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3(화)

전체기사보기

  • 암태↔광주·서울 간 운행 금호고속(우등) 요금 30% 할인
    KTX 요금대비 절반 요금으로 서울에서 신안까지, 곳곳 관광!   전남 신안군이 하계휴가철 특송기간부터 오는 추석절까지 신안 암태↔서울·광주 간 운행 금호고속(우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시적으로 요금을 30% 인하 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4. 5일 암태도와 압해도를 잇는 1004대교 개통 상징성을 제고하고, 이와 함께 4. 11부터 금호고속 운행 개시 홍보와 국토의 최서남단 신안(암태)에서 서울까지 일일생활권 시대를 열게 된지 100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암태↔서울 간 금호고속 요금은 우등고속 기준 36,900원이며, 요금 30% 할인 적용 시 25,800원으로 KTX 요금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 할인 적용기간은 오는 7. 25∼9. 30.까지이다.   또한 신안군 관내에서 금호고속 승차권 제시를 하게 되면 공영버스 무료 이용 및 유료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김영록 전남도지사, “블루 이코노미 전략 확장․구체화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바이오 메디컬 허브 국가계획 반영 등 노력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전남 새로운 천년 비전으로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보다 확장하고 구체화하는데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토론을 통해 “지난 12일 대통령 행사에서 정부와 도민들께 보고한 전남의 미래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 준비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중앙정부 예산을 꼭 따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중심으로 에너지, 투어, 바이오, 트랜스포트, 시티, 5대 프로젝트를 우선 제시했지만, 이외에도 전남에는 블루자원이 많다”며 “각 실국별로 주요 프로젝트를 발굴, 전략을 보다 확장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이 블루 이코노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해서 바로 국가사업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와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집요하고 치밀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이뤄지는 정부 예산 편성에 도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마지막 피크 타임이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라며 “각 실국별로 막바지 국비 예산 확보노력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태풍 ‘다나스’가 전남을 관통했지만 소형이어선지 우려했던 것에 비해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하지만 소소한 피해일지라도 현장 조사를 꼼꼼히 해 신속하게 복구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상 적은 피해는 국비 지원(피해액 18억 원 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태풍의 경우 여러 시군에 걸쳐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이런 경우를 고려해 국비 지원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토록 하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올해 태풍이 예년보다 빨리 불어닥친 데다 한반도를 관통하는 경로였고, 다음 태풍의 진로 패턴이 이전 것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남지역을 관통하는 태풍이 또 올 수 있을 것”이라며 “더 큰 태풍이 올 것에 대비해 분야별로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김 지사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규제 조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WTO 협정 위반이라 생각한다”며 “일본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을 넘어 국민적 결집을 통해 일본을 극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 차원에서 일본의 무역 규제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실국이 노력해달라”며 “특히 김, 파프리카 등 농수산물 수출 제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섬의 날 행사에 대해 김 지사는 “섬과 해양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무엇보다도 섬 주민이 중심이 되도록 행사가 치러져야 한다”며 “섬의 숨은 매력과 섬 주민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등 섬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허석 순천시장, 지역신문발전기금 관련 입장 밝혀
    “기금을 횡령한 것처럼 매도해 참담한 심정” 밝혀 당시 무급 비상근 했고, 매달 신문사에 재정 후원   검찰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사건과 관련 허석 순천시장 등을 기소한 것을 두고, 허석 시장이 7월 23일 입장을 발표했다. 허석 시장이 사법기관 수사를 두고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석 시장은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오로지 저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10여 년 전의 일을 들추어 쟁점화 하더니 제가 당선되자마자 고발한 사건”이라며 “그동안 고발인 등의 악의적인 공격이 1년 이상 계속되었지만 수사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삼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법기관의 수사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시민들이 염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유야 어찌되었든 시민들께 걱정을 끼치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 만들기를 흔들림 없이 계속할 것이며, 재판을 통해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시민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사건을 자세히 소개했다. 논란이 된 순천시민의신문은 2001년 4월, 당시 만연한 ‘촌지 추방’과 시민의 ‘작은 권리’찾기를 목표로 순천시민 500여 명이 출자하여 창간하였다.   문화관광부 소속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2005년부터 전국의 지역신문 40여 곳만 지원되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받았다. 당시 지역신문 발전기금은 현금 지원은 없이 지역신문의 콘텐츠 다양화를 지원했는데, 고발인의 경우 프리랜서 전문가(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신문에 기고하고, 활동비를 지원받는 방식)로 활동한 바 있다.   여느 지역신문과 마찬가지로 창간할 때부터 재정난을 겪어 왔던 순천시민의신문은 당시 대표였던 허석 시장이 사재를 털어 부족한 재정을 메워 온 상황이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허석 시장은 자신의 입신양명을 뒤로하고 30여 년 동안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매진했고, 학생들을 가르쳐서 함께 활동하는 후배들의 급여 등을 마련하였다.   순천시민의신문을 운영할 때도 직함은 대표이사였지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될 때는 신문사 운영에서 손을 떼고 편집국장 중심으로 신문사를 운영하였고, 허석 시장은 논술학원을 하며 신문사의 부족한 재정을 충당했다.   사건의 발단이 된 고발인 이종철은 순천시민의신문 기자로 채용되어 일하다 당시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시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동시에 신문사에서는 프리랜서 전문가로 일하며 지역신문발전기금에서 활동비를 지원받았다. 그는 재정난을 겪고 있는 신문사 사정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활동비 중 일부를 신문사에 후원했는데, 10여 년이 지나서야 말을 바꿔 ‘후원한 게 아니라 신문사에서 횡령한 것’처럼 고발한 것이다.   허석 시장은 “20여 년 동안 노동자들과 함께 활동했고, 신문사에 재정을 후원하면서 정작 우리 가족을 제대로 돌보기 어려웠다”며 “그래도 지난 세월을 후회해본 적 없는데, 누구보다 사정을 잘 알고 있을 후배가 저를 고발하여, 처음으로 사람에 대한 불신과 지난 세월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일부의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급여를 받기는커녕 매월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후원했는데도 ‘가로채’, ‘빼돌려’ 등 마치 제가 공금을 횡령이라도 한 것처럼 보도하고, 고발인도 저를 ‘사기꾼’이라며 SNS에 도배질하고 다닌다는데, 정말 참담하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허석 시장은 마지막으로 순천시민을 향해 “민선7기 순천시정을 운영하면서 비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인사에서는 매관매직과 갑질을 없애고, 사업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의 메카, 순천’을 만들어 가고 있는 지금,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정을 흔들고 있는 세력으로부터 저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서삼석 의원,“농수축산분야, 일본무역보복에 대비해야한다”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단 식단 후쿠시마산 식재료 사용 꼬집어 서삼석, “도쿄올림픽 선수단에 우리 농수축산물 공급해야 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   “일본의 경제보복조치가 국내 농수축산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에 적극 대비해야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에 대한 WTO판결에서 우리나라에 패소한 일본은 한국산 어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일부품목의 검역대상을 상향하는 등 비관세 장벽을 활용한 보복조치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의원은 “일본은 국내 농수축산물 수출비중이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통관절차를 지연시키는 비관세 장벽을 확대해 나갈 경우 신선도에 영향을 받는 농수축산물이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며 “이번 기회에 대일 의존도가 높은 각종 종자 등에 대한 독자적인 품종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측이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단 식단에 원전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정도면 가장 가까이 있는 국가로서 우리 농수축산물을 도쿄올림픽 선수단에 전량 유무상으로 공급해야 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서삼석 의원은 “국내 농수축산업의 일본 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한 기본 대책으로서 대내외적 위기상황에 대비한 구체적이고 강도 높은 시나리오별 매뉴얼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투데이뉴스
    • 사회
    2019-07-23
  • ‘노후석탄화력 폐쇄’…범도민 공론화 나선다
    - 23일, 충남도내 300여 시민단체 ‘석탄화력 조기폐쇄’ 위해 연대 -   충남지역 300여개 시민단체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역량을 결집한다.   도는 23일 충남도서관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시민사회단체 등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대책위는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충남새마을회 등 진보와 보수 성향을 막론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향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폐쇄와 석탄화력 수명 연장 백지화를 촉구하기 위해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범도민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목표는 화력발전소 수명 기준을 30년에서 경제수명인 25년으로 단축하고, 2026년까지 도내 화력발전소 30기(전국 60기) 중 14기를 폐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도민의 뜻을 중앙정부에 알리고, 서명운동과 토론회는 물론 도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해 여론을 환기시킬 방침이다.   또한, 노후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 보령화력 1·2호기를 2020년까지는 폐쇄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노후 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쇄와 이를 대체할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한 과제이다”라며 “범도민대책위가 조기폐쇄를 공론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이끌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동선언 및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을 비롯한 동아시아 기후환경연맹결성 등 국내외적으로 유기적 정책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를 이끌어 올해 수립될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보령 1·2호기 2020년 조기 폐쇄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충청
    2019-07-23
  • 영광군 경관보전직불금 사업 863농가에 11억 7천만 원 지급
    - 농촌 가치 창출 및 소득향상에 큰 성과 -    영광군은 2019년 경관보전직불금을 10개 읍‧면, 863농가에 11억 7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의 상반기 지급면적은 1051ha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사업면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단가는 1ha당 경관작물은 170만 원, 준경관작물은 100만 원이며 영광군의 주요 경관작물은 유채와 메밀, 준경관작물은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이다.   군은 지난 몇 년 동안 경관보전직불금 사업을 매년 1,000ha 이상하면서 농민들의 소득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농촌 가꾸기에 앞장서 지역 축제 연계 등 농촌 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군이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면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경관보전 단지를 관내 주변관광자원 및 농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하여 지역민들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넘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하반기 하계작물에 대해서는 10월 중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직불금을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목포해상케이블카 준공 눈앞에
    - 오는 9월 6일 정상운행 목표로 마무리 공정 진행....   올 가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은 유달산과 다도해의 비경을 품은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는 총 연장 3.23km(해상 0.82, 육상 2.41)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포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일정을 사업시행자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와 협의한 결과 오는 9월 6일(금)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달산 주차장 및 북항승강장/사진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 5월 거의 모든 시설물(승강장, 주차장, 지주 등) 설치를 완료하고 개통할 예정이였으나 마지막 공정인 메인로프 설치과정에서 미세한 풀림현상이 발생하여 시행사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에서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메인로프 전체를 재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0월 경으로 개통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국외에서 제작된 메인로프가 지난 7월 초에 목포 현장에 도착하여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현재는 해상구간 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메인로프 제작 및 설치는 국외업체가 책임시공하는 일괄계약방식으로 추진하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8월 초까지 육상구간(유달산 승강장 ~ 북항승강장) 메인로프 설치를 완료한 뒤 종합적인 시운전을 거쳐 정상운행 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지난 5월부터 목포해상케이블카의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진단팀을 구성하여 승강장 3개소, 주차장 2개소 등 전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가장 중요한 운행준비 요소 중에 하나인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메인 주차장 848대(2개소)와 임시 주차장 868대(북항 주변 6개소)을 확보했다.   또, 관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주요 도로에 주행 유도선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승강장 3개소 모두 승․하차가 가능하고 목포 원도심, 유달산 기암귀석, 다도해, 항구 등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해상을 건너는 최대 높이가 해발 155m에 이르러 국내 어느 케이블카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스릴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 투데이뉴스
    • 사회
    2019-07-23
  • 순천시 투자유치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 ㈜아주스틸, ㈜천지특장 투자기업 입지보조금 지급 심의 -   순천시에서는 지난 22일(월) 민선 7기 첫 ‘투자유치 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해룡일반산업단지 내 투자기업에 대한 전남도 보조금 교부결정이 끝남에 따라 시 조례에 의거 심의를 하게 된 것이다.   심의 대상기업은 ㈜아주스틸과 ㈜천지특장 2개 기업으로 2019년 1월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주스틸은 철근임가공, H빔가공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해룡산단에 37억원을 투자 현재 공장이 준공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천지특장은 대형특장차 및 건설장비 등 매매·제조하는 기업으로 47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공장 착공단계에 있다.   심의 결과 ㈜아주스틸은 3억2천7백만원을, ㈜천지특장은 3억3천만원을 시·도비로 각 50%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토지분양가의 30%에 해당하는 입지보조금이다.   이번 투자진흥기금 지급은 2013년 포스코 입지보조금 지급 이후 6년 만에 지원하게 된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전북도, 중국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 본격화
    - 새만금산단 5공구 공동투자 활용 등 경제협력 방안 마련 - 군산(새만금) 연운항간 쾌속선 운항 등 바닷길 협력방안 추진   □“중국 장쑤성과의 실질적 경제교류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장쑤성과의 경제교류 행보를 본격화한다.   이는 지난달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도와 장쑤성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장쑤성을 공식 방문해 러우 친지엔 당서기와 우정룽 장쑤성장과 논의했던 발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이다.   핵심의제는 중국 장쑤성과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새만금과 연운항간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 등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송하진 지사의 장쑤성 방문 후속조치를 구체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실무협상단을 구성했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상단은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정부와 협의에 돌입한다.  *새만금 한중협력단지, 해상항로 개설, 새만금재생에너지, 기업투자 및 수출상담회   □ 중점 추진할 핵심의제 선정 후 중국 장쑤성 측과 논의 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새만금산단 5공구 공동투자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 ”군산(새만금) 연운항간 쾌속선 운항 등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에 맞게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핵심의제로 선정하고 장쑤성 측과 심도 있게 협상해 나갈 계획이다.   □ 중국 장쑤성과의 회담을 통해 “실질적 성과 이뤄낼 것” 도 실무협상단은 장쑤성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다음달 중순 중국 장쑤성을 방문해 실질적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회담과 글로벌 기업 GCL 벤치마킹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목포해경, 추진기 손상 어선 구조해 보니‘음주운항’
    만취 상태에서 어선을 이리저리 몰다 공사현장에 설치된 오탁방지망을 충돌하여 추진기가 손상된 선장이 음주운항 혐의로 목포해경에 적발됐다.   사진/목포해경 23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12분께 전남 진도군 서망항 방파제 600m 해상 어선 K호(5.62톤, 진도선적, 낭장망, 승선원 1명)가 팽목항 공사현장에 설치된 오탁방지망을 충돌하여 스크류에 줄이 감겨 더 이상 항해를 할 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선장 A(40세)씨를 상대로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콜농도는 0.244%로 측정됐다.   선장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경 소주를 마시고 오전 9시 46분께 음주상태로 어선 K호를 출항하여 진도군 죽도 북서쪽 930m까지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포해경은 K호의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운항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사안전법에서는 혈중알콜 농도 0.03%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하다 적발될 경우 5톤 이상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5톤 미만 선박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벌받게 된다.   한편, K호는 해경의 안전관리와 함께 공사중인 예인선 B호에 의해 진도 서망항에 안전하게 입항조치 했다.  
    • 안전앤 클린체크
    • 사건사고
    2019-07-23
  • 이보라미 의원,‘전라남도 농어민 기본수당 조례안’발의
    - 농가경영체(농가) 단위가 아닌 여성, 청년농어민 등 모든 농어민에게 지급 되어야 -   23일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영암2, 정의당)은 도의회 브리핑룸에서‘농어민 기본수당 지급 조례안’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공동발의 의원 중 6명(이보라미, 이철, 김기성, 이현창, 차영수, 이장석, 최현주)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조례안 발의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지금 농촌은 생산비에 못 미치는 쌀값과 채소값 하락으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 예정인 농어민 기본수당 도입을 환영한다.”며“농어민 기본수당이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갈수록 심화되는 도농 소득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다만, 전남도의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초기에는 연 100만원으로 검토되던 것이 중간보고에서는 연 60만원 줄어들었으며 지급대상도 농업경영체(농가) 중심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이는 그동안 도가 여러 차례 개최한 공청회 과정에서 여성농민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고, 지난 제332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여성과 청년 농민들이 소외되는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결국 지급액은 줄고 지급대상마저 불평등한 매우 후퇴되고 불안전한 안”이라고 문제점을 강조했다.   특히,“그동안 여성 농민들은 전체 농민 53%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같은 농지에서 함께 농사를 지어도 농협조합원이 될 수 없었다가 1995년에서야 조합원에 가입이 가능해졌고, 2017년에서야 농업경영체 등록 시 남편의 동의를 받아 공동 경영주로 등록할 수 있었으며, 2018년에 와서야 비로소 남편의 동의 없이 등록가능하게 되었다”고, 농업경영체 단위 지급될 경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이렇듯 여성농어민들은 농어민으로서의 지위를 찾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농어민수당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여성 농어민들의 바램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집행부 안대로 지급기준이 농업경영체 단위로 지급할 경우 대다수 경영체가 남성 가장 위주로 등록된 현실을 감안할 때 여성 농어민은 수당지급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광역단위에서 최초로 시행될 농어민 수당은 성 평등한 농업정책으로 완성되어야 하므로 오늘 전라남도의회 25명의 의원들은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으며, 향후 심의과정에서 차별 없는 지급대상이 관철되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이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되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과 청년농어민 등 모든 농어민에게 기본수당이 지급될 수 있게 됨으로써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더불어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공동발의 의원 일동은“이번 조례안이 다가오는 9월 전라남도의회 제33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되어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전남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이 대세”
    전남교육청, 위탁법인에 인센티브 제공 ‘위탁 활성화’ 모색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출범 이후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사립학교 교사의 교육청 위탁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도내 사립학교 교사 채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민선3기 출범 후인 2019년 위탁채용 참여학교와 인원수가 이전 2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2017년 5개교 10명, 2018년 6개교 9명에 그쳤던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 규모는 2019년에 13개교 2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전체 채용 대비 위탁비율로 계산하면 증가세가 더 뚜렷해진다. 2017년과 2018년 위탁비율(학교, 인원)은 25% 안팎인 데 비해 2019년에는 77%대까지 치솟았다.   이는 도교육청이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확보를 위해 위탁 채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로 풀이되며, 이런 추세는 내년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이 최근 사립학교 57개 법인 86개(초·중·고·특) 교의 교사 신규채용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교육청 위탁 채용(2020년 포함)을 희망한 학교는 38개(67%) 법인 59개(68%) 교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의 경우 현재까지 21개 법인 33개 학교가 133명을 위탁채용으로 뽑겠다고 신청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도내 사립학교 교감 및 채용업무 담당자 180명을 대상으로‘2020 사립학교 교사 채용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사립학교 교사 신규채용의 투명성 강화를 통한 공교육 신뢰 회복, 공공성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2020학년도 교육청 위탁 위탁채용 활성화를 위해 △ 교사 채용 교육청 위탁전형 계획 △ 임용시험 매뉴얼 △ 인사관리 등을 설명했다. 특히, 위탁법인에 대해서는 △ 사학 경영평가 시 가점부여 △ 학교기본운영비 증액지원 △ 시설사업비 우선지원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 교육청 공모사업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 방안을 중점 안내했다.   또, 지금까지는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동시에 지원할 수 없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공·사립 동시지원제’가 도입됨에 따라 응시기회가 확대되며, 사립학교에서 1차 선발을 희망하는 3~5배수의 선발도 가능하게 된다는 점도 소개됐다.   김 완 교원인사과장은 “사학법인의 건의사항 등을 검토한 후 적극적으로 반영해 위탁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며 “사립학교 교원 선발과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출발! 광주 고등학생 65명의 꿈을 실은 독서열차
    - 광주교육청․광주교육연구정보원‐광주MBC 공동기획, 2박 3일간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여행 - - 독서토론, 스피치교육, 문화체험 및 저자와의 만남, 통일전망대 방문 등 참여   광주 학생들의 꿈을 실은 열차가 23일 광주송정역에서 ‘평화와 문화의 도시’ 파주로 출발했다.   광주시교육청-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상채 원장)과 광주MBC(송일준 대표이사 사장)가 공동으로 기획한‘제7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프로그램이 25일까지 2박 3일간 파주시(출판단지, 통일전망대 등) 일원에서 진행된다.   ‘내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 지역 고등학생들이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우리나라 출판의 중심인 파주 출판단지를 방문해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들은 출발 전부터 미리 함께 책을 읽고 토론 방법을 배웠으며, KTX를 타고 이동하며 객차 내에서 직접 토론 주제를 정해 2박 3일의 일정 중 2차례의 팀별 독서 토론을 진행한다.   파주 출판단지에서는 심재명 대표와 함께하는 명필름 영화학교, 출판사와 인쇄소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모모야 어디가?’」의 저자인 김소담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어진다. 또한 일정 중 통일전망대 방문을 통해 통일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진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출발에 앞서 이루어진 기념식에서 “제7회를 맞은 독서열차가 꿈을 이루어 가는 모든 학생들의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하는 여러 친구들과의 만남이 여정이 끝나고 난 뒤에도 지속될 수 있는 토론과 성장의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2019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하이 개막
    - 국내 중소기업 52개사(경기도 50, 충북 2) 참가, 23~24일 현지 바이어 1,200여 개 사와 수출 상담 진행 예정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중국과의 경제협력 기반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상하이·항저우를 방문 중인 가운데, 23일 오전 중국 경제 중심 상하이에서 ‘2019 G-FAIR 상하이’가 개막했다.   사진/경기도   이번 도 대표단 방중은 ‘2019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하이’의 성공적 개최와 항저우와의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협력 증진을 통해 미-중 무역분쟁 속 도내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함이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 황수영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의원, 최영삼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위 천 상하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장칭샨 저장성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등 양국 경제계 주요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하이’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해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로, 23~24일 양일간 상하이 마트에서 열린다.   올해는 가전제품 7개사, 식품 7개사, 생활용품 15개사, 미용·건강 23개사 등 총 52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에 방문하는 바이어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도는 현지 우수 네트워크를 보유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상하이’를 비롯한 션양, 충칭, 광저우 등 중국 내 4곳의 GBC를 통해 1,200여 개 사의 검증된 현지 바이어를 초청, 참가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관련, 개막 전날인 22일에는 중국시장동향 설명회를 열어 중국 온라인 시장 트렌트 강연을 통해 현지 진출성공 노하우를 전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표단은 24일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탄생한 스타트업 도시 항저우를 찾는다. 이곳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실무진과 항저우 창업투자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양 지역 스타트업의 실질적 협력강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G-FAIR 상하이’가 개최되는 중국은 인구 세계 1위(14억2,006만명), 경제 규모 2위의 경제대국으로, G-FAIR가 개최되는 상하이는 경제,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서 중국 제2의 수도로 불린다.        
    • 지역뉴스
    • 경기
    2019-07-23
  • 2021완도해조류박람회 국제 행사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1완도해조류박람회가 국제 행사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19일 개최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결과 검토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제행사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행사 승인은 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목표관람객중 5%이상의 외국인을 유치하고 10억원 이상 국비 지원을 요청한 행사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적 타당성과 적정성을 평가해 국제 행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그동안 기획재정부는 지자체의 무분별한 국제 행사 개최를 억제하기 위해 국제 행사 승인 요건을 강화해 왔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비용편익(BCR) 분석 자료에 의하면 2.21로 2017박람회 1.22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BCR은 일반적으로 1.0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또한, 종합적 평가(AHP)는 0.8229로 2017박람회 0.7074보다 높게 나타나 경제성 정책성 등 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필요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HP가 0.5 이상이면 사업시행이 미시행보다 바람직한 것으로 해석한다.   2021해조류박람회는 국제행사 승인으로 국비 20억원 등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국제 행사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국제 박람회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서 개최한 두번의 박람회는 해조류의 가치 재조명과 식용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면 2021년 박람회는 해양바이오, 의약, 뷰티,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산업을 융복합 발전시켜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를 연계하여 해양치유자원인 해조류 가치 확산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해조류를 이용한 해양바이오헬스 육성 사업이 전남도 핵심 전략인 블루이코노미 5대 프로젝트인 블루바이오(Blue Bio) 분야에 반영되어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계기로 해조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주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고 목표관람객 은 외국인 32천명 포함 64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중에는 수출계약 6천만불, 수출상담 3천만불을 유치할 계획이며 다양한 콘텐츠 전시와 해양치유체험, 이벤트, 수출상담회, 학술 회의 등이 열린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윙윙 드론 하늘 높이 날려보자
    -전남농업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8월 5일부터 드론 체험교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드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드론 체험교실은 드로니어 대표 이향훈 강사의 강의와 시연으로 진행된다. 드론 개념과 역사를 시작으로 조작법, 비행 실습, 장애물 통과하기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무료로 운영해온 드론체험교실은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농경문화 전시관 3D영상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총 5회 기간 동안 3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드론 체험교실 이수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 이내로 초등학교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화(061-462-2753) 및 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통해 8월 2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인원 신청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송하진 전북도지사, 국제외교 광폭 행보 펼친다
    ▶ 미국 자매결연지역(뉴저지주, 워싱턴주) 방문, 교류협력 및 공공외교사업 추진   송하진 도지사가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금번 방문목적은 전라북도와 자매결연지역인 뉴저지주와 워싱턴주 방문과 함께,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폐영식에 참관하여 2023년 새만금에서 예정된 차기 개최지 호스트로써 대회기를 이양 받을 계획이다.   전북도는 글로벌 시대 국제사회 속으로 한 걸음 성장하기 위하여 금년 초 국제화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국제교류지역 신규 확대는 물론 기존 자매우호지역에 대해서는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협력관계를 향상시켜 실질적인 교류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뉴저지주와는 지난 2000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이렇다할 교류활동이 거의 없었으나 한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선진 지역인 점을 감안하여 교류 재개를 위하여 지난 연말부터 주정부측과 실무접촉을 추진한 가운데 금번 주정부 방문계획이 성사되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교류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교류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한 ‘한스타일 전시관’(뉴저지주 포트리)을 야심차게 운영하여 한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주 내에 있는 스마트팜 기업과 기술창업 지원정책 및 창업벤처 보육기관 방문 등을 통한 정책 벤치마킹 등을 병행한다.   아울러, 지난 2016년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워싱턴주를 도지사가 방문하여 그동안 소원해졌던 교류가 재개되고 많은 민간교류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를 들른 후 세계제일의 기업 ‘아마존’ 본사 방문 견학 및 임원간담 후 귀국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방문의 큰 목적이기도 한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관하여 차기 개최지로써 대회기를 이양받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홍보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한편, 중국 강소성과의 오랜 교류 끝에 지난 6월 강소성을 방문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지며 실리외교의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금번 미국 방문과 더불어 하반기에도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를 위한 한-러 포럼에 참석하는 등 광폭 외교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신안 장도 람사르습지, 국제보호종 섬개개비 천국
    - 세계자연보전연맹 취약종인 섬개개비 최소 백여 쌍 번식 확인 - - 멸종위기Ⅰ급 매, Ⅱ급 긴꼬리딱새 등 다양한 조류 번식 -   신안군은 신안 장도 람사르습지 일대에서 국제보호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된 조류 섬개개비가 최소 백여 쌍 이상이 번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매, 긴꼬리딱새, 흑비둘기, 팔색조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130종 이상의 조류가 번식지이자 서식지로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은 지속적인 조류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종과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섬개개비/사진 신안군 섬개개비(Locustella pleskei, Styan’s Grasshopper Warbler)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Red-list)에 취약종(VU)으로 분류된 국제적 보호종이며, 지구상에 2,500~10,000개체만이 잔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매우 희귀한 조류이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주로 한국, 일본 남부 등의 섬과 해안에 국지적으로 드물게 번식하는 여름철새다. 6~8월에 번식하며 동백나무나 돈나무 등 관목의 줄기에 벼과 또는 사초과 식물의 잎을 이용해 둥지를 짓는다. 장도습지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훼손되지 않은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어 섬개개비가 서식하기에 알맞은 자연환경이다.        군에 따르면 섬개개비 번식기인 7월에 번식규모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 결과 람사르습지인 장도습지 일대를 포함하여 습지 인근의 산림, 인가 주변의 관목림 등 대장도 곳곳에서 백 여쌍의 번식이 확인되었다. 특히 해안가와 인접한 지역에서 번식 개체수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소장도 등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을 감안하면 번식 쌍은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진행된 신안군의 생물상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태도, 가거도, 만재도 등 관내 섬에서도 섬개개비가 번식기에 지속적으로 관찰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장도 뿐 만 아니라 흑산면 일대의 많은 유·무인도에서 섬개개비가 번식할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 진다면 관내에 섬개개비의 번식 쌍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장도에서는 섬개개비 뿐 만 아니라 멸종위기Ⅰ급 매와 Ⅱ급 긴꼬리딱새, 천연기념물 두견이 등 다양한 보호종이 번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와 과거 문헌조사를 종합하면 장도 일대에서는 팔색조, 검은머리촉새, 붉은배새매, 새호리기 등 130종(우리나라 전체 조류 527종 중 25%)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섬의 크기(1.57㎢)를 감안하면 조류의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신안군은 흑산면 일대 섬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조류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섬개개비와 같은 국제호종의 번식 현황을 파악하여 서식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경기도, 민선7기 경기북부 전략사업 추진계획 23일 발표
    - 2022년까지 28조원 투자해 새로운 경기북부, 한반도 신경제·평화의 중심으로 육성 - 한반도 신경제 중심, 평화협력 선도, 살고싶은 경기북부, 특별한희생 특별한보상 등 4개 분야 25개 핵심사업   민선7기 경기도가 경기북부를 ‘한반도 신경제·평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개 분야 25개 사업에 총 28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통해 38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와 26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는 23일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 방향을 반영,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7기 경기북부 전략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7기 경기북부 관련 공약,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시군 건의사업들을 종합, 시군, 경기연구원, 외부전문가 등과 회의 및 현장 조사 등의 절차를 걸쳐 실효성 있는 핵심 사업들을 선정해 만들었다.   특히 ‘공정’과 ‘억강부약’의 가치를 반영해 ➀한반도 신경제 중심 ➁평화협력 선도 ➂살고싶은 경기북부 ➃특별한 희생 특별한보상 등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첫째 ‘한반도 신경제 중심’ 도약을 위해 경의·경원선 연결지원, 통일경제특구 유치, 남북연결도로 국가계획 반영, 경기북부 고속 도로망 구축,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등 기초 인프라 구축 5개 사업에 25조 원을 투자한다.   둘째 ‘평화협력 선도’ 차원에서는 총 970억 원을 들여 남북교류 협력사업 기반조성 및 확대, 말라리아 병해충 공동방역, DMZ 생태평화지구 조성,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 명소 조성, 평화누리길 자전거길 조성 등 접경지역 일원을 남북교류거점을 만드는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셋째 ‘살고싶은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총 2조 3천억 원을 투자해 경제, 보건·환경, 문화·관광 등 생활환경 분야 인프라를 확대한다. 그 일환으로 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공공 의료 인프라 확대,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 한탄강 일대 관광산업 인프라 조성,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정·운영, 남이섬·자라섬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의정부 케이팝 클러스터 조성, 포천 가구공예 집적지구 조성, 파주 출판문화 클러스터 활성화 등 10개 사업을 포함했다.   넷째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 분야로는 중첩규제로 고통을 받아온 낙후지역의 균형발전과 관련 제도개선에 주력한다.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특별한 희생 지역 지원방안 연구,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법률(안) 통과지원, 동두천 국가산업 단지 조성, 연천 보건의료원 지원 등 5개 사업에 5천300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생활복지 증진과 교통 인프라 개선, 자족기능 확보 등에 큰 기여를 해, 약 38조 3,083억원(전국 약 64조 5,299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부가가치유발액은 경기도 약 13조 3,103억원(전국 약 20조 4,913억원)이며, 약 26만 8,663명(전국 약 37만 3,483명)의 일자리 창출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행정1·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을 실무 TF 본부장으로 하는 ‘경기북부 전략사업추진단’을 구성했으며, 국비확보, 제도개선, 중앙계획반영, 도 예산편성, 다자간 협업 등 분야별로 유형화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종전의 단기적·단편적·개별적 사업추진 방식에서 탈피, 중앙부처와 경기도 전 실·국, 북부지역 10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참여·협력하는 장기적·체계적·종합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전략사업 현장 방문, 평가 및 피드백, 우수 추진사업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정책 이슈화를 위해 국회토론회(9월) 및 도의원 토론회를 실시(총 4회, 10~11월 개최)함으로써 경기북부 전략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 지역뉴스
    • 경기
    2019-07-23
  • (사)강진군 관광협의회 출범
    - 관광산업 종사자 등 참여한 3개 분과 60명 구성 - -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 비전 선포․제시 -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이 전남 서남부권 체류형 대표 관광도시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군수와 관내 관광업, 숙박업, 외식업 등 3개 분과 60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군 관광협의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의 총회에서는 강진군 관광협의회 정관 및 사업계획에 대한 회원들의 인준을 받았으며 초대 관광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초대회장은 강진주류 김호제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관광협의회는 당연직인 이승옥 강진군수와 강진주류 김호제 대표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이사 13명과 감사 2명이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전체 60명의 회원을 3개 분과로 나눠 임원 중심으로 강진군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위탁사업 등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강진군   군은 지난 5월 관광관련 단체와 개인의 신청을 받았으며, 민관이 참여하는 관광협의회 구축을 위해 6월 조례를 제정했다. 관광협의회는 다음 달 중 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등기 마무리 절차를 거쳐 강진읍 유림회관 내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 관광협의회가 창립하기까지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새롭게 출발하는 관광협의회가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으로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여수해경, 경유 96리터 유출하고도 신고 없이 현장 떠난 유조선 적발
    - 바다에 기름유출 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서에 즉시 신고... 해양오염 피해 줄여   물양장에 정박 중인 유조선이 다른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다 기름을 해상에 유출하고도 신고와 방제 조치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선장을 해경이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8시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양장에서 유조선 D 호(149톤, 부산선적)가 C 호(320톤, 유조선)에게 기름 공급하던 중 D 호에 설치된 이송호스 카플링이 빠지면서 해상에 경유 96리터를 유출시킨 혐의로 D 호 선장 K 모(63세, 남) 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유출선박 확인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1시 17분경 여수시 국동 수변공원에서부터 봉산동 수협 일원 해상에 기름띠와 함께 심한 기름 냄새가 난다며, 인근 항ㆍ포구에서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4척과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방제팀, 해양환경공단 선박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했다.   아울러, 시료채취와 함께 수협부두 일원 폐쇄회로(CC)TV와 조류의 이동방향을 분석하고 선박 급유작업 동향을 파악ㆍ탐문한 결과 혐의선박 D 호를 특정했으며, 조사 결과 선장 및 선원들로부터 기름이송 작업 중 경유가 해상으로 유출된 혐의를 시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기름 공급한 유조선 및 수급 선박 선장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며, “해상에 기름이 유출되면 지체 없이 해양경찰에 신고와 함께 초동 방제조치를 해야만 최소한으로 해양오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D 호는 21일 저녁 8시경 돌산 우두리 물양장에서 C 호에게 경유를 이송하던 중 D 호 측 기름 이송호스 카플링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유 96리터가 해상에 유출되었으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유유히 이송작업을 끝내고 부산항으로 이동했다.  
    • 안전앤 클린체크
    • 사건사고
    2019-07-23
  • 남도의 축제를 찾아오는 큐슈 지역 재일민단
    한,일관계가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국제적, 정치적 사회적 상식의 예측이 어려운 나라”로 인식되는 일본이지만 최근에 전개되는 일련의 사태들은 한반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큐슈지역 재일한국민단의 인사들이 무안공항을 경유해 남도의 축제를 참관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기왕에 무안공항에서는 티웨이 항공편이 오이타와 기타큐슈편을 운항하고 있지만 운항시간이 적절치 않아서 큐슈지역의 관광명소에 접근성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래서 큐슈의 관문이자 가장 큰 도시인 후쿠오카시의 재일한국민단 관계자들과 상공인들 남도 관광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은 무안공항과 후쿠오카 공항의 직항로 개설로 남도의 문화와 축제 음식들을 향유 하는 기회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지난 7월1일부터 제주항공에서 무안공항 후쿠오카공항편 직항을 주 4편 운항하고 있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제 후쿠오카 공항에서 무안공항까지 한 시간 남짓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고 전라남도 전 지역을 한 시간 안팎의 시간으로 경유할 수 있어서 시간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인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가까워진 전라남도와 큐슈 지역의 왕래를 체험하기 위해서 재일한국민단 후쿠오카 본부,구마모토 본부 회장단과 임원, 현지 시민단체 임원 일행 16명이 7월26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남도의 축제와 문화 현장을 탐방하는 일정을 갖게 된다.   첫째날인 26일에는 “정남진장흥물축제”의 개막식에 참여하고 물축제 현장을 체험하고 다음날에는 강진군의 민화 박물관과 영암군의 왕인박사 유적지를 차례로 관광 하는 일정이다.   그 기간 중에 장흥의 삼합요리,하모 유비키,강진의 한정식,영암의 갈낙탕 등 남도의 일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들 일행은 지난 20여 년간 한,일간의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를 선도하면서 남도의 전통예술공연, 다완과 남화, 전시,청소년 교류 등 남도문화 전반을 큐슈지역에 선보여온 남도한일문화친선시민모임(대표.김석중)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재일한국민단 후쿠오카현본부(단장,이상호)는 지난 10여년간 장흥의 물축제에 정기적으로 참관하면서 장흥의 문화,관광,축제를 큐슈지역에 홍보하면서 장흥군과 남도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 이면에는 큐슈지역 재일민단 지도자 중에는 장흥 출신의 기업인 재일동포들이 지도자로 활동을 하고 있어 일찍부터 장흥군과 문화, 축제의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여 왔다. 그 연고로 장흥 츨신 재일동포 기업인들의 후원에 힘입어 정기적인 남도 관광을 진행하여 왔고 금년에도 정남진물축제와 남도문화 탐방이 이루어졌다.   금번 방문단의 실무를 진행하는 재일한국구마모토현 본부의 최상철 사무국장은 금번의 남도 여행에 대한 기대와 작금의 한,일관계를 이렇게 표현했다.   “큐슈 지역의 전라도 출신 교민들,상공인들과 현지인들은 남도의 문화,관광,축제,음식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서 자주 찾아올 수가 없었지요. 금번에 무안공항과 후쿠오카 공항 간의 직항로 운항은 양 지역의 관광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가 될것입니다. 저희 일행도 사뭇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작금의 한,일관계는 저희 교민들도 우려가 됩니다. 양국의 정치적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걱정하는 것이 교민들입니다. 현지에서 거주하고 있으니 여론의 추이를 주시할 수밖에 없지요. 어서 빨리 양국이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민간차원에서는 문화, 관광, 축제를 통한 더 활발한 교류가 있어야 합니다.   한,일간의 정치적 사회적 갈등과 오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까 민간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이해의 폭을 넓혀 우호와 선린의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큐슈지역 재일민단 지도자들과 현지인 시민단체 임원들이 기대하는 남도의 여정이 그 기대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기를 기대해 본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3
  • 윤여준 전 장관, 문 대통령..야당 설득보다 배제하려는 인상받아
    22일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미래정치 교양강좌 첫 강연자로 나서 ‘총체적 난국 대한민국, 결국 정치가 문제다!’ 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미지=신용현 의원실제공  윤여준 전 장관은 “민주정치가 이룩해야 할 당위가 현실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총체적 난국에 있는 것”이라며 우리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주정치 자체가 협치와 합의 과정이고, 민주정치 원리를 지키면 저절로 협치와 통합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분열과 갈등의 정치도 바꾸겠다며 야당은 동반자”라 했지만 “실제로 문 대통령이 야당이나 비판세력을 설득하려는 것 보단 심하게 말해서 배제나 제압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인상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윤 전 장관은 일례로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를 예로들며, 국회의장단, 야당대표 등이 초대되지 않았다며 “남남갈등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추진 위해 국민의 또 다른 대표인 국회의장단과 야당들도 초정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윤 전 장관은 “지도자의 역할은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거나 대중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양보할 의지 갖고 팀워크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민생정치, 생활정치로 민생을 해결해달라는 것이지만 아직도 이념대결에 묶여 있다”며 “이념을 버리라는 것, 초월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념에 매몰되지 말라는 것”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는 강좌를 공동주최한 권은희‧김삼화‧신용현‧이태규 의원 및 30여명의 지역위원장이 참석했고,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축하 인사차 참석했다. 특히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의 공부모임 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연 소식에 관심을 가진 200여명의 청중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편 미래정치 교양강좌는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총 6강으로 진행되며, 다음 강좌는 오는 30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황태연 동국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현대국가 이념과 중도개혁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주요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9-07-23
  • 아시아나항공 매각 반대 성명서
    -아시아나 항공을 국민기업으로!   아시아나항공 지키기 광주시민 대책위는 현재 금융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절차를 중지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 시민대책위에서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을 통해 공적자금이 투입된 아시아나항공을 대기업에게 특혜를 주는 방식으로 매각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위에서는 7월 중 매각절차를 밟게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희 시민대책위는 금융위의 이와 같은 결정에 반대하며 그동안 정부가 국민세금인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들에 대해 다른 재벌 대기업에게 M&A하는 손쉬운 방식은 그동안 우리경제를 망치는 주된 원인중의 하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한마디로 국민세금을 재벌대기업에게 몰아주겠다는 처사와 다름없을 뿐 아니라 촛불정부를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민주화에도 역행하는 행태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고속을 기반으로 탄생한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호남민의 절대적인 성원과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 세계 항공사들을 상대로 단 한곳만 수상이 가능한 항공업계의 노벨상인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했고 연매출7조원의 거대 국적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발표된 아시아나항공의 7조원대 부채는 절반 이상이 장기부채로 항공업 특성상 고가의 항공기에 대한 리스형태로 부채로 잡는 것 자체가 매각의 명분을 쌓기 위한 것 일 뿐 실제 부채는 다른 국적항공사에 비해 우수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런 우량기업을 단지 금호일가의 무능한 경영에 대한 책임으로 매각하는 건 광주전남시도민의 성원과 기대를 무시하는 것 뿐 만아니라 다른 기업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방편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지키기 광주시민 대책위는 정부당국에 요구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 매각 절차를 중지해주시고 재벌대기업에게 특혜 방식의 매각추진 보다는 아시아나항공을 국민기업화 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훗카이도 항공이 매각 대신 전문경영인을 내세워 흑자로 전환한 사례처럼 아시아나항공 역시 매각 대신 국민기업화 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하나의 모범사례가 되었음 합니다. 더불어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사례가 경제민주화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 7월22일   아시아나항공지키기 광주시민 대책위   사진 광주드림   시민대책위 집행위 명단   *공동대표: 김대현(위민연구원장) 김경희(참교육 학부모회 광주지부장)  이진솔(대학생)   *고문: 원순석 (사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윤만식 (사 한국민족극운동협의회 이사장, 전 광주민예총 회장)  이명자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 전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자문위원단: 최영태 (전남대교수, 광주시시민권익위원장)  박용수 (전남대객원교수, 전 cbs상무)  은우근 (광주전남교수연구자연합 상임의장, 광주대교수)  김상집 (사 6월항쟁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수의사)  전용호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상임지도위원)  장헌권 (서정교회 목사, 기독교협의회 ncc인권위원장)  김승원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상임이사)  문승훈 (긴급조치9호 광주전남대책위원장)  박시영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홍경표(전 광주시의사협회장)   *대 변 인: 최회용(전 참여자치21 대표)   *법률위원장: 최병근변호사(전 광주변호사회장)  부위원장: 김경은변호사 김민표변호사 정준호변호사   *조직위원장: 김영광(광주전남시민행동 대표)    집 행 위 원 (가나다 순)   강경식(광주장애인정책연대 공동대표) 김기현(민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장) 김동헌( 전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김민주(광민회 사무국장) 김병수(직장인) 김영남(전 광주시의원) 김태헌(전 광민회집행위원장) 문정은(광주청년센터 더숲센터장) 손용석(직장인) 안현주(아논컴퍼니 대표) 위재환(조각가) 윤유식(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윤정효(치과의사) 이강희(주부) 이용빈(더불어민주당 광산갑위원장) 이재식(광주장애인총연합회 사무처장)이재웅(광산구청소년수련관장) 임용철(다큐감독) 임한필(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전효숙(참교육학부모회광주지부 사무국장) 정달성(생활정치발전소 소장) 조선호(6월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 하정호(직장인)
    • 참여시대
    • 독자기고
    2019-07-22
  • 목포자유시장「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체」개최
    - 목포 9미 요리대회, 할인행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목포자유시장 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제’를 오는 27일(토)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보조받아 열리는 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단위 7팀의 접수를 받아 목포 9미를 재료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포사랑 퀴즈대회를 진행, 경품으로 자유시장에서 판매중인 낙지, 민어, 홍어 등 목포 9미 선물세트를 제공하여 맛의 도시 목포 알리기에 나선다.   또, 지역 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 밸리댄스, 각설이 공연 등과 함께 즉석에서 자유시장 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쇼핑객을 위해 목포맘들의 수다방 프리마켓 및 특설 할인매장을 설치하여 행사기간(7. 22. ~ 7. 27.)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지급하고 27일 본 행사 날 추첨하여 빨래건조기, 공기청정기, 온누리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자유시장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남진야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가을축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2
  •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채석장’국내 최초로 문화재 지정
    -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 왕릉 가운데 사릉(思陵, 정순왕후의 릉)의 채석장 소재지 공식 확인  - 조선왕릉의 ‘채석장’ 이 문화재(서울시 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는 것은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인 사릉(思陵, 정순왕후의 릉)을 조성할 당시, 석재를 채취했던 채석장이 강북구 수유동 구천계곡 일대에서 확인되어 국내 최초로 문화재(서울시 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된다.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되는 ‘사릉 석물 채석장’은 그동안 정확한 장소를 찾을 수 없었던 조선 왕릉 채석장의 소재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본래 사릉(경기도 남양주시 전건읍 사릉리 소재)은 단종 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1440~1521)의 묘였으나, 숙종 24년(1698년) 단종이 복위되자 묘에서 릉으로 격상되면서 격식에 걸맞는 각종 석물을 갖춘 왕릉으로 조성되었다. 이 때 현재의 북한산 구천계곡 일대에서 석재를 채취하고 그 사실을 계곡 바위에 새겨 남긴 것(사릉부석감역필기)이다.   구천폭포 인근 바위에는 ‘기묘년(1699년) 정월(1월)’ 사릉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석물을 채취하면서 그 업무를 담당했던 관리들과 석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기록(사릉부석감역필기)은 사릉을 조성하는 과정을 기술한 사릉봉릉도감의궤(思陵封陵都監儀軌)와도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실 또한 문화재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그동안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었던 조선 왕릉의 채석장이 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 한국산서회(회장 조장빈) 회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국산서회는 오랜기간 북한산 일대를 답사한 끝에 구천계곡 상류 바위에 사릉의 석물을 채취한 사실을 새겨넣은 바위글씨(사릉부석감역필기)를 발견하고 서울시에 문화재 지정을 신청하면서 조선 왕릉의 채석장이 공식적으로 학계에 보고된 것이다.   북한산 국립공원 안에 능선을 따라 동서로 흐르는 구천계곡(강북구 수유동 산127-1)일대는 조선 왕실의 채석장으로서 일반 백성의 접근과 석물 채취를 금하는 표식으로 ‘금표(禁標)’와 ‘부석금표(浮石禁標)’가 새겨진 바위가 계곡을 사이에 두고 하류 남북측에 세워져 있어 더욱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구천계곡 일대는 인조(仁祖)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麟坪大君, 1622~1658)이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별장을 짓고 자신의 호를 따서 이름지은 ‘송계별업(松溪別業)’이 자리했던 곳이기도 하다. 기록에 따르면 송계별업에는 보허각(步虛閣), 영휴당(永休堂), 비홍교(飛虹橋) 등의 건축물이 계곡을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이외에도 ‘구천은폭(九天銀瀑)’, ‘송계별업(松溪別業)’ 등의 바위글씨가 곳곳에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인평대군은 총 네차례에 걸쳐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오는 등 병자호란 이후 왕실의 안정에 크게 기여하여 인조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이었다. 그가 청나라에서 돌아온 후인 1646년에 조성했던 송계별업은 현재 건물과 다리 등은 모두 소실되고 ‘九天銀瀑(李伸 書)’, ‘松溪別業(필자 미상)’ 바위글씨와 건물이 들어섰던 것으로 추정되는 터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인평대군 사후, 그의 후손들이 1680년 역모 사건에 휘말려 축출되어 송계별업의 관리가 소홀해 지고, 구천계곡이 왕릉의 채석장으로 정해지면서 별장과 계곡의 아름다운 풍광이 급속히 파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송계별업’ 바위 글씨 바로 아래에 사릉의 석물을 채취한 사실을 새겨넣은 바위글씨(사릉부석감역필기)를 남겼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개연성은 충분하다 할 것이다.    서울시 문화재위원회(기념물분과)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의의를 모두 인정하고, ‘사릉 석물 채석장’(서울시 기념물)과 ‘송계별업 터’(서울시 문화재자료)를 각각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하기로 의결하였다.   올해는 1969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호(장충단비)가 지정된 이후 서울시가 총 600건이 넘는 시지정문화재를 지정하고 보호하는 제도를 운영한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향후 서울시에서는 사릉 석물 채석장과 송계별업 터의 역사성과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도 긴밀하게 협조하여 나갈 계획이다.    
    • 투데이뉴스
    • 문화/예술
    2019-07-22
  • 『신안군 결혼이주여성 친구와 손잡고 고향 갑니다.』
    - 신안군 결혼이주여성 멘토링 프로그램운영 한국 조기정착 도모 -   신안군 가족센터에서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멘토링 사업을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등 4개국의 다문화가정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위드(with)멘토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정을 먼저 이룬 결혼이민자 선배가 멘토가 되고 멘토 선배가 소개하여 결혼한 결혼이민자가 멘티가 되어 신안군 역사나 문화 알기와 청와대, 경북궁 등 체험활동과 마지막 일정으로 친구와 손잡고 고향방문 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멘토링 사업은 앞으로 5개월간 정기 모임과 일대일 개별 모임을 통하여 멘토가 멘티에게 신안군 알리기, 한국음식알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공공기관 및 은행 이용방법, 병원이용하기, 건강한 임신과 출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면서 안정적인 한국 정착 도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생활습관의 정서적 차이로 불편을 느끼는 초기 입국 결혼 이민자들에게 위드 멘토를 통해 한국 생활이 낮설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멘티와 성공적인 한국 생활을 경험한 멘토가 삶의 지혜를 전달하고 서로 도움을 주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다문화가족이 결혼 후 가정형편과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장기간 친정나들이를 하지 못한 다문화가족 및 위기가족 15세대 63명을 대상으로 3,500만원을 들여 모국방문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문화 가족의 보다 나은 복지전달체계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안군 압해읍 복지센터일대에 10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가족센터 및 신안군 복지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압해읍사무소 부지에 천사섬 다맛(더불어)어울림 공간조성 사업비 22억을 확보, 고립된 섬으로 이루어져 함께 어울리지 못한 다문화가족이 세계 음식거리를 만들어 청년과 다문화가족이 공존하는 문화어울림 공간으로 조성, 신안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문화가족 메카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창출 등 청년들과 다문화가정이 돌아오는 신안의 미래를 밝힐 마중물로 만들 계획이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2
  • 전남 닥터헬기, 신속․안전 출동체계 갖춰
    -22일 신안 압해읍서 계류장 준공식…이착륙장․격납고 등 시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계류장을 신안 압해읍으로 옮겨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체계를 갖추게 됐다.   전라남도는 22일 신안 압해읍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박경곤 신안부군수,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전라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은 지난 1월 착공, 18억 원을 들여 연면적 822.42㎡에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다.   운항통제실을 비롯해 이착륙장, 격납고,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헬기 보호와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를 갖췄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 닥터헬기를 도입해 운항하고 있으며, 2017년 중형 닥터헬기로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출동 범위를 전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에는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인공호흡기‧자동 흉부 압박장치 등 18종의 의료장비가 있다. 현장 출동 시 조종사‧의사‧응급구조사, 총 4명이 탑승해 임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목포 옥암지구 수변공원에서 운항해왔다. 지금까지 닥터헬기 운항으로 1천800여 명의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특히 의료 환경이 열악한 272개 유인도서 주민들이 큰 혜택을 받고 있다. 지역별 수혜자는 신안 1천219명(66.3%), 완도 328명(17.8%), 진도 240명(13.1%) 등이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7-22
  • 광양시, 제4회 광양시무술연합(킥복싱)회장배대회 성료
    - 무술인 210여 명 참가, 챔피언전 박상현(광양중마짐) 우승 트로피 거머져 -   광양시는 지난 20일(토)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광양시무술연합(킥복싱)회장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무술연합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0개팀 210여 명의 무술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신인전 48경기, 오프닝전 3경기, 국제전 2경기, 강자전 2경기, 슈퍼파이트전 1경기, 챔피언전 2경기로 총 6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신인전 96명이 데뷔했으며, 오프닝전 우승에 김세영(광주mbs짐), 김소정(정읍파이트짐), 이세원(해남정심관)이 각각 차지했다.   사진/광양시   또한 국제전 우승에 예니강(광양 중마관), 김태현(청주더송짐), 강자전에 우승에 현승재(부산태한), 최찬형(정읍파이트짐), 슈퍼파이트전에 이재억(정읍파이트짐) 선수가 각각 우승을 거뒀다.   이어 최고를 가리는 챔피언전에서는 박성현(광주최고본관), 박상현(광양중마짐)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챔피언전 우승선수는 8월 전라북도 정읍역 앞 야회광장에서 챔피언전 1차 방어전을 가질 계획이다.
    • 투데이뉴스
    • 연예.스포츠
    2019-07-22
  • 서삼석 의원, 천일염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 서 의원 “천일염 가격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 전환 필요”   천일염 가격 폭락으로 전남지역 천일염 생산자들이 생산을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천일염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은 22일(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천일염 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 천일염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침체된 천일염 산업을 점검하고, 소비촉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계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김장 문화의 변화와 저염식 선호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등으로 천일염 소비가 감소되면서 재고량은 늘고 가격은 폭락해 천일염 산업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2012년 20kg당 7,900원이던 천일염 산지가격은 이후 계속 하락해 현재는 1,800원에서 2,000원 선에 불과해 천일염 생산 어가는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정부가 매년 1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집행하며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천일염 가격 회복은 요원하다”고 지적하면서, “천일염의 가격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마련하고, 천일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시켜야 한다”며 정부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 3월 천일염 소비촉진을 위해 「소금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지난 6월에는 대통령과 국회의장, 정부부처 등 389개 기관에 천일염 구매운동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는 등 천일염 소비확대와 가격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투데이뉴스
    • 사회
    2019-07-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