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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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지역대학,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 광주시-관내 9개 대학, 광주형일자리 성공추진 상생발전 협약   광주광역시와 지역 대학들이 빛그린산단에 들어설 완성차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나선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광주대, 남부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브이(V)대학, 호남대 등 9개 지역대학 총·학장은 2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광주시와 지역 대학 간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광주시와 지역 대학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자동차산업 관련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과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지역 대학생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대학 간 인력양성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가 지역 대학생들의 핵심 일자리 창출 사업임에 공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공동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광주시와 대학은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대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밖에도 예비취업자인 대학생들의 부당한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노동인권개선 및 권리보호 증진을 위해 노동인권 강화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도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광주형 일자리가 이제는 광주를 넘어서 한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되는 만큼 지역대학이 양질의 인재양성 교육·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우리 지역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용이 보장된 안정된 직장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5월 초 시청에서 광주시와 지역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광주형 일자리의 초기 안착은 물론 공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완성차공장 인력채용에 대비해 체계적인 자동차산업 인력양성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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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영광 대마산단 투자유치 ‘에너지 신산업’ 기반구축
    - ㈜레콤쏠라코리아 등 3개社 총 379억 원 144명 고용창출 기대 -   영광군은 지난 5월 21일 전남도청 수리채에서 ㈜레콤쏠라코리아 등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광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의 투자의향 6개사 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레콤쏠라코리아(대표 정희근)는 대마산단 16,529㎡ 부지에 250억 원을 투자하여 태양광모듈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84명을 고용하게 된다.   사진/영광군   유럽 최대 태양광모듈 제조회사인 독일 레콤사와 제휴를 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태양광 시장에 대응하고자 세계 최초 390 ~ 420W급 고효율 모듈(기존 340 ~ 370W)을 양산하여 국내 태양광모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이다.   가가전력㈜(대표 박승덕)은 대마산단 16,529㎡ 부지에 올해 말까지 77억 원을 투자하여 EV충전기와 태양광구조물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3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생산된 EV충전기는 환경부와 한국전력 등에서 발주 받아 공용으로 설치하고 태양광구조물은 주로 KT 등을 대상으로 납품하게 된다.   또한 농진바이오㈜농업회사법인(대표 정홍철)은 영광군 군서면 보라리 일원 9,577㎡ 부지에 올해 9월까지 52억 원을 투자하여 유기질비료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28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시비 처방 등에 따라 친환경 농가에 적합한 비료를 생산해 관내 및 인접 시․군에 판매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주력해 온 기업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열매수확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내 호남 대표기업인 화천기공㈜과 대풍EV자동차 등 7개사가 본격적인 착공이 이루어지고 초소형전기차 생산기업인 ㈜캠시스, 가야산업, 화인에어텍 등 8개사가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약 500여 명의 고용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마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전체 분양대상 1,094천㎡ 가운데 934천㎡가 분양돼 8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투자의향을 밝힌 다수 e-모빌리티 연관기업 등과 협의 중에 있어 대마산단 분양완료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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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나주천연염색재단, 대만에 한국 슬로패션 전파
    - 대만 섬유공예박물관서 천연염색 의상과 작품 전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대만에서 개최되고 있는 ‘슬로패션-2019 아시아태평섬유공예특별전’에서 한국의 슬로패션을 선도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슬로패션-2019 아시아태평섬유공예특별전(Slow Fashion - 2019 亜太繊維工芸特展)’은 국립대만공예연구발전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8일에 개막해 11월 3일까지 대만 타이중시섬유공예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재단은 아시아태평양지역 7개국을 대표하는 슬로패션 디자이너 작품을 초청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에 한국의 슬로패션 디자이너를 선정,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18일에는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타이중시섬유공예박물관 2층에 천연염색국제교류전 일환으로 한국 천연염색 작품 전시와 함께 워크숍을 가졌다.   천연염색국제교류전의 공동 주관 기관 대표 자격으로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왕식 재단 상임이사는 “한국은 7개국의 슬로패션 대표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에 유일하게 별도의 전시관을 갖고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슬로패션이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그 배경에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슬로패션(Slow-fashion)은 흔히 패스트 패션의 반대 개념으로, 친환경적인 소재와 염색 방법 등을 이용해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한으로 하는 패션을 말하며, 천연염색도 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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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전남도,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다짐
    -22일 여수서 비전 선포식…권역별 계획 발표․한전 등 유관기관 협약-   전라남도는 22일 여수시청에서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전남 수소경제 선도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 부의장, 이용주 국회의원, 여수시민, 여수산단 수소 관련 기업과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전남도   ‘전남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계획’은 저탄소를 지향하는 에너지 전환시대를 맞아 세계 및 정부 동향에 발맞춰 한전공대 개교 등 탄탄한 에너지신산업 기반, 전국 2위(34%) 여수산단 부생수소 및 전국 최고의 재생에너지 발전량(1천991GWh)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여건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그린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어 수소경제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전남은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해상풍력 잠재량(12.4GW)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해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같은 수소산업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라남도는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비전으로 내걸고, 그린수소 연구개발 및 생산․실증 거점 육성, 수소 연료전지 및 부품․소재 생산기지 구축,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 및 수소시범도시 조성 등에 나선다.   권역별로 동부권은 수소 연료전지 및 부품․소재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특화산단을 조성하고, 수소의 생산․저장․이송 관련 상용화 R&D를 추진한다.   중부권은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수전해 등 그린수소 원천기술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영광 e-모빌리티 산업용 소형 연료전지 개발에 주력한다.   서부권은 서남해안의 풍부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시설과 연계한 그린수소 대규모 생산 및 실증단지 구축과 함께 그린수소를 활용한 에너지자립섬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전남 전 지역에 2022년까지 수소차 6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7개소를 구축해 수소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전공대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과 전남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전문기업 양성 및 자금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수시도 이날 ‘여수시 수소산업 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남해안권 수소산업 중심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여수산단 중심 수소 생산 및 실증단지, 율촌산단권 수소 부품소재 특화단지, 삼동지구 등에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해 수소경제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여수산단 GS칼텍스 등 10개사, 한국전력,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4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하고, 전남 수소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수소경제를 전남이 선도하고 국가 그린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노력해달라”며 “도에서도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시장은 환영사에서 “여수국가산단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해 여수가 수소산업의 중심도시가 되고, 전남도, 정부부처와 적극 협력해 수소 관련 기업이 과감하게 신산업 분야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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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영광군, 서울-지방 상생 선언 동참
    - 공존과 상생의 선순환 미래를 외치다 -   영광군은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과 지방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한 22개 기초자치단체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식 체결 이후 참석자들은 서울 상생상회와 창업허브를 방문하여 지역의 특산물과 정보, 커뮤니티 등 각종 상생자원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상생상회에서 진행되는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둘러보며 판촉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지방 상생선언’은 전국 각지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집중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온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사람 ▲정보 ▲물자가 입체적으로 교류하는 패러다임을 내세워 총 36개 사업을 추진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한편 영광군은 2017년 8월에 서울특별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서울시 지역상생 교류센터 방문 등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다.   사진/영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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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경기도, 6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 제한 … 과태료 10만원
    -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과태료 10만원 / 긴급‧ 장애인‧ 배출가스 저감차량 등은 제외 - 정부 추경 18만대의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예산 확보 총력 … 노후경유차 조기 퇴출 유도   다음달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고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28일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실시하고, 적발 시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17개 시군 내 59개 지점에 설치된 118기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CCTV’를 활용, 도내에서 운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긴급차량 ▲장애인표지 발부 차량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용 및 생업용 차량 ▲특수 공용목적 차량 ▲외교관 공용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도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신청서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고도 예산부족으로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못한 ‘5등급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노후경유차 등 5등급 차량을 소지하거나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도민은 인터넷(http://emissiongrade.mecar.or.kr)을 통해 운행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43만여 대에 달하는 5등급 경유차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본격적인 단속 시행에 앞서 도는 5등급 차량을 소유한 전체 도민들에게 운행제한 제도 및 저감장치 부착 등을 알리는 우편을 발송하는 등 홍보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에 5등급 경유차를 보유한 도민들의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이 잇따르면서 5만6,000대분에 해당하는 올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사업’ 본예산 1,087억 원이 조기 소진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도는 올해 정부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총 18만대분인 4,012억 원의 예산을 확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퇴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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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19-05-22
  • 완도군 택시 기본요금 6월1일부터 3500원으로 오른다!
    3000원에서 3500원으로 500원 인상    완도군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된다.    군은 지난달 열린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택시 운임․요율 15.46%가 통보됨에 따라 완도군 택시 운수 종사자의 의견수렴과 군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택시요금을 다음달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기본요금이 3000원에서 3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이후 운임은 146m당 163원에서 134m 169원으로, 시간 운임은 시속15km이하 주행 시 35초당 163원에서 32초당 169원으로 오른다.    시계 외 할증과 심야할증 요금은 종전 그대로 유지된다.    요금인상에 따른 택시미터기 조정 시까지 택시요금표에 의한 요금을 징수하고 택시 안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하여 군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완도군 택시요금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6년 이상 동결돼 왔으며 관내에는 법인택시 73대, 개인택시 63대로 총 136대의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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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2
  • 전국 새마을지도자에게 전남 천일염 판촉
    -23일까지 이틀간 350여 새마을가족 신안 염전 팸투어-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이귀남)는 전남지역 양질의 갯벌 염전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일까지 이틀간 전국새마을가족을 대상으로 천일염 팸투어를 개최한다.   팸투어에는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전남 등 350여 전국새마을가족이 참가했다.   첫 날인 22일엔 천일염이 생산되는 신안 증도 태평염전에서 채염 체험을 하고 소금박물관 등을 견학한 후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환영행사를 했다.   임채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은 국내 천일염의 90%를 생산하는 지역”이라며 “전남산 천일염이 세계적 명품 소금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품질 고급화 및 연구 개발을 강화해 대한민국이 자랑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일염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23일엔 김학렬 목포대학교 교수의 ‘한국 갯벌천일염의 현황 및 우수성’ 주제 강의를 들은 후 신안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아름다운 남도의 정취를 즐길 예정이다.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매년 전국새마을가족이 신안 천일염을 구매하고 있고, 올해도 더 많은 구매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전남에서 생산되는 다른 농수산물도 적극 홍보하고 구매해 전남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일염 팸투어를 통한 전남산 천일염 판매액은 최근 3년간 20킬로그램 40만 포대 26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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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2
  • 목포해경, 술에 취해 동료 선원들에게 흉기 휘두른 선원 구속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서방 400m해상 K호(19톤, 목포선적, 연안자망)에서 동료선원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A씨(35세)를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 조사결과 A씨는 조업을 마치고 동료 선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을 그만 마시라는 B씨(40세)의 권유에 화가 나 주먹으로 B씨를 폭행하였고, 이에 B씨가 피의자의 폭행을 피해 조타실로 도망을 쳤으나 피의자는 B씨를 쫒아가 식칼을 휘두르며 위협했고, 이를 말리던 C(48세)씨에게도 식칼을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피의자는 자신을 말리던 친구 사이인 선원 D(35세)씨마저 바다로 밀어 추락하게 하였으나 다행히 동료선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 양종환 수사과장은 “해상에서 흉기로 선원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범행에 대해서는 반드시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사건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안전앤 클린체크
    • 사건사고
    2019-05-22
  • 서울시, '서울-지방 상생 선언'… 2,403억 원 투자
    - 첫 중장기 전략 「지역상생 종합계획」… 사람‧정보‧물자 입체적 교류 체계화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전국 각지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집중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온 서울이 직접 나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투자해 36개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키워드는 ▴사람 ▴정보 ▴물자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상생상회 설립’,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공기숙사’, ‘농부의 시장’ 같은 물자 교류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왔다면, 이번 첫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을 체계화하고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 사람‧정보‧물자가 입체적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서울시는 지역상생을 위한 ‘대외협력기금’을 조성('08년) 운영해오고 있으며 민선 5기 이후 광역‧기초지자체와 55건의 MOU를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부의 시장, 추석명절 서울장터 등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의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 7개소를 조성, 연간 약 3만1천 명이 이용 중에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가 이뤄지는 거점인 ‘상생상회’를 서울 도심에 개소했다.    인적 교류는 청년 창업 및 고용에 역점을 둔다. 서울 청년들이 지역으로 진출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 활성화도 유도한다. 올해 300명을 시작으로 '22년 연간 500명 규모로 청년을 선발해 사업비(창업), 인건비(고용) 및 지역 정착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지원한다. 또, 기존에 교육 프로그램 중심이었던 귀농‧귀촌 지원은 실제 농가에서 살아보며 배울 수 있는 ‘체류형’으로 진화한다. 서울시민이 지역에서 단기 농촌살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서울농장’이 올해 3곳(괴산, 상주, 영암)에서 첫 선을 보이고 ‘22년까지 전국 총 10개소가 차례로 문을 연다.    정보 교류에서는 서울에 집중돼 있는 혁신기술과 정책을 지방까지 전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혁신로드’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팀을 이뤄 각 지역으로 가서 현장밀착형으로 컨설팅해준다. 도시재생 등 서울이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혁신정책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기존 ‘서울정책연수프로그램’ 내에 테마별 집중연수코스를 신설하고 참여자 규모도 올해 5,500명에서 '22년 7,000명까지 확대한다. 또, 문화‧예술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방문공연, 전시교류 등도 확대한다.    물자 교류에서는 도시농업과 관련한 홍보, 판매, 체험이 모두 이뤄지는 종합 플랫폼인 ‘농업공화국(가칭)’은 '21년 마곡에 문을 연다. 지역 농‧특산물 오프라인 홍보‧판매 거점으로 작년 11월 ‘상생상회’를 연 데 이어, 온라인 플랫폼도 연내 오픈한다.    서울시는 ‘함께 살아갑니다. 함께 살아납니다’라는 비전 아래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인적 교류(지역 정착‧활동 지원 17개) ▴정보 교류(혁신 기술‧제도 공유 10개) ▴물자 교류(자원의 유기적 연계 9개) 세 분야, 총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주요사업은 ①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 취‧창업 지원 ②귀농‧귀촌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③서울-지방 간 격차가 특히 심한 문화‧예술 분야 교류 ④서울의 혁신 기술과 제도 공유 ⑤지역상생 거점(복합공간) 확대다.    첫째, 서울 청년의 활동무대를 지방까지 확장하고, 지방청년들에게는 서울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공간 인프라를 확대 개방한다. 특히, 지방에서 취‧창업을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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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19-05-22
  • 태양광 모듈 전문기업 ‘솔라파크코리아 증설투자’
    - 90억원 투자와 고용 1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태양광 모듈 생산 전문기업인 ㈜솔라파크코리아는 전주과학산업단지에 90억원을 투자해 기존생산라인을 증설함으로써 1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5월 22일 ㈜솔라파크코리아 완주공장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박성일 완주군수, 박현우 솔라파크코리아 대표이사, 수비 샤마 美國 솔라리아 대표이사와 이밖에 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증설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 증설 투자계획   솔라파크코리아는 기존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전주과학산업단지 내 완주공장에 약 90억원을 투자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제품은 전량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전라북도 무역수지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증설투자로 100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해 완주군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솔라파크코리아 완주공장은   현재 1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7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태양광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300MW 생산시설을 갖췄고, 2012년에는 350MW 증설을 통해 650MW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러한 생산능력과 품질우위, 그리고 해외수출을 통해 3억불 수출탑까지 받은 기업이다.   솔라파크코리아의 이번 증설투자로 태양광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고효율 모듈분야에서 원천 특허를 갖고 있는 미국 태양광 기업인 솔라리아(Solalia)와 기술제휴을 통해 기존의 일반모듈보다 월등한 효율을 보이는 고효율제품 양산에 성공하였으며, 생산된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해 전라북도 무역수지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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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2
  • 강진군-장흥군, 육군 3대대 일자리홍보관 개설
    - 2개 군의 구인기업 정보와 각종 지원정책, 일자리 검색서비스 등 제공-    강진군과 장흥군은 지난 22일 육군 3대대에서 일자리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대왕 대대장과 임채용 강진군청 일자리창출과장, 김형찬 장흥군청 지역경제과장, 신성호 해남고용복지+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사진/강진군    올해 초 강진군과 3대대는 육군 장병들이 제대 후 겪게 될 취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월 상근예비역과 예비군 훈련 대상자에게 일자리 설명회를 추진해 왔다.    이와 동시에 부대 내에서 자유롭게 취업 기회를 접해야한다는 대대장의 의지를 강진군과 장흥군이 적극 수렴하여 ‘일자리 홍보관’ 개설을 추진했다.    홍보관은 약 3평 남짓으로 개설됐으며 2개 군의 구인기업 정보와 각종 지원정책, 일자리 검색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필요시 일자리상담사가 방문하여 장병들의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홍보관 내 주요 관광문화자원 홍보를 진행해 강진을 널리 알리는 장소로도 활용한다.    이대왕 대대장은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제대 후에 마주하게 될 취업난에 대해 고민 상담할 때 가장 가슴이 아팠다. 강진군과 장흥군과 협력해서 조금이나마 취업걱정을 줄여주는 게 제가 해줄 수 있는 작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3대대 일자리 홍보관은 상근예비역과 예비군 훈련 대상자를 포함하여 연간 약 8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종 지원정책과 일자리 현황은 해남고용센터와 강진군, 장흥군으로부터 제공받아 매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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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장세일 전남도의원, 원자력안전위원회 직무태만 강력 규탄!
    - 한빛원전 대형사고 위험 초래한 원안위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 촉구 -    전라남도의회는 22일 본회의를 열어 ‘한빛원전 대형사고 위험을 초래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직무태만을 강력히 규탄하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전남도의회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 10일 원자로 열출력이 급격하게 치솟아 원전 운영기술지침 기준 제한치 5%를 초과해 불과 1분만에 4배까지 증가하였지만,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12시간 동안 원전을 가동하는 등 심각한 운영 결함을 드러냈다.    이번 결의안은 한빛원전의 운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빛원전을 관리․감독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한수원의 규제와 감시권한을 지자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법을 개정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장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이번 사고는 그동안 한빛원전 내 빈번한 화재사고와 원전 정지 횟수가 점점 늘어나 도민의 불안감이 현실로 나타났다.”며,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도의회 차원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강력한 재발방지를 촉구한 것”이라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이번 원전 사고와 관련하여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한빛원전 관리․감독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부실점검과 안일한 직무태도가 불러온 인재”라 결론짓고,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철저한 직무대응태세 유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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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곡성군, 25일부터 6년 만에 택시 요금 인상
    - 기본요금 2,500에서 3,000원으로, 거리운임은 146m당 160원에서 134m당 160원 -  5km 주행 시 8,000원에서 9,000원으로 1,000원 가량 오를 듯 -    곡성군은 지난 6년 동안 동결됐던 택시 요금이 오는 25일부터 인상된다고 밝혔다.    ‘곡성군 물가대책위원회’는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의결된 15.46%를 기준보다 낮은 12.57%의 인상률을 최종적으로 적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2㎞)은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거리운임은 146m당 160원에서 134m당 16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시간운임(15㎞/h 이하 운행 시)은 35초당 160원에서 32초당 160원으로 조정된다. 다만 심야할증과 곡성군 경계를 벗어나는 사업구역 외 할증은 기존 20%로 변동 없으며, 호출요금도 1,00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군은 이번 인상안이 적용되는 5월 25일부터 택시 미터기 수리 검정을 차례로 실시하고, 수리검정이 미완료된 택시는 요금 조견표를 부착해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전기사 처우 개선은 물론 택시 이용자들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택시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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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순천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으로 안전과 지원금 챙기세요!-   순천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49년 12월31일 이전출생) 고령운전자 중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고 취소 처리 된 어르신이 대상이며,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1매 또는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접수는 순천시 안전총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순천경찰서에서 할수 있으며,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운전면허처분(취소) 결정통지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 관내 최근 65세 이상의 교통사고 가해 발생은 전체 사고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9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3.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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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평택 브레인시티’ 10년 표류 끝에 첫 삽.‥이재명 “경기남부 발전 핵심 기지 될 것”
    -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5,000㎡ 부지에 지식기반 산업단지 조성 - 7천879명 일자리 창출, 1조3천364억 원 생산효과 유발 기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평택시 도일동 한국복지대학교 앞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사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 안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일반산단인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상당한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사업 추진을 결정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도 신속하게 성공적으로 사업이 끝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평택시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기지로 성장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며, 7천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천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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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19-05-21
  • 전남도, 신안 리조트단지 등 1천300억 투자협약
    -관광․에너지․농식품가공 분야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구축 잰걸음-   전라남도는 보성․강진․영광․신안 4개 군과 함께 6개 기업과 21일 도청 수리채에서 마리포사 리조트단지 조성 등 관광․에너지신산업․농식품가공 분야 1천3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남태 ㈜신한 대표, 정희근 ㈜레콤쏠라코리아 대표, 박승덕 가가전력㈜ 대표, 정홍철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성실 성실에너지㈜ 회장, 박규환 ㈜케이밥 대표 등 기업 관계자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남도   이번 협약으로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도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이 부족했던 신안에 대규모 리조트단지가 들어서게 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은 물론 인근 섬 개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영광 대마산단, 강진산단에도 에너지신산업 기업 등의 투자가 가시화돼 산단 분양과 관련 산업 집적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신한은 신안 자은면 일대 2만 7천817㎡ 부지에 700억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9개동 146실의 풀빌라형 리조트를 개발하고 마리나시설(계류장), 카페테리아 등 레저․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레콤쏠라코리아는 영광 대마산단 1만 6천529㎡ 부지에 250억 원을 투자해 84명을 고용할 태양광 모듈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유럽에서 가장 큰 모듈 제조회사인 독일 레콤사와 제휴해 390∼420W 고효율 모듈(기존 340∼370W)을 생산해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가가전력㈜은 영광 대마산단 1만 6천529㎡ 부지에 77억 원을 투자해 전기 자동차 충전기, 태양광 구조물 등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3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생산된 전기 자동차 충전기는 환경부와 한전 등에서 발주받아 공용으로 설치하고 태양광 구조물은 KT, 광주․전남 기업 등을 대상으로 납품한다.   농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영광 군서면 9천577㎡ 부지에 52억 원을 투자해 유기질 비료 및 상토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28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시비 처방 등에 따라 친환경 농가에 적합한 비료를 생산해 영광과 인접 시군에 판매한다.   성실에너지㈜는 강진산단 1만 1천990㎡ 부지에 130억 원을 투자해 발전기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은 현존 발전기 대비 5배 이상의 효율과 무소음으로 경쟁력을 갖춰 일본에 수출하고,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 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   ㈜케이밥은 보성 조성농공단지 2만 3천850㎡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즉석밥 생산 시설을 건립하고 50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한다. 생산 제품은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즉석밥 소비가 늘어나는 중국에 수출한다. 전남지역 농협과 연계해 지역 쌀 브랜드를 가공해 즉석밥으로 개발할 계획도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1천300여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으로 264개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지난해 7월 이후 일반산단 분양률은 20% 이상 높아졌다”며 “전남에 투자한 기업이 반드시 그 꿈을 이루도록 시장․군수와 함께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들어 222개 기업과 9조 5천824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7천723개 일자리 창출을 바라보고 있다.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관광․에너지신산업․지식정보문화산업 등 전남형 미래 유망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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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세계수영대회 성공, 택시운전원 역할 절대적”
    - 이용섭 시장, 광주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결의대회 참석 -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로 광주이미지 개선 등 3개항 결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2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택시 운전원들의 참여와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택시운수종사자 친절운행 결의대회에 참석, 이같이 밝혔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날 결의대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원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 손님들에게 친절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월15일에 민간기업 최초로 ‘택시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과 연계해 택시운수종사자들 스스로 개최한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결의대회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 정등광 법인택시 이사장, 이길로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최진영 광주지역택시노동조합 의장, 안윤택 민주택시노조 광주본부장, 조광향 광주 교통문화연수원장, 황현철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원장, 김은미 광주어린이안전학교 회장 등 택시운수종사자 40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39년 전, 국가폭력과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작전에 민주기사님들은 당당히 맞서 시민항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지난 4월에는 택시업계 노사가 민간부문에서는 가장 먼저 ‘노사상생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공동협약에 동참하는 등 광주가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중대한 결심을 하고 행동할 때마다 택시운수 종사자들께서 함께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기사님들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여러분의 친절한 미소와 안전운전이 광주의 첫 이미지가 될 것이며 수많은 외국인들이 여러분을 통해 광주를 기억하고, 광주를 다시 찾을 것이다”고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내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면서 “광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도 항상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결의대회에서 광주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친절서비스 향상과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변함없는 친절과 봉사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택시업계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해 광주의 긍정적 이미지 개선에 앞장선다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법규 준수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광주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등의 3개 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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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단 모집으로 바쁜 일본 나고야
    - 김익주 광주시의원, 나고야시와 수영연맹, 총영사관실과 긴밀 협의 - 마스터스 대회 참가하는 오하시 유이 등 나고야 출신 선수 응원 예정   일본 나고야시 수영연맹과 시청, 총영사관실 등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광주시의회 김익주 의원(광산1)에 따르면, 나고야시 수영동호인들이 마스터즈 대회에 참여하는 일본 개인혼영 세계기록 보유자 오하시 유이 등 나고야 출신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 방문단 모집을 추진 중이다.   미노와다 아키라 나고야 수영연맹 회장은 다카하시 시게이루 아시아 수영연맹 마스터스 위원장과 일본 수영 선수들을 만나 광주 수영대회 참가를 독려하고 방문단 모집을 협의한다.   나고야 수영연맹은 지난해 제1회 아시아 마스터스 수영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년에 도교올림픽과 2021년 후쿠오카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광주수영대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고야 주재 총영사관도 광주수영대회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정환성 총영사와 남궁환 부영사는 나고야시 수영협회에 아이치현 수영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광주 수영대회 홍보에 나선다. 방문이 여의치 않은 미에현과 기후현 수영협회에는 광주수영대회 홍보물과 기념품 등을 우편으로 보내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총영사 일행은 5월 23일 열리는 재일본 대한민국 국민단 6개현 모임(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 후쿠이현, 이시카와현, 도야마현)에 참석해서 광주수영대회 티켓판매 홍보 및 경기관람 협조요청을 한다.   남궁환 부영사는 일본 센다이시 교수 출신 카노마타 아키오씨가 금년 9월에 광주를 방문하여 1개월 동안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학습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김익주 의원에게 안내하기도 했다.   나고야시와 기타나고야시에서도 광주 방문을 추진중이다. 가와무라 나고야시장은 체육계 차원의 광주 방문단을 꾸리라고 지시했고, 나가세 다모추 기타나고야시장도 김익주 의원과 형제애를 강조하며 실무진에게 방문 일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상태다.   김익주 의원은 “지난 4월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단장으로 나고야를 방문하여 나고야 시장과 체육계 인사들을 만나 협의한 결과가 광주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나고야 수영 동호인들을 비롯해서 대규모 방문단이 마스터스 대회기간 중에 광주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고야시와 체육연맹, 총영사관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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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충남 서해안 비브리오 패혈증균 첫 발생
    - 보건환경연구원, “날 것 피하고, 피부 상처 시 해수 접촉 피해야” -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을 검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빨리 발견된 것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    서식 조건은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환자가 처음 발생해 8∼9월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경로는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가 있는 사람이 오염 바닷물에 접촉하면 피부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보다 간 기능 저하자나 알코올중독,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오한, 발열 등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의한 치사율은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 등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 발생자 및 사망자가 점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해수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의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더욱 더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의한 환자 발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연평균 50명의 환자가 발생 및 절반 가까이 사망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익혀 먹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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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5-21
  • 전남도-中 장시성, 산림 분야 교류 본격화
    -장시성 임업대표단, 우드랜드․순천만 등 시찰…우수사례 공유 논의-   전라남도와 중국 장시성(江西省)이 산림 분야 교류협력에 나선다.   2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시성 임업대표단(단장 추쉐이원) 6명이 이날 전남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동부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전라남도와 장시성은 2012년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산림 분야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에서는 조림, 산림 병해충 방제, 산림 환경보호 등 기술 분야를 논의하고, 산림관광, 산림교육 분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장시성 임업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대한민국 정원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휴양·치유·교육 등 산림에서 휴가를 즐기며 느낄 수 있는 산림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서비스 모델 개발·육성과 산림관광 정책 등 성공사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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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1
  • 호주․뉴질랜드서 전북 중소기업 제품 우수성 알려
    - 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 총60건 9,105천 달러 상담계약 성과   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오세아니아 시장 개척을 위해 『전북 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총 60건에 9,105천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라북도   이번 무역사절단은 ㈜다인스 등 9개 수출기업이 참여했으며 첫 번째 방문지인 호주 시드니에서 개별 방문 상담회를 시작으로 두 번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합동상담 활동을 펼치면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호주시드니) 34건 8,323천달러, (뉴질랜드오클랜드) 26건 782천달러   호주 시드니 상담회에서는 참가업체들이 현지 바이어사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했으며, 뉴질랜드 상담회서도 참여기업들이 지속적이고 알찬 현지 상담활동을 통하여 우리도 제품의 우수성을 호주, 뉴질랜드 시장에 각인시켰다.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4,110천 달러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현지무역관의 협조를 통해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사전시장조사를 거쳐 시장개척단을 구성했으며, 도에서는 파견 기업의 원활한 마케팅활동을 위해 항공료 50%,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상담주선용역비,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도 관계자는 올 9월에는 UAE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하는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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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신안군, 2019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신안군은 지난 5월 10일(금) 신안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관내 중·고증학교 학생 21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제15기 청소년위원회 첫발을 내디뎠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신안군 관내 중·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청소년참여위원들의 정책제안서 발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건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비공개 투표를 실시하여 위원장에 압해중학교 김◌선, 부위원장에 신의중학교 박◌랑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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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광양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업무협약식’ 가져
    -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농업유산 등재 발판 마련 -   광양시는 지난 20일 하동군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네트워크 출범 및 상생협력을 위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에 참가해 국가중요농어업유산 네트워크 출범,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국농어촌유산학회와 하동군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했으며, 5. 19.~5. 22. 하동군에서 진행되는 ‘제6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 국제컨퍼런스’ 기간에 개최됐다.   사진/광양시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광양시를 비롯한 완도, 제주, 구례, 담양, 금산, 하동, 울진, 부안, 울릉, 의성, 보성, 장흥, 남해, 신안, 무안 등 1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단체 간 조직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인근 지역 간 관광상품 연계개발과 다양한 활동 등 정보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농어업유산을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 등에 활용해 지역 소득 창출에 일조하고, 농어업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 간 농어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 11. 30.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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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1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대중소기업·지역주민 상생 클러스터로 만든다
    ▶21일,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 약 122조 원 투자, 1만7,000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용인시 원삼면 일원 약4.48㎢(약 135만평)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엄교섭 경기도의회 의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며 기반시설 1조6천억 원, 산업설비 120조 원 등 약 12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 생산과 기존 반도체의 장점들을 조합한 초고속·비휘발성 차세대 메모리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중소기업 협력시설, 주거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 창업 연구 공간과 교육장을 갖춘 상생협력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비‧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지원 ▲어린이‧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클러스터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생산자원을 활용 등도 추진된다.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약 1만7천여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효과와 513조 원의 생산유발, 188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 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지원 및 상생협력을, SK하이닉스㈜와 SK건설㈜는 사업계획에 따라 제조,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용인시는 내년까지 산업단지계획 통합심의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치고 2021년부터 부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반도체 생산시설(FAB) 착공이 목표다.   사진/경기도   ■ 경기도 건의 받아들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추진   한편,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건의를 받아들여 정부는 지난해 12월 민간투자 120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공급계획(추가공급) 요청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단초를 마련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올해 2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원삼면 일원이 확정된 후 “그동안의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SK그룹, 용인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도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와 용인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인‧허가를 위하여 반도체 산단 T/F팀을 지난 4월 구성해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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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19-05-21
  • 돈암서원 ‘세계유산 최종 등재’ 힘 모은다
    - 세계유산위 개최까지 중점 대응…사후 보존·활용 방안 마련도 박차 -    충남 논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받은 가운데, 도가 세계유산 등재 최종 결정까지 대응 체계를 중점 가동한다.    또 한옥체험마을 운영과 충청유교문화원 건립 등 등재 이후 보존 및 활용 계획 수립·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사진/충남도 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례 기자 간담회를 열고,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대응 및 등재 후 보존·활용 계획 등을 밝혔다.    돈암서원과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은 지난 14일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통보받았다.    이코모스의 등재 권고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에 보편화 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하는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하고 있다고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는 문화재청, 전북·경북 등 6개 광역자치단체, 논산·정읍·경주·안동 등 8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42회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록이 최종 결정될 때까지 각종 상황에 중점 대응한다.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후에는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    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토록 한다.    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돈암서원 완충구역 내에 위치한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은 1만 4224㎡의 부지에 16개 건축물로 구성돼 있으며, 건축연면적은 1847㎡이다.    도는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년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유교문화원은 충청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무형 자료 수집·연구와 교육 등을 위해 도가 지난 2013년 기본계획을 세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위치는 논산시 노성면으로, 4만 672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은 4927㎡에 달한다.    나소열 부지사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돈암서원이 세계유산 반열에 오를 경우 도민 자긍심이 크게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민과 세계인들 사이 돈암서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는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 될 수 있도록 관련 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1634년 사계 김장생(1548∼1631)의 제자들과 지역 사림이 의해 건립된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건축물의 현편과 목판, 장서 등은 예학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특히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돈암서원에서는 김장생과, 그의 아들 김집(1574∼1656), 제자 송시열(1607∼1689), 송준길(1606∼1672)이 배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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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05-21
  •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 대표로 국가유산 자치단체 업무협약 체결
    - 20일, 경남 하동군 국가유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참석    권익현 부안군수는 20일 경남 하동군에서 개최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부안군 대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16개 지방자치단체 대표가 모여 상생협력 행정협의회를 결성하고, 국가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국가유산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안군을 비롯하여 하동군, 제주특별자치도, 완도군, 구례군, 담양군, 금산군, 울진군, 울릉군, 의성군, 보성군, 장흥군, 남해군, 신안군, 무안군, 광양시 등 16개 자치단체가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군수는 앞으로도 국가유산 자치단체 간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역량을 강화하여 국가농업유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한 상품 개발·판매 등에 활용해 지역소득 창출과 국가유산 가치의 홍보 및 정책반영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2017년 유유동 양잠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로 지정되었으며,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은 뽕나무 재배에서 누에 사육에 이르는 전통적 양잠농업 방식이 전승되고 있는 점과 유유동만의 독특한 전통잠실이 마을 자체적으로 보존·관리되고 있는 점 등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바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19-05-21
  • 주민들의 웃음꽃으로 피어난 곡성군 인피오라타 꽃길
    - 완성된 꽃길보다 주민들이 함께한 참여 문화가 진정한 꽃 -     비가 내리던 지난 19일 저녁, 곡성군청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사진/곡성군 수화기 너머 앳된 목소리로 걱정스런 말이 흘러나왔다. “비가 계속 내리는데 작품이 다 망가질까봐 걱정이 되서 잠이 안 와요. 제 작품 괜찮은가요?”    전화를 받은 담당자는 금세 누군지 짐작이 됐다. 곡성군에 사는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었다. 19일 오전에 특별 이벤트로 진행한 ‘인피오라타’ 꽃길 조성에서 성인 참가자 사이로 몇 안 되는 어린 참여자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기억할 수 있었다. 담당자는 학생의 걱정을 한참 달래고 나서 전화를 끊을 수 있었다.    ‘인피오라타’는 ‘꽃으로 장식하다’라는 이탈리아어로 길 바닥을 꽃으로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곡성군은 17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기념해 지역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주민들과 함께 인피오라타 꽃길을 준비했다.    곡성군의 인피오라타가 특별한 이유는 꽃길의 아름다움보다 더 빛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때문이다. 이름도 생소한 꽃길 퍼포먼스에 곡성군민 30여 명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준높은 작품을 완성한 것이다.    지난 19일 9시부터 진행된 인피오라타 퍼포먼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손에 흙을 묻혀가며 지역을 위해 한마음이 되었다.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떨어지면 누가 지시하지 않아도 작품이 무너지지 않도록 흙으로 더 단단하게 테두리를 만들었다. 지긋한 어르신들은 투박한 손으로 생화가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일일이 꽃잎을 펴고 꽃길을 장식했다. 누구 하나 싫은 소리 없이 주민들의 웃음꽃 속에서 꽃길이 만들어졌다.    주민들의 손에서 인피오라타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본 관광객들은 생전 처음 보는 장미문양 꽃길에 감탄하며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일부 관광객들은 하천변으로 내려와 인피오라타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어우러졌다.    군 담당자는 “BTS를 보며 문화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문화의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군민들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함께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희열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라고 인피오라타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인피오라타 꽃길은 지금은 25미터 짧은 구간이지만, 넝쿨장미가 예쁘게 핀 하천변을 따라 200미터까지 올라가 자연스럽게 중앙로 상권과도 연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장미축제 폐막인 오는 26일까지 인피오라타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생화의 특성 상 기상상태에 따라 수일 내에 철수될 수도 있으니 인피오라타와 함께 인생샷을 찍으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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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1
  • 40억불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 전라북도 방문
    ▶전북 농생명·바이오산업 잠재력 선뵈고 투자가능성 점쳐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 ‘와이즈만 연구소’ 전북유치 논의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인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이 전라북도를 공식 방문했다.   전북도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기업인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Yigal Erilich) 회장이 5월 21일 오전 9시 전라북도에 방문하여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 벤처캐피털 : 장래성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 하는 투자전문 회사 또는 그 자본   ‘요즈마(Yozma)’란 히브리어로 '혁신‘, ’창의‘ 등의 뜻으로 쓰이는 단어로, 요즈마그룹은 중소기업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1993년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요즈마그룹의 창업자인 에를리히 회장은 이스라엘 경제부 소속 수석과학관(장관) 출신으로, 이스라엘의 벤처캐피털산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창업환경 조성의 기반이 된 ’요즈마펀드‘의 출범을 주도한 인물이다.    요즈마펀드는 초기 1억 달러에서 설립 10년 만에 자산규모만 40억 달러(약 5조원)로 초고속 성장을 기록했으며, ’중동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이스라엘 벤처산업의 토양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에갈리히 회장의 방문은 전북이 강점을 가진 농생명·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가능성을 점칠 뿐만 아니라 향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요즈마그룹은 2015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4년간 약 440억원을 한국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고, 그중 70%이상이 바이오 관련 분야 기업일 정도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기 때문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을 공식 방문한 에를리히 회장에게, 도내 초기 벤처창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국내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해외 스타트업의 전북 유치 등을 요청했다.   에를리히 회장도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인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전북 유치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또한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북의 금융 관련 현안업무를 소개하고, 요즈마그룹 같은 벤처캐피털의 집적화를 통한 도내 금융사 연쇄 유치전략 등 자생적 금융시장 생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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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5-21
  • 서울시, 직물문화재 체계적 보존…보물 제654호 자수가사 원형복원
    - 현전하는 고가사 중 전체 수놓은 유일 가사, 1979년 보물지정…'22년 복원 완료‧공개 - 서울공예박물관-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 21일 시청서 업무협약   서울시가 보물 제654호 ‘자수가사(刺繡袈裟)’의 원형을 복원해 직물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한다. 조선 후기에 제작돼 우라나라에 현전하는 고가사(古袈裟) 중 전체를 수놓은 유일한 가사로, 한국 불교 자수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지만 일부 원형이 훼손돼 보관돼 있던 자수가사를 2022년까지 복원한다.   가사(袈裟)는 승려들이 의식 때 장삼 위에 입는 법의(法衣)다. 자수가사는 한국 불교 자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 작품이라는 점이 인정돼 1979년 보물로 지정됐다. 보물로 지정되기 이전에 이미 일부 원형이 훼손돼 액자 형태로 보관되고 있었다.   서울시는 30년 가까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자수가사를 작년 서울공예박물관이 수집해 공공 유물로 전환한데 이어 자수가사를 복원해 직물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공예박물관은 문화재청 산하 우리나라 최고의 문화재 종합병원인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함께 21일(화) 오전 11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직물문화재 보존 처리와 전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예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자수가사가 현 세대는 물론 우리 후손들에 전해질 수 있도록 보존‧관리와 종합연구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사전에 보존처리 방향과 범위를 논의하고, 금년 4월 11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허가 심의절차를 성공리에 이행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직물문화재 조사 및 연구 성과 공유 ▴직물문화재 보존처리 및 과학적 상태조사 지원 ▴보존처리 완료 유물의 전시회 개최 ▴직물문화재 관련 연구서 발간 등에 대해 협력한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 이동식 박사)는 2019~2021년 서울공예박물관과의 논의를 거쳐 철저한 인문학적 기초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액자 형태로 훼손된 모습을 본래의 가사 형태로 복원한다. 손상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수리를 통해 문화재의 가치와 원형을 보존하게 된다.   서울공예박물관(관장 직무 대리 : 이은주)은 보존처리가 완료된 후 2022년 원형을 회복한 ‘자수 가사’를 일반에 전격 공개한다. 그간의 보존처리 과정과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공동 특별전시 및 학술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자수가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직물문화재 전반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 공동 발전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의 최대 집산지이자 소비지인 서울에 건립되는 ‘국내 최초의 공예 전문 종합박물관’이다.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과 복원을 위해 2009년 대전광역시에 설립됐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재질의 유물들을 보존처리하고 있으며 문화재의 원형과 가치를 보존하고 과학적 보존기술을 보급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문화재 보존과학기관이다.   센터는 2009년에 공식 설립됐다. 그동안 미륵사지 사리장엄구, 숭례문 현판, 난중일기, 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의 등 굵직굵직한 국가 지정문화재들에 대한 보존처리 및 조사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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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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