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4(금)

전체기사보기

  •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개최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23일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사업’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어울마당 앞 피프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과 문성근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문성근 이사장은 “영화제가 시작된 지 4년 만에 자체 공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권택 고문과 안성기 조직위원 핸드프린팅은 7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 평화로드 입장을 시작으로 열린 개막식은 배우 김규리, 김주헌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막식의 시작은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가 영화 '올드보이' OST ‘기로’, '태극기 휘날리며' OST ‘Dreams’, '미션' OST ‘Nella Fantasia’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꾸몄다. 문성근 이사장은 개막 선언에 앞서 최근 세상을 떠난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모사를 낭독했다. 문성근 이사장은 “이태원 대표는 우리 영화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셨고, 강수연 배우는 영화와 예술에 대한 강한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늘 표현한 배우였다. 두 분이 만든 한국 영화 역사를 잊지 않고 이어가겠다.”라고 두 영화인을 추모했다. 이어 올해 영화제 슬로건인 ‘위드, 시네마(with, CINEMA)’를 외치며 개막을 선언했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강원도에서는 앞으로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평화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 비가 와서 하늘에 별은 없지만 국내외 영화계의 수많은 별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고 축하를 보냈다. 정연길 평창 부군수도 “아직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기이기에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의미가 더 크다”고 전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영화제 사회를 맡은 배우 김규리, 김주헌을 비롯해 배우 권해효, 추상미, 정진영, 강신일, 장현성, 박호산, 김주령, 공승연, 김혜나, 김중기, 주석태, 서진원, 길은혜, 김기천, 심달기 등 국내 유명 영화인들이 참석했으며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과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성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박광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안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 등 여러 영화제 인사들이 함께했다. 곽도영 강원도의장을 비롯해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정연길 평창부군수도 참석했으며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홍지영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개막작 '올가'가 상영됐다. '올가'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단초가 된 유로마이단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한 작품. 개막에 함께하지 못한 '올가'의 엘리 그라페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없어 아쉽지만 특별한 곳에서 '올가'를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오늘부터 6월 28일까지 엿새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리며 28개국에서 온 88편의 영화 상영과 다양한 이벤트, 공연 등을 선보인다.
    • 문화
    2022-06-24
  • 김영선 투기과열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요청… 원희룡 국토부장관 만나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창원시 의창구)이 24일 국토부 장관실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창원특례시의 투기과열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김 의원은 “창원시가 지난 2020년 12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주택거래량 감소와 주택매매가격 상승 폭이 둔화되면서 주택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다”며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오히려 과도한 세금과 청약, 대출규제 등으로 지역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광역시가 아닌 지방중소도시 기초자치단체 권역으로 개발제한구역이 존재하는 지역은 창원이 유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창원시 전체면적의 33.3%가 개발제한구역에 해당되어 주거지, 상업·공업용지 개발, 교통체계 개선 등 도시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의창구와 성산구의 전체 아파트 매매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 동읍, 북면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고, 평균가격이 하락하는 등 각종 지표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넘어 지역 경기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창원특례시의 개발제한구역 지정은 인구감소, 도시 팽창요인 감소, 기초자치단체 내부의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한 도시의 확장가능성이 어려워져 지정 목적이 상실된 상태다. 창원시는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가 되더라도 도시 관리계획과 공원녹지 기본계획, 국방 군사시설과 특정시설은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보전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당초 목적에 맞는 충족요건을 만족시킬 수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김영선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과도한 규제를 완화해 시장의 자유에 맡기겠다는 점을 강조하는 만큼 규제혁신을 통해 창원시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주거안정화를 위한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규제지역 해제 및 추가 지정 여부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규제를 강화하면서 제주와 강원을 제외한 사실상 전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투기과열지구 49개·조정대상지역 112곳)한 만큼 창원시의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초미의 관심사다.
    • 정치
    2022-06-24
  • 화순군,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 대회 성공 개최
    화순군이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 동호인 46개 팀, 360여 명이 참가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3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대회에 박철원 화순 부군수, 최규범 화순군체육회 회장, 김영선 전남게이트볼협회장, 손홍식 서남부권게이트볼협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열띤 승부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경기는 대한게이트볼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코트에서 진행했다. 예선전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로 실시해 순위를 결정했다. 화순군은 4개 팀(나드리, 춘양, 사평, 동면)이 참가했지만,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결승에서는 나주C 팀과 진도B 팀이 만나 접전 끝에 나주C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규범 화순군체육회 회장은 “전남 15개 시·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승패와 관계없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2-06-24
  • 제2의 손흥민을 찾아라! 축구 페스티벌 김천에서 열려
    김천시는 "2022 김천 포도컵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오는 25~26일 2일간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 2학년(U-8), 3학년(U-9), 4학년(U-10), 5학년(U-11), 6학년(U-12) 총 5개 연령대로 구성됐고, 68개팀 2,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북보건대학교, 김천고등학교, KT·G 운동장으로 나눠 2일간 진행된다. 대회는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학년인 U12~U10은 8인제로 전·후반 각 20분씩 경기를 펼치고, 저학년인 U-9~U-8은 6인제로 전·후반 각 15분씩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지만 선수들은 경기 전후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하는 학부모도 마스크 착용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2022 김천 포도컵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축구 축제로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로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선수 및 가족들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 어린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스포츠연예
    2022-06-24
  • EPEX(이펙스), 글로벌 루키 존재감 빛낸다…'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 출연
    그룹 EPEX(이펙스)가 돋보이는 행보로 글로벌 존재감을 굳힌다. EPEX(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오는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슈퍼돔(Jeddah Superdome)에서 개최되는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 (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 출연한다.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EPEX22'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열리는 대형 K팝 페스티벌이다.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이 대거 출연하며, EPEX는 공연 첫 날인 30일 무대에 올라 약 4만 명 이상의 관중 앞에서 페스티벌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니 앨범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로 데뷔한 EPEX는 MZ세대의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초동 판매량은 하루 만에 3만 8천장을 넘어서며 전작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타이틀곡 '학원歌(학원가)'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2400만 뷰에 육박했다. 뜨거운 인기 속에 EPEX는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EPEX 1st FANMEETING in JAPAN(EPEX 퍼스트 팬미팅 '마이 제니스' in 일본)'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7월 3일 '2022 UNI-KON’(유니콘) 출연에 이어 7월 23일 '2022 EPEX 1st FANMEETING MY ZENITH in SEOUL(2022 EPEX 퍼스트 팬미팅 마이 제니스 in 서울)'을 열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한편, EPEX가 출연하는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는 오는 30일 열린다.
    • 문화
    2022-06-24
  •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 위반없어
    - 신안군과 협약체결 등 공익감사청구사항 4건 모두 위반없음 종결 목포시가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된 공익감사청구서를 접수한 감사원은 올해 2차례(2월, 4월) 감사를 실시해 모두 위반사항이 아니라고 종결 처리했다. 지난 4월 13~15일 감사원은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제안서 적격성 검토 후 환경부와 예산지원에 대한 사전협의를 해야 하지만 적격성 검토 완료 전 예산지원을 사전협의해 지침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한 실지감사를 실시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목포시가 KDI의 적격성 판단 전 ‘사전예산협의’를 신청하고 환경부가 필요 절차를 안내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종결 처리했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 14~16일 현장방문을 실시해 감사 청구사항 총 4건 중 3건을 종결 처리한 바 있다. ‘시의회 의결없이 신안군과 에너지회수 발전시설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원은 “BTO(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민간사업자가 사업비를 부담하므로 예산외 의무부담이 없어 의회 의결대상이 아니다”고 판단했다. ‘KDI가 사업제안서의 소각량 및 인구추정치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원은 “KDI는 인구와 소각량 추정치를 사업제안서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제안자에게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감사원은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보완을 요구한 것은 법령 위반이라 보기 어렵다”고 결론내렸다. 한편 시는 지난 1995년부터 운영 중인 광역위생매립장이 98% 매립돼 포화상태에 도달함에 따라 매립장의 사용연한을 연장하기 위해 순환이용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1일 약 400톤의 쓰레기를 매립하지 못하고 압축·포장해 매립장 위에 쌓아올리고 있는 실정황이다.
    • 사회
    2022-06-24
  •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상서 선박 좌초‧침수...승선원 5명 전원 구조
    - 선수 부위 암초와 충돌 후 파공, 기관실 침수...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없어 - 사진/목포해경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으나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32분께 신안군 임자도 서쪽 1.1km 인근 해상에서 연안개량안강망 어선 A호(7.93톤, 승선원 5명)가 암초에 좌초돼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민간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해경은 이날 오후 6시 24분께 현장에 도착한 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A호 승선원 5명을 모두 구조하고 기관실 침수 상황을 확인, 신속하게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해양오염 등 2차 사고를 대비해 에어벤트(유증기 배출구)를 봉쇄하는 한편 침몰 방지를 위해 부이를 설치했다. 이 사고로 선박의 침수 외에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A호는 선주가 섭외한 민간구난업체가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예인 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을 운항할 때에는 바다의 지형지물 및 물때를 잘 파악해 저수심, 암초 등 위험요소로부터 해양사고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6-24
  • 완도군 청산도의 밤 밝히는 ‘반딧불이 야행’ 성료
    - 올해로 3회째 진행,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진행 사진/완도군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청산포토팩토리, 청산도축제학교 주관으로 ‘제3회 청산도 반딧불이 야행’이 진행됐다. 이번 반딧불이 야행은 지난 4월 열린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와 같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사진 촬영과 행사장 관리, 프로그램 가이드 등 행사 운영도 직접 했다. 프로그램은 광해가 적은 청산면 단풍길과 범바위에서 진행됐으며, 반딧불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반딧불이 에코 투어’, 청산도 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반딧불이 서식지를 트래킹 하는 ‘반딧불이 야간 트래킹’으로 구성됐다. 18일에는 봄의 왈츠 세트장에서 통기타 공연도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들은 청산도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반딧불이 야행은 청산도의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 반딧불이를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을 공유했다.
    • 문화
    2022-06-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