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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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청 공무원 등 798명 코로나‘음성’… 현재까지 추가 확진 1명
    - 전남182·183번 소속 부서 제외, 별관 포함 청사 업무 재개   나주시청 공무원과 시민 7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1명(전남183번)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인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나주시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소속 직원 A씨(전남182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시는 청사 외부 공간에 임시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하고 본청 직원 및 A씨와 접촉한 시민 등 799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검체 결과 A씨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B씨(전남183번)를 제외한 검체 대상 79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전날 발동했던 시청사(별관포함) 임시폐쇄조치를 해제했다.   금일 오후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A·B씨의 근무 부서를 제외한 별관 5개부서 업무를 재개한다.   27일 기준 나주시 관내 자가격리자 수는 A·B씨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확진자와 접촉했던 민간인 등 총 160명이다.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한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도 지난 주 업무상 A씨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 범주에 포함돼 11월 2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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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영암군, 신재생 에너지 “제이씨에너지”330억원 투자유치
    사진/영암군   영암군은 10월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 우승희 도의원, 이보라미 도의원, 제이씨에너지 문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80명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전망되는 330억원의 투자계획에 대한 투자협약체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기업당 50억 이상 투자가 확정된 영암군의 ㈜제이씨에너지와 영광군 투자기업 3개소 대표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였다.   ㈜제이씨에너지는 부천에서 공기조화장치와 기계부품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5월부터 대불국가산단 내 (구)데콘 공장을 인수하여 태양광 부품인 구조체와 수상태양광 부력체, 태양광 모듈 등을 생산할 계획으로 현재 공장 증축과 신규 설비를 구축 중에 있다.   태양광부품 제조가 주력사업인 제이씨에너지는 모듈 생산품을 전량 미국 수출 목표로 운영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연매출 3천억원의 기대와 80여명의 지역 신규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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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통영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통영미래전략연구회』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견학 실시
      통영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통영미래전략연구회(회장 김혜경 의원)’ 소속 의원 5명은 10월 23일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구축사업”추진 관련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굴 껍데기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단체에서 실시한 것으로, 발전본부 임직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한국남동발전 현황 및 굴 껍데기를 이용한 배연탈황제 테스트 결과 보고, 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통영시의회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의 일종인 유해한 황산화물을 제거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석회석 배연탈황제를 대체할 물질로 굴 껍데기를 재활용한 배연탈황제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오랜 기간 우리시의 골칫거리로 남아있던 굴 껍데기 처리의 새로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남동발전 측 보고에 따르면, 9월에 민간 탈황제조업체에서 15톤 정도의 굴 껍데기를 이용한 배연탈황제 테스트 물량을 삼천포발전소에 납품하여 탈황효과를 검증한 결과 석회석 배연탈황제에 비해 염도가 조금 높게 나타나고 일부 관 막힘 현상이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으나 굴 껍데기 배연탈황제가 석회석 배연탈황제의 대체재로 가능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향후 200톤 가량의 물량을 추가 공급해준다면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한 누적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계속된 테스트를 실시할 뜻을 밝혔다.   또한, 향후 통영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공장이 완공될 경우 생산되는 굴 껍데기 배연탈황제 전량을 납품 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행정절차에 긍정적인 협조를 약속받아 지자체와 공기업 간 상생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통영미래전략연구회』는 통영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으로 올해 8월 구성하여 굴 껍데기 처리와 관련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견학을 시작으로 향후 굴 껍데기 처리 관련 전문가 및 굴 수협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혜경 회장은 “그간 골칫거리로 어민들과 시민들을 괴롭혀왔던 굴 껍데기 처리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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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한국판 뉴딜 사업’- ‘섬 데이터 댐’ 구축, 급물살
    이용빈(광주 광산갑) 국회의원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섬 데이터 댐’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됐다.   22일 밤 진행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용빈 의원은 “대한민국 영토와 영해, 영공의 기점인 섬이 몇 개인지, 각 부처마다 수치가 다를 정도로 섬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과기부가 나서서 빅 데이터 플랫폼 사업 안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그 계획을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진/신안군 특히 이 의원은 “섬에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 사업의 핵심 자원인 풍력, 조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 및 역사·문화·관광·해양수산 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를 데이터로 수집·가공·활용하면 새로운 경제생태계의 보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국감 답변을 통해 “많이 동의가 된다”고 이 의원 질의에 적극 공감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과기부가 추진하는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섬 데이터 댐’도 들어갈 수 있으며,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많은 국정 현안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 본 질의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해주신 이용빈 의원과 국회 섬발전연구회 회장을 맡아 대한민국 섬 정책의 발전을 위해 음으로 양으로 노력하고 있는 서삼석 의원께 신안군민과 더불어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군수는 “낙후된 섬을 배려해달라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판 뉴딜의 무궁무진한 핵심 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섬의 가치를 적극 활용해달라는 차원에서 ‘섬 데이터 댐 구축’을 제안한 것”이라며 “관련 예산 확보 등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긴 하지만, 주무 부처 장관인 과기부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약속한 만큼 ‘섬 데이터 댐’ 구축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6월 “대한민국 영토의 최전방인 섬과 그 섬이 보유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및 역사·문화 자원 등에 대한 정확하고 통합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 과제로 ‘섬 데이터 댐’을 구축할 것”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이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인 이용빈 의원과 농림해양수산위 소속인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즉각 수용, 지난 8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섬 데이터 댐’의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당시 이 토론회에는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인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과 대선 당시 ‘여객선공영제’를 문재인 후보의 공약으로 입안한 윤영덕(광주 동남갑) 의원도 참석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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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전남도, ‘광주민간공항 이전’ 당초 협약대로 이행돼야
    전라남도는 23일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이 시의회 답변에서 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과 통합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은 2018년 협약서에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민선 7기 출범 당시 2018년 6월 22일 광주혁신위원회서 “광주민간공항은 군 공항 이전과 별개로 조건없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키로 했고, 구체적인 이전시기는 광주·전남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논의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8월 20일 민선7기 첫 개최된 광주전남상생위원회는 광주민간공항·무안국제공항 통합을 협력과제로 선정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에 합의했으며, 광주광역시·전라남도·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을 국토 서남권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가계획인 ‘제4․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1~2020)’의 ‘지자체 간 합의가 되면 이전한다’는 조건이 충족돼 국토교통부에서도 이를 토대로 항공정책 최상위계획인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2020~2024)’에 ‘광주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 통합 등은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올 1월 3일 확정 고시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광주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에 통합한다는 전제하에 KTX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공유와 활주로 확장(2천 800m→3천 200m), 관리동 신축, 주차장 증설 등 기반·편익시설 확충에 2조 5천 4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군 공항 이전 문제의 합리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광주·전남 정책TF’를 구성,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범정부적 인센티브안 마련을 위해 광주시와 의견 등을 협의하고 있다. 10월말에는 전남도의 제안으로 광주시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방문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광주민간공항 이전과 군공항을 연계한 것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상생정신을 훼손하고 시·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발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지자체 간 협약을 반드시 지켜 무안국제공항이 거점공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주시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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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목포해경, 신안파출소 현판제막식 행사 가져
    2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오전 10시 30분경 일곱번째 파출소인 신안파출소의 현판제막식과 신형 연안구조정(s-28정)명명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1일 개소한 신안파출소는 이날 현판제막식 행사를 개최하고 신형 연안구조정 명명식은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영진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을 인수하고 현판제막식까지 그간의 노력을 다한 경찰관과 비금농협협동조합 최승영 조합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목포해경   명명식을 가진 연안구조정(s-28)정은 길이 14.4미터, 넓이 4.3미터, 흘수 0.9미터 배수톤수 18톤급으로 MTU S60750마력 엔진 2대, 워터제트 추진방식, 최대속력 38노트, 승선인원은 8명이다.   또한, 위기상황에서 선박 전복 시 스스로 복원력을 갖춘 ‘자가 복원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양 옆으로 수평이동이 가능하고,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3축 자동 조종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신안파출소는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안군 섬지역의 해양안전과 치안을 관할하며,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해 신안 도서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며 전진기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신안 자은·암태·팔금·안좌·비금·도초(일명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약 1120.8㎢)연안 해역과 섬 관광객들의 안전‧치안 수요를 책임진다.   김경수(43,경감) 신안 파출소장은“신안 도서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더욱 세심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해양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예방순찰과 빈틈없는 해양치안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2019년 4월 천사대교 개통이후 신안군 섬 지역을 찾는 국민들의 증가에 따라 보다 나은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안 중부권에 파출소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시청사인 신안파출소는 60㎡, 신설부지 660㎡, 계류시설 120㎡로 주민과 근무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본 청사 완공을 위한 예산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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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제2기 광주 군공항 반대 무안군 범대위, 본격적인 활동 개시
    - 버스킹 공연장에서 홍보물 배부하며 서명 운동 동참 호소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 박문재)는 지난 15일 저녁 승달문화예술회관 실외 감성 버스킹 공연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반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사진/무안군   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버스킹 공연 관람을 위해 찾아왔으며, 범대위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무릎담요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범대위는 올해 8월 박문재 번영회장이 신임 상임공동위원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2기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하여 그간 활동을 자제해왔다.   직접적인 활동 대신 현수막 게시, 아파트 단지내 손소독제 배부, 다중이용시설 포스터 게첨 등 비대면 홍보 위주로 주민들에게 군공항 이전의 부당함을 알려왔다.   지난 12일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감성 버스킹 행사장 홍보를 시작으로 주민강사와의 활동 협력 간담회 개최와 화성시와의 연대 논의 등 본격적인 2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무안군 범대위는 읍면별로 구성된 자체 범대위와의 논의를 통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저지를 위한 읍면 결의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한편 범대위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 및 군민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9년 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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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김영록 전남지사, 현안 건의…이낙연 당대표 지원 약속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5건의 중점현안과 핵심3법 등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전라남도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국회심의 과정에서 국비 반영이 필요한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경전선 고속전철 건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SOC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15건에 대한 내년 국비 지원을 아울러 건의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오랜 꿈인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정부 그린뉴딜의 대표사업이자 해상풍력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총 48조원을 투입해 450개 기업을 육성하고 상생형 일자리 12만개를 만들 계획이다”며 “단지 조성을 위해 송배전 공동접속설비에 대한 국가의 선제적인 투자, 지원부두와 배후단지의 조기구축과 예타면제, 여러 부처 인허가를 총괄 처리할 해상풍력개발지원본부 설립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전남은 섬 등 의료 취약지역은 많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은 없어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힘들다”며 “전라남도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30년 넘게 이어진 200만 도민들의 열망을 고려해 정부와 의료계가 의정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전공대와 관련해선 “지난 15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재정지원 근거 마련과 설립 특례 조항 등을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국회에 발의됐다”며 “2022년 정상 개교와 차세대 글로벌 에너지신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방소멸위기와 관련해선 “OECD 국가 중 수도권 쏠림현상은 세계 최고 수준이나, 비수도권은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저출산·고령화까지 더해져 지방소멸위기를 막기에 지방의 힘만으론 역부족이다”며 “지방소멸 위기지역에 ‘농어촌주택 구입 시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공공기관 우선 배정’ 등 범국가적 지원방안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해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현대사의 비극인 ‘여수·순천 10·19사건’이 19일 72돌을 맞아 민·관·군·경 합동으로 역사적인 추모식을 치렀다”며 “2001년부터 특별법이 4번이나 발의됐지만,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자동 폐기되는 동안 유가족이 대부분 사망하거나 고령이 되어, 국가 차원의 진실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 추진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국회에서 지난 7월 여야 152명의 서명을 받아 여순사건 특별법안을 제출한 만큼 국회가 힘을 모아 반드시 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당대표는 전라남도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을 표하며, 전라남도의 정책 및 예산현안에 대한 당 차원에서의 최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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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신안군↔펑택시 자매결연체결 및 섬 선포 1주년 제막식 가져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평택시의 섬 표지석 세워”   신안군은 10월 17일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서 경기도 평택시와 자매결연협약 체결 및 평택시의 섬 가거도 선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제막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표지석은 평택시의 유명한 ‘슈퍼오닝 쌀’의 쌀눈 모양을 본 떠 제작되어 지역 정체성을 부각하였다.   또한, 여객선을 타고 내리는 관문에 설치되어 가거도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자매도시 평택시를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명실상부 관광지인 가거도에 또 하나의 포토존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과 평택시는 행정·관광·문화·예술·교육·체육 등 각 분야별 다양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9년 11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평택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안군의 섬(가거도)을 공유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14일 김해시의 섬 하의도 선포식을 하는 등 자매도시 간 섬 문화 및 우수시책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통해 바다위의 정원 1004섬 신안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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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강진 까치내재 터널 개설공사 착수
    강진군이 북3면(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까치내재 터널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까치내재 터널 개설은 공사 착수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9년 사업이 확정됐고, 2012년 실시설계 완료 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감사원에서 해당 공사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장기간 진행되지 못했다.   하지만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이승옥 강진군수는 까치내재 터널공사를 공약사항으로 내세우는 한편, 지속적으로 도지사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2019년 토지보상비 25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2019년 12월 실시설계보완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완료했으며 기술검토와 계약심사를 거쳐 2020년 9월 시공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2020년 10월 7일부터 사업에 착수할 수 있었다.   군동면 파산리부터 작천면 삼당리까지 L=3.3km(터널 0.94km, 진입도로 2.36km) 까치내재 터널 개설이 추진되며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606억 원(감리비 43억, 공사비 538억, 보상비 등 25억)으로 군비 부담이 없는 전액 국‧도비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1억3천4백만 원을 투입해 현장사무실이 설치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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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8
  • 신안 우이도, 1000만 반려인들의‘영원한 추억의 섬 ’조성
    신안군의 하얀 모래섬의 우이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신안군 우이도 모래언덕 풍성 사구/사진 신안군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자연, 동물과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우이도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영원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도록 조성한다.     신안군은 2019년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섬 우이도를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섬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이 보존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우이도 마을간 연결 도로에 영화나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101마리 달마시안 점박이 개, 프란다스의 개 파트라슈, 설화와 전설에 등장해 주인과 사람의 생명을 구한 명견 등을 형상화하고, 동물의 생명 윤리의식을 높이고 사체를 적법하게 처리하는 반려동물장묘시설(화장장, 납골당)을 확충하여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애견호텔, 애견동반 가능한 민박시설, 달뜬몰랑 산책로와 놀이터, 애견전용 풀장도 함께 설치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할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을기업을 설립하고, 섬 주민의 자존감 향상과“개와 함께 사는 법”등 주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사람이 상생하고, 겉과 속이 다 아름다운‘펫섬’으로 조성한다.
    • 지역종합
    2020-10-16
  • 필살기, '관광산업, 상생만이 살 길이다! 전남-광주관광재단 의기투합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남성숙)과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이건철)은 15일 전일빌딩245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광주·전남 관광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관광재단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광주·전남 관광 및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 홍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관광산업 벤처기업 및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오는 11월 코로나-19 극복 및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주·전남 온라인 MICE 설명회’를 양 기관의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인 ‘광주관광TV’와 ‘전남관광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MICE전문 매체인 ‘CMW(Conference Meeting World)’ 11/12월호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기획기사 및 광고를 게재해 코로나19 이후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협약식 후에는 남도관광센터, 518 메모리얼 홀과 전일마루를 둘러보고 광주전남의 관광콘텐츠를 점검하며 시너지 효과 창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관광재단 남성숙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노멀 시대 광주·전남 관광정책 만의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할 예정이다”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 광주·전남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역종합
    2020-10-15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경남도, 신(新)거주방식 탐색 심포지엄 개최
    -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거주방식 변화에 대응할 정책방향 모색 - 김경수 지사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담은 생활권, 경제권 단위 맞춤형 주거정책 필요”   경남도는 3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신거주방식 탐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 및 청년 주거복지 문제와 이에 따른 1인 가구 급증 등으로 생활방식이 달라지고 있고, 새로운 거주방식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관련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심포지엄은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은 주제발표와 토론 및 분임토의가 진행되고, 둘째날에는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공공건축현장 자문 참여사례 및 공공건축지원센터 설립과 역할을 주제로 한 토의가 이뤄진다.   심포지엄은 이날 김경수 도지사와 총괄건축가, 경남도 건축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공공건축가단,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정을 시작했다.   경남도 총괄건축가인 민현식 ‘(주)건축사사무소 기오헌’ 대표의 발표자 소개로 시작된 주제발표 시간에는 모두 3가지 주제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사진/경상남도 ▲박철수 서울시립대 교수의 “새로운 거주형식의 탐색” ▲김현준 강원대 교수와 김태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모여 사는 다양한 방식” ▲신건수 경남대 교수의 “주거의 다양성과 잠재성 탐색, 경남의 거주문화 모색” 등이다. 특히 김태영 한예종 교수는 “모여 사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사례연구에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개별 세대의 독립적 거주를 위한 공동주택 공용공간에 대비해, 공동체 주택의 공동체(커뮤니티) 공유 공간을 강조했다. 공동체 구성원 간의 관계는 공유 공간을 통해 지속되는데, 최근 공유 공간의 역할이 사적 공간으로 많이 흡수됐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유지를 위해서는 공유 공간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유 공간이 사적 공간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공간이 되면 그 결과로 다양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고성룡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남도 건축정책위원과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 4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토론에 앞서 가진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공공건축가단, 경남도 건축정책위원회가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경남 건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공건축가 제도를 지속가능한 모델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집중문제 해결을 위한 권역별 발전전략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도시와 마을을 설계할 때 그 안에 공동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맞춤형 주거와 건축 방식에 대해 폭넓게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향후 관련 분야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0-10-30
  • 전남도, 30일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제막
    -김영록 지사 “선열들의 의지 본받아 오늘의 위기 극복” 다짐-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는 30일 무안군 전남도립도서관 맞은편 공원에서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0월 30일은 91년 전인 1929년 광주학생운동의 도화선이 된 나주역 사건이 일어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날이다.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은 전남지역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이날 제막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규모를 축소해 진행됐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의 작품명은 ‘독립비상의 꿈’으로, 전남 출신 애국지사들의 진정한 광복을 염원하는 비상의 꿈을 담았다.   특히 날개를 펴고 비상한 새의 형상을 통해 불굴의 독립정신과 미래지향적인 전남 도민들의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기념탑에는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각 분야별 독립운동가 7인의 독립열사상과 함께 전남 출신 독립유공자 1천 281명의 명단을 새긴 기억의 열주 벽이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남의 호국정신을 되살리고 호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 전라도 천년사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10-30
  • 강석주 통영시장, 국회 방문 지역현안·국비확보 적극 요청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10월 12일 국회 방문에 이어 2021년 국비 추가 확보와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10월 29일 국회를 다시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위원을 일일이 방문하여 현안사업의 설명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통영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유가급락 등 조선업의 장기불황으로 2018년부터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의 고용안정과 경기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오는 12월에 기간이 종료되어, 세계선박 발주량의 회복과 기존 수주물량이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2021년 하반기까지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될 수 있도록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등을 방문하여 어려운 고용·경제상황을 설명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요청했다.                                                                        사진/통영시 또한 강 시장은 정성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정점식 의원, 서삼석 의원, 박용진 의원, 신원식 의원, 김정호 의원 등을 방문하여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 건립 ▴친환경 관공선 건조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사업(통영달아전망대)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해역 주변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 총 8건 97억 원의 국비 추가(증액) 확보를 건의했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KTX) 개통에 대비하고 통영시내 진입 시 유일한 국도 14호선을 대체할 수 있는 신교통망인 ▴국지도67호선(명정~광도) 우회도로 개설 공사, 일자리 창출 및 관광자원 확충, 교통편의 등 한산대첩교 건설 추진을 위해 ▴국도 5호선 기점변경(거체연초~통영도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시의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날까지 국회의원, 중앙정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10-30
  • 광주시, 관광사업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11월30일까지 최대 200만원 이내 지원금 신청 접수받아   광주광역시는 침체된 광주 관광업의 회복 지원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던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의 범위를 관내 관광사업체 전체로 확대해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업을 포함한 관광업계 전반에 피해가 큰 만큼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원금 신청기간을 10월에서 11월로 연장하고,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광주 지역에 등록된 관광사업체 전체의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여행업계의 안정화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여행업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 확대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광주 지역에 등록된 관광사업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홍보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경우 최대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여행업체 500여곳에서 관광사업체 650여곳로 확대됐으며,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SNS) 제작비, 광고비, 홍보비, 배너‧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신청업체가 비용을 선 지출하고 관련서식과 증빙자료를 갖춰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30일까지 광주관광재단과 광주관광협회에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 ※ 우편 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30 KDJ센터 컨벤션동 1층 광주관광재단 ※ 이메일 접수 : info@gjto.or.kr (광주관광재단)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광주관광재단,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visitgwangju.kr/%ea%b3%a0%ec%8b%9c%ea%b3%b5%ea%b3%a0/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travel.or.kr/index.php?cate=005001  
    • 지역종합
    2020-10-30
  • 신안군“신안시금치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연시회 ”개최
    - 신안시금치 기계화로 노동력은 낮추고, 소득은 높이고 -                                                                            사진/신안군 신안군은 지난 27일 도초면에서 농업인, 공무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치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신안시금치는 관내에서는 매년 매출액 200억원에 달하는 효자 품목임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맛 좋은 식재료로 인정을 받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산파파종, 복토작업, 배수로 정비, 솎음 수확방식 등의 노동집약적인 관행재배에서 탈피하기 위해 일관기계화를 적극 도입하여 파종에서 수확까지 투입되는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시금치 적용 농기계 연시회를 통해 생력기계화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각 농기계의 보완점을 협의했다.   특히 시금치 기계파종은 종자량을 절약할 수 있고 솎음작업을 생략할 수 있으며, 기계수확은 인력수확에 비해 96%의 노동력과 86%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종합
    2020-10-30
  • 부안군, 국화작품 3000점 부안자연마당 조성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는 국화울타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가꾸고 만든 국화작품 3000여점을 부안자연마당에 오는 11월 15일까지 조성해 가을정취가 풍겨나는 매력부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국화축제 취소로 인한 국화작품을 부안군민들이 산책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마당에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심신을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부안군    
    • 지역종합
    2020-10-30
  • 나주시, 이창지구 행복주택 본격 착공 … 2022년 5월 준공
    - 청년, 저소득층, 산단 근로자 등 주거비 경감 및 주거 안정 도모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나주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첫 삽을 떴다.   나주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오는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에 따른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한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혁신·일반산업단지 배후 지역인 영산포 이창동 일대에 건립된다.   시는 지난 2018년 10월 공동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주택사업 시행협약’ 체결에 이어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사업승인, 올해 4월 공사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거쳐 이달 착공했다.   사업비 150억원(국비30%, 기금융자40%, LH30%)이 투입되는 행복주택은 영산포 이창동 714-1번지 7199㎡(2178평)에 세대 당 전용면적 21~44㎡, 총 150세대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공급한다.   시는 앞서 주택 건립을 위한 토지 무상제공을 비롯해 주택부지 주변 환경개선, 대중교통 체계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LH는 국비 및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 시공과 운영·관리를 책임진다. 
    • 지역종합
    2020-10-30
  •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 선도(앵커)기업 유치 총력전
    - 한국전기연구원, 경상대, 인제대 선도(앵커)기업 유치 방안 등 발표 - 김경수 지사 “기술핵심기관 역할 중요, 동남권 미래첨단산업 육성”   경남도는 29일 오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발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한 자족형 공간을 만들어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경남에서는 창원과 진주, 김해 세 곳이 지난해 8월 7일 지정됐다.   김경수 도지사가 강소특구의 발전과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선도(앵커)기업의 유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데 따라 이날 보고회가 열리게 됐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허성곤 김해시장이 참석했으며,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소특구 사업추진 유공 표창 수여식 후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경상대, 인제대의 각 특화분야에 대한 강소특구 발전방안 발표가 있었다. 이어 기술핵심기관, 강소특구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해당 시, 그리고 경남도 간의 4자 업무협약 3건을 각각 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경상남도   3개 기술핵심기관이 밝힌 발전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산업이 특화분야인 한국전기연구원은 스타 연구자 창업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리치앤타임(주)(대표 정용호)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소기업 설립과 ICT분야 관련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특구 내 기존 기업을 첨단기술기업으로 전환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연구소기업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   경상대는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분야 선도(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우주부품 시험센터 등 연구·교육·제조 시설이 집적화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을 통한 투자기업 유인책(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분야 활성화를 위해 개인용 항공기(PAV) 경연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지정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예비창업기업인 (주)KNK(대표 김상홍)와 기업입주공간 지원 및 특화분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인제대는 연구소기업 내실화 방안으로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업종전환을 통한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의생명 분야 선도(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동남권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생태계’ 조성 및 ‘동남권 바이오 클러스터’ 산학협력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해당 계획의 일환으로 이날 (주)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창업지원, 지역인재 양성에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하게 된 것이다. 지난 9월 대웅제약은 면역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자회사 (주)아피셀테라퓨틱스를 김해 강소특구로 이전한 바 있다.   한편 경남도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강소특구를 기술과 창업, 그리고 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이를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삼아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강소특구가 성공하려면 기술핵심기관이 튼튼하게 자리잡아 지원과 연구의 핵심축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고, 강소특구의 여러 장점을 활용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한다”며 경상대와 인제대, 한국전기연구원 등 3개 기술핵심기관 측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지난 9월 한국전기연구원이 2차 전지 분야 ‘국가연구실’로 지정된 사실을 소개한 김 지사는 “2차 전지 분야는 울산 울주군이 강소특구로 지정돼 있고 부산 조선해양플랜트 연구개발특구와 우리 경남의 3개 강소특구가 동남권 전체 산업을 혁신해 나가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권 단위의 협력을 통해 동남권 메가시티가 또 하나의 수도권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 기존 제조업의 강점에 미래 첨단산업이 함께 육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했다.
    • 지역종합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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