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전체기사보기

  • 경남도, 항공산업 고도화 및 우주산업 기반 마련 추진
    - PAV, UAM, 무인항공기 등 첨단항공산업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대비 -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1,500억 원) 및 인력양성으로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 -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항공과 우주산업 동반성장 기대 - 항공에 이어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지역균형 발전 견인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항공 산업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대책 및 첨단항공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항공산업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고, 항공을 기반으로 우주산업의 선제적 육성으로 경남의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국내 항공제조 기업의 70% 가량이 위치한 항공산업 최대 집적지이다. 지난해 항공운송사의 매출 감소가 항공기 제조사의 생산 감축으로 이어져 항공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올해도 코로나 장기화로 항공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항공제조업을 기간산업안정기금 대상 업종 지정, 올해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각각 지정되어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비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 항공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인프라 구축) 항공기 부품 수출을 위한 시험평가 및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내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 연구시설 구축('19~'21년, 237억 원)을 지난 8월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기업지원을 시작했으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되는 PAV(개인용 비행체), UAM(도심항공교통), 무인항공기 기술 선도 및 저변확대를 위한 도지사배 PAV 및 드론 경연대회('10년~, 매년 6.5억 원)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무인항공기 통합시험 및 훈련기반 시설('19~'23년, 187억 원)을 경남 고성에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항공MRO 사업 육성을 위해 사천에 항공MRO 산업단지를 조성('19~'23년, 1,500억 원)하고 MRO 전문기업 및 관련기관을 유치하여 사천을 항공MRO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사천시, 지역 대학 및 항공MRO 전문기업(한국항공서비스 주식회사)이 힘을 모아 항공MRO 전문인력 양성('21~'23년, 13억 원) 시스템을 만들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정비인력을 양성(3년간 125명)하고 있다.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이와 함께 항공기업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위해 ▲항공산업지원단 운영 및 해외 고객 타깃 마케팅 지원, 항공기 구조물의 설계해석·제작·시험평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반 구축 사업('20~'22년, 94억 원) 및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항공ICT 부품의 국산화 상용기술 개발 지원('18~계속, 연간 3억) 등 항공기업 기술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방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 우주 첨단 신소재·부품 육성을 위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18~'22년, 166억 원)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 우주산업 분야 기반마련 경남도는 항공산업과 함께 우주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 대두와 함께 세계 우주산업의 급격한 성장 분위기에 따라, 정부에서는 2030년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을 목표로 각종 우주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우주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민간의 R&D투자 촉진 및 기존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증가를 목표로 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위성제작 및 활용 기술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여 ▲국내외 및 경남 우주산업 동향 및 전망 분석 ▲우주산업 주요기관 및 기업 대상 수요조사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추진과제(R&D, 인프라,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발굴 및 타당성 분석 ▲국책사업화 추진전략 등을 수립했다. 내년에는 세부계획 수립용역을 추가로 시행하여 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위성과 발사체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시설을 보유한 많은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원 등 우주 시험·인증 및 소재·부품 분야 연구기반도 우수해 산업 입지적 장점도 큰 것으로 판단된다.
    • 사회
    2021-10-19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19일 개관
    - 인명구조사·응급구조사 등 소방공무원, 교관 배치 - 이용섭 시장 “안전문화 바꾸는 마중물 역할 기대” 사진/광주광역시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이 1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 오치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860㎡ 규모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일일 체험 운영 횟수는 5회씩 예약제로 운영되고 체험구역별로 20명 이하로 진행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별 지침에 따라 일일 체험 횟수는 3회, 체험구역별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현장 대원으로 근무했던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23명을 체험 교관으로 배치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체험관 정상 운영 시에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900명이며, 연간 27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1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하며, 체험관 이용은 무료다.
    • 사회
    2021-10-19
  • 소비자협동조합과 창업경영포럼, 국제엔젤봉사단(천세영 총재)과 상호협약 체결
    소비자협동조합(김성기 대표)과 비영리단체창업경영포럼(이승목 대표)은 국제엔젤봉사단(천세영 총재)과의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화요일 오후 4시 광명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소비자평가단 방송센터에서 삼자간 공동협약식 밎 제1회 ESM대상 우수제품 & 서비스 평가방송이 있었다. 첫방송은 주식회사 진경축산(차진우 대표이사)편 과 주식회사 엘리펀(조용국 대표이사)이 이어나갔다.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 소비자저널 협동조합은 전 국민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국민조합으로서, 모든 조합원은 소비자평가단의 자격으로 참여가 가능한 관계형 마켓이다. 2009년 설립된 비영리경제단체이며, 민간단체로는 유일하게 전국 각 민간협단체 사단법인,재단법인,민간단체,사회적협동조합,일반적협동조합, 그 단체 산하 각 기업체 등 에 전산(웹/앱) 및 웹/서버 신디케이팅호스팅(참여 기관별 자동 컨텐츠 및 회원공유)을 직접 제공하는 단체이다. (회원가입 문의 소비자평가몰 ‘특가닷컴’ 1688-9759) 국제엔젤봉사단은 이날 촬영 및 진행에 봉사횔동을 했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함께했다.
    • 경제
    2021-10-19
  • 서울시, '2021 루시 아시아 도시 조명 워크숍' 온라인 국제회의 개최
    서울특별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은 10월 21일, 22일 양일간 국·내외 도시조명 관련 도시·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2021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2021 LUCI Asia Urban Lighting Worksh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UCI(Lighting Urban Community International)는 도시조명 정책과 관련 기술 등을 교류 ·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02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국제협력체이다. 서울시는 도시조명의 정책 발전을 위해 ’07년 LUCI에 가입해 ’18년 ~ 20년 회장도시, ‘20년 11월부터는 부회장도시에 당선돼 역할을 수행 중이다.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은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지속적 개최로 우리시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 정책의 지속적 추진 등 아시아 지역 도시조명 정책의 리더로서 표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작년에 이어 이번 워크숍도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유산조명 전문가와 함께하는 워크 앤 토크(Walk and Talk), 미래를 생각하는 조명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탄소중립, 스마트조명 그리고 아시아 문화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모색하는 그룹회의(Panel Discussion) 등 새로운 시도들이 온라인 워크숍에도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선 ‘사람을 위한 도시조명’을 주제로 사람을 위한 조명의 역할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조명 전문가의 강연과 우수도시 사례 발표․토론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위드 코로나 추세에 맞춰 시민의 여가 생활이 바뀌는 날을 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명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1일차에는 ‘사람을 위한 도시조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우선 LUCI 부회장 도시로 서울시의 조명정책에 대해 이문주 도시빛정책과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LUCI 사무국의 마크 버튼 페이지(Mr. Mark Burton Page)가 ‘글로벌 관점에서 도시야경 탐구’, 덴마크 코펜하겐의 옌스 넬레베르그(Jens Nelleberg) ‘코펜하겐의 거리조명, 변화와 현황’, 서울과학기술대 장우진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의 스마트 조명산업발전협의체’, 에코란트 백영호 본부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조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우수도시 사례발표, 문화유산 조명, 아시아 조명문화, 조명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먼저 미국 뉴욕시에 근무하는 김진 심사관의 우수도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이슬라마바드, 진주시의 도시사례 발표가 이어지고, 서울의 고궁을 다니면서 대화(Walk & Talk) 형식에 국제문화재전략센터 박동석 이사장,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홍승대 회장이 ‘문화유산의 빛 어둠, 그리고 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시아의 조명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그룹토론(Penel Discussion)에 스튜디오 폼기어 박지윤 대표소장이 좌장을 맡고, 비츠로 앤 파트너스 반경환 부소장, 싱가포르 라이트콜라보 야리 토흐(Yah Li TOH) 대표 디자이너, 태국 ONGA 아트풀 라이트 더차니 오가즈시리(Dutcannee OngarjsirI) 크리에이티브 라이팅디렉터가 패널로 참석해 각자 나라의 조명 문화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정강화 건국대학교 교수가 ‘도시조명과 SNS문화’ 미국 뉴욕의 틸레트 조명 린네아 틸레트(Linnea Tillett) 박사/대표의 ‘지속 가능한 감성조명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하며 워크숍이 마무리 된다.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의 집중도 향상과 지리적 한계를 벗어나고자 서울시와 부산시 홍보영상과 서울시의 빛공해 공모전 영상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도시조명 분야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화상 채팅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초과 접속자 또한 유튜브 중계 채널로 연결돼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지원된다.
    • 경제
    2021-10-19
  • ㈜상상이룸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가 서울, 강남 일대 명소에서 성황리에 성료 됐다. 패션쇼를 진행한 ㈜상상이룸은 김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모두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우리의 머리 속 상상들을 눈 앞으로 구현하고자 인재들이 모인 IDEA GROUP” 이었음을 일찍이 천명한 바 있다. ㈜상상이룸측은 오프라인 행사 위주의 기획사였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랜드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3D VR 가상전시관 등 온라인 행사도 빠르게 섭렵했다. 구성원이 대부분이 젊은 세대들로 이루어져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신선함을 보여주는 기획사로 대표적인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 쇼케이스, KOCCA 온:한류축제 B2C, 스타벅스 샘플링 프로모션,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역상생 포럼 등이 있으며 지역축제, 기념식, 기업 워크숍 등의 소규모 행사의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주석 대표는 “기업명처럼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행사를 보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덧붙여 “더욱 멋진 상상으로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루 성장하는 기획사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택트2021강남페스티벌 패션쇼에는 팝핀현준, 노라조, 김재원, 홍수아, 강원래, 백현주아나운서, aoa 혜정, 이상우, 김민기 등 많은 스타들이 패션 페스티벌 축전에 참여했다.
    • 사회
    2021-10-19
  • 여수해경, 실습 고교생 사망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웅천 이순신마리나 선착장에서 선저 이물질(따개비) 제거작업을 하던 현장 실습 고교생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미준수, 위험 직무인 잠수작업 지시, 스쿠버 잠수작업 시 조치 위반(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업체 대표 A씨에 대하여 추가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여수해양과학고 현장실습 운영지침에 따른 규정과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1-10-19
  • 전라북도가 쏘아올린 축포…건축문화 축제 오늘 팡파르
    [KJB한국방송]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오프닝 행사가 19일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리며 건축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돌을 맞이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오는 24일까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과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등 대중이 모이는 대면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오프라인 전시로만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주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인 문화의 하나인 건축이, 후대에 물려줘야 할 가치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자라는 의미의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이다. 건축문화제 전시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46점, 한 · 중 · 일 건축사들의 우수작품, 서울시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공공건축 작품전, 전통건축 한옥모형 기획전시, 건축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된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공공분야 대상을 차지한 ‘전주 새솔유치원’을 비롯한 4개의 작품과 일반분야 대상 ‘카페 캔버스’를 비롯한 7개 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도지사 상장이 주어졌다. 아울러, ‘학생부문’ 대상을 차지한 ‘흔적은 거리를 통해서’, 금상 ‘째보선창, 현재의 노를 젓다‘ 등 27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건축인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도 방송사 등의 협조를 받아 행사기간 중 상영된다. 작품을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장 전북대학교 소승영 교수는 “건축문화제 열기가 해가 갈수록 뜨거워 지면서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진 건축가들의 명실공히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창의적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 과장은 “생태계의 존망이 걸린 기후변화의 시대에 도시공간에서 자연과 건축이 만나는 생태건축을 통해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건축가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개막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진흥 연합회 임원과 건축문화상 수상자 등 현장에는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 경제
    2021-10-19
  • 한국무역협회, 일본 스타트업, 중국의 성공한 비즈니스 수입
    최근 일본에서는 중국에서 성공한 서비스를 국내로 수입, 경영하는 이런바 “타임머신 경영”을 하는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함께 관련 벤처캐피탈(VC)의 투자금액이 크게 늘어나고, 신사업이 속속 탄생하고있다.중국 VC의 현지기업에 대한 투자는 2조~3조 엔대로 일본의 10~20배 규모(벤처엔터프라이즈센터 조사)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이 앱을 개발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일본 창업가는 최근 중국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앱을 개발·운영하는 일본 NGA는 중국 보키HD의 애완동물 용품 전자상거래(EC)를 도입했다. 최근 카우세는 미 나스닥 상장된 인터넷 쇼핑몰로 이용자가 8억명이 넘는 삔두오두오를 참고로 유사한 서비스를 전개했다. 일용품이나 식료품을 취급하는 사업자가 출점하고 있으며, 개시 1년만에 이용자가 약 25만명으로 증가했다. 점포형으로 파노바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 약 200개 점포를 운영하는 중국 슈퍼 몽키를 모델로 피트니스클럽을 개설했다.한편으로는 이런 사업모델의 도입과 관련하여, 도입 시 특허침해 여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모델 도입 시 국내에 관련 특허가 없는지를 확인이 필요하다. 디자인 등의 모방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고, 들여온 사업이 국내법에 저촉될 수도 있다.
    • 세계
    2021-10-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