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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하여 바다에 빠진 익수자…목포해경 5분여만에‘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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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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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서 선박을 계류중 60대 남성이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19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북항파출소 직원들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추락지점 인근에서 K씨(66세, 남)를 발견하고, 서해특구대원이 해상에 입수하여 신고접수 5분만인 오후 5시 24분께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에 구조된 익수자 K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가슴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목포 소재 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K씨는 북항 선착장에 선박을 계류중 실족하여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 된다”며 “겨울철 해안가는 미끄러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경이 9일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실족한 6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png
해경이 9일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실족한 6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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