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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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신항배후부지에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 신항배후부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 마무리, 글로벌 물류허브 박차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7일 신항 웅동배후부지 동원로액스 물류센터에서 스마트 물류기업 3개사와 85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344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최근배 동원로액스냉장Ⅱ 대표이사, 김인호 DWL 글로벌 대표이사, 홍성중 액세스월드(Access World)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은 3개 기업이 경남의 경제혁신인프라 중 하나인 제2신항 배후부지에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설립의지를 밝히고 344명의 지역 인재 고용을 약속한 자리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얼어붙은 경남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지역인 신항 웅동배후부지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해 있으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기업 3개사의 최종입주로 그간 진행되었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배후단지 웅동2지구 1단계 사업은 마무리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을 포함해 앞으로 총 40개의 물류기업 입주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은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웅동2지구 1단계 현황  - 총 면적 : 2,486,666㎡(약 753,535평)  - 현 입주기업 : 대한통운, 한국일본통운, 동원로엑스냉장 등 물류기업 37개사   ㈜동원로엑스냉장Ⅱ(대표 최근배)은 글로벌 밸류체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500억 원을 투자하여 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100명을 신규고용하기로 했다.   대우로지스틱스(대표 양석훈)는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 합작 컨소시엄(Consor tium)으로 약 200억 원 투자 및 160명 신규고용으로 신항을 중심으로 신북방 및 신남방 시장에 전략적인 접근을 위한 물류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액세스월드(대표 간완핀, Gan wan fin)는 세계1위 원자재 생산·유통기업인 글렌코어(Glencore)의 계열사로 스위스 본사를 중심으로 각 대륙별 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한국에 약150억원 투자 및 84명 신규고용으로 물류센터를 설립하여 물류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날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부산신항과 제2신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투자해준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향후 비대면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물류 증가가 예상된다며 “물류기업들이 지금 위기 시에 투자하는 것이 거꾸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투자로 대한민국 물류산업이 신항을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협약 3개사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투자인센티브 지원, 공장설립 인허가 등 행정적인 측면에서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큰 경제여건 속에서도 미래형 신산업 등 기업유치 다각화, 지속적인 맞춤형 투자유치 인센티브제도 및 기업성공지원센터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 경제
    2020-05-28
  •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화하는 새만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5월 21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연합체)과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사업부지에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시행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와 에스티엑스건설㈜, ㈜군장종합건설, 우상건설㈜, (사)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 등 5개사와 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부안군·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은 2020년 5월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813억 원이다.   1단계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일정에 맞춰 브이알(VR)테마파크와 고급형 리조트를 건설하고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 리조트와 전시 컨벤션센터 등을 지을 계획이다.   1단계로 추진되는 테마파크와 리조트는 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운영 차별화를 위해 분야별로 관련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회사가 담당한다.   VR테마파크는 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에서 사업 콘텐츠와 시설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며,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과 계약하여 운영한다.   ㈜엔에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협약식 이후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사업시행법인을 조속히 설립하여 사업시행자 지위를 인정받고 착공에 나선다.   사업시행자 지위 확보 후에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기본계획·실시계획을 통합한 통합개발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4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6월에는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관사인 ㈜엔에스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국제적인 관광지이자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새만금 조성에 VR테마파크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새만금 지역 관광에 큰 획을 긋는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VR테마파크와 리조트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새만금개발청은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으로 884명의 고용효과와 1,614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년 간 운영 시 예상되는 고용효과는 13,577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조 1,119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제
    2020-05-21
  • 경남도, 도시재생에 스마트 기술 접목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
    - 김해, 남해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취약계층 비대면 스마트 돌봄 서비스 시행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 시행하는 ‘20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김해시의 ‘포용과 화합의 무계’ 와 남해군 ‘보물섬 남해 오시다’의 2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각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6억원의 스마트 기술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편의를 증진 할 수 있도록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인프라(infra)가 부족한 취약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며, 올해 전국 16곳의 사업지를 선정 하여 총 85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단순히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곳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에 대하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의 배경뿐만 아니라, 코로나(COVID-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원격 등에 대한 스마트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첫 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금회 선정된 사업 중 ‘포용과 화합의 무계’ 김해 도시재생사업지내에는 △안심비상벨, 주변음성모니터링, 스마트 조명·CCTV를 갖춘 인공지능 안심골목과 △디지털사이니지, 긴급 자동심장충격기(AED), 태양에너지 등이 탑재 된 스마트 버스 정류장(Smart BUS Shelter), △교통사고가 빈번한 중심가로에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한 안전 알림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온열 통풍 및 터치 디스플레이 등을 두루 겸비한 스마트 쉼터,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한 와이파이 프리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의 『보물섬 남해 오시다』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사업’에는 △관광친화 도시의 랜드마크를 부각시키고,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코자 대형 VMS(도로전광판)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시스템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이지파킹(Easy Parking)을 제공하고, △지역기상청과 경찰서와 협업하여 보다 안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무비라이트(원격 이미지 전송) 등을 갖춘 보다 안전한 스마트 안심골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상영상 비대면 돌봄 서비스시설들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심각한 코로나 시대를 경험하며,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내 생활 밀착형 스마트 기술의 접목에 대해 대외적으로 민·관의 협업 및 뉴딜사업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스마트 기술 사업계획 발굴을 위해 시·군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대내적으로는 도시재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초와 기반을 마련하려고 노력한 결과 경남도에서 2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일구어 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교부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시간대와 사람의 활동에 따라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고 △스마트 통합플랫폼과 연결되어 상시 모니터링과 비상 시스템이 구축되어 비상상황과 범죄로부터 스마트 기술이 안전타워 역할을 하여 각종 위급 사항에 즉각 대응대처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보다 빠르고 정확한 편익 정보를 통해 대중 공공시설(BIS, 버스 정류장, 쉼터, 생활복지 등)이 다양한 주민 참여와 문화 복지 활동 공간으로 변화 될 것을 기대 모으고 있다.   경남도청은 디지털 뉴딜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정부공모 사업에서 최다로 선정되었고 김해, 남해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 주차장, 비대면돌봄 서비스 시행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도시재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대한 시점으로 사회적 뉴딜, 그린뉴딜 등 사회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부서에서는 국토교통부 방문, LH지원기구의 컨설팅을 수차례 받는 등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여 금번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으며, 동 사업은 6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5-19
  • 충북 일냈다! 1조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오창품안에~
      충북 오창이 마침내 1조원규모의 대형국가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품에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오후 발표평가 1,2순위 현장방문을 마친 후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충북오창을 전격 발표하였다. 이로서 3.27일 공모이래 한달여간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대형국책사업은 충북 오창으로 최종 낙점되었다. 모든부분에서 가장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준비해 왔지만, 전남 나주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끝까지 안심 할 수 없었던 충북은 이로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6일 발표평가에서 꼼꼼히 준비해왔던 사업계획을 설득력있게 브리핑 했다고 판단한 충북은 7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부지 현장방문에서도 성심을 다하여 평가현장을 준비하였고, 부지입지의 타당성과 조기 조성계획 대한 확신을 평가위원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쾌거는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이은 10여년만에 충북이 가져온 대형국책사업으로 비약적인 양적성장을 해온 충북경제에 질적성장을 한층 더해줘 대한민국의 미래신산업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8년의 좌절이래 우리충북은 선제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타시도에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에 사업건의를 하였고 타당성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국회토론회와 지역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기업조사 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였고, 사업후보지도 신중하게 일찌감치 확정하였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의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방침에 따라 충북의 사업추진은 급물살을 탔고 활용예정자들과 MOU를 진행하는 등 한템포 빠르게 면밀히 준비해왔다. 지역적 약세에도 충청권 4개지자체의 한마음으로의 공조, 충청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지지, 그리고 밤샘을 아끼지 않은 공무원의 열정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특히 코로나1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뒤늦게 시작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불과 보름남짓된 기간에 150만명이 참여하였고, 충청도민의 염원은 이번 유치에 있어 무엇보다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으로 충북도는 주력산업인 바이오, 태양광, 반도체, 이차전지 등이 더욱 성장하고, 특히 오창지역은 기존 산업기반에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업들이 들어서고 도시인프라가 확대되어 과학자가 체류하고 교류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충북오송~대전대덕을 연결하는 바이오벨트를 완성하고, 충북청주~충남천안~충남아산을 연결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의 부상과 충북청주~세종~충남아산을 연결하는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기반 강화 등 충청권 핵심산업을 연계 미래성장벨트 구축하여 충청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가속기 연구성과가 전국으로 골고루 확산하여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과학기술 균형발전을 통해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에 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충청 100년을 밝히게 될 ‘미래성장의 빛’을 선물받은 충북은 사업유치계획서에 담긴 전략과 과제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조례를 제정 할 예정이며, 조속히 부지를 조성하여 세계수준의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차분히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경쟁이 치열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과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유관기관, 충청권지자체, 모든 충청도민께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경제
    2020-05-08
  • 국토부, 코로나19 피해 버스업계 추가 지원방안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월 3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버스 승객은 고속‧시외버스 60~70%, 시내버스 30~40% 감소하였으며, 최근 감소세가 소폭 줄어들고 있으나, 4월 3주차 기준 시외 60%, 고속 52%, 시내(서울) 33% 감소 등 전년대비 여전히 큰 폭의 감소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버스 업체의 운송 매출액도 승객 감소추이와 유사한 비율로 전년보다 감소되었다.   도표=국토교통부자료  그간 국토교통부는 버스업계 간담회(3.9), 코로나19 관련 교통분야 긴급 지원방안(3.18, 위기관리대책회의) 등을 통해, 노선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3.19~) 면제*, 지자체 버스재정 5,000억 원 조기집행, 승객 감소에 따른 고속버스 탄력 조정, 전세버스 및 공항버스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버스업계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 3.19~4.19 1달간 약 34억 원 비용 감면 효과   ** 고용유지지원금 1일 지원 한도 상향(6.6→7만 원), 고용‧산재 보험 납부 6개월 유예 등    이번 추가지원 방안은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의 비용 부담 경감 및 정부‧지자체의 재정지원 방안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부 예산 조기지원]   우선, 국토부가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버스업계를 지원한다.   ’20년 처음으로 정부예산으로 편성된 벽지노선 운행손실 지원 예산(’20년, 251억 원)을 조기에 교부하고, 지자체에서 추가로 70%의 예산을 매칭하여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 보조금(총사업비의 30%) 집행 시 시중에는 약 837억 원의 버스 운영 자금 조기 공급 효과    승객 감소 등으로 노선체계 개편 시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형 버스 사업(총 209억 원)의 잔여예산(118억 원)도 차질 없이 집행한다.   2. [지자체도 추경 확보를 위해 노력]   버스 인‧허가권자인 지자체는 준공영제를 실시하지 않더라도 자체 예산 추가 확보(추경)를 통해 버스업계를 지원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 준공영제를 실시중인 서울 등 특‧광역시는 버스 운행손실 보전원칙을 시행중임  경북 176억 원 등 지자체는 1,000억 원 규모의 버스재정을 5∼8월 중에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며, 그 외 지자체의 버스 재정 현황도 지속 모니터링하고 충분한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3. 차령(운행연한) 불산입으로 비용부담 최소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회 운행 등으로 운행거리가 감소한 점을 고려하여 ’20.7~12월에 차령 기간이 만료되는 버스와 택시**에 대해 1년을 차령에 불산입(차령 연장 효과)한다.    *(현행 차령) 버스 9년+2년, 택시 4~9년+2년(6개월 또는 1년단위 차량검사를 거쳐 연장 여부 결정) **코로나19로 인해 택시는 이용승객 감소에 따라 매출 31% 감소    적용 대상은 교통안전공단의 주행‧조향‧제동장치 및 배출가스 등 현행 24가지 자동차 검사 절차를 통과한 경우로 한정할 계획이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시행한다.    차령 불산입에 따라 버스 2,025억 원, 택시 160억 원의 차량 교체비용(업계 추산) 부담이 1년(불산입 기간) 만큼 유예되는 효과가 있다.   4. [공제 보험료 환급 등]   승객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감회 운행으로 운휴에 들어간 시내‧시외버스에 대한 차량 보험료도 환급*(1대 1달 운휴시 평균 35만 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체 시내‧시외버스 업체의 보험료 납부를 최대 3달간 유예한다.    * (당초)번호판 영치시 환급→(개선)디지털운행기록계로 미운행 사실 확인되는 경우도 환급   보험료 납부 유예 시 월 183억 원의 보험료의 비용 부담이 최대 3개월간 유예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업계에서 신청하는 즉시 약관 개정 등을 통해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서민의 주요한 교통수단인 버스업계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정부‧지자체 예산 조기지원, 비용 부담 요인 완화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추이 및 교통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5-05
  • 국토부, 장흥군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고흥군은 팔영대교 입구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 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스마트 복합 쉼터는 국도변에 휴게소, 문화체험ㆍ경관조망 등을 연계하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시범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이 지원된다.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는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인근에 조성되며 휴게소, 주차장과 함께 농수특산물 판매소, 전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수~고흥 연륙ㆍ연도교 개통으로 하루 평균 1만 여대의 차량들이 고흥을 찾고 있지만 팔영대교 인근에 쉴만한 공간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에 고흥군에서는 팔영대교를 통행하는 도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팔영대교 인근에 복합쉼터를 조성해 주도록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건의하였다.   또한, 고흥군에서는 팔영대교 복합쉼터 조성을 위해 작년말에 1만여평의 토지를 매입하였고,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을 수차례 방문하여 본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팔영대교 복합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고흥군의 강한 사업 추진의지가 모아져 이번 공모사업에서 고흥이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여수에서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관광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순천국토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팔영대교 복합쉼터를 전국 유일의 멋과 낭만이 있는 고품격 쉼터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5-01
  • 목포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금 23일부터 순차 교부
    - 시비 21억여 원 포함 38억 원 투입 (도비 40%, 시비 60%)   목포시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금을 23일부터 지급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시급성에 따라 접수와 동시에 선정 작업에 착수해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 소요예산은 시비 21억 2천 6백만원을 포함해 38억 6백만원(도비 40%, 시비 60%)으로,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금액은 월 10만 원 씩 3개월분 3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까지 사용가능한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3월 22일 기준 목포시에 사업장을 등록ㆍ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되며 제조ㆍ광업ㆍ건설ㆍ운송업은 종사자 10인 미만인 경우 해당 된다. 단, 도박, 게임장 등 사행성업과 유흥주점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돼 통보받은 소상공인은 정해진 날짜에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목포사랑상품권을 교부받으면 된다.    
    • 경제
    2020-04-22
  • 목포시, 코로나19 긴급재정지원금 지급
    목포시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극도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긴급재정지원금을 지원한다.   긴급재정지원금은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역고용 특별지원금 ▲택시기사 지원금 등 4가지로 정부에서 지급할 계획인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도다.   전남형 코로나 19 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며, 4월 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접수 인원 분산을 위해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1ㆍ6은 월요일, 2ㆍ7은 화요일, 3ㆍ8은 수요일, 4ㆍ9는 목요일, 5ㆍ0은 금요일에 신청가능하며, 주말에는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대상은 3. 22. 기준 주민등록상 목포시 거주자로서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본인을 확일 할 수 있는 신분증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한다   소상공인 공공요금은 3월 22일 현재 목포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서 연매출 3억원 이하가 기준이며 사업장당 30만원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업장 대표자 출생연도 끝까지 기준 5부제(1ㆍ6은 월, 2ㆍ7은 화, 3ㆍ8은 수, 4ㆍ9는 목, 5ㆍ0은 금)로 4월 7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역고용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학습지방문교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강사, 직업훈련생 등이 대상이며 4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구 기업은행 유달출장소 2층)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택시기사 지원금은 목포시 법인 및 개인택시종사자가 대상이며 1인당 50만원의 목포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가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 이번 지원금이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4-06
  • 충남도 택시업계,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법인택시사업자 수는 70개 업체 2985명이며, 개인택시사업자 수는 4116명이다.   택시운송사업자는 이달부터 관할 시·군으로 신청·접수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동월대비 20% 수입액이 감소한 택시운수업을 영위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이다.   도는 3일 아산시와 논산시 소재 개인택시사업자 813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671명에게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달 중으로는 도내 모든 지원 대상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4-05
  • 서울시, 벼랑 끝 관광업계에 총 100억 원 지원… 서울관광 위기극복 총력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거나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관광산업의 피해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의 주축인 여행업계는 직접적 피해가 더욱 막심해 그야말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 관광산업의 허브(hub) 역할을 하는 여행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대표 업종이다.   서울 소재 여행업체는 서울 전체 관광사업체의 약 73.7%(총 8,518개)를 차지하고 있고,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 산업이 줄도산 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기에 처한 영세 여행업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업계 소생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최소 5년 이상 여행업을 운영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업체가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용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기준에 적합한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금년도 2~3월 월매출 평균액이 전년도 월매출 평균액 대비 75% 이상 감소한 업체 중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고려한다.   또한,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총 1,00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생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02-3788-8119, promoteseoul@s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여행업체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의 무급 휴직자에게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정부가 발표한 「고용유지지원 대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산업에는 50억 원을 별도로 할당, 소상공인 관광사업체 1곳 당 2명의 무급 휴직자에게 각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간 무급휴직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제
    2020-03-30
  • 여수시, 485억 규모 “긴급민생지원 대책” 온라인 발표
    - 소상공인 1만 5천여 업체 공공요금 30만 원까지 지원     권오봉 여수시장은 27일“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   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천 가구의 37%인 4만 6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천 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   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1억 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4억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천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5억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3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2억 원이 지원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제
    2020-03-27
  • 드론 직접생산 확인기준 규제 완화됐다
    드론 관련 기업들이 직접 생산을 확인받기 위한 기준이 완화돼 기업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수원시 내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수원시가 적극 행정을 통해 관련 규제를 개선한 사례여서 눈길을 끈다. 수원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시 제2020-27호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직접 생산 확인 기준’을 통해 지난 16일 자로 드론 직접 생산 확인 기준을 개정했다. 이전에는 생산인력 기준에 상시근로자는 대표자를 제외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대표자를 포함하도록 변경했다. 이에 따라 생산직 종사자가 아닌 대표자가 설계인력 또는 드론 비행 자격증을 대표자가 갖고 있어도 직접 생산 확인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준 완화는 지난해 수원시가 정부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내용이다. 앞서 수원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기업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찾아 함께 해결하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2월 수원 델타플렉스에 입주한 벤처기업 ㈜억세스위로부터 직접 생산 확인 증명에 대한 애로를 접수했다. 당시 해당 업체는 드론 관련 기업이 직접생산을 확인받기 위해서는 드론 비행자격자 1명을 포함해야 하는데, 대표자는 제외돼 자격증을 가진 직원을 따로 채용하거나 직원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수원시는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 지난해 7월 의견을 수용한다는 회신을 받아 이번 개정을 끌어낸 것이다. 한편 수원시는 11월 말까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0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운영해 규제 및 애로와 관련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 경제
    2020-03-19

실시간 경제 기사

  • 목포시, 항구포차 12일 개장
    - 12일 개장 앞두고 친절ㆍ위생교육 및 영업장 조성 등 마무리 한창      오는 12일 목포 삼학도에 아름다운 항구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가 개장한다.   목포시는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맛의 도시에 걸맞는 특별한 맛과 추억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삼학도 구)해경부두에 조성하는 항구포차가 12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목포시   과거를 추억하고 항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관광 포차거리가 필요하다는 시민 요구에서 시작된 ‘목포 항구포차’는 장소ㆍ점포형태 선정 및 운영ㆍ관리 방안 등 모든 면에서 민ㆍ관이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쳐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포차 이름 선정에서 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각별히 신경 썼다. 목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명칭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목포 항구포차」로 결정했다.   운영자 선정도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모두 마쳤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통해 참여자 접수를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차 음식품평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5명의 민간운영자를 선정했다.       현재 포차 운영자들은 친절교육, 위생교육, 메뉴 개발 등 포차 운영에 대한 컨설팅이 한창인데 의욕이 대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맛의 도시 목포에 걸맞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ㆍ청결 서비스 제공으로 항구포차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물 포차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포차에서 판매할 음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낙지, 민어, 홍어 삼합은 물론 미나리 삼겹살 구이, 닭발 해물삼합, 낙지라면 등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직장인, 남녀노소 누구나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영업장 준비도 마무리 되고 있다. 영업 공간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해 통일된 색ㆍ형태의 컨테이너 부스로 결정됐다. 시에서는 상하수도와 전기․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포차 운영자는 컨테이너와 포차 운영에 필요한 집기류 등을 부담한다.   컨테이너 제작은 낭만항구 목포의 정체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규격과 디자인을 시에서 제시하고 운영자는 이에 맞춰 운영자 협의회를 통해 제작회사를 선정하고 내장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시와 운영자들은 음식 못지않게 즐길거리 준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타 지자체 분석 결과 젊은 층을 공략한 공연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주요한 성공 요인이 된 점에 착안해 ‘목포 항구 버스킹’ 공연을 매주 금·토요일 2회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목포 항구포차는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19:00 ~ 익일 02:00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17:00 ~ 24:00까지 연중 휴무 없이 운영된다.  
    • 경제
    2020-06-02
  • 한국 정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 벤처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기획재정부(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는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이 신설하는 ‘ADB 벤처펀드(ADB Ventures Facility Investment Fund)’에 1,500만달러를 출자한다고 밝혔다. ADB 벤처펀드는 동남아 개도국의 지속가능 발전에 필요한 청정기술, 핀테크, 농업, 보건 등의 분야에 투자하며, 동남아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도 투자 대상에 포함된다. 더불어 수익성뿐만 아니라 빈곤·기후·의료·성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펀드의 성격도 가진다. 총 조성규모는 6,000만달러로 한국 외에도 핀란드 정부(2,200만달러), 기후투자기금(1,300만달러), 노르딕개발기금(1,000만달러)도 참여한다. 우리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모태펀드에서 1,000만달러, 기획재정부가 아태지역 개도국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ADB ‘e-아시아 지식협력 신탁기금’에서 500만달러를 출자한다. 특히, 한국 모태펀드가 공익적 성격의 국제기구에 출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태펀드는 2018년부터 소셜임팩트 펀드 등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투자를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ADB 벤처펀드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DB 벤처펀드 출범으로 K-방역 분야를 포함한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신남방정책 대상국가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한국과 ADB와 협력 관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DB는 올해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0년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벤처펀드 출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차총회 기간 중 ADB와 공동으로 진행 예정인 ‘우수 벤처·스타트업 투자 IR’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기재부 박일영 개발금융국장은 “ADB가 벤처펀드 출범 초기부터 한국 기관들과의 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ADB 벤처펀드 출범이 개도국에게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가 되고, 우리 기업과 투자자에게는 ADB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아시아개발은행이 가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이 신흥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IR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6-01
  • 목포시,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착수보고회 개최
    - 금년 10월까지 기능·규모·운영 등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마련   사진/목포시   목포시가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목포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시장, 자문위원, 용역사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년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계획된 사업들의 규모와 기능, 시설 등의 적정성과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목포 대양산단 2만8133㎡ 부지에 총 사업비 1,089억원이 투입되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2022년 사업이 마무리 되면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해조류의 수산식품화 연구개발 시설, 국제수산물거래소, 가공공장, 냉동보관시설과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1,68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6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297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국내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4월 ‘2020~2029 중장기 수산발전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5,7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산식품도시로의 도약을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경제
    2020-06-01
  • 동박시장 점유율 글로벌 1위 SK넥실리스,전라북도에 1,200억원 증설투자
    전라북도-정읍시-SK넥실리스(주) 투자협약식 체결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1일(월) 오후 2시 전북도청에서 SK넥실리스(주)와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의 핵심소재인 동박 공장을 증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넥실리스(주)는 기존 정읍시 제3일반산업단지 130,071㎡(39,415평) 부지에 약 1,200억원을 투자하여 제6공장시설을 구축하고, 전라북도와 정읍시는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SK 넥실리스는 글로벌 동박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KCFT를 올해 초 SKC가 인수하여 사명을 변경한 기업임   □ SK넥실리스(주) 투자계획 SK넥실리스가 1,2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오는 8월 정읍공장에 연 9,000톤 규모의 제6공장을 착공하기로 한 이번 투자 결정은 전기차배터리 시장과 함께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동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동박이 쓰이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2025년까지 매년 40% 수준으로 성장한다.   특히 SK넥실리스가 생산하는 6㎛ 이하 극박 동박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배터리 고용량화, 경량화가 필요한데, 여기엔 극박 제품이 유리하며 배터리에 많은 활물질을 담을 수 있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SK넥실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4㎛ 동박을 1.4m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km 길이로 양산하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SK넥실리스는 공급 부족이라는 시장 특성과 기술력 경쟁 우위 등을 고려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초 4공장 증설을 마치고 3만4,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SK넥실리스는 올해 3월 5공장 증설 계획을 밝히고, 2021년 3분기 완공을 목표로 9,000톤 규모의 공장 건설에 착수했으며, 여기에 6공장을 완공하면 생산능력은 5만톤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 SK넥실리스의 증설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SK넥실리스의 신규투자로 전라북도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상인 및 향토업체의 물품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순환과 활성화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2020-06-01
  •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공간 개관식 개최
    - 메이커스·미디어·커뮤니티 등 19개 팀 33명 청년창업자 활동        광주시민의 추억과 애환이 어린 광주시민회관이 청년창업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재탄생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광주시민회관 1층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시의원, 청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문을 연 광주시민회관은 1층에 카페와 베이커리, 청년 메이커스 제작품 판매대, 꽃집 등 상업공간이 자리했으며, 2층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각종 교육과 영화상영이 가능한 교육장, 소규모 전시관으로, 3층은 청년창업자들의 공유 사무공간으로 변모했다.   청년 창업자들은 시민회관에서 분야별 창업활동과 더불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왔던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회관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시민회관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공유재산 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민회관의 50년 역사성을 지속하고 시민공간으로 회복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사회, 의회, 언론이 참여하는 민간협의체인 ‘시민추진협의회’와 다양한 청년 실행주체가 참여하는 ‘광주시민회관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그 결과 F&B를 비롯해 메이커스, 문화, 미디어, 커뮤니티 등 5개 분야에 19개팀 33명의 청년창업자를 선발했고, 혁신캠프를 개최해 창업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전문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   올해 들어 청년 창업자들은 공동브랜드인 ‘FoRest971’를 자체 개발하고 코로나 상황을 주시하면서 개관을 준비해왔다.   * FoRest971 : ‘For Rest’(도심의 숲) + 971(시민회관의 건축년도) - 시민들이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속같은 휴식을 주는 공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반영   한편, 1971년 광주 최초 공공복합문화시설로 개관한 광주시민회관은 당시 연간 300여건의 결혼식이 진행됐으며, 약 600석 규모의 만화영화 상영관을 갖춰 호남권을 대표하는 시민문화공간이었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활용도가 낮아져 2010년 철거 위기를 겪고 1차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4년 재개관했으나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다가 이번에 청년창업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 경제
    2020-05-31
  •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만에 23만명 신청…다음달 30일까지 접수
    - 서울소재 ’19년 연매출 2억원 미만, 2월말 기준 6개월 이상 업력 소상공인 신청가능 -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방문접수 실시, 방문은 6.15.부터 우리은행, 구청에서 실시   서울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자가 접수 사흘 만에 23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온라인접수가 시작된 25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금) 오전 9시까지 총 23만 명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소상공인 가장 많은 중구 내 자영업자 신청이 가장 많았고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소상공인 120만 명 중 중구 소재 소상공인 11만명 (통계청, 「2017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에서 재편·가공)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다음 달 30일(화)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전용사이트 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다음 달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예산은 총 5,756억 원이다.   특히 위기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현금을 ‘직접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 명이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 및 120 다산콜 또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별 문의처에 확인하면 된다.  
    • 경제
    2020-05-29
  • 中, 의료미용 서비스 이용자 빠르게 증가
    중국 컨설팅기관 iResearch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의료미용 서비스 이용자는 1,372만 명에 달했고, 연평균 증가율을 16.8%로 계산시 2023년에는 2,5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중국의 의료미용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22.2% 증가한 1,769억 위안(약 31조 원)으로 시술과 비시술 수입 비중이 각각 62%, 38%이며, 2023년에는 각각 52%, 48%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의료미용 서비스 이용자를 보면 25~35세 여성 위주로 1선 도시(24%), 2선 도시(60%)에 집중되어 있다. 주로 피부미용, 얼굴성형, 몸매관리 관련 상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미용 분야는 미백, 주름제거, 청결보습 관련 상품, 얼굴성형 분야는 쌍꺼풀, 코끝 높이기, V라인 얼굴형, 눈앞뒤트임, 다크써클 제거 관련 상품, 몸매관리 분야는 지방흡입/지방용해, 가슴성형 관련 상품을 선호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중국내 의료미용 자격을 구비한 기관은 1.3만 개이고, 의료미용 분야에 실제 종사하는 의사는 3.8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현재 중국의 의료미용 분야는 비정규적인 기관과 종사자가 많은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고 있다.
    • 경제
    2020-05-29
  • 경기도, 2020 중소기업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사업 추진
    - 질량분석기 등 도내 36개 기관의 1,414개 첨단 연구장비 활용 가능해   경기도가 올해 도비 4억7000만 원 등 총 6억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품개발 역량강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중소기업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공공기관과 비영리기관, 대학 등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제품개발 및 사업화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나 연구소 또는 공장 중 1곳이 경기도에 소재한 업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장비사용료의 70%를 지원하며, 올해 도비-시군비 매칭을 통해 참여하는 용인, 안산, 시흥, 화성 소재 기업은 최대 8백만 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경기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gginfra.gbsa.or.kr)에 등록된 질량분석기, 초고속약효검색시스템 등 36개 기관의 1,414여개 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를 검색한 뒤, 해당 장비를 보유한 기관에 사용을 문의한 후 견적서를 수령해 신청서 등 필수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올해 사업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프라지원팀(031-888-6943, 6933, 6936)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 경제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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