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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통령별장, 47년 만에 국민에 개방되다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19.12.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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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저도섬을 '도섬'이라고도 한다. 남해로 돌출한 구산반도의 서쪽 해상에 있으며, 섬의 모양이 돼지가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구릉성 산지를 이룬다. 

 

북동쪽 해안은 경사가 완만하고 작은 만입(灣入)이 발달하였으나, 남서쪽 해안은 소형 선박도 접안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른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다. 경지율이 매우 낮아 소량의 밭 작물이 재배되며, 낙지·도다리·노래미 등이 많이 잡히고, 북동쪽 연안에서는 홍합·굴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1987년 육지와 저도를 잇는 길이 170m, 너비 3m, 높이 13.5m의 철제 연륙교가 가설되었다. =(두산백과)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저도섬은 입도하기 위해서는, 저도유람선을 이용해 입도가 가능하다. 저도유람선의 김재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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