손 돕기 등 낭도 주민들의 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워크캠프는 당초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장기 체류 중인 해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치기로 했다.   워크캠프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철저히 대비토록 섬 주민들과 시‧군, 보건진료소, 치안센터 등에 대한 사전 설명회로 협조를 얻는 등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박용학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캠페인 활동이 확산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섬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섬에서 국내‧외 청년들과 방문객들이 주민들과 교류하며 섬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워크캠프’는 세계에서 모인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문화를 교류한 100년 역사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920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마을을 복구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청년들이 프랑스에 모여 재건과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회복코자 적극적인 평화운동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 지역종합
    2020-08-03
  • 전남도, 85개 디지털 역량센터 운영…340개 일자리 창출
    전라남도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안전망 강화사업 일환으로 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집 근처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도내 주민센터와 복지관, 마을회관 등 85개소를 디지털 역량센터로 지정해 도민 2만 5천 50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우수 인재 340명을 전임강사와 보조강사로 채용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사회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중인 가운데 디지털 격차에 따른 사회·경제적 편차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과기부가 마련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디지털 역량센터는 간단한 문자보내기를 비롯 교통앱 설치하기, 키오스크로 음식주문하기, 핸드폰으로 기차표 예매하기, 은행일 보기 등 디지털 생활 교육을 중점 추진하며, 취업과 연계한 엑셀고급, 코딩, 그래픽디자인 교육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해 새벽·야간·주말반을 운영하고 섬지역, 산간지역 등 정보화 여건이 어려운 지역은 방문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한 도민은 관할주소지 시군 정보통신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받을 수 있다.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이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하며, 전남에 주소를 둔 고교졸업자와 대학졸업자, ICT분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전문강사는 IT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IT관련 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정보화 교육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자이며, 보조강사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학력 소지자로 ICT 활용 자격증을 갖춘 자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 지역종합
    2020-08-03
  • 귀어‧귀촌은 1004섬 신안군으로
    신안군이 도시민 유치 및 귀어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귀어·귀촌 정착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통계청 전국 시군별 귀어규모 순위에 따르면 신안군은 귀어인 78명으로 지리적으로 낮은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충남 태안군(122명)을 이어 2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신안군은 최근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도 상승과 관내 귀어·귀촌인구 증가에 따라 귀어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신안군이 귀어·귀촌인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사업을 포함한 귀어인 이사비 지원사업, 귀어가 정착장려금 지원, 신규어업인 현지 융화 지원, 귀어인 어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어업인들이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영어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어업창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어선을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어선 임대사업으로 8척이 조업중에 있으며, 귀어인 및 관내 청년어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산양식학교(왕새우, 김, 개체굴)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8-03
  • 영암군,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 환경 변화를 이끈다!
    코로나19 사태가 국가적인 재난상황과 장기화로 인하여 문화관광산업이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으며, 군 대표축제인왕인문화축제와 각종 문화행사 등이 취소로 이어져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으로 모든 군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강진군 덕진운암리 녹차밭/사진 강진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문화관광 산업구조의 다변화를 이뤄내 신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영암군은 실질적인 지역경제 보탬을 주는 문화관광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며, 행정적인 절차 등을 사전 철저히 점검 이행하여 코로나19 사태의 안정시기가 되면 곧바로 관광객 유치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 비대면 관광 콘텐츠 확보로 관광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 트랜드 변화에 따라서 군은 문화뉴딜 관광정책을 표방하며 영암군만의 특색있는 관광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광은 국내관광을 중심으로 한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선호하며, 개방형 관광지에서 힐링과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암군은 국립공원 월출산을 비롯한 오픈 공간 관광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최적의 여행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월출산국립공원과 기찬묏길 등 기존 관광자원 재조명을 통해 비대면 관광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월출산 스테이션-F 조성으로 氣타워, 천황 氣스테이션, 스카이 氣스테이션, 대동 氣스테이션 등 체류형 거점관광지와 짚라인, 모노레일, 트리탑데크, 열기구 체험장 등 조성으로 개방된 공간에서 건강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간다.   그리고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숲속 웰니스(wellness) 기 스테이션 도입과 힐링과 명상의 야생화 테마길, 월출산 달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달빛 포토존 등 비대면 힐링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을 통해 기찬랜드에서 대동제, 용암사지와 마애여래좌상을 연결하는 총연장 5㎞ 최단코스 탐방로 개통으로 ‘오랫동안 사람들이 지나지 않았던 길, 잠들어 있던 이야기들이 깨어난다’는 매력적인 7가지의 스토리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영암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여 생활속 거리두기 이행과 여름철 휴가대비 선제적 방역 대응으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여행을 위한 관광시설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 지침 준수 집중 점검과 여행문화 인식개선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언택트 관광지 및 안심여행 관광지를 선정하여 홍보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등 준비된 문화관광도시 영암의 입지를 다져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8-03
  • 전남도,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추가 조성
    전라남도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연구기관과 교육시설, 체험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213천㎡의 배후단지가 추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 조성된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e-모빌리티 관련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돼 현재 81.5%가 분양됐으며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분양률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영광군은 이같은 활발한 투자유치에 따라 e-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체험시설 등 집적화된 배후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5월 국토교통부에 산단 추가지정을 건의했으며 최근 중앙산업단지 심의위 통과한 결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영광군은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 배후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산업단지가 확장되면 전라남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e-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계획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역종합
    2020-08-01
  • 국립해양조사원, 신안군 임자도 부근 조류 관측 실시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호양)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45일 간,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임자도 부근에서 조류(潮流, Tidal current) 관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자도 부근 해역은 섬이 많고 수심이 낮아, 유속이 빠르고 좁은 항로가 많아 항해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해양조사는 협수로, 퇴(退)* 등 선박의 안전운항에 주의가 필요한 주요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하며, 5개 지점은 1일(25시간) 이상, 나머지 5개 지점은 30일 이상 관측을 수행한다.   * 퇴 : 대륙붕에서 언덕 모양으로 높게 솟아오른 곳으로 고기 떼가 많이 모임. (임자도 부근 조류 관측 대상 : 낙월사퇴, 대치마퇴, 오도북사퇴 등)   조류 관측은 이미 해상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소형 해양관측부이를 연결하고, 그 부이에 유속계를 해수면 아래 5 m 지점에 설치하여 바닷물이 흐르는 방향(유향)과 흐름의 세기(유속)를 정밀하게 관측하게 된다.   * 항로표지 :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연안이나 항로에 설치한 시설물로, 등대, 등표, 조사등, 무선 방위 신호소 등이 있음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류관측을 통해 취득할 해양 조사 자료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선박의 안전항해 및 경제항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해양예보 검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됨으로써 조류예측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안의 조류관측․예측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국가해양정보 마켓센터 등)*와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간행하는 수로도서지(조류표, 조류도 등)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 www.khoa.go.kr/oceangrid 국가해양정보 마켓센터 : www.khoa.go.kr/komc  
    • 지역종합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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