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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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본격화
    충남도의 오랜 숙원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7년부터 시작된 건립 계획이,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그동안 대형 전시·회의 인프라가 전무한 충남지역에 처음으로 건립되는 컨벤션센터로서 그 의미와 중요도가 남다르다. 건립 위치는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민선7기 도지사 공약으로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직접지구이며, 총 연면적 5만 1800㎡(전시시설 9000㎡, 회의시설 4768㎡)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는 당장 컨벤션센터가 지어지면 국제행사 유치로 지역방문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거두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제고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산업 측면에서도 성·비수기 관계없이 경제적 효과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 짓고,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2023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전시사업을 유치, 효율적인 조직 및 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05
  • 충남도 택시업계,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 긴급 지원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법인택시사업자 수는 70개 업체 2985명이며, 개인택시사업자 수는 4116명이다.   택시운송사업자는 이달부터 관할 시·군으로 신청·접수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달 동월대비 20% 수입액이 감소한 택시운수업을 영위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자이다.   도는 3일 아산시와 논산시 소재 개인택시사업자 813명,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671명에게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이달 중으로는 도내 모든 지원 대상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4-05
  • 한식(寒食)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 자르는‘청완 예초의(刈草儀)’시행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오는 5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청완, 靑)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 刈草儀)를 진행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일반시민 참여 없이 약식(略式)으로 거행할 할 예정이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억새로 봉분이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인조실록(인조 7년 3월 19일): 태조의 유교(遺敎)에 따라 청완(억새)을 사초로 썼다는 기록 등장 건원능지(1631년, 능상사초편): 태조의 유명(遺命)으로 함흥에서 옮겨왔다는 기록과 한식 때 예초하는 기록 등장 예로부터 건원릉 억새는 1년에 한번 한식날 예초(刈草, 풀베기)를 하였는데, 문화재청은 한식에 건원릉 억새를 자르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일반 시민들과 함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해왔다.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刈草儀)’,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의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 고유제가 끝난 다음 제향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飮福禮) 순으로 진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 시민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식을 최소화하여 자체적으로 억새를 베는 ‘예초의’만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현재 궁궐과 왕릉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을 2월 8일부터 중지하고 있으며,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 예정되어 있던 궁궐과 조선왕릉 행사와 제향들을 전부 잠정 연기한 상태이며, 추후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따라 행사별로 시행 여부와 시기를 다시 확정할 계획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연기되는 행사와 제향 목록을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에 게시하여 일반 시민에 안내하고 있다.
    • 사회
    2020-04-03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집회금지명령 위반으로 고발
    - 예배를 주도한 박중섭·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외 성명불상 참석자 다수 포함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된 집회금지명령(감염병예방법 제49조)을 위반하여 3월 29일 집회(일요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4월 3일 10시30분 종암경찰서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대상은 이번 집회를 주도한 박중섭 목사, 조나단 목사, 고영일 변호사 등과 채증자료가 확보된 성명불상의 집회참석자 들이다.   市는 예배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3월 23일 집회금지명령을 발령하였으나, 박중섭 목사 등은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3월 29일, 교회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무단으로 점거하고 일요예배를 강행하였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예배 일시적 중단, 방역수칙 준수 등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제일교회가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할 경우, 집회참가자에 대해서까지 고발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03
  • 서울시,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외국인관광택시' 투입해 특별수송
    해외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과 외국인이 택시를 이용하고 싶은 경우 출국장 앞 택시승차대에서 ‘서울시 특별수송대책 참여차량’ 표시가 부착된 전용택시를 타면 된다.   서울시가 4월2일(목)부터 외국인관광택시 200대를 투입해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30일 공항버스 8개 임시노선을 가동한 데 이은 조치다.   사진/서울시 입국자 전용 특별수송 전담택시는 여객터미널(제1‧2여객터미널)별로 각 100대씩 배치된다. 목적지가 서울인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제1여객터미널 출입구 4개소, 제2여객터미널 출입구 2개소에 안내요원을 배치해 피켓팅 및 안내를 실시한다.   이용승객 대비 특별수송택시가 부족할 경우, 추가로 특별수송택시를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택시 이용을 원하는 해외 입국자들이 사전에 지정된 전담택시를 통해 안전하게 이동하고, 이동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수송택시는 “특별수송대책 참여차량” 표시를 차량에 부착하고 1열과 2열 사이에 비닐칸막이를 설치하고 운행한다. 다만, 모든 차량에 비닐칸막이를 설치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해 설치 전까지는 운전자가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행한다.   특별수송택시는 인천국제공항 택시승차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승객은 우선 주소지 보건수까지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은 후에 최종 목적지로 이동한다. 특별수송택시는 수송 완료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즉시 복귀해 차량방역을 실시한다.   다만, 잠실검사소가 설치(4.3일)되면 운영시간(14~22시)내 입국자는 잠실검사소로 그 외 시간에는 보건소로 이동하여 진단검사를 받은 후에 최종 목적지로 이동한다.   특별수송 택시요금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외국인관광택시 구간요금(65,000~130,000원)을 그대로 적용한다. 한편, 서울시는 공항버스와 특별수송택시 이용이 어려운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 서울장애인콜택시 2대를 상시 대기시켜 장애인콜택시 이용자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기본요금 : 1,500원/5km  ○ 이후요금 : (5~10km) 1km당 280원, (10km초과) 1km당 70원  
    • 사회
    2020-04-03
  • 통영해경, 나홀로 표류선박 수색중 발견된 선장 사망
    나홀로 표류선박 수색중 발견된 선장 사망/사진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3일) 오전 11시 43분경 사천 신수다 남쪽 끝단 해상에서 선박 A호(1.38톤, 자망, 승선원 1명)가 표류중이고 배에 사람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통영해경 및 민간해양구조대가 수색 중 선장 B씨(48년생, 남)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11시 44분경 신수도 인근을 조업 중이던 선박의 선장이 A호가 표류 중이고 선원이 보이지 않아 계류하여 확인해보니 사람이 보이지 않아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오전 11시 52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려운 A호에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A호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배에 사람은 없고 선장 휴대폰만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2척, 통영구조대, 남해청 헬기, 사천시 어업지도선, 민간해양구조대 5척을 동원하여 인근해역을 수색하였고 오후 2시 49분경 민간해양구조선 C호(3.99톤, 통발)가 B씨를 발견하여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B씨를 인양하여 삼천포항으로 입항해 대기중인 119 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4-03
  • 광양시, 이순신대교 구간단속 조정 변경 시행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구간단속(광양 길호IC~여수 묘도대교 6.4㎞)에 대해 여수시 묘도 육지부 3㎞구간을 해제한 3.4㎞로 한정하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요구와 2019. 3. 18. 개최한 제29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공동안건으로 의결된 「이순신대교 구간단속 일부 해제」에 대해 전라남도와 여수시, 전남지방경찰청, 여수·광양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순신대교의 통행 제한속도는 60㎞이나 구간단속 구간(6.4㎞) 내에 묘도교차로 유·출입부가 있어 휴식 후 구간단속 허점을 이용한 회피 차량 증가와 대형차량 과속주행에 따른 도로파손(포트홀), 내구수명 단축, 교통사고 증가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시는 사업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과속단속구간을 조정 정비하고 구간단속 해제구간 내의 과속주행 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 부스와 과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이설된 구간단속 장비와 여수 묘도대교 입구에 신규 설치된 과속카메라는 운영에 앞서 기능과 성능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기기 검사(도로교통공단)와 변경된 카메라 안내표지판 정비, 1개월의 단속 예고 후에 오는 5월 중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4-03
  • 목포해경, 진도군 외딴섬에서의 화재진화...대형사고 막아
    -목포, 310B경비함정 고속단정 화재장비 갖춰 주민들과 진압-   전남 진도 섬 지역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 큰 화재가 발생해 주택가로 번질 수 있었으나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대형 사고를 막았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일 오후 5시 51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목포해경이 2일 진도군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출동하여 화재를 진합해 대형사고를 막았다/사진 목포해경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2척과 진도파출소 고속단정을 현장으로 급파시켰다.   동거차도에는 소방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직접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바람으로 진화가 어려운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에 목포해경 310함 승조원들은 화재진압용 배수펌프 2대에 호스를 연결해 바닷물을 소방용수로 활용하며 신속하게 40분 만에 화재 진압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동거차도 마을이장 조광원(67세)씨는 “소방시설이 없는 섬에서 생각지도 못한 화재가 발생해 두려웠으나, 해경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마을 주민이 가슴을 쓰려 내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화재는 다행히 대나무 밭만 일부 소실되고, 미역건조장으로 연결되는 전선에서 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진도 섬 지역 동거차도에는 66세대에 120여명이 바다에서 미역 등 해산물을 채취하며 생계를 유지해가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4-03
  • 3일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 허가 결정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한전공과대학 설립이 ‘학교법인 설립 허가’를 통해 2022년 3월 개교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1주 연기된 심사위원회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화상회의’로 진행,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을 최종 허가했다.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이었던 학교 법인 설립은 3차례 보류·연기되는 등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106일 만에 큰 산을 넘었다.   지난 해 12월 20일 열린 1차 심사에서 심사위는 한전이 제출한 대학설립 재원 출연계획안에 대한 구체성 결여를 지적하며 ‘계속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올해 1월 31일 2차 심사에서도 동일한 이유를 들었고 다음달 27일로 심사위 개최를 연기했다가 교육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재차 일주일 연기되기도 했다.   심사위는 이날 심사위원회에서 재적인원 과반 이상 찬성을 통해 법인 설립 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법인 설립허가를 따낸 한전은 캠퍼스 착공과 총장 인선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총장 인선, 이사진 구성, 교원 선발과 더불어 지난 달 마감된 한전공대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주시도 이에 발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12월 19일자로 ‘한전공대 대학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를 통해 캠퍼스 착공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앞서 완료했다.   도와 시는 2022년부터 10년간 각각 100억원씩 총 2천억원을 한전공대 운영비로 지원한다.   특히 세계 에너지 특화 한전공대 핵심시설인 국가 대형연구시설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목표로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우위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배 법인설립 허가로 2022년 3월 개교까지 한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국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기관이자 구심점이 될 한전공대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한전공대 설립은 단순히 대학 하나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모여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공대는 나주 혁신도시 부영CC부지 120만㎡(캠퍼스40만㎡, 클러스터40만㎡, 대형연구시설 40만㎡)에 총 6천210억원(추산비용)을 투입해 2022년 3월까지 조성된다.   오는 2040년 20년 내 국내 최고, 2050년 30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연구중심대학이 목표다.   학생 수는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등 1천명 규모로 교수진은 100명을 기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적용할 방침이다.  
    • 투데이
    2020-04-03
  • 목포시, 만7세 미만 아동에 1인당 40만원 돌봄포인트 지급
    4월 중 아이(국민)행복카드에 부여,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목포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48억 원 규모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돌봄쿠폰은 3월 말 기준, 만 7세 미만의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만 2천여 명에 대해 1인당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아이(국민)행복카드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4월 중 일괄 지급한다.   3일부터 5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문자메시지로 아이(국민)행복카드 보유 여부와 보유 카드 정보가 지급 대상 아동 보호자에게 우선 안내된다.   아이(국민)행복카드가 없는 보호자들은 오는 6일 부터 17일까지 인터넷 사이트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카드는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   이번 아동돌봄쿠폰은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급하지만,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하고 있는 만 7세 미만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원된다.   돌봄포인트는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며,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 지역종합
    2020-04-03
  • F-1 비자 소지 외국인, 계절 근로 한시 허용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농번기 농촌인력 공급 차질에 따른 대책이 마련됐다. 춘천시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의 협의에 따라 국내 방문 동거(F-1) 체류자격 외국인이 한시적으로 농업 분야 계절 근로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계절 근로 근무 허용대상은 방문 동거(F-1) 체류자격으로 외국인 등록을 한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외국인이며 반드시 한국으로 초청한 추천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근무 기간은 2020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계절 근로를 시작해 지자체가 정한 기간(90일 또는 5개월)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인정된다. 다만 90일 미만 근무 외국인은 신청할 수 없다. 지자체로부터 계절 근로자로 농가배정을 받은 외국인은 담당 외국인 관서로부터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며 필요 인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춘천 내 거주 중인 방문 거주 체류자격 외국인 중 농업 분야 계절 근로를 원하는 자는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www.returnfarm.com) 직접 접수 또는 춘천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전자우편(ljy0724@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방문 동거 외국인의 계절 근로 취업 허용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농가들의 인력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춘천 내에 거주 중인 방문 거주 외국인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농협 춘천시지부와 연계해 코로나19 대응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력지원상황실에서는 읍면동과 농협의 농업 인력 창구를 활용, 근로자와 농가로부터 인력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 경제
    2020-04-03
  • 보성군, 코로나19 택시 운수종사자 특별지원금 지원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3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개인별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115명이며, 제1회 추경예산으로 지원금 3,450만 원이 확정 돼 이달 안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여행, 관광 산업이 침체됨에 따라 승객 수가 줄어 수입이 감소한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추경에 특별지원금으로 편성됐다.   또한, 5월 중에는 전라남도 택시 종사자 긴급 지원에 따라 택시 종사자들에게 5,750만 원(1인당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보성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택시업체에 마스크 676개, 손소독제 362개를 지원하였으며, 지난 3월에는 지역 홍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택시 광고비를 9천 5백만 원(1대당 84만 원)을 조기 집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민의 어려움을 경감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경제
    2020-04-03
  • 공정위,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건 승인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2020. 4. 3. HDC현대산업개발(주)의 아시아나항공(주) 주식취득 건에 대해 승인하였다. HDC현대산업개발(주)는 2019. 12. 27. 아시아나항공(주)의 주식 61.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20. 1. 30. 해당 기업결합을 공정위에 신고하였다. 이에 공정위는 해당 기업결합이 관련시장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후 2020. 4. 3.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회신하였다. 공정위는 결합당사회사의 주요 영위 업종은 각기 토목건축공사업, 항공운송업으로 상이하므로 동 기업결합으로 인해 관련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다만, 결합당사회사 모두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는 하나, 세부 분야가 다르고 당사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낮은 점 등을 고려하여 해당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공정위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항공업계의 상황을 감안하여 최대한 조속히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과정에서는 토목건축업, 관광숙박업, 시내・기내・인터넷 면세점 등 양사가 영위하는 여러 시장에서의 경쟁상황을 파악하고 경쟁제한성이 있는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장과 관련한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조속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4-03
  • 완도군, 저소득층 4천 7백여 가구에 한시생활비 23억 지원
    완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생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 소득 50% 이하) 4,724가구이며, 총 23억 원을 투입, 지역사회 소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게 지원된다.   저소득층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 지급된다.   주거·교육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   한시생활비는 4월 중 지급할 예정이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안내문을 받으면 함께 동봉된 지급 신청서와 수령증, 신분증을 지참 후 해당 읍면 농협·수협을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한시생활비 지급 관련 문의 사항이 있거나 상품권 수령이 어려운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주요 길목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열 감지 카메라 운영 및 발열 체크 실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는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해 코로나19 예방과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제
    2020-04-03
  • 영암.무안.신안 무소속 '임흥빈, 후보자 사퇴'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무소속 출마한 임흥빈 후보가 3일 국회의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임흥빈 전 전남도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일 투표지 인쇄가 되며, 후보자토론회가 예정돼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 서둘러 사퇴를 결정했다"고 했다. 임 전 전남도의원은 6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국회의원 후보 사퇴와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로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민주당 서삼석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호 후보, 민생당 이윤석 후보 등 3파전으로 압축되었다.
    • 정치
    2020-04-03
  • 정의당 윤소하후보, '박지원, 김원이후보 목포대 의대. 대학병원설립 제물삼지 말라'기자회견
    4.15 총선이 본격적으로 가열되는 가운데,  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는 2일(목) 오후 4시,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긴급 호소 기자회견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목포역에서 호소문을 통해 “30년만에, 천신만고 끝에 이루어진 목포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의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지금, 현재 벌어지는 지역정치인들의 무지와 뻔뻔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목포 정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고 하면서, “김원이 후보와 박지원 후보는 목대 의대를 선거의 제물로 삼지 말라, 김원이 후보는 진심을 담아 목포 시민께 사과하고, 박지원 후보는 목대 의대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다가 이제와서 선거만을 위해서 정쟁을 벌이는 것을 멈추라” 고 두 후보에게 경고했다. 또, “목포 시민께서 목포 정치를 바꾸고, 목포대 의대를 직접 지켜달라며 호소” 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무능정치, 나쁜정치 이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여러분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우러스럽고 분노감 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30년 만에, 천신만고 끝에 이루어진 목포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의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현재 벌어지는 지역정치인들의 무지와 몰염치를 넘어선 뻔뻔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목포정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 있기 때문입니다.    목포시민을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한이 되어버린 목대의대 설립의 막판에 이 무슨 나쁜 정치 행위들입니까?     목포시민이 얼마나 절절하게 원했던 목대 의대인지 몰랐다면 김원이 후보가 목포에 대한 얼마나 무지한 지, 기본 자질마저 의심케 됩니다. 큰 정치 예산프로 운운하며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던 박지원 후보는 느닷없이 목대의대 성과에 숟가락을 얹으며, 김원이후보의 동남권 의대 유치행사 참석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누워서 침뱉기도 마다하지 않은 채 목포시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의 절체절명의 기회가 고작 선거용 일회용품 입니까? 저는 몇 일 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6년 보건복지위 첫 업무보고부터 목대 연구용역 결과가 얻어낸 작년 12월까지, 지난 4년간의 저와 목포시민들의 모든 노력이 이대로 저들에 의해서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까?    보건복지부장관, 기재부장관, 교육부장관, 끊임없이 만나고 요구했고, 각종 지표를 들이대며 결국 정부차원에서 연구용역까지 하게 만들었기에 지금 목대 의대가 바로 눈앞에 와 있는 것입니다.    목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은 목포의 도시 브랜드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최고의 현안입니다. 목포 시민의 꿈이고 희망의 결정판입니다.    김원이 후보와 박지원후보는 목표점에 다다른 목대 의대를 선거의 제물로 삼지 마십시오. 김원이 후보는 진심을 담아 목포시민에게 사과 하십시오. 박지원 후보는 더 이상 추태를 보이지 말고 정쟁을 멈추십시오. 오직 자신들의 선거만을 위해서 주민들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고, 낮 부끄러운 행동이나 하는 나쁜정치를 중단 하십시오.    목포 시민과 윤소하가 눈물겹게 이뤄낸 절호의 기회를 살리기는커녕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그 어떠한 언행도 목포시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퇴행적이고 소모적인 정쟁을 당장 멈출 것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 중앙에만 기댄 정치인, 거짓말 정치는 시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시민여러분, 목포정치 제발 바꿔 주십시오. 목대 의대. 시민여러분이 지켜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20년 4월 2일 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  
    • 정치
    2020-04-03
  • 바이올리니스트 KoN(콘), 새 디지털 싱글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4월 1일 라흐마니노프의 생일을 맞아 그의 첫 클래식 앨범 ‘RACHMANINOV’를 발매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듣는 클래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은 대체로 강렬하고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으나 러시아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어 더욱 진한 감동을 준다.   이번 ‘RACHMANINOV’ 앨범에 실린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Variation 18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중 18번 변주곡)’ 과 ‘Vocalise (보칼리제)’ 가 바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들이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니스트인 KoN(콘)은 그동안 슬픔과 애환이 돋보이는 집시음악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성에 KoN(콘) 특유의 감성과 해석을 가미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담아냈다.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은 2019년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명곡들이 녹여진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연주하며 주목 받았다.   뮤지컬 활동 외에도 뉴욕 스타일 패션 위크에서 모델로 데뷔,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가수 김장훈과의 콜라보 스페셜 무대,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배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며 그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발매일만 기다립니다”, “파가니니가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음악이라니! 기대돼요”, “KoN배우님 연주를 무대에서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우울했는데 KoN의 연주로 힐링 기대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그의 무대활동에 대한 기대까지 표했다. KoN(콘)의 ‘RACHMANINOV’는 공연제작사 ‘HJ컬쳐’의 레이블인 ‘에이치제이클래식’의 첫 포문을 열었다. HJ컬쳐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 예술가 시리즈를 창작뮤지컬로 성공시킨 문화콘텐츠 컴퍼니로, 소속아티스트인 KoN(콘)의 앨범을 시작으로 클래식 장르로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한편 ‘RACHMANINOV’는 네이버, 벅스, 멜론,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문화
    2020-04-02
  • 광주광역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 선정
    - 4차산업 기술 활용…다중이용 건축물 실시간 안전관리 실증 - 도서관, 시립병원, 문화예술회관, 청사 등 9곳 실증건물 적용 -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 구축…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징후 예측 - 안전관리 체계 혁신과 첨단 안전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실증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신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전국 단위 첫 시범 사업이다. 디지털트윈은 5G 통신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최적화 방안 도출을 위해 주로 항공우주, 제조, 에너지 등의 분야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광주시는 ‘3개 지역, 25개 건물 대상, 지역별 8개 이상’이라는 공모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시, 육군 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국비 47억5000만원, 민간투자 15억8000만원 등 총 70억5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스템을 운영한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모델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똑같은 건물 내·외부 가상환경을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붕괴, 화재, 지진 또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한다. 또 상황발생 시 건물 내 이동인구 위치 정보, 방재설비 현황, 최적의 대피경로 등을 관리자나 소방, 경찰 인력 등에게 모바일이나 앱을 통해 제공하는 미래형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를 실증한다. 컨소시엄 대표기관인 광주시는 협업체 구성,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설계, 사업추진, 사업확산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5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등 사업전반을 주관한다. 총 25개 실증 건물 중 광주시는 도서관, 문화 및 집회시설, 병원, 청사 등 노후화된 다중이용시설 9곳, 대구시는 지하철 역사 8곳, 육군 사관학교는 국방시설 8곳을 제공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전국 첫 실증사업 선점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적용할 4차산업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중앙부처 관련사업 참여나 국비확보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관련 전 후방 산업 육성, 지역기업의 신시장 진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통한 4차산업 기술 중심 재난·안전관리 체계 혁신, 이를 통한 안전일자리 창출을 안전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행안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R&D) 사업을 유치하는 등 안전산업 육성의 첫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전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의 관심유도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부, 과기부의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 사회
    2020-04-02
  •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산초유 엑스펠라 착유기 및 유전자 감별 키트(kit) 개발
    -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와 공동으로 산초유 엑스펠라 착유기 개발 -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산초유 유전자 감별 키트 시제품 개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서석봉)은 산초유 생산 표준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엑스펠라 착유기와 산초나무 종 특이적 scar 마커를 이용한 감별 키트(kit)를 개발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산초유 효능검증 및 산업화 기술개발’ 연구과제로 이번 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대표 손명진, 밀양시 소재)와 착유기를 개발하였고,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감별 키트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산초나무(zanthoxylum schinifolium)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특유의 향과 맛을 지닌 식물로서 민간에서는 기관지 천식, 소화불량, 피부염 등에 널리 사용되어져 왔다. 산초나무는 열매의 기름을 이용하고, 가시가 어긋나게 있으며, 꽃이 여름에 피는 것으로서, 유사한 나무인 초피나무와 구별한다.   전통적으로 참깨나 들깨를 이용한 우리나라 기름 시장에서 산초기름은 약용기름으로 인식되어져 건강을 생각하여 찾는 식품이다. 그동안 산초기름은 전통적인 유압압착 방식으로 착유했다.   최근 영농조합법인 우보산초는 산초나무 열매의 특성을 고려한 엑스펠라 방식의 착유에 성공하였으며, 다년간의 연구 끝에 산초 열매에 특화된 착유기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기존의 유압압착 방식의 경우 착유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여 산초유 산가가 높아 보관 및 저장의 어려움이 많았다. 반면 이번에 개발한 엑스펠라 착유기는 스크류 회전 원리 적용 및 냉각기 설치로 발생 열을 최소화한 저온 생압착 가공 방식으로 기존보다 산초유 산가를 낮추어 보관 저장에 효율적이다.   또한 기계 마력수를 높이면서 기계 멈춤 현상 및 종자 끼임 현상도 개선하였고 스크류 자체를 산초유 착유에 특화하여 산초 열매 특성에 적합하도록 하였다. 최근 전북대 의대와 공동으로 실험한 천식 동물 모델 연구에서 엑스펠라에서 착유한 신품종 및 혼합종 산초유가 기존 방식보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천식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환경연구원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산초유 유전자 감별을 위해 산초나무, 초피나무, 화초, 개산초 등 4종을 대상으로 종 특이적 scar 유전자 마커 증폭용 primer 조합을 이용한 pcr 분석으로 산초유의 기원을 감별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산초유 품종 및 착유 방법에 영향 받지 않고 산초유 기원 유전자 감별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기반하여 산초유 유전자 감별 키트(kit)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앞으로 시제품으로 유전자 기원 검증을 필요로 하는 국가기관 또는 연구소 등에서 실용화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사회
    2020-04-02
  •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산불 - 발빠른 진화
    전라남도는 2일 오후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섬에서 산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 2대를 비롯 지차체헬기,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전문진화대․공무원 등 80여명을 투입해 발빠른 진화에 나섰다.   도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섬지역으로 바람이 거세고 섬조릿대가 많이 분포돼 있어, 산불 확산 속도가 빨라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이 난 죽굴도는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속한 작은섬으로 유일하게 한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원인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전라남도    
    • 투데이
    2020-04-02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400년 공주 토박이 평산신씨가 유물 170여점 수집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남 공주의 평산 신씨 문희공파 지평공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오던 유물 170점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지평공 신급(申圾, 1591~1654)은 신숭겸의 21대손 신경복(申景福)의 아들로 1642년 천관(薦官)으로 지평현감이 되었고, 이후 청백리가 되었다. 이번에 유물을 연구원에 맡기신 분은 신무상(申武相)씨로 지평공 신급의 13세손이다.   평산 신씨가의 유물은 1619년(광해군 11) 분재(재산상속)문서를 시작으로 1890년(고종 27) 신복균의 병조교첩(관직임명장)까지 170건이다. 특히 1619년(광해군 11)부터 1696년(숙종 22)까지 6건의 분재문서는 신경복-신급-신여욱-신정까지 4대에 걸쳐 작성되었다.   1620년 신경복이 신급 등 4남매에게 재산을 분급하며 작성한 분재문기/자료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수집된 유물 중 재산상속 문서는, 임진왜란 이후 재산 분배에 있어 남녀 평균 분재가 이루어지면서 별도의 봉사조를 만들어 봉사손에게 분재하는 양상과 전답의 경우 남자형제로 분재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1699년(숙종 25)부터 1879년(고종 16)까지 작성된 32건의 호구문서는 9대에 걸쳐 작성된 문서로 평산신씨 가문이 조선시대 내내 공주 관내에서 거주하였던 공주의 토박이 가문임을 알려주는 문서로 지방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박병희 원장은 대대손손 애지중지 간직하며 “충남의 오랜 역사가 깃든 유물을 맡겨주신 소장자분께 감사하며, 수집된 유물을 통해 지방사의 연구는 물론 앞으로도 충남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여 연구하는 거점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문화
    2020-04-02
  • 방탄소년단 지민, 인도 영화 ‘세 얼간이’ 언급 이슈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됐다. 지난달 26일 지민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 영화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몇 가지 영화 언급과 함께 인도영화 '세 얼간이(3 Idiots, 2009)'를 봤다고 말하자, 이는 곧바로 실시간 넷플릭스 트렌딩과 트위터 인도 트렌딩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지민은 "여러분, 저 영화 추천해 주면 안돼요? 영화 보고 싶어요. 영화 보는 것 좋아하는데, 요즘 즐겨보는 장르는 로맨스나 범죄 스릴러를 자주 봐요"라며 질문했다. 이에 팬들은 실시간 채팅창에서 수많은 영화를 추천해 주기 시작했고, 지민은 팬들의 글을 읽으며, "기생충 재미있죠, 아주 충격적이었답니다. 라라랜드도 봤죠, 세 얼간이도 봤고, 미 비포 유도 봤어요"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화 ‘세 얼간이’는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에서 각기 다른 환경을 지닌 세 명의 친구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었다. 이날 라이브 종료 후 방탄소년단 인도 팬페이지 '방탄 인디아(BANGTAN INDIA)'에서는 "지민이 그의 브이 라이브에서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다. 세 얼간이는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영화다"라고 트윗을 올렸고, 자국의 영화를 봤다는 언급에 수많은 인도 팬들이 ‘좋아요’와 ‘리트윗’을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영화 '세 얼간이(3 Idiots)' 제작사 ‘Vidhu Vinod Chopra Films’ 측에서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얼간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어 고맙다"라며 지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도 발리우드 매체 'Bollywood Hungama'에서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최근 이 영화를 본 것 같다"라며 중점 보도했다. 매체는 "브이 라이브에서 지민이 영화 '세 얼간이'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이전에 그룹의 리더 RM 역시 이 영화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으며, 자신 또한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 최대 연예매체 'PINKVILLA'에서도 "지민이 브이 라이브 중 '세 얼간이', '인셉션', '노트북', '미 비포 유'와 같은 영화를 봤다고 언급했으며, 영화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인도 발리우드 매체 ‘Koimoi’, 인도네시아 최대 연예매체 ‘KapanLagi’, 인도네시아 언론 매체 ‘Kompas’ 등에서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지민이 공유한 사소한 일상이 전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각종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일명 지민효과(jimin effect)라 불리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스포츠연예
    2020-04-02
  • 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 강력 규탄
    “학교수업 정상화 후 ‘독도교육주간’ 설정, 역사교육 강화할 것”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일본의 도를 넘는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일 발표한 성명에서 “교과서를 통해 제국주의 침략행위를 부활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도는 세계평화에 역행하는 저급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검정에 통과한 교과서는 역사, 공민, 지리 3개 과목으로 총 17종이다.   이 중 14종에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 주장이 담겨 전체 사회과 교과서 82%에서 역사왜곡이 자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육감은 “원격수업 기간 중에는 지난해 보급한 ’독도 교수․학습자료(영상콘텐츠, 과정안, ppt)‘를 적극 활용하고, 코로나19가 극복돼 학교수업이 정상화하면 즉시 ’독도교육주간‘을 설정해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4-02
  • 교회 집합예배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 발표
    - 공무원 교회 출입 막은 13개 교회 등 총 20개 교회에 '4월 12일까지.... 행정명령 내려 - 전체 교회의 0.4%만 위반. 도, 교회 협조 잘돼 이번 주부터 전수조사 중단키로 - 427개 신천지 시설 폐쇄와 집회금지 명령은 그대로 유지   경기도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러 나온 공무원의 교회 출입을 막는 등 고의로 공무를 방해한 20개 교회에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등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3월 17일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137개 교회는 행정명령을 잘 이수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 연장 없이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회 집합예배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경기도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29일 도와 시군 공무원 5,24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경기도내 총 1만655개 교회를 전수 조사했다. 4,122개 교회가 집회예배를 실시했고, 나머지 6,533개 교회는 영상예배를 진행했다.   예방수칙준수 여부 점검결과 28개 교회에서 증상 미체크(6), 마스크미착용(7), 2m 이격거리 미준수(2), 소독미실시(4), 식사제공(13), 참석자 명단 미작성(2) 등 34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특히 13개 교회는 아예 공무원의 현장조사활동을 방해하고 교회 출입을 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예방수칙을 위반한 이들 41개 교회 가운데 경미한 위반을 했지만 재발방지 대책이 완비된 21개 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20개 교회에 대해 4월 12일까지 예방수칙 준수와 공무집행에 협조하는 내용을 담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등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들 20개 교회는 ▲교회 입장 전 발열, 기침, 인후염 등 증상유무 체크 ▲교회 입장 및 예배 시 마스크 착용 ▲교회 내 손소독제 비치 활용 ▲예배 시 신도 간 2m 이상 이격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내․외부 소독 실시 ▲집회예배 시 식사제공 금지 ▲집회예배 참석자 명단 작성 ▲발열 등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등 총 8가지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정명령 위반 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집회금지와 고발(300만 원 이하 벌금)조치가 이뤄지며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앙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지금은 방역을 위한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특히 도민의 위임을 받아 사회공동체의 질서유지를 하는 공무원의 공무행위를 고의로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결과 예방수칙을 위반한 곳이 전체 교회의 0.4%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주부터 교회에 대한 전수조사를 중단한다”면서 “앞으로는 예방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수시 점검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427개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시설 폐쇄와 집회금지 명령은 종전처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도는 신천지측이 여전히 방역조치에 성실하게 따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회
    2020-04-02
  • 통영해경, 상반기 해양 국제범죄 집중단속 실시
    통영해양경찰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인 선원 불법 취업 알선 등 국제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외국인 취업 알선 브로커, △해·수산 종사 외국인의 자격 위조,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사범 등이며,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어민들의 선원 구인난을 악용하여 불법체류 외국인들 대상으로 불법 고용·알선을 일삼는 브로커들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凡) 국가적 재난시기에 편승하여 성행하는 방역물품 불법 무역행위 등 불법 수·출입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상을 이용한 밀수·밀입국의 차단을 위한 경계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 단속은 보름간의(4월1일~15일) 계도기간을 거친 후 중점 단속사항으로 적발될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노린 불법 고용 알선 범죄의 엄중한 단속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0-04-02
  • 광주시교육청, 원격교육 준비로 구슬땀!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소홀함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별 준비 사항(원격교육 안내, 온라인 실시간 연수 실시, 1교 1전문직 컨설팅 실시 등)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는 직업계고등학교 등에서 원격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학 전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시연하고 제반 문제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원격수업 시연을 통해 직업계고등학교 실습수업이 온라인 쌍방향 수업 등 원격교육도 충분히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광주교육청   시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 교과특성에 따라 실습이 어려운 경우 기간집중이수제를 활용해 온라인 개학 때 전공교과 이론수업을, 등교 이후에는 실습수업을 집중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간집중이수제는 단위학교가 학기 중 특정 과목을 일정 기간 동안 집중 수업해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하는 것이다.   또 시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에 활용하도록 전공교과 및 취업 관련 콘텐츠 약 1만7,000여 개를 안내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고익종 교장은 “시교육청 추진계획에 따른 학생관리, 콘텐츠 확보, 강좌 개설, 시범운영 등을 전 교직원과 함께 온라인 개학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광주교육이 신학기 개학 연기와 원격수업 도입, 온라인 개학 등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온라인 교육으로 부터 소홀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주교육가족의 힘을 학교교육에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시교육청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 수업 시연(Pilot test) 개요  - 학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직업계고등학교)  - 일시: 2020. 4. 3.(금) 10:00~  - 과목/능력단위: App 프로그래밍(실무과목)/안드로이드 기본문법 활용하기  - 온라인수업방식: 실시간 쌍방향 수업  - 시연내용: 이벤트 리스너를 활용한 간단한 앱 제작  - 참여: 교과담당교사(이명규 선생님), 학생(희망하는 학부모 참관 가능)  
    • 지역종합
    2020-04-02
  • 법무부, 4.1.부 모든 입국자 의무적 격리조치 첫날 격리거부 외국인 8명 입국거부 조치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4.1.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모든 사람(국민 및 외국인)에 대해 2주간 자가(또는 시설)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국민 및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은 14일간 시설격리하고 소요비용은 자부담이다. 법무부는 시행 첫날인 어제 국내공항을 통해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중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따르지 않고 격리를 거부한 8명에 대해 입국불허하고 본국으로 송환하도록 조치했다. 이들은 현지 탑승단계에서부터 격리대상임을 미리 안내받았음에도 격리를 거부하는 등 정부조치에 따르지 않아 검역소로부터 입국이 적절하지 않다고 통보된 것이다. 법무부는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자가(시설)격리를 거부하거나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불허는 물론 강제퇴거, 입국금지 등 강력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 사회
    2020-04-02
  • 전북도, 사회복지시설 휴원·휴관 무기한 연장
    ▶ 맞벌이 가정 등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 지속 추진 ▶ 유학생 및 해외 입국자 등과 접촉한 종사자 등 업무배제   전라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휴원·휴관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당초 4월 5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사회복지시설의 휴원·휴관 기간을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2주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 입국자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안전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치다.        사회복지시설 휴원․휴관 연장에 따라 전북도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학 연기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도 연장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입국자 및 타 지역 유입자를 중심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시설 종사자·이용자는 2주간 업무배제 및 이용을 중단하도록 조치했고, 퇴근 후에도 집안에 머무르는 등 외부인과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신규로 시설에 입소하는 사람은 2주간 별도 격리공간에서 능동감시 후에 기존 입소자와 생활하도록 했고, 시설 내 외부인 출입통제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했다.  
    • 지역종합
    2020-04-02
  • 고흥군, 코로나 19 극복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30만원 지원
    - 도비 포함 추경 긴급 편성, 소상공인 비용부담 해소노력 -   고흥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전기, 수도, 가스 등) 등 고정비용을 한시적으로 보전하는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번 추경에서 도비포함 8억7천9백만원을 긴급 편성하였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지원은 고흥군에 사업장을 등록 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원 이하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고, 고흥사랑상품권 30만원을 1회 지급한다.   단, 유흥·도박 등 사행성업종과 전남도에서 별도 지원하는 업종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4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고, 심사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임차료 50% 감면 △영업용 수도요금 50% 감면 △ 유관기관 합동 매주1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장보기 △착한임대료 확산운동 및 세금감면 등을 추진 중에 있다  
    • 경제
    2020-04-02
  • 신안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004섬신안상품권 지급
      신안군은 4월 중순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정부 추경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2,530가구로 급여자격별, 가구원수별 기준으로 지원하며, 4인 가구 기준으로 기초수급자의 경우 140만원, 차상위계층은 108만원의 1004섬신안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혼잡상황 방지를 위해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 일정을 조정하여 대상자에게 방문 지급할 예정이다.
    • 경제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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