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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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관광거점도시 전주시 선정
    전라북도가「여행체험 1번지」조성을 꿈꾸며, 2019년부터 준비해 온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국제관광도시 1개소(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 4개소(전주,강릉,목포,안동)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전주시는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마련 사업비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0억원이 지원되며, 전라북도는 2020년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역사, 문화, 생태 여행·체험 1번지화” 브랜드 전략에 성공을 위한 날개를 달게 됐다.     추진배경 및 필요성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은 국가관광전략회의(2019.4.2.)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계획된 정책으로,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방한하는 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 2019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세계적 관광거점도시로 광역시 1곳, 기초지자체 4곳의 공모계획을 발표한 이후,   - 전북도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고 도에서 3개 시군을 추천하게 되어 있었으나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전주시 1곳을 추천하였으며, 13개 시‧군은 관광협력 업무협약으로 전주시의 지역관광거점도시 도전을 지지했다.    - 송하진 도지사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전라북도 전주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설명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그간 전북도와 전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가의 검토, 사업계획서 사전협의 등으로 꼼꼼히 준비해 왔고, 서면평가에 통과한 후 도와 시가 합동으로 현장평가에 대비하여 사전 리허설을 2차례 진행하였으며, 최종 심사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도와 시군의 협업을 통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및 운영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추진 시 “계획수립, 공간집약, 핵심사업, 전략사업, 연계사업” 등을 기본방향에 맞추어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콘텐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예비계획서를 요구한다.   ○ 이에 따라 기본방향에 따라 공간적 범위는 집중대상지(한옥마을과 연계된 4대문 구도심지역)과 연계 사업구역(생태동물원, 덕진공원, 팔복예술공장, 서학예술마을 예술문화권역) 일원에 2020년부터 2024년 총 5년간 국비 500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00억 원 등 총 1,30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韓)문화 관광거점도시 전주’ 비전아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관광거점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 핵심사업으로는 ‘한옥마을 리브랜딩’을 위해 한옥마을 100가지 체험콘텐츠 육성, 국내유일 한옥마을 관광트램 도입, 사계절 글로벌 축제 및 공연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며, 국제수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관광환경 개선, 여행자 거리 특성화 사업, 숙박환경 고급화 등이 추진된다.   - 전략사업으로는 ‘전주관광의 외연확장’을 위해 공간적으로는 덕진 뮤지엄밸리 연계확장, 전통정원과 생태체험, 예술마을 연계 아트투어 구축 등이 추진되며, 산업적 확장을 위해서는 전통과 미래기술 융합형 관광산업 육성,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특화상품 개발, 쇼핑관광 등 관광경제 기반구축이 추진된다.   - 그리고 지속가능한 관광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행객 중심 관광환경 조성 및 도시 관광역량 강화, 관광 R&D 기능이 강화된다.   - 또한 연계사업으로는 융합협력형 관광역량창출을 위해 전북투어패스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 지역간 연계관광협력상품 개발, 광역적 관광안내 연계를 추진하여 기타 도시재생과 문화정책 사업 연계를 강화한다.      ○ 본 사업을 통해 전주시는 외래관광객 150만 명, 관광 일자리 4만 명 달성을 실현하고   - 전주시 관광GRDP의 규모를 OECD 국가평균 사업년도까지 3.0%, 2030년까지 4.1%를 달성하며 관광일자리 및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기대   - 외래관광객 만족도 현재 85%수준에서 90%수준으로 제고와 관광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시장 확대 지역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및 시민주도 관광 실현을 기대한다.   향후 일정 앞으로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본격적인 시설 착공 및 운영등에 차질 없도록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연차별 조성․운영계획에 따른 핵심사업 및 전략사업을 통한 연계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주시를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닌 대한민국 으뜸 관광도시로 만들어 이를 13개 시‧군에 연계 확산하여 가장 한국적인 여행체험 1번지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 경제
    2020-01-28
  • 설 연휴 서‧남해안 귀성객 등 10만5천명 여객선 이용
    - 양호한 기상상황 등으로 전년대비 여객 5%, 차량 8% 증가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1.23~27) 전남 서․남해안 지역의 귀성객 등 여객이 10만5천여명, 차량은 28천여대로 전년대비 여객은 5%, 차량은 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목포지역(신안, 진도 등)에서는 25개 항로에서 여객 54천명, 차량 13천대를 수송하여 전년대비 각각 6%, 14% 증가하였으며 완도지역에서는 13개 항로에서 여객 51천명, 차량 15천대로 각 3%, 3% 증가하였다.    주요 항로별로 목포지역은 목포(남강)-비금‧도초 13천명(11%↑), 목포-제주 1만명(11%↑), 목포-하의‧신의 9천명(4%↑), 진리-점암 9천명(4%↑)이었고,    완도지역은 땅끝-산양 18천명(8%↑), 당목-일정 9천명(0%), 화흥포-소안 11천명(2%↓)으로 나타났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금년 설 연휴기간이 예년보다 짧아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증선, 증회 등 수송수요에 사전 대비하였고, 기상도 양호하여 기항지별로 큰 혼잡 없이 귀성객 수송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향후, 하계피서철, 추석 연휴기간에도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여객선 이용편의와 안전운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목포해양수산청  
    • 지역종합
    2020-01-28
  • 김영록 전남지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적극 건의
    -여수 중심 남해안 남중권 주민 관심 촉구-   사진/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8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COP28)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경남 도민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유치위원회는 공동유치위원장 4명, 고문·자문위원 73명, 운영위원 80명 등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중구·조세윤 공동유치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제1회 한국행사를 전남이 개최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의지를 널리 알리자”고 건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COP28은 경남과 전남의 미래 비전이다. 이 열기를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청와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겠다”며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 주민들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28
  • 전남도,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발표
    전라남도는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4개 분야 742억원을 투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 말산업은 2000년 이후 정부 말산업 육성방향이 승마산업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승마장 설치, 학생승마체험 위주의 승마산업 기반을 조성했다. 말 사육두수는 738두로 승마인구와 말 관련 업체(조련업, 경매업) 수가 적어 제주도, 경기도 등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다.   이같은 분야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말산업 정책에 맞춰 그동안의 승마산업 성과를 바탕으로 바닷가, 해안선, 섬 등 전남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승마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6개 세부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말 사육두수는 지난해 738두에서 2024년 2천두로 늘리고, 승마시설도 지난해 31개소에서 2024년까지 4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또 유소년 승마단의 경우 지난해 8개소에서 2024년까지 15개소로, 학생승마 역시 연간 1만명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말 사육농가 육성을 위해 ▲말 사육환경 개선 및 번식용 승용마 구입비 융자 지원 등 3개 사업 86억원을 투입하고, 승마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승마시설 확대, 말산업 특구, 말 힐링 복합공간 조성 등 5개 사업 446억원을 투입한다.   승마 대중화를 위해 ▲초·중·고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승마대회 개최, 승마교실 운영 등 6개 사업 206억원을 투입하며, 말산업 지속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말 전용 조사료 단지 조성, 말산업 R&D 연구개발, 말산업 선진지 연수 등 3개 사업 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전남의 리아스식 해안 등 자연 경관이 우수한 장흥, 신안 등 서남해권은 온 가족이 말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복합공원 조성지의 최적지로 판단하고, 말 힐링 복합 공원 조성(200억 규모)사업을 국고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 경제
    2020-01-28
  • 올해 12월 보령 석탄화력발전1·2호기 폐쇄
     국내 대표 노후 석탄화력발전인 보령화력 1·2호기가 올해 12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조기 폐쇄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경제 위축 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는 노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를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TF팀’을 구성, 다음 달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TF는 노후 석탄화력 폐쇄로 인한 일자리 감소, 상권 약화, 인구 감소 등을 최소화 할 방안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 마련을 위해 꾸렸다.    에너지전환 TF는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미래산업국장이 팀장을 맡고, 도와 도의회, 시·군 관계자 11명, 발전사와 국책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은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응방안 제도화 종합대책 수립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일자리 창출 및 전직 전환을 위한 노사민정 사회적 실천협약 등 추진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분석 △정책토론회 및 보고회 등 정책 현안 대응 등이다.    월별 주요 활동 내용을 보면, 다음 달에는 에너지전환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폐쇄 및 에너지전환 타당성 2차년도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시·군별 포럼을 통해 석탄화력 폐쇄 지역 대안 발전 모델 및 대책 공론화·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는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해외 선진사례 수집·분석 등을 통해 충남형 대안 발전 모델을 도출한다.    6월과 10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10월에는 고용안전 관련 실천 협약을 맺는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도의회, 시·군, 발전사, 지역민, 국회, 이웃 시·도, 국제기구 등과 정책 간담회 및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보령화력 1·2호기가 35년 이상 밝혀온 불을 영구적으로 끄게 되는 12월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안을 도출한 뒤, 국회와 관계 부처 등에 이 대안을 제안하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국내 석탄화력 60기 중 절반인 30기를 보유한 위 충남에 있어 노후 화력 조기 폐쇄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도정의 역점 과제가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지역경제를 살피며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 지방정부에게도 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발전과 성장의 지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에너지전환 TF는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을 마련하고, 고용안정 관련 실천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정부와 국회 등 공론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과 활동을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앞장서는 충남의 사례가 대한민국의 새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 기획특집
    2020-01-28
  •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확정
    - 관광ㆍ에너지ㆍ수산식품, 목포 미래 3대 전략사업 기반 구축 완성       목포시가‘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포시,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를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28일 확정 발표했다.   ‘관광거점도시’란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를 세계 수준의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거점도시 당 향후 5년간 1,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관광분야 최대 규모 사업이다.   목포시는 대한민국 근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자산과 콘텐츠, 맛의 도시, 예향의 도시, 슬로시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ㆍ발전 가능성, 인근 시ㆍ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확장성,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사진 목포시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관광ㆍ수산식품ㆍ신재생 에너지로 설정한 3대 미래 전략사업 육성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함께 경쟁했던 다른 지역들은 이미 국내ㆍ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관광도시였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온 김종식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노력이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목포시는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광주를 포함, 서남해안권 9개 시ㆍ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레트로 퓨처, 로맨틱 관광도시”를 조성하여 목포를 대한민국 서남해안권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국제 슬로푸드 페스티벌, 목포 9미(味) 글로컬라이제이션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맛의 도시로 육성한다.   또한, 국내 최장 목포 가을 페스티벌 등 기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세계 재즈페스티벌 등 새로운 체류형 문화예술 축제를 연중 개최하여 대한민국 최초 예향의 도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세계 최초 부유식 바다분수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수상무대를 설치하고, 바다 분수쇼와 문화예술 공연, 해상 불꽃쇼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삼학도는 사계절 꽃이 피는 어린이친화형 테마정원으로 조성하고, 관광 유람선, 낭만포차 등 시 자체 사업 연계하여 인접한 섬과 연계한 아일랜드 포트투어 등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28
  • 목포해수청, 국가어항 해남 어란진항 정비공사 본격 추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어항인 전남 해남군 어란진항의  방파제 보강, 물양장 조성 등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목포해수청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공사비 약 22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보강 290m, 물양장 신설 246m, 어구보관창고 3동 및 항내 준설, 선양장 보강 등의 공사를 시공할 계획이다.   지난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어란진항은 1989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기본시설이 완공되었으나, 최근 물김 생산량이 크게 늘어 접안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어란진항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이후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해 처음 승전한 곳으로 유명하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이번 어란진항 정비 공사를 통해 어업인들의 수산물 생산 여건이 개선되어 수산업 기반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어촌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8
  • 전남도, 올해 ‘전남혁신포럼’공식 출범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혁신포럼 개최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올 상반기 ‘전남혁신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포럼은 주민․지자체․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혁신플랫폼으로, 현 정부의 사회혁신분야 핵심 국정과제다.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포럼 출범 시․도를 선정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서 전라남도는 시민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민간역량 강화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이슈․의제풀 선정, 타 지역과 연계한 공동의제 발굴 등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포럼 사무국 운영비, 의제실행비, 출범식 및 관련 행사비 등으로 매년 3~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중 도, 시․군,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대기업,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 대학 등 도내 1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혁신포럼 추진위원회와 사무국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된 의제수렴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대폭으로 늘려,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은 지원하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할 방침이다.   포럼 추진위원회 구성후 4개월여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권역별 원탁회의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를 의제화하고 관련 참여기관 등과 매칭해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6월 전남혁신포럼 참여기관과 전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출범식을 개최해 분과위원회별로 선정한 의제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표․공유하고 의제실행을 이제 본격화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포럼의 지속가능성과 의제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혁신 및 사회적가치 지원 조례’를 제정, 의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포럼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27
  • 경상남도, 인공어초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조성
    -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인공어초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한다.   인공어초사업은 고갈되고 있는 수산자원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수산생물 서식지와 산란장소를 제공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도 도내 통영시를 비롯한 3개 연안해역 92ha에, 3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통영시 덕동해역 등 3개소, 거제시 시방해역 등 4개소, 남해군 상주해역 등 4개소에 31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 패조류용 어초’ 76ha를 신규로 시설하고 ▲거제시 다대해역 등 2개소에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어초어장에 16ha를 보강 한다.   이와 관련해 22일(수) 도청 소회의실에서 대학교수,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어초 관련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인공어초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또 해당 사업의 공사 발주시기를 앞당겨 예산을 조기집행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재까지 진행한 인공어초사업의 효과를 살펴보면,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를 증가시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실시한 인공어초 설치 해역 효과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어획량은 대조구 대비 평균 1.9배, △부착생물은 자연초구 대비 평균 2.2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인공어초어장이 남획 및 폐어구 투기 등으로 어초어장으로써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후유지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인공어초어장으로 어족자원이 다양화되고 어획량이 증가되는 등의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어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1-27
  • 광주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이설 및 산하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교육연구정보원 이설과 연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 조직을 구성하고,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공간 구성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예정부지 위치도 특히 설립 예정부지는 광주 오치동에 위치한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면적 약 21.640㎡)로 잠정 결정한 상태다. 부지 매입비를 줄여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대형버스 주차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설립 예정인 진로체험센터는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진로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진로체험센터가 들어서는 자연과학고 내 유휴부지에는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 중이다. 향후 진로체험센터와 교육연구정보원이 이곳에 세워지면 접근성이 좋아지고, 활용도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당초 이 부지는 2016년도에 광주시청과 함께 ‘호남권 잡월드’를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 된 바 있다. 이후 상무ㆍ치평중 통폐합 및 재구조화를 진행할 부지에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추진했지만 학부모 반대로 학교 재구조화가 무산됨에 따라 주변 여건을 감안해 현 예정 부지로 선정했다.   문제는 예산 확보 방안이다. 시교육청의 계획대로 진로체험센터 설립과 교육연구정보원 이설이 추진될 경우 예산은 약 400억~500억 원 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진로체험센터 설립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고 및 특별교부금을 교육부에 요청할 계획이다”며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및 국회의원 등 정치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7
  • 경기도 황해경제청, 올해 4차 산업의 혁신산업 거점 조성에 박차
    - 평택 포승(BIX)지구 조기 분양 활성화 추진 - 현덕지구 하반기 보상 추진  - 황해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무인이동체 연구클러스터 조성 - 추가지정 후보지 본 지정 추진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목표를 4차 산업의 혁신산업 거점 조성에 중점을 두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분양 및 현덕지구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우선 평택 포승(BIX)지구 분양 및 현덕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분양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 및 친환경미래자동차 산업 유치 강화를 위한 입주업종을 추가하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분양방식을 공모방식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키로 했다.   특히 부품·소재·장비 해외 기술기업 유치 및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외 기업협회와 파트너십 협약을 추진, 투자유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흥배곧지구 조감도   현덕지구에 대해서는 성남 대장지구 개발사례를 도입, 올해 안에 대체 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토지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역에 선정된 시흥 배곧지구가 올해 6월 최종 확정되면, 황해경제자유구역 편입과 함께 4차 산업 테스트베드로 조성된다.   황해경제청은 이에 따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무인이동체 R&D 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업시행자가 지정되고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향후 2022년 개발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성태 청장은 “올해 안에 평택 포승(BIX)지구 기반시설 인수인계 등 사업 준공을 완료하고 현덕지구 정상화를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시흥배곧지구를 4차 산업의 혁신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해경제청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평택 포승(BIX)지구에 입주계약기업의 착공을 실현하고 개청 10년 만에 대규모 투자설명회의 성공적 개최, 시흥 배곧지구 신규 지정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어 입주 기업 편의 제공 및 용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평택 포승(BIX)지구 부지조성공사(도로, 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를 지난해 12월 말 조기 완료했다.
    • 경제
    2020-01-27
  • 압해도 해상에서 선원 1명 실종…목포해경 집중수색 중
    전남 신안군 압해읍 구례도 인근 해상 투묘(投錨 닻을 내리는 작업)중인 어선에서 50대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집중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26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 2분 경 전남 신안군 압해읍 구례도 동쪽 370m 해상에서 투묘중인 어선 A호(19톤, 근해자망, 임자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K모(53세, 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2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특구대, 서해청 특공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 선박들을 상대로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하여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수중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실종 선원 K씨는 지난 25일 오전 3시 30분께 침실에서 동료 선원에 의해 최종 목격되고 같은날 오전 7시경 K씨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여 선장 J모(62세, 남)씨가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한편, 해경은 A호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이 25일 투묘중인 19톤급 어선에서 실종된 선원을 집중 수색중에 있다/사진 목포해경  
    • 사회
    2020-01-26
  • 평양예술단 공연‧강강술래…서울역사박물관, 26일‘설맞이 한마당’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0년 「설맞이 한마당」을 1월26일(일)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개최한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프로그램 으로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 다함께 명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맞이 한마당은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설맞이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함께 소원빌자<풍물놀이&북청사자놀음>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설맞이 행사의 흥을 돋운다.   관람객의 이목을 끌며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로 시작하여 우리 고유의 가락을 즐기는 ‘판소리’에 이어 북청사자놀음의 ‘사자춤’ 그리고 관람객이 다함께 참여하는 ‘강강술래‘로 진행된다.   북청사자놀음은 함남 북청군 일대에서 전승되어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민속놀이로 백수의 왕 사자로 잡귀를 몰아내어 마을의 평안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경력의 <평양예술단>이 다채로운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인 후 아름답고 신비한 <매직벌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북한가요, 합창, 전통무용,  아코디언 연주, 우리가곡 등 풍성한 북한민속공연이 로비에서 진행 되며 이후 광장에서는 풍선을 이용한 재미있는 마술쇼를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올라프>, <장원급제 어사화>, <전통연> 만들기, <캐리커쳐>,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돋보인다.   올 겨울 최고의 사랑을 받은 겨울왕국의 올라프 및 어사화, 전통연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전문가가 가족·연인의 캐리커쳐를 그려주어  간직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채색도구로 소원의 벽에 새해소망을 적는 것도 기억에 남을만하다. 만들기 및 캐리커쳐 체험은 유아부터 성인 까지 각 3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광장에서는 윷놀이, 활쏘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8종의 민속놀이가  마련되어있으며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회도 열린다. 대회 참여는  당일 운영본부에서 사전접수를 받으며 우승자에게는 다양한 상품들이 기다린다.  
    • 문화
    2020-01-23
  • 목포해경, 불법 취업알선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구속
    어선의 선주들로부터 선원들의 선용금을 착취한 40대 무등록 직업소개업자가 해경에 검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구인난에 허덕이는 선주들의 상황을 악용해 선원을 공급해 줄 것처럼 속이고 선용금을 가로챈 후 도주한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A씨를 약 2개월 동안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하여 사기, 직업안정법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1월 18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8월부터 목포, 인천 일대에서 무등록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선주들에게 선원들을 소개해 줄 것처럼 속이고 소개비 및 선용금 명목으로 10차례에 걸쳐 약 2억 5천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해상에 정박된 B어선에 올라가 자신이 소개했던 선원을 무단으로 하선시킨 후 다른 어선으로 빼돌려, B어선 선주의 조업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선용금을 착취하는 행위는 대부분 무등록 직업소개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무등록 직업소개소에 대한 선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사회
    2020-01-23
  • 경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 설 명절 대비 여객선 운항현장 방문
    - 설 연휴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해상관제 당부 및 격려   문승욱 경제부지사가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객선 운항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에 여객선을 통해 고향을 찾는 인파들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문 부지사는 해사안전감독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한산도행 여객선 ‘시파라다이스호’에 승선하여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승·하선 시설 및 인명구조장비, 운항관리규정 이행, 소화설비 비치 등을 점검했다.   사진/경상남도   현장에서 문 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설 연휴 동안 도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여객선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여객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해상관제를 당부했다.   이어 “연휴에도 각종 해난사고에 대비해 비상태세를 유지해야하는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객선 승선에 앞서 경제부지사는 통영운항관리센터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운항을 당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연휴에도 근무에 나설 터미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지방해양수산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내 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1-23
  • 장흥군, 장흥댐 불법어로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장흥군은 전남 서․남부 9개 시․군의 식수원인 장흥댐의 수질유지 및 주변 환경관리를 위해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장흥댐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 일대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불법어로,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개간, 취사, 야영, 세차 등의 행위로 청원경찰, 특별사법경찰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며, 특히 상습 위반자는 위반내용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임을 밝혔다.   장흥댐/사진 장흥군  
    • 지역종합
    2020-01-23
  • 2020년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작가 기획전시 개막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을 잇다』 기획전시 개막   고흥군은 고흥 분청사기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잇고자 ‘2020년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작가 기획전 - 분청을 잇다’ 기획전시를 1월 23일(목)부터 3월 29일(일)까지 2달 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9년 고흥 분청사기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가 2명(김설화, 허성보)이 고흥 분청사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하여 지난 1년 간 분청사기 창조공방에서 작업한 성과물 96점이 전시된다.   15세기 화려한 도자문화를 꽃피웠던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 활달함, 아름다움이 현대 작가들에 의해 재현되고 해석되어 고흥 분청사기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고흥군    
    • 문화
    2020-01-23
  • 광양시, 2020년 관광도시 비상 힘찬 날개짓 본격화
    광양관광 도약 원년을 선포하고 관광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브랜드 구축 및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가 2020년 광양관광 비전을 내놨다.   시는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과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을 담은 ‘민선7기 관광진흥 기본계획’ 수립 2년 차를 맞아 관광과를 비롯한 전 부서에서 친 관광시정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해 1월 수립된 관광기본계획은 민선7기 관광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고자 하는 시정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점별 관광개발 전략사업, 관광인프라 확충, 홍보 마케팅 계획 등 관광분야 전반을 담았다.   기본계획 추진 2년 차인 2020년에는 ‘시민이 누리는 일상관광,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관광객 550만 명 유치, 경제유발 1,485억 원 달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삼았다.   이를 위한 추진 방향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향유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매력 창출, 권역별 특화된 관광자원 확충으로 사계절 체류 관광도시 육성, 광양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의 브랜딩과 홍보 집중, 시민과 관광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관광거버넌스 구축’을 내세웠다.   사진/광양시   ???? 핵심 관광기반 시설 및 시너지 창출사업 조속 확충 권역별 우선 관광기반사업을 선정해 집중 투자하고, 관련 부서 및 핵심자원과 연계한 관광기반 시설과 시너지 창출사업을 조속히 확충키로 했다.   핵심사업인 광양해비치로 조성사업은 금호대교, 길호대교, 이순신대교 접속부, 이순신대교 마동IC 접속교 등 5개 교량과 해안선을 연결하는 조명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삼화섬 내에 야경 조망용 전망대 설치도 병행한다.   이렇게 되면 광양해비치로 일대가 야경 명소로 탈바꿈되며, 광양의 밤을 즐기는 체류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를 연결하기 위해 공유수면 확장을 통한 1단계 달빛해변(잔교, 친수공간) 공사를 마무리 하고, 이어 삼화섬~마동IC접속교 간 2단계 달빛해변 하부 기초공사를 상반기에 착공해 2021년까지 마무리한다.   달빛해변 상부에는 ▲체험놀이존 ▲테마휴식존 ▲문화 커뮤니티존 ▲바다감상존이 계획되어 있으며, 기초공사에 이어 상부시설은 2022년까지 계획 중이다.   더불어 삼화섬 내 키네틱아트광장, 크레인 경관조명의 야간동물원, 프로포즈하우스, 자전거하이웨이(삼화섬~금호대교) 등의 단계사업을 비롯해 어촌뉴딜300사업, 인근 수산물종합물류센터 등이 마무리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섬진강뱃길복원 및 수상레저사업 일환으로 나루터 복원 3개소, 강수욕장, MTB체험장을 준공했고, 올해는 수변쉼터 2개소와 망덕산~배알도수변공원 간 4개 라인의 짚라인도 설치한다.   짚라인은 민간위탁운영 공개모집을 상반기에 실시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수상레저시설 민자유치도 병행한다. 망덕포구 관광명소화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착공한 망덕포구~배알도 간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는 2021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해,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이 배알도를 중심으로 해상으로 연결한다.   백운산4대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은 둘레길을 정비한 봉강 성불계곡과 추동 하천섬을 조성한 옥룡 동곡계곡을 준공했고, 생태탐방로를 정비하는 진상 어치계곡은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캠핑장과 주차장을 계획하고 있는 다압 금천계곡은 내년까지 마무리한다.   백운산4대계곡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주춤했던 옛 명성을 회복해간다는 전략이다.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사업은 2021년 신규사업으로 전남도에 신청하고, 인근에 골프장과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서는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LF스퀘어)과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까지 가시화되면 광양해비치로와 함께 거점관광지로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공세적 홍보 마케팅으로 대규모 유동 관광시장 유인 경험과 감성이 중시되는 관광 흐름에 맞춰 광양관광의 가치와 특성을 함의한 슬로건을 토대로 통합 BI(Brend Identity)를 개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전략적 도시마케팅에 착수한다.   2월까지 공모 선정된 슬로건의 디자인까지 완료하고 광양관광 BI 선포식을 시민과 함께 열 예정이다. 또한 BI는 각종 홍보물과 동영상 등 광고물에 활용한다.   ‘광양에 와야 하는 10가지 이유’를 2월까지 테마별로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비교 우위자원인 미식관광 활성화, 이벤트(축제) 상설화로 광양관광을 주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트, 유튜브 등)를 적극 활용하고, 관광홍보 전담요원을 통해 일 년 내내 관광홍보 상시화를 이뤄간다.   또한 네트워크의 허브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통해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수시로 노출시켜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신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ㆍ경상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와 더불어 유력한 여행사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 마케팅도 주력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TV광고와 순천역, 용산역, 부산역 등 다중이용시설 광고도 시작한다.   특히, 순천역에는 광양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역 광장에는 광양관광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수도권 KTX 이용객을 적극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주요 축제장과 관광지에는 이동 관광홍보 차량과 홍보물을 통해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홍보전도 계획하고 있다.   ???? 관광코스 개발과 광양 식도락(食道樂) 여행 브랜드화 잠재력 있는 고유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관광콘텐츠 개발 운영으로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웰니스 관광상품과 함께 시 관광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광양에는 갈 곳이 없다”는 시민과 관광객의 지적에 따라 숲체험, 맛투어, 빛투어, 꽃구경, 섬진강투어(자전거), 농촌살이, 추억투어 등 광양여행 7선 추천코스를 매월 갱신해 홍보해 나간다.   최근 여행트렌드인 식도락여행 활성화를 위해 광양 음식관광 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 스토리텔링, 명사초청 식도락 팸투어, 바이럴마케팅, 미식가이드북 등재 등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푸드투어 1번지로 도약한다.   기존 먹거리타운 재정비 및 컨설팅, 닭숯불구이 등 대표음식을 컨셉으로 한 먹거리타운 조성, 광양 전통 사계절음식점 육성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인한다.   음식 칼럼니스트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광양 음식 체험 행사를 기획해 광양의 맛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광양 식도락(食道樂)여행을 브랜드화한다.   ???? 민관이 함께 하는 관광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 관광역량 강화 市 관광진흥협의회와 축제위원회 등 전문가와 상시 관광네트웍을 구축해 관광 아이디어와 자문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관광협의회 설립을 위해 올 상반기에 관광분야 종사자 및 단체와 간담회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정관 작성, 이사회 등을 구성해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연말에는 법인신청과 설립등기를 통해 내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관광협의회 운영조직은 지난해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선샤인 관광협업센터가 올 연말에 준공되면 내년에 상주인력이 입주하게 되며, 관광협업센터는 관광협의회를 통해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선샤인관광협업센터는 다양한 층위의 조직 연계를 통한 관광 인적 기반을 구성하고 지역 관광사업자 등에게 안정적인 소통 공간 및 고품질 관광객 환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광양여행 홍보 모니터단 100명을 공개 모집해 각종 홍보전에 투입시키고 개별 SNS를 통해 관광 홍보의 첨병 역할을 맡긴다.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관광마인드 함양 및 친절 서비스 교육과 광양관광지 둘러보기 운동을 통해 지역관광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기회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주민공동체 기반의 관광사업체 창업과 육성도 이어가기로 했다. 광양시는 지난해 관광두레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후 주민사업체 5곳을 발굴했으며, 올해는 발굴사업에 대해 성공창업과 경영개선 파일럿 사업을 적극 지원해 가기로 했다.   위와 같이 관광거버넌스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연말에는 ‘올해의 광양관광마케터’를 선정, 시상하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가일층 높여나간다.   광양시는 민선7기 관광진흥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 2회 시장이 주재하는 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해 추진상황을 시장이 직접 점검해 간다. 매년 연말에는 추진상황의 최종 점검을 통해 추가 대책 등을 보완하기로 했다.  
    • 지역종합
    2020-01-23
  • 순천시와 선암사, 순천시민들 입장료 받지 않기로 해
    순천시와 선암사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암사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순천시민 대상 선암사 무료입장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를 품고 있는 조계산 도립공원이 더욱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조계산 도립공원 내 탐방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및 이정표 보수, 배수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특히 작년에는 선암사 주변 탐방로에 대해 철저한 정비를 통해 쾌적한 산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연휴기간중 선암사 주차장은 무료개방 된다.   선암사 전경/사진 순천시  
    • 지역종합
    2020-01-23
  • ㈜한국동백연구소,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 선정
    통영 농업회사법인 (주)한국동백연구소 ‘동백종자와 동백꽃 유효성분 분석을 통한 항노화 물질의 효능·효과’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에 선정됐다.   시는 기업현장애로 기술과제 발굴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제안서를 제출했다. 올해 1월에 1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안서를 발표하고 심의한 결과, 최종 4개 업체 중 한곳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로써 ㈜한국동백연구소는 △동백오일에 함유된 성분(비타민E, 오메가3, 오메가9)의 항산화 역할, △항산화 물질로서의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항노화 작용 기전, △동백오일에 대량으로 함유된 올레인산과 LDL콜레스테롤 등의 인체작용, △동백꽃이 가진 진정작용과 한방효능 성분 등을 세부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백오일 연질캡슐 제조와 건강보조식품 제조, 동백오일 마스크팩 제조로 항산화 및 피부보호 제품 개발, 동백오일과 동백꽃을 이용한 항노화 및 항산화 크림 제조, 건강보조식품 홈쇼핑 판매 및 국내 면세점 납품, 그리고 제품의 해외수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구)는“동백종자 특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정을 거쳐 항노화 산업에 기여하고 피부노화 예방의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활용한 사업성과를 거양함과 ????아울러 기존 판매처를 활용한 수출 증대 및 농가의 동백꽃과 종자를 활용한 소득증대 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한방항노화 관련 기업의 현장애로 기술과제를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상품화를 추진하는 한방항노화 선도 연구 기관이다.
    • 투데이
    2020-01-23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 “특별법 개정안 통과·혁신도시 지정 때까지 강고히 대처할 것”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충남도  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저지 움직임’과 관련해 양승조 지사가 23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토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이 통과 저지 방침을 세운 것은 상처 난 충청인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고,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털끝만큼의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혁신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해 밝힌 바 있다”며 “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무엇이고,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의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은 또한 무엇인가, 과연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진의는 무엇이고 당론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황교안 대표는 분명한 진의를 밝히고,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이 진의가 아니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우리 충청인에게 사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2004년 국가균현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 전국 11개 광역시·도 10곳에 혁신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입고 있다”며 “수도권을 빼고 오직 우리 충남과 대전만 제외돼 있는 이 현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 지역민에게 소외감은 물론, 역차별에 따른 박탈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인근 세종특별자치시가 별도의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는 관계로 연기군과 공주 일부를 내주며 면적은 437.6㎢, 인구는 13만 7000명이 감소하고, 지역총생산 또한 무려 25조 2000억 원이나 감소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며 “우리가 이토록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할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의에 순응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해 밝힌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0만이 넘는 지역민께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작성, 그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충남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닌,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자는 것이었다”며 황교안 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반대 논의 즉각 중지 △충남도민들에 대한 사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일을 정치적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숙지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협조 등을 촉구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이 시간 이후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 중지를 모으고 의지를 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것인지를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때까지 강고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지역종합
    2020-01-23
  • 목포해수청, 신안 원평항에 어구 등 보관시설 완공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신안군 비금면 원평항에 어구, 수산물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다목적 보관시설을 지난 1월 20일 완공했다.   이번에 완공된 다목적 보관시설은 수산물, 건어물 및 어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조성돼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도움은 물론 쾌적한 어항 환경도 고려하여 설계됐다.   길이 59.9m, 폭 10m 크기로 8억 원을 들여 조성된 보관시설은 주민들의 작업 편의성 또한 고려해 보관시설 내 호이스트(소형 기중기)를 설치했다.   한편, 원평항은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약 6,500백만 원을 들여 방파제 480m, 물양장 360m 등의 기본시설을 건설하였고, 지난 5월 국가어항에서 지방어항으로 전환됐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신축된 마을공동 다목적 보관시설을 통해 원평항을 이용하는 어업인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항내 미관 역시 개선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3
  • 광주광역시, ‘광주청년드림은행’ 2019년 성과보고회
    광주광역시는 지난 22일 북구 광주청년드림은행에서 ‘상담사례집 발간 및 2019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은 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돈과 빚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만나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형 재무설계와 신용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적 차원의 경제교육과 기획강연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주드림은행은 지난해는 광주청년의 금융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249명의 청년들과 재무상담을 완료했다. 이중 100명의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재정지원과 금융지원망 연계를 통한 연체해소를 지원하고 이중 71명은 채무조정으로 신용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집으로 발간한 ‘나 청년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감사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자체적으로 발표한 광주청년드림은행의 주요 사업성과로는 ▲광주청년 금융복지 네트워크 구축 ▲2018년 대비 상담 및 지원 인원 30% 증가 ▲온라인이 익숙한 청년들에 맞춘 ‘광주청년금융114’ 채널 운영 등을 꼽았다.   ※ 금융복지 네트워크 참여기관 : 광주고용복지센터, 광주광역자활센터, 광주청년센터the숲, 두암2동 행정복지센터, 마인드링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참여청년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불법금융피해와 통신요금 연체 등이 청년부채의 악성화 신호로 나타났으며, 신용이 좋지 않은 청년들이 불법금융에 쉽게 노출되고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소액결제로 대체하면서 연체로 이어지고 일자리 중단과 사회적 관계 단절까지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부채문제가 단순히 경제적 문제만이 아닌 가족, 심리, 일자리, 환경 등 다양한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고 분석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광주청년드림은행 상담사들이 청년들을 만나며 고민한 청년의 현실과 해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사례집 ‘나 청년 할 수 있을까’에는 광주청년드림은행에서 상담을 통해 만난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청년 부채문제의 발생과정과 빚으로 인해 청년의 삶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보여주고 있다. 책을 받아 보고 싶은 시민은 광주청년드림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돈과 빚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광주청년드림은행(062-521-2567)으로 언제든 연락 가능하다.
    • 사회
    2020-01-23
  • 윤소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을 위한 심사 진행
    - 윤소하 의원, 박양우 장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남서남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거점도시’로 목포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 - 정의당원내대표-윤소하의원  윤소하의원(정의당원내대표)은 21일(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된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를 앞두고, 지역관광거점도시에 목포가 선정될 수 있도록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풍부한 근대문화유산등 목포의 관광자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역관광거점도시에 목포가 선정되어야 함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역관광거점도시는 작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고유한 지역관광브랜드를 지니고 글로벌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세계 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기초자치단체 4곳을 선정하여 5년간 국비 500억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현재 9곳의 기초자치단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1월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윤소하 의원은 “우리 목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맛과 멋, 그리고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최근 들어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해상케이블카로 인해 급격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고 하고, “작년에만 65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는 지금,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문체부가 선정하는 ‘지역관광거점도시’ 로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 고 얘기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에게 목포가 선정되어야 할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목포 선정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고 밝혔다.   윤소하 의원은 “근대문화관광도시이자 맛의 도시인 목포가 국제관광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후 목포시등 관계 기관과 거점도시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 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정치
    2020-01-22
  • 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 등록
    대안신당 당대표인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22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최경환 당대표는 “대안신당 당대표로서 제3세력의 통합을 이뤄내 총선에서 승리하고 4기 개혁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쌓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광주에서 일당 독식을 막아내고 경쟁체제를 만들어 광주와 호남의 권익을 극대화하고 지역정치도 발전시켜 나가는 진정한 대안세력이 되겠다” 밝혔다.   최경환 대표는 “4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북구와 광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 왔고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살기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설맞이 민생투어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최경환 당대표는 22일과 23일에는 일곡동·매곡동·운암동 상가 및 노점상을 돌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하러 나온 주민들과 명절인사를 나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에는 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북부소방서·동림동 119안전센터·동운지구대·건국지구대, 북구 관내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연휴에도 쉬지 않고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설 다음날인 26일에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2020 설맞이 우리문화한마당 행사를 갖고 27일에는 광주 YMCA 무진관에서 민주가족 합동세배에 참석한다. 최경환 대표는 1981년 ‘학림사건’과 1986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활동으로 두 차례에 걸쳐 2년 4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거치며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저항한 5.18 민주화 유공자이기도 하다.   최경환 당대표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는 대안신당 당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환 국회의원 주요 이력] 최경환 - 1959 전남 장성 출생 동산초‧숭의중‧광주상고 졸업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비서관 김대중 전직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전남대 객원교수 제20대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위원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 광주시당위원장 (현)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현)대안신당 당대표  
    • 정치
    2020-01-22
  •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완도군이 해외시장 개척과 해양치유산업 민자 투자 유치를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임원 30여 명을 초청하여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복, 광어, 해조류 등 완도 수산물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임원들은 21일 완도의 전복 양식장을 둘러보았으며, 이후 원네스리조트에서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동영상 시청과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석했다.   투자 유치 설명회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직접 완도의 깨끗한 자연 환경과 다양한 해양·문화·관광 자원 등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이자 우리나라 3대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우리나라에서 완도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해양치유전문병원, 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마린헬스리조트, 마린헬스레지던스, 골프테마파크 조성 등과 더불어 해양치유산업 추진 계획, 기대 효과 등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완도군   설명회가 끝난 후 완도군과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각종 글로벌 행사 및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완도군 소재 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수출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2일에는 완도 수산물을 소개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전복 통조림, 전복 절편, 다시마·미역 부각, 곱창 김, 전복만두 등 관내 수출기업의 주력 상품을 설명하는 제품 설명회가 열렸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36개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수출박람회 참가 및 상담회 개최, 해외 직판행사 등을 갖고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대비하여 해외 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모국의 경제 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되었으며, 매년 4월과 10월 경제인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1-22
  • 전남 강진군, 김영랑 문학브랜드 전국화 발판 구축
    - 강진군-동아일보????영랑시문학상 운영????업무 협약 체결 -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으로 잘 알려진 강진 출신 영랑 김윤식(1903~1950)의 문학브랜드의 전국화를 위한 발판이 구축됐다.   강진군은 21일 오후 동아일보사 광화문 본사 20층 중역실에서 이승옥 군수와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동아일보 문화사업 교류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영랑시문학상’을 함께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공동 개발·운영키로 했다.   사진/강진군   강진군이 동아일보사와 영랑시문학상을 공동 운영키로 한 데에는 김영랑의 항일 저항 시 4편이 발표된 점, 1976년 5월 강진 3․1운동 기념탑 건립 당시 신문사가 깊이 관여한 점 등이 고려됐다. 이에 오는 4월 1일 창간 10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는 핵심 사업으로 영랑시문학상을 추진키로 한 것.   이날 협약식에서 박제균 논설주간은 “김영랑 선생의 문학사적 위상과 가치는 물론 일제강점기에 보여주셨던 항일·지사적인 면모는 100년 전 동아일보 창간 정신과 맞닿아있다”면서 “앞으로 강진군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김영랑 선생의 문학정신을 선양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옥 군수는????북에는 소월이요, 남에는 영랑이라 불릴 만큼 김영랑 선생의 문학사적 가치가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지역적 테두리에 갇혀있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면서????다행히 창간 10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사와의 업무 교류 협약은 김영랑 문학자원의 전국화와 인문도시 강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문화 사업 교류 업무 협약서를 기초로 다음 달 초 영랑시문학상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1-22
  • 김경진 의원, “SW산업에도 지역균형발전 고려해야”
    - IT R&D 예산 역시 수도권 및 대전지역 편중 - 김경진 의원, “지역SW산업 지원으로 지역 발전, 대한민국 경제 신 원동력 확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소프트웨어 산업(이하 SW산업)의 지역 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에 집중된 SW산업을 지역으로 분산하고자 1998년부터 각 지역에 SW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및 SW융합 R&D, SW융합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관련 기업 및 R&D 예산이 수도권 및 대전지역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산업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ICT 실태조사>에 따르면 IT/SW기업의 76.5% (1만 5천여개)가 수도권 및 대전지역에 위치하여 SW산업의 지역 분산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정부 예산 역시 특정지역에 편중된 양상을 띠었다. 실제로 김경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별 IT R&D 예산은 총 1,260억 3,900만원이다. 이 중 508억 9,800만원의 예산이 수도권 및 대전지역에 편성되어 예산의 40%가 특정지역에 몰려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진 의원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동력 확보를 위해 광주 AI산업단지 유치, 광주역 AR/VR 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지역 SW산업 성장을 뒷받침 할 많은 사업을 유치해왔다”며 “해당 사업들이 본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SW산업을 육성하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SW산업에서도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야 각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바꿀 원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20-01-22
  •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제품, 기준ㆍ규격 위반 등 불량 식재료 사용 - 외국산 식육, 대두 등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 중국산 은행 37톤 국내산으로 원산지 둔갑 업체 압수수색, 유통경로 수사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   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사진 경기도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   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1-22
  • 전남 고흥군, 수도권 관광설명회 개최
    고흥군이 2020년을 “고흥 방문의 해”로 정하고 본격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지역 여행사, 여행기자‧작가, 미디어, 유관기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고흥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흥 관광자원 및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소개, 우수여행사 감사패 전달,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향후 고흥관광 홍보에 힘을 더하기로 하였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월 개통을 앞둔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3월에는 해상 단일 코스 세계 최장(1,530m)인 남열 짚트랙 개장, 7월 오픈예정인 썬밸리 해양리조트 등 고흥의 새로운 3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고흥의 아름다운 섬, 숲, 해안선 등 자연자원, 역사문화자원, 주요 관광지, 축제, 먹거리, 추천 여행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당일 기준 작년대비 30%이상 인상 등 인센티브 확대와 우수 여행사 마케팅비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시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 방문의 해’ 관련 3가지 특별 이벤트인 직영 관광지 입장료 50%할인, 1억원의 경품을 잡아라,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경품 제공 이벤트뿐만 아니라 순천과 여수를 경유하는 시티투어 확대 및 신설 추진 등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고흥군  
    • 지역종합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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