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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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항 활성화 대책 적극 추진
    ▶ 군산항 화물유치 지원방안 및 활성화 전략수립 용역 추진 - 컨테이너 및 자동차 화물유치 인센티브 개선방안 및 지원 확대 -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책을 마련하여 시행 ▶ 코로나 19 피해, 한-중 국제여객선 긴급지원 및 추가대책 - 손실지원 3억, 원금유예 111억, 융자지원 6.5억, 항비감면 등 - 하반기 추가대출 지원 및 대출조건 완화, 손실보전 추가지원 검토 ▶ 해수청과 협력을 통해 항만 기반시설 및 배후시설 확충 노력 - 노후항만 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6부두 지내력 보강 및 크레인 증설 - 냉동냉장창고, 특송장치장, 중고차수출복합단지, 수입차 PDI센터 유치 - 국제여객터미널 증축, 다목적관리부두 축조, 폭풍해일 방지시설 확충     전라북도는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이어 코로나 19 사태로 물동량 확보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하여 전방위적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먼저, 군산항의 현재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도와 군산시는 61백만원을 투입하여 ‘군산항 화물유치 지원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인센티브 개선방안과 전라북도 이탈화물 유치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전략적 포트세일 등을 추진 계획이며,   해외직구 및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에 따른 민간특송업체 통관장 및 냉동・냉장창고 등 신선식품과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콜드체인 거점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전기차 생산단지 등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및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수입차 PDI센터 유치 등을 통하여 군산항을 원스톱 자동차 수출입 복합기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도 ‘군산항 활성화 종합계획’ 용역을 추진하여 최신 트랜드에 맞춘 부두기능 재편 및 보강,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사업화할 계획이다.     코로나 19 피해 한-중 국제여객선 지원 및 추가대책 마련   ‘18년 주6항차 서비스 및 신조선 2척을 건조하여 여객 및 화물량 급증세이던 석도국제훼리가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아 화물만 주3회 감차 운항하여 적자 누적으로 경영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어,   선박금융 원금 납부유예(111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보증기금 대출지원(6.5억원) 및 손실보전금(3억원) 등을 지원하였으나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한다.   신용도 및 담보능력 부족으로 받지 못했던 정부 정책자금인 긴급경영 안정자금(20억원) 대출을 위해 해수부와 해양진흥공사를 찾아가 지원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하여 건의할 계획이며, 도에서도 추가 손실보상금 지원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등 추가대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해수청과 협력을 통한 항만 기반시설 및 배후시설 확충에도 총력   최근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실증단지 가시화 및 도내 기업의 해외 대규모사업 사업 발주 등 중량화물 부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블레이드 등 중량 기자재 해상 반출을 위해 6부두 야드 지반보강 및 크레인 시설을 연말 선정하는 노후항만 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보강할 계획이다.   중량화물 부두를 확보하면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여 도내 관련 산업의 발전 및 해외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항에 없는 항만배후단지 확보를 위해 7부두옆 해상에 대규모 준설토 투기장을 건설하여 단계별로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말 완공되는 철도·철송장과 신공항 등이 건설되면 복합 물류 체계를 완성하여 군산항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신규화물 유치 및 항만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여객터미널 증축(’20~‘22/120억원) 및 다목적 관리부두(’18~‘21/458억원) 건설, 7부두 임항창고(’20~‘21/195억원)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최근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까지 창궐하여 전북지역 배후산업 및 항만관련 업계에 상당한 피해가 우려된다”며“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군산해수청, 군산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7-28
  • 전북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
    전북,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유일 연구개발특구 2개 쾌거 소재개발 등 기존 특구와 상호 강점 결합 ‘가치사슬’ 구성 군산대 기술핵심기관, 새만금산단 배후단지로 육성 계획   전라북도가 친환경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전장부품과 부품소재 중심 산업기지 조성 목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유치 성공에 따라 전북은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2개의 연구개발특구를 보유하게 되면서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가치사슬을 한층 촘촘하게 구성하게 됐다.   전북도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특구위원회(위원장 최기영 장관)를 열고 전라북도가 제출한 군산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요청(안)을 최종 의결함에 따라 사실상 지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1개의 기술 핵심기관과 소규모 배후공간의 집약형 특구로 1개 특구당 2㎢이내(전국 20㎢ 한정)로 지정한다.   이번에 유치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산국가산업단지 일부와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등 총 1.84㎢가 배후단지로 지정됐으며, 특화분야로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가 결정됐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비롯해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등 6개 연구기관도 참여해 사업화를 위한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앞으로 전기차 소프트웨어(SW)융합 부품과 전기차 구동부품 등 2개 분야를 축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전장부품과 부품소재 중심의 산업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전북 연구개발특구와는 소재개발 및 완제품의 수요와 공급망 형성 등 상호 강점을 결합한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성하게 된다.   강소특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가 매년 수십억원씩 지원되고(약 60억원), 입주기업에게는 법인세·소득세 등이 감면될뿐 아니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술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과 인허가 의제 처리 등의 부가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전기차 클러스터 수요기반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등 4대 분야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 4대분야 1. 전기차 클러스터 수요기반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2. 지역 전문가 활용 맞춤형 기술사 업화 컨설팅 제공 3. 기술사업화 분야 및 단계별 지역 혁신기관 매칭 지원 4. 전기차 클러스터-강 소특구 중소기업 간 다방면 협업체계 구축 12개 추진과제 : 붙임 참고2 참조   도는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부가가치유발 1,538억원, 고용유발 858명, 생산유발효과가 1,68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는 이밖에도 군산 주력산업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우수인재 영입과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전북경제 활력 회복의 새 심장으로서의 부가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0-07-27
  • 조옥현 의원 ‘전남도 리턴기업 유치 총력해야’...지방투자촉진보조금 경남의1/3
    전남도의회는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16일 일자리정책본부실 후반기 첫 업무보고회에서 전남도의 리쇼어링(국내 유턴)기업유치 전략과 도내 고등학교졸업자 취업 촉진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들에 대한 국내 유치를 위해 수도권으로 사업을 이전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사업을 50% 감축해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던 요건도 폐지하기로 했다.   수도권집중과 과밀화로 집값 폭등과 각종 부작용을 낳고 지방은 인구유출, 지역 공동화로 인구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은 지역균형발전에도 역행하는 처사라는 목소리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서 기존의 수도권 기업의 이전뿐만 아니라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의 신설에 대해서도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조옥현 의원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지원은 전남은 299억 원, 전북 889억 원으로 전북이 3배 이상 높고 수도권과 거리가 먼 경남이 418억 원 지원된 것에 비해서도 한참 못 미친다”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524개 기업과 16조원, 1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 협약을 했고, 현재 215개 기업이 4.3조원,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로 유턴하는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투자규모에 따라 최대 1천억 원의 보조금과 부지 무상제공 및 임대, 설비 이전비용, 기반 편의시설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kotra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격적인 기업투자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청년 일자리정책에 대해 조옥현 의원은 “‘전라남도 고등학교졸업자 고용촉진 조례’가 제정되고, 전남도의 출자·출연기관 등은 채용인원의 100분의 10 이상 고등학교졸업자를 우선 고용하도록 하는 조항이 있으나 전남도의 정책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고등학교졸업자의 고용촉진에 대한 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산업의 동향과 고등학교졸업자 인력수급 동향을 매년 파악하여 고용촉진 대책에 포함하도록 하며, 고등학교졸업자 취업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계획수립 시 전남도교육청과 도내 고등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유출 현상을 막고 학벌보다 실력과 기술이 우대되는 전남도의 일자리정책이 실현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제
    2020-07-16
  • 김영록 전남지사, 여성일자리 사업 적극 지원 ‘약속’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YWCA와 여성일자리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따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목포·여수·순천·광양 YWCA회장과 사무총장, 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여성일자리 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양질의 여성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펼쳤다.                                                                              사진/전라남도 참석자들은 여성들의 취업 촉진을 위해 여성 취업자들에 대한 면접비용 지원을 비롯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생활소독사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들의 취업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YWCA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조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이음 바우처’를 신규 도입하는 등 여성들의 일자리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일자리지원기관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 하겠다”며 “전남의 여성 일자리에 대한 좋은 정책을 제언해주면 적극 수용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여성들의 직업능력개발과 종합적인 일자리지원을 위해 YWCA에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 경제
    2020-07-15
  • 전남도, ‘관광 인센티브’ 확대…여행 활성화 나서
    -공모 선정 여행사 대상…관광 업계 경영나 완화-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어려운 관광 업계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안심 여행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지역 테마별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남도여행 으뜸상품’ 공모를 통해 올해 50개의 인센티브 여행상품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업계 지원을 위해 추가로 ‘2020 전남으로 여행가자’ 여행상품을 지난 4월 16개를 선정했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 개시는 ‘코로나19’의 확대로 잠정 중단된 후, ‘특별 여행주간’에 맞춰 요건을 완화하고 구간을 확대해 재개한 것이다.   특히 단체여행객 인센티브 기준 인원을 여행 상품별 15~25명에서 10명으로 완화했으며, 20명 이상 모객 여행사에게만 지원했던 버스 임차료를 10명 이상인 경우에도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혜택 받지 못한 10명에서 20명을 모객한 공모 상품 운영 여행사도 여행상품별로 2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단체여행객의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힘 쓸 예정이다. 도는 지난 5월 단체여행객 방역관리 지침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된 여행사는 사전 여행 신청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방역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버스 내 거리두기를 실천을 비롯 여행시 마스크 착용 준수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여름 단체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 관광 슬로건을 ‘슬기로운 안심여행, 전라남도’로 설정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방역 지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경제
    2020-07-02
  • 나노기술 협력·교류의 場,"나노코리아 2020"개최
    나노분야 연구자와 기업인들의 교류·협력의 場, ‘나노코리아2020’이 7월 1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며,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① NanoTech Japan(日), ② Nano Korea(韓), ③ Techconnect world(美) 나노코리아는 3일동안 ‘산업 전시회’와 ‘학술 심포지엄’를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첫날 개회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산업부 김완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박광온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시작을 함께 하였다. 네패스 이병구 회장과 싱가폴 난양공대(NTU) 수브라 수레시(Subra Suresh) 총장이 나노기술 및 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하고, 201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노스웨스턴대학 프레이져 스토더트(Fraser Stoddart) 교수와 포스텍 염한웅 교수가 심포지엄 분야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나노! 인류를 위한 기술혁신의 비약적인 도약(A Quantum Leap Innovator for Human)”으로 주제를 정한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에너지, 디스플레이, 나노전자, 나노소재 등 6개 분야에서 21개의 세션을 통해 7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특히 나노기술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분야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감염성 병원체(코로나19)의 검출 및 진단’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도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전고체 전지(안전성 향상한 차세대 배터리), LG전자의 대면적 그래핀 양산기술 등을 포함한 280개 기업이 나노융합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접착·코팅·필름 등 5개 분야 최신 나노기술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인쇄전자산업과 친환경산업 테마관이 운영되고 질병 진단 및 모니터링 산업기술 동향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협력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자동차 LED램프 히트싱크용 열전도성 플라스틱’을 출품한 ㈜아모그린텍, 연구분야에서는 ‘다양한 나노물질 합성법을 제시하고, 고신축성 전극 및 센서’를 개발한 포항공대 정운룡 교수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 과기정통부 장관상(6점), 산업부 장관상(5점) 등도 수여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킨텍스 출입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QR코드 등록, 비대면등록대 위주 등록관리, 행사장 출입시 2차 발열체크, 비닐장갑 착용, 입장인원 관리, 행사장 내 거리두기, 방역요원 배치 등 4단계 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예년에 비해 참가자와 전시부스 등 규모를 대폭축소 운영하고 비대면 강연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시부스를 대폭 축소(전년대비 35% 감소)하여 관람객간 접촉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장내 이동동선을 지정하고 관람객간의 일정한 거리(1.5m)를 유지하기 위한 방역요원을 곳곳에 배치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내외 연사들이 3일동안 현장 발표로 진행하던 심포지엄의 경우 국내 연사들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전체 해외연사: 동영상 강연)한다. 매년 1,200명 정도가 참석하던 강연은 600명 내외로 축소하여 여유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속에서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며,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이 가능한 나노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어 내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나노코리아2020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산업부(장관 성윤모)는 “나노코리아 2020이 안전 최우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과 정부는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 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7-01
  • 경기도, 26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간담회 개최
    - 도 자체 지원 및 정부 차원 대책 건의 등 단계별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는 2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이성은 경기도주식회사 유통혁신실장,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대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경기도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지난 16일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또 다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재 개성공단에 입주돼 있는 도내 기업은 총 41개다. 이들은 그동안 개성공단에 숙련된 인력, 저렴한 인건비, 각종 기반시설·장비 등이 모두 갖춰져 있는 만큼 재 입주를 희망해 왔다.   특히 이날 업체 대표들은 개성공단이 4년째 중단되며 매출급락, 부채증가, 신용등급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며, 자금 지원, 규제 개선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희건 대표는 “많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매출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가동을 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당장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서 ㈜컴베이스 대표는 “개성공단 중단에 이어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쳐 많은 기업들이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문턱이 높아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상협 협진카바링 대표는 “공장을 신축하거나 업종을 추가해 사업을 확장하려 해도 관련법이나 규정에 걸려 못하는 업체들이 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한데 경기도가 나서 적극 건의해주길 희망 한다”고 요청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 기업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원 가능한 대책을 적극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개성공단 중단 이후 입주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 대체투자 지원사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소기업 전시판매관 운영, 개성공단 입주기업 판로지원사업, 경기도 개성공단 마케팅 지원사업, 개성공업지구 현지기업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기술 및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해오고 있다.
    • 경제
    2020-06-26
  • 광주광역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 산업부, 빛그린산단·에너지밸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지정 -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 등 광주 주력산단 포괄 - 조세감면·규제완화 등 경영환경 개선으로 투자유치 전환점 마련 - 기구·정원 승인 받아 내년 1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목표 - 이용섭 시장 “광주 핵심 산업단지 모두 포괄해 투자유치 등 파급 효과 클 것”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경제자유구역'이 3일 최종 지정돼 광주에 대한 국내외 투자유치에 일대 전기가 마련됐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이용섭 시장의 1호 공약으로서 광주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스마트에너지 산단을 포괄하고 있어 이들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증대와 함께 관련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 광주경제자유구역 개요 산업통상자원부는 관계 중앙부처 협의 및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3일 4개 지구(▲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4.371㎢를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했다.   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광주시가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의 혁신성장이 가능한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AI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신청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노동, 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되고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 관세가 감면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 운영비, 투자유치비, 연구개발비와 경제자유구역 진입도로, 상하수도, 폐기물 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관련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광주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상생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산업이라는 산업혁신 콘텐츠를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그릇에 담아 기업하기 좋고 풍요로운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각 지구별 주요 개발계획으로 -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장분야 기술 고도화를 이뤄 나가고,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등을 설립해 친환경자동차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Ⅱ는 에너지 ICT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연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특화해 스마트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 기술고도화와 함께 에너지융복합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의 정책적 수단을 활용한 기업유치로 에너지산업의 양적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 AI 융복합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융합단지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별 인공지능 기술융합을 통해 산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미래 핵심 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산업에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관리 플랫폼 구축기술 등을 융합해 헬스케어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 향후계획 및 기대효과 광주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기구·정원 승인을 받은 후 조례, 규칙을 제(개)정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설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중심으로 4개 지구 및 인접 혁신기관을 집적화 및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주 투자유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신산업 거점화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조6279억원을 투자유치할 계획이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와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 Ⅰ․Ⅱ는 광주글로벌모터스, 한전 등과 연계해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AI 융복합지구는 실리콘밸리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연구소 등을 유치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른 경제자유구역의 사례를 보면 2003년에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각각 80여 개와 130여 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128억 달러와 29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달성해 투자유치와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10조3641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3조 244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5만7496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에너지 등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핵심 주력 산업단지를 모두 포괄하고 있어 투자유치 유발, 일자리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면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클러스터, 에너지밸리 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경총 김봉길 회장도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국내외 투자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선도 등 지역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환영했다.  
    • 경제
    2020-06-03
  • 경남 신항배후부지에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 신항배후부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 마무리, 글로벌 물류허브 박차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7일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85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344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DWL 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Access World)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은 3개 기업이 경남의 경제혁신인프라 중 하나인 제2신항 배후부지에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설립의지를 밝히고 344명의 지역 인재 고용을 약속한 자리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얼어붙은 경남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지역인 신항 웅동배후부지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해 있으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기업 3개사의 최종입주로 그간 진행되었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단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을 포함해 앞으로 총 40개의 물류기업 입주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은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웅동2지구 1단계 현황  - 총 면적 : 2,486,666㎡(약 753,535평)  - 현 입주기업 : 대한통운, 한국일본통운, 동원로엑스냉장 등 물류기업 37개사   ㈜동원로엑스냉장Ⅱ(대표 최근배)은 글로벌 밸류체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500억 원을 투자하여 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100명을 신규고용하기로 했다.   대우로지스틱스(대표 양석훈)는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 합작 컨소시엄(Consor tium)으로 약 200억 원 투자 및 160명 신규고용으로 신항을 중심으로 신북방 및 신남방 시장에 전략적인 접근을 위한 물류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액세스월드(대표 간완핀, Gan wan fin)는 세계1위 원자재 생산·유통기업인 글렌코어(Glencore)의 계열사로 스위스 본사를 중심으로 각 대륙별 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한국에 약150억원 투자 및 84명 신규고용으로 물류센터를 설립하여 물류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날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부산신항과 제2신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투자해준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향후 비대면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물류 증가가 예상된다며 “물류기업들이 지금 위기 시에 투자하는 것이 거꾸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투자로 대한민국 물류산업이 신항을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협약 3개사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투자인센티브 지원, 공장설립 인허가 등 행정적인 측면에서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큰 경제여건 속에서도 미래형 신산업 등 기업유치 다각화, 지속적인 맞춤형 투자유치 인센티브제도 및 기업성공지원센터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 경제
    2020-05-28
  •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화하는 새만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5월 21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연합체)과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사업부지에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시행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와 에스티엑스건설㈜, ㈜군장종합건설, 우상건설㈜, (사)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 등 5개사와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부안군·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은 2020년 5월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813억 원이다.   1단계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일정에 맞춰 브이알(VR)테마파크와 고급형 리조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 리조트와 전시 컨벤션센터 등을 지을 계획이다.   1단계로 추진되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는 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운영 차별화를 위해 분야별로 관련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회사가 담당한다.   VR테마파크는 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에서 사업 콘텐츠와 시설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과 계약하여 운영한다.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협약식 이후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사업시행법인을 조속히 설립하여 사업시행자 지위를 인정받고 착공에 나선다.   사업시행자 지위 확보 후에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기본계획·실시계획을 통합한 통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4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6월에는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새만금 조성에 VR테마파크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새만금 지역 관광에 큰 획을 긋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VR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으로 884명의 고용효과와 1,614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년 간 운영 시 예상되는 고용효과는 13,577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조 1,119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제
    2020-05-21
  • 경남도, 도시재생에 스마트 기술 접목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
    - 김해, 남해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취약계층 비대면 스마트 돌봄 서비스 시행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시행하는 ‘20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김해시의 ‘포용과 화합의 무계’ 와 남해군 ‘보물섬 남해 오시다’의 2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각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6억원의 스마트 기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편의를 증진 할 수 있도록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인프라(infra)가 부족한 취약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며, 올해 전국 16곳의 사업지를 선정 하여 총 85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단순히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곳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에 대하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의 배경뿐만 아니라, 코로나(COVID-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원격 등에 대한 스마트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첫 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금회 선정된 사업 중 ‘포용과 화합의 무계’ 김해 도시재생사업지내에는 △안심비상벨, 주변음성모니터링, 스마트 조명·CCTV를 갖춘 인공지능 안심골목과 △디지털사이니지, 긴급 자동심장충격기(AED), 태양에너지 등이 탑재 된 스마트 버스 정류장(Smart BUS Shelter), △교통사고가 빈번한 중심가로에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한 안전 알림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온열 통풍 및 터치 디스플레이 등을 두루 겸비한 스마트 쉼터,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한 와이파이 프리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의 『보물섬 남해 오시다』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에는 △관광친화 도시의 랜드마크를 부각시키고,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코자 대형 VMS(도로전광판)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시스템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이지파킹(Easy Parking)을 제공하고, △지역기상청과 경찰서와 협업하여 보다 안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무비라이트(원격 이미지 전송) 등을 갖춘 보다 안전한 스마트 안심골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상영상 비대면 돌봄 서비스시설들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심각한 코로나 시대를 경험하며,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내 생활 밀착형 스마트 기술의 접목에 대해 대외적으로 민·관의 협업 및 뉴딜사업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스마트 기술 사업계획 발굴을 위해 시·군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대내적으로는 도시재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초와 기반을 마련하려고 노력한 결과 경남도에서 2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일구어 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교부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시간대와 사람의 활동에 따라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고 △스마트 통합플랫폼과 연결되어 상시 모니터링과 비상 시스템이 구축되어 비상상황과 범죄로부터 스마트 기술이 안전타워 역할을 하여 각종 위급 사항에 즉각 대응대처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보다 빠르고 정확한 편익 정보를 통해 대중 공공시설(BIS, 버스 정류장, 쉼터, 생활복지 등)이 다양한 주민 참여와 문화 복지 활동 공간으로 변화 될 것을 기대 모으고 있다.   경남도청은 디지털 뉴딜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정부공모 사업에서 최다로 선정되었고 김해, 남해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비대면돌봄 서비스 시행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도시재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대한 시점으로 사회적 뉴딜, 그린뉴딜 등 사회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부서에서는 국토교통부 방문, LH지원기구의 컨설팅을 수차례 받는 등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여 금번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으며, 동 사업은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5-19
  • 충북 일냈다! 1조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오창품안에~
      충북 오창이 마침내 1조원규모의 대형국가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품에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오후 발표평가 1,2순위 현장방문을 마친 후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충북오창을 전격 발표하였다. 이로서 3.27일 공모이래 한달여간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대형국책사업은 충북 오창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모든부분에서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준비해 왔지만, 전남 나주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끝까지 안심 할 수 없었던 충북은 이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6일 발표평가에서 꼼꼼히 준비해왔던 사업계획을 설득력있게 브리핑 했다고 판단한 충북은 7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부지 현장방문에서도 성심을 다하여 평가현장을 준비하였고, 부지입지의 타당성과 조기 조성계획 대한 확신을 평가위원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쾌거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이은 10여년만에 충북이 가져온 대형국책사업으로 비약적인 양적성장을 해온 충북경제에 질적성장을 한층 더해줘 대한민국의 미래신산업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년의 좌절이래 우리충북은 선제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타시도에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에 사업건의를 하였고 타당성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국회토론회와 지역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기업조사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였고, 사업후보지도 신중하게 일찌감치 확정하였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의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방침에 따라 충북의 사업추진은 급물살을 탔고 활용예정자들과 MOU를 진행하는 등 한템포 빠르게 면밀히 준비해왔다. 지역적 약세에도 충청권 4개지자체의 한마음으로의 공조, 충청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지지, 그리고 밤샘을 아끼지 않은 공무원의 열정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특히 코로나1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뒤늦게 시작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불과 보름남짓된 기간에 150만명이 참여하였고, 충청도민의 염원은 이번 유치에 있어 무엇보다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으로 충북도는 주력산업인 바이오, 태양광, 반도체, 이차전지 등이 더욱 성장하고, 특히 오창지역은 기존 산업기반에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업들이 들어서고 도시인프라가 확대되어 과학자가 체류하고 교류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북오송~대전대덕을 연결하는 바이오벨트를 완성하고, 충북청주~충남천안~충남아산을 연결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의 부상과 충북청주~세종~충남아산을 연결하는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기반 강화 등 충청권 핵심산업을 연계 미래성장벨트 구축하여 충청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가속기 연구성과가 전국으로 골고루 확산하여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과학기술 균형발전을 통해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에 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충청 100년을 밝히게 될 ‘미래성장의 빛’을 선물받은 충북은 사업유치계획서에 담긴 전략과 과제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조례를 제정 할 예정이며, 조속히 부지를 조성하여 세계수준의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차분히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경쟁이 치열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과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유관기관, 충청권지자체, 모든 충청도민께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경제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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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아마존 운영사와 ‘1천만 달러 수출’ 협약
    전라남도는 3일 미국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운영사인 Kreassive LLC(크리에이시브)와 농수산식품 1천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라남도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Sean Chang(션장) 크리에이시브 대표, Arnold Jeon(아놀드 전) 부대표, 도내 수출기업인 장현순 네시피F&B 대표, 김남욱 해남고구마식품 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크리에이시브는 지난 2014년 미국 LA에 설립돼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영국과 중국에도 지사를 두고 연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국내 파트너 기업으로 정관장과 화이트스톤, LG생활건강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향후 2년간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1천만 달러를 수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라남도 최초로 전자협약시스템을 활용해 체결됐다.   앞으로 크리에이시브는 농수산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전남도내 수출기업 컨설팅을 비롯 제품 현지화 지원 등에 주력하고, 전라남도는 협약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아마존 브랜드관 개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해 올해 6월 최종 승인을 받았다. 브랜드관은 지난 7월 4일 개관해 판매에 들어갔으며, 현재 32개사 52품목이 입점 돼 k-푸드 열풍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션장 대표와 아놀드 전 부대표는 지난달 27일부터 8월 2일까지 8개 전남도내 시․군을 순회 방문하며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아마존 입점을 위한 간담회와 수출컨설팅을 가졌다.   션장 크리에이시브 대표는 “이번 방문으로 전라남도와 시․군 수출기업들의 열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미국 아마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션장 대표가 많은 도움을 줘 전라남도 브랜드관 수출 1천만 달러 달성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10일부터 비교우위에 있는 7개 스타품목 수출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추가 실시하고, 스타품목이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수출액 목표 달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8-03
  • 세금 신고 누락하거나 축소 신고한 위반사례 2,272건 적발, 30억 원 추징
    - 부동산 부당사용, 세금 축소·미신고 등 2,272건 적발, 30억 원 추징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유예기간 내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제3자에게 매매하거나 중과세율 대상인 고급주택을 취득한 후 일반세율로 축소 신고하는 등 법령 위반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군포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4개 시와 함께 지방세 합동 세무조사를 실시해 2,272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하고 총 30억 원을 추징했다.   유형별로 보면 ▲등록면허세 신고누락 1,266건 ▲가설 건축물, 상속 등 취득세 신고 누락과 세율착오 신고 619건 ▲부동산 취득세 감면 유예기간 내 다른 용도로 사용, 미사용 218건 ▲주민세 미신고 167건 ▲취득세 중과세율 대상인 고급주택을 일반세율로 축소 신고 2건 등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오산시에 살고 있는 A씨 등은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등록면허세뿐 아니라 농지전용 등의 등록면허세도 신고를 해야 했지만 누락하고 세금을 내지 않아 이번 조사에서 200만원을 추징당했다.   오산시 B법인은 창업중소기업이 해당 사업에 사용할 목적으로 부동산을 사들여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감면 유예기간을 지키지 않고 최초 사용일로부터 2년간 타 법인에 임대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게 적발돼 3,100만원을 추가 징수당했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C씨는 주택을 새로 지으면서 취득세를 낮춰 신고한 경우다. 신축 주택이 고급주택에 해당돼 취득세 중과세율 대상이었지만 일반세율로 신고해 세금을 적게 냈다가 적발돼 도가 1억 1,000만 원을 추가로 징수했다. 일반주택의 취득세율은 2.8%지만 고급주택은 10.8%가 적용된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D씨 등은 임대사업자 등록 후 임대 명목으로 부동산을 취득했다가 이를 자가 주택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1억9,500만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용인시에 살고 있는 E씨 등은 사용승인 없이 주택을 짓고 살다가 이번에 적발되고 나서야 취득세 1,300만원을 신고·납부했다.   ‘지방세기본법’에 따르면 납세의무자가 법정신고기한까지 과세표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납부해야 할 세액의 20%까지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고, 납부기한까지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해야 할 세액보다 적게 납부한 경우 납부지연 일수에 따른 0.025%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한편 도는 시·군과의 지방세 합동조사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291억여 원의 누락된 세금을 발견해 추징했다. 하반기에는 수원 등 5개 시․군과 협업하여 지방세 전반에 대한 합동조사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 경제
    2020-08-03
  • 광주광역시, 3개 업체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업체들 “광주 인공지능 일자리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 - 이용섭 시장 “다양한 AI기업들 유치해 많은 일자리 창출”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AI 유치기업인 ㈜바이스, ㈜샌드글래스, ㈜파크에이아이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3~2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바이스는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앱·웹,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결제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음성인식 모듈 적용 제품개발 기술력으로 지난해 ㈜KT AI플랫폼 과제기술 파트너로 업무를 수행한 전문기업이다.   ㈜샌드글래스는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해 35개국 언어번역, 특히 기술 및 특허, 법률 등 전문번역분야에서 빅데이타를 활용한 탁월한 인공지능 번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파크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율주행 및 스마트파킹 시스템 개발, AI산업용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7월 ㈜SKT 모빌리티 분야 엑셀러레이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스는 데이터분석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본사 이전, ㈜샌드글래스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광주법인 설립, ㈜파크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해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관련 전문분야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이재성 ㈜파크에이아이 대표이사는 “현재 추진 중인 광주법인(무브에이아이(MOVE AI)) 설립을 통해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서비스를 광주에서 확대해 본격적인 사업화 추진으로 광주 AI 생태계 조성 및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7-31
  •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채택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전북혁신도시를 국민연금기금 기반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 금융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부 발표에 따라 전북도의 숙원인 전북 금융타운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정부의 전북혁신도시 지원정책에 발맞춰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전북혁신도시를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올해 하반기에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3년에 센터가 차질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 민간에게 매각이 가능해진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를 활용해 혁신도시 내 호텔·컨벤션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가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지원 방안은 전북도가 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행안부 지방재정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그동안 장기임대만 가능했던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를 민간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북금융타운 내 호텔·컨벤션 건립 등을 위한 민간투자가 촉진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그간 6개 금융기관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더 많은 금융기관이 도내에 이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 방안은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수탁기관 선정 시 전북혁신도시에 지점을 설립하는 경우 가점부여 등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도내 금융기관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의「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예: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도 적극 발굴하여 전라북도가 국내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 방안은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지역기업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빅데이터 포털시스템 구축사업(‘21년 공단 신규, 8억원)」을 지원해 연금납부정보, 기금투자정보 등을 활용한 도내 핀테크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생동하는 혁신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방안은 전북 혁신도시를 국민연금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전북도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글로벌 자산운용 혁신 금융도시로의 육성’ 방안이 기재부 및 관계부처에 설득력을 얻어 각종 지원책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경제
    2020-07-31
  • 전북도, 무주 나봄리조트에 20억원 지원 확정
    - 무주 나봄리조트㈜ 가족호텔 87객실 운영…최종 200객실 확충 목표   전북도는 도내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해 무주 나봄리조트㈜ 가족호텔에 대한 투자보조금 2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청에서 30일 개최된 전라북도 관광사업(호텔) 투자촉진위원회(이하 관광위원회)에서 무주 나봄리조트㈜ 건립 완료에 따른 투자보조금 지원심의 결과, 20억원 지원이 최종 결정됐다.   전라북도와 무주군, 무주 나봄리조트㈜는 지난 2016년 6월 13일 무주군 설천면 일원 70,632㎡ 부지에 관광숙박업(가족호텔) 1개소 건립에 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고, 해당 투자가 완료되어 이에 대한 투자 적정성 확인 등 지원금액 심의를 진행했다. 관광위원회에서는 고용 현황 및 투자내역에 관한 질의와 더불어 나봄리조트 가족호텔 운영에 있어 향후 신규 고용 시 지역 인재 채용 방안, 도내 식자재 활용 등을 검토 요청   무주 나봄리조트㈜ 투자 완료에 따라 도내 관광숙박시설 1개소(87객실)와 21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으며, 관광위원회에 참석한 나봄리조트㈜ 관계자는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으로 나봄리조트 인근 부지를 활용하여 최고 200객실까지 확충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관광위원회에는 위원장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전북도의회 이병도 의원,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 최종문 공인회계사, 전북전국여행관광버스 사업협동조합 최수연 이사장, 호원대학교 신상준 교수, 원광보건대학교 오선숙 교수, 전북연구원 이강진 연구본부장, 김대중컨벤션센터 박찬준 MICE사업실장이 참석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숙박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라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관광사업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투자협약을 통해 2014년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 2019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 경제
    2020-07-31
  • 광주시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 30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문 열어
    - 원스톱서비스 콜센터 운영…멘토단 구성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진/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업체들에게 필요로 하는 제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광주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테크노파크에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인공지능 기업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종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기업 입주공간 제공, 투자유치, 기술개발, 인력수급, 법률·특허·금융·경영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1666-1072 ‘인공처리’)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22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 중 8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날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인공지능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함으로써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지원센터는 기술, 비즈니스, 창업, 금융, 법률 전문가로 멘토단을 구성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원스톱지원서비스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시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기업의 능동적 육성을 위한 정기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하고, 향후 해외 전문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멘토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제
    2020-07-30
  • 광주형 뉴딜 이끌 우수벤처기업 광주에 ‘둥지’
    - 모빌리티 부품, 항바이러스 필터모듈 등 디지털·그린뉴딜 제품 생산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뉴딜을 이끌 우수벤처기업 ㈜피티지, ㈜벤텍프런티어 등 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모빌리티 부품 기업 ㈜피티지는 자동차 구동계 기술특허 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효율 모터분야에 특화된 국방벤처기업이다.   특히 군수용 뿐 아니라 일반 상용차 바퀴 안에 고효율의 전기모터를 설치한 ‘독립 주행형 모터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우수한 동력전달력 및 제어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완성차업체의 미래형자동차 핵심기술 샘플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피티지는 평동3차 산업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국내완성차업체에 납품할 ‘빌트인타입 e-스쿠터’의 모터와 시스템모듈을 제조한다.   ㈜벤텍프런티어는 항바이러스 광촉매 기술특허 16건을 보유한 공기산업분야 벤처기업이다.    대표제품인 항바이러스 필터 모듈은 건설기술연구원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의 '광촉매 소재 항바이러스 필터 기술'을 이전받아 공기청정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으로 올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호 연구개발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벤텍프런티어는 평동3차 산업단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항바이러스 필터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 성사에는 광주시와 공동투자유치 협력은행인 신한은행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 신한은행은 기업이 가진 우수 기술력과 광주형 뉴딜정책으로 변화될 광주시의 매력적인 기업환경 등을 검토해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피티지 공대원 대표는 “주 생산제품은 AI모빌리티 제어가 용이한 제품으로 향후 광주형 디지털 뉴딜을 이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벤텍프런티어 기윤종 대표는 “항바이러스 필터 모듈은 공기중의 세균, 바이러스 등 감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사)한국공기산업진흥회와 함께 K-방역브랜드로 광주공기산업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디지털. 그린. 휴먼뉴딜’ 등 소위 광주형 뉴딜을 효과적으로 이끌 인공지능(AI), 공기산업, 친환경자동차, 에너지분야 우수벤처기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7-30
  • 고흥군, 아마존 밴더 업체와 수출 협약 체결
    고흥군은 30일 아마존 밴더 업체 Kreassive LLC(대표 Sean Chang)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흥군 아마존은 2018년 이후 2년 연속 세계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서 미국 전체 가구 중 절반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기업 가치가 40%이상 증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11번가와 우체국쇼핑 등 국내 온라인 판매확대와 더불어 아마존에 농수특산물을 입점하여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을 위해 아마존 밴더 업체인 Kreassive LLC사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고흥군과 Kreassive사는 아마존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고흥 유자”를 스타품목으로 관내 업체 5개사가 입점하는 것을 시작으로 석류, 수산물, 귀리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과 업체를 발굴하고, 입점제품의 미국 내 원활한 판매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입점기업 컨설팅등 2년 내에 100만달러 매출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재철(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고흥 유자가 스타 품목으로 지정되어 아마존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입장벽이 높은 아마존과 같은 거대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도록 행정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은 행정의 주도 하에 농산물 대형마트 납품(롯데마트‧슈퍼, GS리테일), 온라인 프로모션 확대(11번가, 우체국쇼핑), 신규시장 바이어 판촉활동비 지원 등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제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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