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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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가드' 오늘 대개봉!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장면 & 명곡 3 공개!
    오늘 개봉한 우리 모두의 인생 로맨스 영화 '보디가드'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명장면과 명곡 3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영화 '보디가드'는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 ‘프랭크’(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7일 개봉을 기념해 영화 '보디가드'가 로맨스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인 명장면과 명곡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명장면은 자유분방한 ‘레이첼’과 늘 마찰을 빚던 ‘프랭크’가 뮤직비디오 속의 ‘레이첼’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장면이다. 이때 ‘Run To You’ 곡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데, 무뚝뚝하던 ‘프랭크’가 뮤직비디오 속 노래를 부르는 ‘레이첼’에게 단번에 사랑에 빠지는 장면은 휘트니 휴스턴의 귀를 사로잡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영화에 대한 몰입을 극대화한다. 그리고 그런 ‘프랭크’를 ‘레이첼’이 창가에 서서 바라보는 장면 또한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만들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두 번째는 ‘레이첼’이 ‘Queen Of The Night’ 곡을 부르며 클럽의 무대 위에서 화려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중 흥분한 관객들로 인해 위험에 빠지고 ‘프랭크’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화려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은 마치 그 자리에서 생생하게 ‘레이첼’의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안기며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가수로서의 ‘레이첼’의 매력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위험에 빠진 ‘레이첼’을 ‘프랭크’가 안아 들고 클럽을 빠져나가는 장면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명장면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OST 중의 하나로 영화 '보디가드' 하면 떠오르는 주제곡인 ‘I Will Always Love You’는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레이첼’이 갑작스레 ‘프랭크’에게 뛰어가 키스하는 마지막 명장면과 함께 흘러나온다. 의뢰인과 보디가드라는 입장 차이로 인하여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레이첼’과 ‘프랭크’의 키스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설렘을 선사한다. 게다가 휘트니 휴스턴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재탄생한 ‘I Will Always Love You’ 곡은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다.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를 통해 재개봉한 만인의 인생 로맨스 명작 '보디가드'는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문화
    • 문화일반
    2022-12-08
  • 서삼석 국회의원 ‘상생의 협치모델 촉진법 제정안 ’ 등 2건 국회 본회의 통과
    - 지자체와 지역조합 (농협 , 축협 , 수협 , 산림조합) 등의 - 사업 조정·협력 체계 구축 - 지자체장이 성과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양식산업발전법」, 어촌 소멸 대응 청년 귀어인 정착 지원 - “ 가속화되는 지방소멸 문제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 무안 ‧ 신안)이 대표발의한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제정안(이하 ‘협치모델 촉진법’)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소멸 지원 법안 중에 21대 국회 최초로 서삼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구소멸위기지역지원특별법」제정안이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이후로 지방소멸 문제와 농어촌 회생의 대안을 제시한 두 번째 법안이다. 서삼석 의원은 농어촌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지방소멸까지 거론되는 한국 농어업의 회생의 대안으로 20대 국회에서부터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상생의 협치모델’을 구축하고 제도화할 것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농어촌은 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등 조합원이 주민이고 주민이 곧 조합원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협동조합들이 각각 실시하는 사업들을 조정하고 전문성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여가자는 취지이다. 「협치모델 촉진법」이 입법으로 제안되기까지는 2020년 12월과 2021년 5월 농협경제연구소 및 수산경제연구원과 협력하여 상생의 협치모델 법제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고 2021년 9월에는‘지역상생을 위한 협치모델 구축방안 정책토론회’를 주최하여 정부 부처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협치모델 촉진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농림 어가 소득 증대, 농산어촌 경제 활성화 등의 지역사업을 지역조합을 포함한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보상금 지급에 대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지자체의 협력 사업을 지원하는데에 국가가 적극 노력하도록 의무화 했다.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기구로는 자방자치단체에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자체장이 지역농림어업 발전 사업을 발굴 및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서삼석 의원은“지자체와 협동조합이 상생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신설됨으로서 지역 중심의 각종 농어촌 회생 사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만 지방소멸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 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닌 만큼 법안 추진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보완 입법을 발의해서 지방소멸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도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 법은 양식업을 원하는 청년이나 귀어인 등이 단기간에 어촌계나 지구별수협 등을 통한 면허 참여가 쉽지 않고, 개인 양식업권 이전은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어 어촌사회 진입에 어려움이 많아,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공기관이 가진 양식업권 임대 범위를 확대하여 창업을 원하는 청년이나 귀어인에게 재임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 정치
    • 국회.정당
    2022-12-08
  • ‘2022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 신안군 자은도에서 8일 개막
    - 세계 섬 문화 다양성 알리고, 지속가능 관광 방안 등 모색 - 1박2일 일정으로 강연, 워크샵, 신안섬 느끼기 투어 등 진행 - 스페인·사모아·인도네시아·그리스·마셜제도 섬 등에서 참가 ‘2022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Global Islands Cultural Diversity Forum 2022)’이 지난 8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박우량 신안군수(포럼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함께 1박2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섬의 고유하고 다양한 문화와 지혜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방안을 모색하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섬들을 돕는 자리다. 올해 신안군은 ‘오로지 섬, 문화다양성의 보고’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대한민국 문화의달’을 유치했다. 문화의달 행사를 앞둔 신안군이, 사전 국제행사로 세계인이 모여 섬 문화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제안했고, 국회 섬발전연구회(대표의원 서삼석), 태평양관광기구(SPTO, 한국지사장 박재아) 등이 가세해 포럼에 탄력이 붙었다. 여기에 포럼 특별자문으로 구스데 나마루파 발리 바둥주 관광청장, 욜란다 페르도모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 국장, 제리 브런트 주 사모아 대한민국 명예영사, 하이메 알레한드레 주한 스페인대사관 관광영사, 드웨인 벤틀리 사모아관광청 총괄국장, 미카일 토노글로 전주대 호텔관광학과 교수가 참여하며 국제포럼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기초지자체가 주최하는 포럼을 정부 부처인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에서 공동으로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사모아·인도네시아·그리스·마셜제도 등의 섬사람과 신안군민 등이 어울린 이번 행사는, 강연, 섬문화 워크샵,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최우수관광마을 느끼기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됐다. 포럼은 ‘1. 섬 문화 다양성(Island Culture Diversity)’ ‘2. 지속가능 관광(Sustainable Tourism)’ ‘3. 기후위기 대응(Response to Climate Change)’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섹션은 기조연설과 사례발표로 꾸며졌다. 제1섹션인 ‘섬 문화 다양성’의 기조연설은 트레거 알본 이쇼다 주한 마셜제도 대사가 맡아 ‘태평양의 찬란한 문화 유산’을 발표했다. 덧붙여 강제윤 (사)섬연구소장, 제리 브런트 주 사모아 대한민국 명예영사가 각각 사례를 전했다. 욜란다 페르도모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 국장은 제2섹션 ‘지속가능 관광’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섬 관광의 미래’를 말했다. 박정하 신안군 관광대사, 구스데 나마루파 발리 바둥주 관광청장, 미카일 토노글로 전주대 교수는 사례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제3섹션인 ‘기후위기 대응’에서는 하이메 알레한드레 주한 스페인대사관 관광영사가 ‘섬 문화 다양성 보전을 위한 과제들’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사례발표자로는 박승근 부산대 무인이동체융합연구소 비행교육원장, 박재아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장이 나섰다. 크리스 코커 태평양관광기구 CEO는 영상으로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태평양의 문화들’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포럼을 마무리하며 행사 참가자들은 포럼 조직위원회에서 제안한 ‘2022 퍼플섬 의정서’를 채택했다. 국제네트워크를 구성해 섬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포럼 조직위에 제안에, 참가자들은 의정서 채택으로 공감과 협력을 다짐했다. 저녁 시간에는 ‘섬의 맛과 멋 느끼기’로 만찬과 공연이 펼쳐졌다. 만찬 음식은 신안군의 신선하고 특별한 식재료로 차려졌다. 나아가 발리 전통극, 사모아 춤,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연주 등이 포럼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포럼 둘째 날인 9일에는 ‘섬 문화 워크샵’과 ‘신안섬 느끼기 투어’가 예정돼있다. 오전 워크샵은 포럼 섹션과 같은 제목의 세 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섬 문화 다양성’에서는 최빛나 2022 싱가포르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이 신안과 하와이, 태평양을 잇는 예술을 소개한다. 김성인 제주대 교수는 피지와 한국의 문화교류 사례를 전한다. ‘지속가능 관광’ 분야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의 김병진 연구위원과 민현정 연구실장이 각각 지속가능한 관광과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전략을 설명한다.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는 은기수 서울대 교수가 인구위기 극복을, 권문상 적도해양포럼 회장이 태평양의 기후위기와 대응을 이야기한다. 같은 날 오후, 포럼 참가자들은 신안섬 느끼기 투어로 퍼플섬인 반월·박지도를 찾아 문화·자연·사람을 만난다. 퍼플섬은 지난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의 ‘제1회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포럼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로 ‘특별사진전’과 ‘세계섬문화전시’도 열린다. 행사장 밖 복도에서는 영국 출신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 사진작가의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신안이 경향이고 답이다(신안 is TREND 신안 is ANSWER)’라고 말하는 작가는, 2013년 신안 섬과 풍경을 찍은 24점의 흑백사진으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행사장 옆 B존에는 포럼 초청국가인 그리스, 스페인, 인도네시아, 마셜제도 등의 섬과 신안군의 대표 제품, 여행정보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 갯벌’ 홍보와 함께 카누 전시, 베틀짜기 체험 등도 열린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2-08
  • 편입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 7월부터 대구광역시 군위군 된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법률안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확정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233명 중 찬성 218명, 반대 2명, 기권 13명으로 군위군의 대구편입 법률안을 가결했다. 이후 정부 법안이송 및 공포 절차를 밟고 나면 2023년 7월 1일부터 군위군은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관할구역이 변경된다. 다만, 법 시행 전에 군위군에 적용하던 경상북도 조례·규칙의 경우에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하고 이 경우 경상북도나 경상북도지사로 돼 있는 권한과 소관 사항은 대구광역시나 대구광역시장으로 본다는 내용의 경과 조치를 뒀다.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30여 명은 국회를 방문해 법안 통과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대다수 환영하는 분위기다. 군위읍 한 주민은 “대구편입법은 우리 주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법이다. 그간 마음고생도 많았고 법 통과가 늦은 감도 있지만 앞으로 달라질 군위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법안 통과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국가 정책상 시행한 편입이 아니라 자치단체간 합의에 의한 최초의 편입이다.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모범사례로, 제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법안 통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공항 주변 신도시 건설사업 등 굵직한 현안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2-08
  • 거제시, 에스씨엠(주)와 483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거제시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에스씨엠(주)와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완수 도지사, 박종우 거제시장, 에스씨엠㈜ 공명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스씨엠(주)는 오는 2024년까지 거제시 사등면 일원에 약 483억 원을 투자하여 선박 블록 및 해양플랜트에 특화된 설비 및 기술을 적용한 조선기자재 절단·가공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3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스씨엠(주)는 2006년 설립됐으며, 선체 구조용 강재 절단 및 곡가공과 LNG 추진선 연료 탱크 제작용 특수강 절단 등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성부분품, 철구조물 및 기계장치 제관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3년 공장의 신·증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절단 및 가공부품을 연 153,600톤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어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세계 경기 둔화 및 고금리 등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에 투자를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제
    • 산업
    2022-12-08
  • “레고랜드 사태 이후 우량채마저 평균 금리 1.6%p 상승...추가 이자비용만 2백억 원”
    - 8월 회사채 평균금리 4.09%, 레고랜드 사태 이후 5.68%로 급증 - 자금시장경색도 뚜렷...11월 회사채 발행액 1.3조원, 1월 대비 5.5조원 급감 레고랜드 사태 이후 채권등급 AAA급 우량채의 평균금리가 5.6%대로 뛰어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레고랜드 사태 직전인 8월 대비 1.6%p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반기업 회사채 발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레고랜드 사태 직후인 10월부터 11월말(29일)까지 AAA급 회사채 19건이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는 1조 2천 4백억원이었다. 일반기업의 AAA급 우량채의 평균금리는 5.68%(단순평균)로 분석됐다. 레고랜드 사태 발생 직전인 8월 대비 약 1.6%p 가량 상승한 것이다. 8월에는 11건, 1조 4천 250억원 규모의 AAA급 우량채 발행이 이뤄진 바 있다. 평균금리는 4.09%였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회사채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일례로 발전공기업 중 하나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월 4.03%의 금리로 8백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는데, 똑같은 발전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은 11월 들어 똑같은 8백억원의 회사채를 5.76%의 금리로 발행했다. 불과 3개월 사이 금리가 약 1.73%p 가량 뛰어오른 것이다. 레고랜드 사태 이후 우량채를 발행한 기업들이 추가로 부담하게 된 연간 채권 이자는 20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채를 발행한 기업들이 8월 평균금리 수준으로 채권을 발행했을 경우 줄어들게 될 비용을 추산한 결과이다. 정부의 ‘50조원+알파(α)’ 규모의 유동성 지원책과 지난달 28일 추가로 발표한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한 2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책을 감안하면 레고랜드발 경제적 피해는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자금시장경색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AAA급 우량채를 포함한 전체 회사채 발행 금액은 11월 1.3조원 뿐으로 1월 대비 5.5조원이나 줄어들었다. 발행 기업수도 1월 23개에서 11월 6개로 쪼그라든 상황이다. 김회재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한 위기대처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다”면서 “경제 초비상 상황에서마저 책임자들은 책임을 회피만 하고,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예산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 정치
    • 국회.정당
    2022-12-08
  • 소병철 국회의원, 마침내 여순사건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의 보상 책임’명문화
    -국가가 최초로 희생자·유족 공식적으로 결정함에 따라 ‘보상’입법의 역사적 과업 착수! - 74년 세월이 흘러 진상규명 역시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진상규명 신고기간’삭제 등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대표발의! - 소 의원, “정부가 여순사건 모든 희생자·유족을 끝까지 밝히고 국가의 합당한 보상을 해드릴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이어나가길 기대” - “여순사건의 온전한 치유 그 날까지 필요한 입법·정책적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 밝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8일(목),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의 합당한 보상 책무 규정을 신설하고, 진상규명 신고 기간 삭제 등의 내용을 담은 「여순사건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 배경은 지난 10월 6일, 여순사건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을 공식적으로 심의·결정함에 따라 다음 단계인 합당한 보상 규정 마련의 시급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행법에 따라 여순사건 관련 신고·접수가 이어지고 있으나 7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려 자료 소실이 많고 뿔뿔이 흩어진 희생자·유족들로부터 신고를 접수받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실상이 드러나면서 신고기간의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도 커졌다. 소병철 의원의 개정안 발의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입법의 역사적 과업이 착수되고,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신고에 대해서도 단 한 사람도 누락 되지 않도록 끝까지 밝혀내기 위한 신고가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병철 의원은 여순사건과 쌍둥이 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제주4.3사건의 해결 과정을 살펴보고,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4·3사건법’)의 내용을 현행 「여순사건특별법」에 준용하면서 개정안을 성안했다. 4·3사건법은 최초 제정 이후 20여 년 동안 7번의 일부·전부개정 등을 통하여 지난 2022년 1월,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관련 법적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올해 4월부터 국가의 합당한 보상 절차가 시작됐다. 반면, 「여순사건특별법」은 4·3사건법에 비해 20년 이상 제정이 늦었고, 사건발생 74년이 지나면서 이미 많은 희생자·유족분들이 사망하셨거나 유족 1세대는 80~90대의 고령이라는 점과 현행법에 따라 지난 10월, 여순사건위원회가 희생자·유족 259명을 공식적으로 심의·결정함으로써 향후 국가 보상 절차가 눈 앞으로 다가온 점 등을 고려하면 보상 규정 마련을 위한 준비 필요성이 더욱 시급해졌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2000년 1월에 최초 제정된 4·3사건법에는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에 대한 구체적인 신고기간을 명시하고 있지 않음으로써 시행령 개정으로 제정 이후 21년이 지난 2021년에도 희생자 360명, 유족 32,255명을 신고 접수받으며 매년 올해까지 심의·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여순사건특별법」도 그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해석했다. 소병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여순사건 모든 희생자와 유족분들을 끝까지 밝히고, ‘명예회복’과 ‘국가로부터의 합당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정부가 철저한 준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여순사건의 온전한 치유 그 날까지 필요한 입법·정책적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 의원은 지난 6월부터 ▲재산상 피해규명 ▲유족께도 생활지원금 지급 ▲진화위가 결정한 여순사건 피해자에 대한 위원회의 직권결정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은 유죄판결에 대한 특별재심과 법무부장관의 직권재심 등 4건의 개정안을 단계적으로 발의해왔으며, 이에 이어서 여순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보상 책무과 신고기간 삭제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이번 여순사건특별법 개정안에는 소병철 의원과 홍영표·김태년·김승남·서삼석·신정훈·김회재·서동용·주철현·이형석·서영석·오영환 의원 등 총 1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 정치
    2022-12-08
  • 서울시,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 선정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은 지난 12월 6일(화) 18시(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된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GT Tested Reader Survey Award)’에서 ‘2022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최고의 마이스 도시’ 2위는 두바이, 3위는 싱가포르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윌, 국제회의 개최 순위 2위로 도약한 것에 이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는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GT Tested Reader Survey Award)’을 매년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어워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마이스 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는 안전한 대면 행사 개최로 마이스 업계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회의 등 6개 분야의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총 27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적극적인 유치지원으로 올 한해 ‘2026 세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총회(6,000명)’,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3,500명)’ 등 23건의 국제회의가 서울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MICE) 산업에 대응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발표한 바 있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2-08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중 양국 만화가 65인의 작품 전시회 개최
    -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ICC(국제만화가대회) 온라인 특별전으로 기획 한국과 중국 만화가 65명이 참여하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ICC(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사무국장 신종철)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원로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친구, 우정’에 대한 다양한 만화적 해석과 상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개최되었던 에 이은 두 번째 ICC 온라인 기획전시로, 모든 작품은 온라인 접속(https://icc-exhibition.com/2022)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의 ICC 위원회가 선정한 주제는 ‘친구’와 ‘우정’이다. 양국 만화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정한 이번 주제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친구는 가끔 멀어지기도 하지만 늘 곁으로 돌아와 위로와 안식이 되어 주는 존재이다. 전시관은 메인 로비, 우정의 공간, 한국관, 중국관의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국 만화가들의 뜻과 동양의 철학을 담은 미적 공간으로 세심하게 설계됐다. 가상공간의 특성을 살려 현실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 디자인 컨셉들로 제작하면서도 가상전시 관람 중 공간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도록 ‘모던, 전통, 추상’ 3가지 컨셉 아이디어들을 알맞게 사용하고 있다. ※ ICC(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는 국제만화가대회 규약에 의해 설립된 국제 민간교류기구로, 세계 각국 및 지역 만화가들간 친선과 교류를 바탕으로 한 만화가 권익신장 및 만화예술 진흥 도모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본 기구의 사무국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ICC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제만화가대회는 1996년부터 시작된 연간 초대형 만화교류축제로 1996년부터 상임이사국인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2023년 행사부터는 격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문화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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