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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3년도 국고지원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2.22 16:27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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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수곡~신석 도로 시설개량 공사 등 83건, 건의액 3,790억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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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신안군은 지난 20일 박우량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국고지원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을 위해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군에서 역점으로 두고 있는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농수식품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시책사업의 필요성 및 예상 쟁점 사항 등을 논의하고, 2023년도 국고 현안사업 83건에 3,790억원의 건의액을 발굴하였다.

 

이번에 발굴한 신규사업은 39건에 총사업비 6,029억원 규모로 2023년 건의액은 817억원이며, 신안 수곡~신석 도로시설개량, 연안정비사업 및 하수도정비사업 등 SOC확충 분야와 신안대파 테마공원 조성사업, 신안 해양관광 힐링테마공원 조성 등 신안의 독특한 매력을 더할 수 있는 관광분야사업이 있다.

 

또한, 개체굴 양식시설 지원 등의 소득 증대를 통한 군 발전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수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건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속사업은 44건에 2023년 건의액이 2,973억원이며, 비금~암태 도로건설공사, 국도 77호선(신장~복룡) 및 국도 2호선 시설개량, 어촌뉴딜300사업, 암태~추포 해수로 유통 갯벌복원사업, 어선구입 임대사업, 대파 대체작목 재래땅콩 명품화사업,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등이 있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세계자연유산 갯벌의 미래 지속 가능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하여 12월 27일에 보고회를 다시 개최하는 등 국고 건의 확정시까지 전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많은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계속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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