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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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광(선수 기준 왼쪽에서 세 번째)/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

국가대표 보디빌더 오치광(광주광역시청)이 세계 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산타 수산나에서 열린 ‘2022 세계 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오치광의 은메달을 비롯해 우리나라 남자 보디빌딩 선수단이 금메달 5개와 은메달 4개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치광은 보디빌딩 –65kg급에 출전해 노장 투혼을 발휘하며 세계 보디빌더들과 경쟁했지만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 3번째 출전하는 오치광은 그동안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설움을 풀었다.

 

또 클래식보디빌딩 –175cm에 출전한 류제형과 황진욱(이상 광주광역시청)은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종석 광주시보디빌딩협회장은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석 회장은 스페인 현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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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오치광 값진 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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