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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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지역균형뉴딜 현장 최고위’ 개최
    - 김영록 지사, 이낙연 대표에 해상풍력단지 등 지원 건의                                                                        사진/전라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시의회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주최 ‘광주‧전남 지역균형 뉴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RE100 전용 시범단지 조성’,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등 12개 현안과 22개 예산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핵심사업으로 ‘국립 의과대학 설립’, ‘전라선 고속철도 등 핵심 기반시설 국가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으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등 지역발전 특별 3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낙연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그 출발을 호남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과 ‘블루 이코노미 사업’은 전남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전남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특히 해상풍력단지 조성은 그린 뉴딜을 위한 힘찬 도전으로 적극 성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남‧북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전라선 고속철도화 사업을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동맥이 될 수 있게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RE100 전용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해상풍력발전단지와 관련해 ‘해상풍력 송배전선로 구축사업’ 용역이 현재 진행 중으로 마무리 되는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염태영 최고위원과 이광재 K-뉴딜위원회 본부장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답변을 냈다.   이낙연 대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법’ 제정에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은 민주당의 철학과도 부합한다”며 지역 현안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 줬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역균형 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선도사업으로 117건, 9조 2천억 원을 발굴했고 지속적으로 특화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전남의 대표사업인 ‘그린 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 선포식’을 12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으로, 민주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사회
    2020-10-30
  • 경남도, 신(新)거주방식 탐색 심포지엄 개최
    -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거주방식 변화에 대응할 정책방향 모색 - 김경수 지사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담은 생활권, 경제권 단위 맞춤형 주거정책 필요”   경남도는 3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신거주방식 탐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 및 청년 주거복지 문제와 이에 따른 1인 가구 급증 등으로 생활방식이 달라지고 있고, 새로운 거주방식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관련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심포지엄은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은 주제발표와 토론 및 분임토의가 진행되고, 둘째날에는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공공건축현장 자문 참여사례 및 공공건축지원센터 설립과 역할을 주제로 한 토의가 이뤄진다.   심포지엄은 이날 김경수 도지사와 총괄건축가, 경남도 건축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공공건축가단, 그리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정을 시작했다.   경남도 총괄건축가인 민현식 ‘(주)건축사사무소 기오헌’ 대표의 발표자 소개로 시작된 주제발표 시간에는 모두 3가지 주제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사진/경상남도 ▲박철수 서울시립대 교수의 “새로운 거주형식의 탐색” ▲김현준 강원대 교수와 김태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모여 사는 다양한 방식” ▲신건수 경남대 교수의 “주거의 다양성과 잠재성 탐색, 경남의 거주문화 모색” 등이다. 특히 김태영 한예종 교수는 “모여 사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사례연구에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개별 세대의 독립적 거주를 위한 공동주택 공용공간에 대비해, 공동체 주택의 공동체(커뮤니티) 공유 공간을 강조했다. 공동체 구성원 간의 관계는 공유 공간을 통해 지속되는데, 최근 공유 공간의 역할이 사적 공간으로 많이 흡수됐음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유지를 위해서는 공유 공간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유 공간이 사적 공간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공간이 되면 그 결과로 다양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고성룡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남도 건축정책위원과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 4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토론에 앞서 가진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공공건축가단, 경남도 건축정책위원회가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경남 건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공건축가 제도를 지속가능한 모델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집중문제 해결을 위한 권역별 발전전략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도시와 마을을 설계할 때 그 안에 공동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맞춤형 주거와 건축 방식에 대해 폭넓게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향후 관련 분야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20-10-30
  •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6개 노선,터널·지하차도 정비 및 세척에 따른 교통 통제 실시
    - 11/1~25 터널·지하차도 밝기 개선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위한 조명시설 정비 진행 - 해당도로 1개 차선 22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 실시   지하터널 조명시설 정비 작업/사진 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오는 11월1일부터 11월25일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6개 노선의 터널 및 지하차도 조명시설에 대한 정비 및 세척작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터널 및 지하차도 조명등 기구에 쌓인 먼지와 매연을 제거하여 내부 밝기를 확보하고 조명이 나간 부점등을 정비하여 이용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작업이 진행되는 자동차전용도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서부간선도로 등 6개 노선으로, 해당노선 터널 및 지하차도 16개소에서 작업이 실시된다. 통행불편을 고려하여 청소구간 1개 차선을 야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작업기간 중 불가피하게 야간 교통통제가 진행되는 점에 대해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도로의 야간 부분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
    2020-10-30
  • 전남도, 30일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제막
    -김영록 지사 “선열들의 의지 본받아 오늘의 위기 극복” 다짐-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는 30일 무안군 전남도립도서관 맞은편 공원에서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0월 30일은 91년 전인 1929년 광주학생운동의 도화선이 된 나주역 사건이 일어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날이다.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은 전남지역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이날 제막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규모를 축소해 진행됐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의 작품명은 ‘독립비상의 꿈’으로, 전남 출신 애국지사들의 진정한 광복을 염원하는 비상의 꿈을 담았다.   특히 날개를 펴고 비상한 새의 형상을 통해 불굴의 독립정신과 미래지향적인 전남 도민들의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기념탑에는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각 분야별 독립운동가 7인의 독립열사상과 함께 전남 출신 독립유공자 1천 281명의 명단을 새긴 기억의 열주 벽이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남의 호국정신을 되살리고 호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 전라도 천년사 발간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10-30
  • 강석주 통영시장, 국회 방문 지역현안·국비확보 적극 요청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10월 12일 국회 방문에 이어 2021년 국비 추가 확보와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10월 29일 국회를 다시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위원을 일일이 방문하여 현안사업의 설명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통영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유가급락 등 조선업의 장기불황으로 2018년부터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의 고용안정과 경기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오는 12월에 기간이 종료되어, 세계선박 발주량의 회복과 기존 수주물량이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2021년 하반기까지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될 수 있도록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등을 방문하여 어려운 고용·경제상황을 설명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요청했다.                                                                        사진/통영시 또한 강 시장은 정성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정점식 의원, 서삼석 의원, 박용진 의원, 신원식 의원, 김정호 의원 등을 방문하여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 건립 ▴친환경 관공선 건조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사업(통영달아전망대)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해역 주변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 총 8건 97억 원의 국비 추가(증액) 확보를 건의했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KTX) 개통에 대비하고 통영시내 진입 시 유일한 국도 14호선을 대체할 수 있는 신교통망인 ▴국지도67호선(명정~광도) 우회도로 개설 공사, 일자리 창출 및 관광자원 확충, 교통편의 등 한산대첩교 건설 추진을 위해 ▴국도 5호선 기점변경(거체연초~통영도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시의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날까지 국회의원, 중앙정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10-30
  • 통영해경,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일제 단속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선 충돌, 전복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서는 지난 5월 통영에서 발생한 충돌·전복사고 당시 선박에 2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나, 신고기관에는 1명이 승선 한 것으로 신고 되어 해양사고 구조활동에 혼란을 초래한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해경관계자는 “선박패스시스템(어선의 위치를 자동으로 발신하는 장치)을 이용한 출입항 신고제도가 시행된 이후 승선원 변경 신고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양사고가 발생 할 경우 승선인원에 관한 잘못된 정보는 구조활동에 혼선을 초래하기 때문에 승선원의 변동이 있는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며 오는 11월 8일까지 홍보·계도를 실시하고 이후에는 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행법상 승선원 변동 신고 의무 위반시 1차 경고, 2차 정지 10일, 3차 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 사회
    2020-10-30
  • ‘충남의 동학농민혁명과 역사적 의의’ 포럼 개최
    동학농민혁명하면 1894년 전라북도 고부군 지방을 중심으로 정봉준장군이 주도한 농민운동으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가려져 있는 충남지역의 동학농민운동을 제대로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일 오후 1시 20분부터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충남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충남의 동학농민혁명과 역사적 의의’ 라는 주제로 전문가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그동안 충남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은 역사적인 의의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에 치우쳐 제대로 규명되지 못하였다는 지적들이 많았다.    이에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국내외 관련 사료들을 한데 모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설서와 지역교재 발간하였으며, ‘충남동학지도’를 구축하고 관련 유적에 대한 문화재지정을 추진하는 등의 연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문가 학술포럼은 충남지역에서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자세하게 고찰하여 역사적으로 의의를 전문가와 자료를 통해 고증하고, 충남 출신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참여자들을 분석․규명하여 향후 충남의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현양 방안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방안을 도출하여 ‘충남 동학농민혁명사’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환영사와 김연 도의원의 축사에 이어 박맹수 원광대학교총장을 좌장으로 전체 4개의 주제발표와 주제별 토론이 진행되는데 조재곤 서강대학교 교수의 ‘청국군의 아산출병과 내포지역의 동원’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박맹수 총장은 ‘동학농민혁명을 통해 본 충남지역의 역사적 의의’, 유바다 고려대학교 교수는 ‘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분석’, 채길순 명지전문대 교수는 ‘충남 동학농민혁명 현양화 방안’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연 충청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성주현 숭실대학교 연구교수, 홍동현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 김양식 충북학연구소 소장, 원도연 원광대학교 교수,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하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사회
    2020-10-30
  • 국가보조항로 ‘섬사랑2호’ 완도-모도 항로 취항
    국가보조항로인 완도-모도 항로에 101톤급 차도선 섬사랑2호(舊섬사랑1호)가 10월 30일부터 취항한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기존 섬사랑5호 1척이 완도-모도, 완도-덕우 2개 항로를 운항하여 보조항로 여객선의 한정된 운항횟수와 수송능력으로 인해 관련 도서주민들이 여객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최근 섬사랑1호 신조로 대체(‘20.9)된 섬사랑2호를 활용하여 완도-모도 항로에 투입하여 소모도, 모서, 모동을 1일 3왕복 운항하게 된다.   이로써, 완도-모도, 완도-덕우 항로에 1항로 1척 운항체계가 도입되어 모도(섬사랑2호), 여서도(섬사랑7호), 덕우도·황제도(섬사랑5호) 등 낙도지역이 운항시간 단축, 수송수요 충족, 내륙 체류시간 확보 등 해상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장귀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목포해수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개 보조항로를 운영 중인 만큼 낙도지역 해상교통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섬사랑5호-완도 독우, 섬사랑7호-완도 여서, 섬사랑2호-완도 모도  
    • 사회
    2020-10-30
  • 국내 최대 여행 밴드모임, 청솔 사계절 테마여행 밴드 함양을 찾다
      함양군은 29일과 30일 양일간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최대 여행 밴드모임인 청솔 사계절 테마여행 밴드 임원들을 초청하여 함양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27명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첫날인 29일 서암정사 관람을 시작으로 지리산 주요 능선이 한눈에 담길 수 있는 지리산제일문을 지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과 고즈넉한 한옥과 선비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개평마을을 둘러보았다. 팸투어 2일째인 30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인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거닐고, 얼마 전 상림에 개장한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함양의 청정 먹거리를 가득 담아갔으며, 끝으로 심마니산삼농원에서 산삼캐기 체험을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함을 알렸다. 이번 팸투어는 투어버스 탑승 전 발열체크리스트 작성, 투어버스 내 좌석간 거리두기, 투어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이행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특별히 유의하여 진행했다. 팸투어에 참여하게 된 권택원 밴드 대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풍부한 함양군 방문을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팸투어를 통해 함양군 관광자원의 홍보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 여행/맛집정보
    2020-10-30
  • 전남도, ‘다문화가족 문화예술 경연’ 시상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가 주관한 ‘제4회 다문화가족 문화예술 경연대회’ 시상식이 30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도내 시·군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매년 3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 모여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영상으로 신청 받아 최근 비대면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다문화가족 문화예술 경연대회 영상 심사 장면/사진 전라남도 출신 국가를 대표한 전통춤, 우리 고유의 사물놀이, 퓨전 난타 등 다양한 공연작품이 출품됐다. 영상으로 촬영에도 불구하고 현장공연 못지않게 다문화가족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결과, 최우수상은 화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행·기(비전을 품고, 행동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팀’이 수상했다.   우수상 2개팀은 고흥군 ‘다울림팀’과 곡성군 ‘투드림팀’이, 장례상 3개팀은 고흥군 ‘소리모아 합창단팀’, 순천시 ‘순천희망 다문화풍물단팀’, 함평군 ‘으라차차나눔봉사팀’이 차지했다.   당초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에 전남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더했다.   부대행사로 개최된 사진전은 ‘슬기로운 코로나19 극복생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 프로그램 소개’ 등 2가지 주제로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총 39점이 출품됐다.   최우수상은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로나비보소(필리핀 출신) 씨 가족이 수상했다. 우수 및 장려상을 받은 7개 작품이 포함된 도내 22개 센터를 대표한 작품(각 1점) 총 22점이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 전시될 예정이다.
    • 사회
    2020-10-30
  • 전남도, 29일 ‘코로나19’ 지역감염 1명 발생
    전라남도는 지난 29일 밤사이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 1명이 발생돼 전남 누적 확진자가 18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남 185번 확진자는 서울 강서구 306번 접촉자로 지난 29일 오후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받아 강진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 발열, 기침, 근육통 증상이 있다.   지난 24일 가족인 서울 강서구 306번의 방문 후 26일부터 미열, 몸살 증상이 나타났으며, 29일 접촉자로 통보받고 함평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했다.   전라남도는 29일 밤 도 즉각대응팀을 함평군에 파견해 확진자 이동 동선 파악 및 신속한 접촉자 분리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가 이동한 장소에 대해선 임시 폐쇄 및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마을 주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 사회
    2020-10-30
  • 더불어민주당, 광주서 전국 순회 첫 현장최고위원회의 개최
    - 이용섭 시장,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그린·휴먼 광주형 3대 뉴딜 지원 건의 - 5·18 특별법 개정, 군공항 이전 특별법 등 지역 현안 해결 협조도 요청 - 이낙연 대표, AI중심 디지털 뉴딜, 2045년 탄소중립도시 당 지원 약속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형 3대 뉴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30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역상생을 위한 지역균형 뉴딜 현장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그린, 휴먼 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현장최고위원회의는 지역균형 뉴딜을 주제로 개최한 첫 전국 순회 회의로 이낙연 당 대표, 김종민·염태영·신동근·양향자·박홍배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지역으로 확장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발전 전략을 짜는 지역균형 뉴딜에 적극 호응해 광주형 3대 뉴딜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형 3대 뉴딜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150만 광주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점이 다른 지역의 뉴딜정책들과 다르다”고 광주형 뉴딜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데이터 처리 특별법 마련’과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을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파크 및 실증테스트베드 조성 사업’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로 대전환하는 그린뉴딜사업에 대해서는 ‘친환경공기산업 육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광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업’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사람 중심의 휴먼뉴딜은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인 광주형 자동차공장(GGM) 건설 상황을 설명하고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과 빛그린산단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첨단기술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입법 발의된 ‘5·18특별법(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의 연내 국회 처리와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의 입법화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이낙연 대표는 “지난 24일 광주를 방문해 약속했던 군공항 이전 지원법의 빠른 처리를 국회 국방위원장과 간사께 부탁했고. 5‧18 왜곡처벌과 진상규명 관련 특별법은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 2045년까지 탄소중립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욕적 계획, 두 가지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다”며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빛그린산단에 건설중인 최초의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형 자동차공장을 둘러보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반드시 성공되어야 한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10-30
  • 광주시, 관광사업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 11월30일까지 최대 200만원 이내 지원금 신청 접수받아   광주광역시는 침체된 광주 관광업의 회복 지원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던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의 범위를 관내 관광사업체 전체로 확대해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업을 포함한 관광업계 전반에 피해가 큰 만큼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원금 신청기간을 10월에서 11월로 연장하고,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광주 지역에 등록된 관광사업체 전체의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여행업계의 안정화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여행업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지원사업 확대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광주 지역에 등록된 관광사업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홍보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경우 최대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소재 여행업체 500여곳에서 관광사업체 650여곳로 확대됐으며,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SNS) 제작비, 광고비, 홍보비, 배너‧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신청업체가 비용을 선 지출하고 관련서식과 증빙자료를 갖춰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30일까지 광주관광재단과 광주관광협회에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 ※ 우편 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30 KDJ센터 컨벤션동 1층 광주관광재단 ※ 이메일 접수 : info@gjto.or.kr (광주관광재단)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광주관광재단,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visitgwangju.kr/%ea%b3%a0%ec%8b%9c%ea%b3%b5%ea%b3%a0/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travel.or.kr/index.php?cate=005001  
    • 지역종합
    2020-10-30
  • 한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선정
    - 박재호 의원 “대한민국 최초 트램 자부심으로 상용운전까지 최선 지원할터”   한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은 ‘다원시스’가 만든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트램 연구단에 따르면 10월 27일 오륙도선 차량 제작업체로 ‘다원시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원시스는 코스닥 상장사로 서울 도시철도 4호선 210칸(2020년),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208칸(2019년) 등 도시철도 차량 전문제작사이다.   차량가격은 1대당 약 39억원으로 총 5편성 195억원이다. 다원시스가 납품할 차량은 ‘배터리 지붕탑재형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최고속도 70km/h이고, 최대정원은 약 280명이다. 공차 중량은 49톤이며 배터리 1회 충전으로 40km 주행이 가능하다. 23년 7월까지 5편성 전체 납품이 완료하여 종합시험운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올해 내로 오륙도선 차량 및 차량기지 디자인 주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정거장 디자인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은 “차량 제작 업체 선정이 이뤄진 만큼 대한민국 1호 트램이라는 자부심으로 오륙도선이 상용운전을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륙도선은 지난 10월 29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기본계획 승인을 했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 정치
    2020-10-30
  • ‘順天, 희망의 빛 프로젝트전(展)’ 국회에서 개최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순천예총이 주관하는 ‘順天, 희망의 빛 프로젝트展’이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홍경수 순천예총 회장이 기획하고 장안순 순천예총 사무처장이 큐레이팅 및 총괄 진행을 맡았으며, 희망의 빛으로 소통하고 공감한다는 주제로 순천지역작가 38명의 회화분야(한국화, 서양화) 작품과 순천 출향작가 12명의 작품 총 50점이 전시된다.                                                                    사진/순천시
    • 문화
    2020-10-30
  • 겨울철 선박화재 주의
    통영해양경찰서는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에 난방기구 등 전열기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화재사고 위험성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로 구조 활동이 어렵고 낮은 수온으로 생존 가능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관내 발생한 선박 화재사고는 31건이며, 이 중 8척은 겨울철에 발생하였으며, 화재사고의 주 원인은 유류화재, 난방·가스, 전기화재이며, 발생구역을 보면 기관실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고는 관리소홀, 화기취급 부주의 등 대부분이 인적 과실에 의한 것으로 무엇보다 해양종사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에 통영해경은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적외선 열 감지기를 이용해 선박 기관실 및 배선 온도 측정 서비스를 확대 하고 화재사고 예방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해양종사자 안전의식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화재 예방의 첫 걸음은 해양종사자의 주도적 자체 선박 점검이다. 안전수칙 준수와 장비 점검 철저로 화재사고로부터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2020-10-30
  • 신안군“신안시금치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연시회 ”개최
    - 신안시금치 기계화로 노동력은 낮추고, 소득은 높이고 -                                                                            사진/신안군 신안군은 지난 27일 도초면에서 농업인, 공무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치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신안시금치는 관내에서는 매년 매출액 200억원에 달하는 효자 품목임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맛 좋은 식재료로 인정을 받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산파파종, 복토작업, 배수로 정비, 솎음 수확방식 등의 노동집약적인 관행재배에서 탈피하기 위해 일관기계화를 적극 도입하여 파종에서 수확까지 투입되는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시금치 적용 농기계 연시회를 통해 생력기계화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각 농기계의 보완점을 협의했다.   특히 시금치 기계파종은 종자량을 절약할 수 있고 솎음작업을 생략할 수 있으며, 기계수확은 인력수확에 비해 96%의 노동력과 86%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종합
    2020-10-30
  • 부안군, 국화작품 3000점 부안자연마당 조성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는 국화울타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가꾸고 만든 국화작품 3000여점을 부안자연마당에 오는 11월 15일까지 조성해 가을정취가 풍겨나는 매력부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국화축제 취소로 인한 국화작품을 부안군민들이 산책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마당에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심신을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부안군    
    • 지역종합
    2020-10-30
  • 나주시, 이창지구 행복주택 본격 착공 … 2022년 5월 준공
    - 청년, 저소득층, 산단 근로자 등 주거비 경감 및 주거 안정 도모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나주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첫 삽을 떴다.   나주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오는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에 따른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한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혁신·일반산업단지 배후 지역인 영산포 이창동 일대에 건립된다.   시는 지난 2018년 10월 공동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주택사업 시행협약’ 체결에 이어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사업승인, 올해 4월 공사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거쳐 이달 착공했다.   사업비 150억원(국비30%, 기금융자40%, LH30%)이 투입되는 행복주택은 영산포 이창동 714-1번지 7199㎡(2178평)에 세대 당 전용면적 21~44㎡, 총 150세대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공급한다.   시는 앞서 주택 건립을 위한 토지 무상제공을 비롯해 주택부지 주변 환경개선, 대중교통 체계정비 등을 추진 중이다.   LH는 국비 및 기금, 자체예산을 투입해 주택 시공과 운영·관리를 책임진다. 
    • 지역종합
    2020-10-30
  • 부산시, 비콘(B-Con)그라운드, 11월 2일 정식개장!
      부산시는 수영 고가도로(수영구 망미동) 하부 유휴공간에 조성된 컨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시설인 비콘그라운드(B-Con그라운드)를 정식개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위탁운영자로 선정하고 디자인진흥원, (재)부산문화재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개장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11월 2일 개장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비콘그라운드를 정식개장한다. 이는 지난 8월 일부 기능만 우선 개장한 이후 3달 만이다. 개장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교육프로그램 ‘Wanna B-Class’▲시민과 함께하는 B-Market(프리마켓) ▲B-시민 버스킹 공연 ▲B-Con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 및 입주기업(기관) 연계 행사도 분산 개최된다.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으로, 향후 시설 전 구역에서 입주기업(기관) 및 예술단체가 함께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정식개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사회와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시민 주체적 문화향유권을 신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새로운 공간 조성’을 위해 연장 1㎞, 연 면적 1,979㎡, 지상 2층 규모의 전국 최대 복합생활문화시설이다. 여기에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관광 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확보된 국비 45억 등 약 90억 원을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비콘그라운드는 ▲주민들의 회의실과 휴게실로 사용되는 ‘커뮤니티그라운드’ ▲예술창작공간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입주하는 ‘패밀리데크’ ▲운영사무실과 이벤트 공간이 있는 ‘비콘스퀘어’ ▲소매점과 식음료 상가가 입주하는 ‘쇼핑그라운드’ ▲야외이벤트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청년소셜벤쳐 기업이 입주하는 ‘아트갤러리’의 6개 구간으로 나뉘며, ▲공유시설 4개 실 ▲문화시설 8개 실 ▲청년창업 시설 11개 실 ▲웹툰작가 창작지원실 1개 실 ▲상업시설 27개 실 등 총 51개 실로 구성된다.
    • 여행/맛집정보
    2020-10-30
  • 국토부, 대전트램 기본계획 승인 사업추진 가속화
    대전2호선 노선도 2호선 조감도(계백로)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트램건설 사업이 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로부터 기본계획승인을 받았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노선이 결정된 이후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변경되기까지 많은 논란을 겪었는데, 이번에 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트램건설에 대한 의구심이 모두 해소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6.6㎞,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며, 총사업비 7,492억 원으로 2025년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트램 건설과 병행해 노후화된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조정 시 누락된 테미고개 지하화는 설계단계에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기간은 2014년 12월에 트램으로 확정되면서 결정한 것으로 그동안 타당성재조사('18.01.),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19.08.) 등 예기치 못했던 행정절차 소요와 서대전육교 지하화 등 사업물량 증가로 당초 2025년 개통 예정이었던 사업 기간을 2년 연장한 2027년까지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서대전육교 지하화 등 대형 구조물 시공계획, 트램차량 제작 등 세밀하게 공정계획을 수립해 사업기간 단축 방안 마련 및 사업계획 승인 시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사업기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현재 용역비 167억 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용역 발주를 위한 구매규격 사전공개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태로, 입찰공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 등 계약절차를 이행하면 올 12월 설계용역 착수가 가능하다. 시는 용역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공구로 분할하고, 많은 지역업체 참여가 가능하도록 1개 컨소시엄이 1개 공구만을 낙찰 받는 1사 1공구제를 대전시 최초로 도입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 경제
    2020-10-29
  • 대형 가수 콘서트 기지개…이승환~'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대중음악계에서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이달 초까지는 수도권의 경우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이 금지, 오프라인에서는 인디 가수 위주로 소수의 인원 앞에서 노래하는 공연만 종종 이어져왔다. 하지만 금지 조치가 '자제'로 완화되면서 대형 가수들의 공연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우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의 전국투어가 재개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내달 12일부터 22일 중 목·금·토·일요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총 8회 펼쳐진다. 앞서 지난 8월 '미스터 트롯' 서울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10회 동안 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공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없었다. 하지만 수도권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주차 서울 공연을 비롯한 전국투어 콘서트가 무기한 연기됐었다. 여기에 이문세(11월 13~1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밴드 '자우림'(11월 27~2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등 공연 강자들도 돌아온다. 이승환은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재개했다. 거미는 8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윈터 발라드'를 오는 12월 12일 부산을 시작으로 같은 달 19~20일 서울을 거쳐 광주, 대구 등 총 4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거미와 같은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보컬그룹 '노을'도 12월 12~1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최근 새 앨범을 발맬한 가수 임창정은 12월 24~25일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이들 공연은 모두 '좌석 띄어앉기'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부분 조용한 콘셉트의 공연이 주를 이룬다. 자우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하면서 함성을 최대한으로 자제한 공연을 생각하던 중,이전에 자우림의 공연이 폭발적인 라이브로 에너지를 발산했었다면 이번에는 방향을 바꿔 음악이 지닌 에너지를 관객들 스스로 사유하고 깊이 흡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인원이 운집하는 음악 축제와 아이돌 공연 주최 측은 여전히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올해 첫 대면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GMF)은 결국 지난 24~25일 공연을 취소했다. K팝 아이돌 공연은 상반기부터 해온 온라인 공연을 당분간 계속한다. 그룹 '여자친구'(31일), 신인그룹 '뉴키드'(11월8일), 한류스타 김준수(11월 20~21일) 등이 예정됐다. 한류그룹 '슈퍼주니어'는 15주년 기념일 바로 다음날인 11월7일 온라인 팬미티을 연다. 가요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됐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워낙 유동적이라 여전히 조심하지는 입장"이라면서 "모두 방역 지침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우선 원칙이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공연 형식을 만들기 위해 기획사 상당수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20-10-29
  • 광주시, ㈜리치앤코와 100석 규모 비대면 보험상담센터 투자협약 체결
    -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기대   광주광역시는 29일 법인보험대리점인 ㈜리치앤코와 고객센터(비대면 보험상담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리치앤코는 내년 2월경 광주에 100석 규모의 비대면 보험상담센터를 신설하고 광주시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광주시는 보험상담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 2006년에 설립된 ㈜리치앤코는 서울 본사에 480여명의 임직원과 전국에 3500여명 위촉 설계사가 종사하고 있고, 2019년 연매출이 2597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보험 상담 및 비교, 금융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치앤코 비대면 상담 사업부에는 약 900여명이 근무하며, 연간 약 20만 건 이상의 보험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앤코의 비대면 보험상담 건수, 매니저 인원, 근속 기간 등 전 영역에서 법인보험대리점 비대면 업계의 최고 지표를 자랑한다.   ㈜리치앤코가 신설 투자지역으로 광주를 선정한 것은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우수한 인적자원, 저렴한 임대료,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여건의 차별성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최적의 고객센터 입지여건으로 인해 광주시에는 69개 고객센터에서 73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지난 9월21일 AI 난임센터, 언택트 설계사 보험센터,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도심형 스마트 팜 연구센터 등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의 중에 있다.  
    • 경제
    2020-10-29
  • 서울시, 모든 중․고교 신입생에 30만 원 '입학준비금'지원
    - 새학기 학부모 부담 경감 위해 내년부터 지원…교복‧도서‧스마트기기 등 구입보조 - 완전한 무상교육‧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치구간 교복지원 형평성 문제도 해소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내년('21년)부터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보호자 소득과 상관없이 신입생 전원에게 지원된다.   새학기 교복, 학습도서, 원격교육용 스마트기기 등을 구입할 때 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일부 자치구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교복비 지원의 형평성 문제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30만 원의 지원 규모는 교육부의 '19년도 교복 공동구매 상한가(301,163원)을 고려해 정했다. 매년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    현재 전국 12개 시‧도와 서울시 4개 자치구에서 교복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복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입학준비금’을 모든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서울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북도를 제외한 12개 시‧도에서 1인당 평균 27만6천 원의 현물 또는 현금으로 교복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지역 4개 자치구(중구, 마포, 금천, 강동)에서도 무상교복을 지원 중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 '21년도 모든 초‧중‧고교 전 학년 무상급식, 등록금 지원과 함께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 완전한 무상교육과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지원을 받는 대상은 2021학년도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약 136,700명이다.   소요예산은 총 410억 원이다.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3:2:5 비율로 분담한다. 서울시는 시 부담분 123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입학준비금’ 지원은 당초 서울시구청장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 간 논의에서 시작됐다. 서울시가 조정TF 과정에 동참하면서 자치구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투입예산의 30%를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무상교복비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재원 공동부담을 협의하고, 9월28일에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사전협의도 요청한 바 있다.   당시에는 교육청이 65%, 자치구가 35%를 분담하기로 계획됐으나 서울시는 이후 이뤄진 조정TF 과정에서 자치구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30%를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내용도 교복을 포함해 도서, 스마트기기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제3조 제3항(교육사업 보조대상)  ‣ 그 밖에 친환경 무상급식비를 제외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교육여건 개선사업   지급은 소상공인 점포 결제수단인 ‘제로페이’ 포인트를 1인당 30만 원씩 충전(학생 본인 또는 학부모 휴대폰)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복, 도서 등 입학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만 사용될 수 있도록 포인트 사용처를 제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협의(11월)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별도 조례 제정 없이 「서울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속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치구는 순차적으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성동구와 관악구는 이미 내년 1월1일 시행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으며, 나머지 자치구도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지원과 협의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 사회
    2020-10-29
  • 경기소방, 코로나관련 ...금품수수 의혹 팀장 적발. 직위해제
    - 계약업체 유착, 금품 수수 의혹 있어 - 해당 팀 올해 100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 진행. 도 감사관실 조사 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수의계약을 통해 금품수수를 한 의혹이 있는 팀장을 적발, 직위해제 조치했다.   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재난본부는 구조구급과 A팀장이 코로나 관련 마스크, 보호복 등 물품구매를 진행하면서 계약업체 유착과 금품수수 의혹을 적발하고 지난 27일 업무배제 및 직위해제 조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 감사관실에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경기도 감사관실은 해당 팀장이 근무한 구조구급과 해당 팀이 올해 업체와 100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진행한 것을 확인하고 현재 유착여부와 금품수수 행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도 감사관실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팀장을 신분상 강력 조치하는 등 엄중처벌 할 방침이다.  
    • 사회
    2020-10-29
  • 광주문화산업 투자유치 성과 보고 및 투자 확정식 개최
    - 모바일게임·애니메이션 등 제작…디지털뉴딜 선도도시 자리매김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성과보고 및 투자 확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내 AI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0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룬 성과다.   주요 투자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이에스인베스터㈜ 등 2개사가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지역 게임기업 플렉시마인드에 각각 32억원과 8억원 등 40억원 ▲㈜대교인베스트먼트, 오로라월드㈜ 등 2개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으로 유명한 스튜디오버튼에 각각 12억원과 3억 등 15억원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어뮤징파크에 13억원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유)는 캠프파이어애니웍스에 3억원 등을 투자한다. 총 6개 민간창업투자사에서 4개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에 71억원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중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주식회사로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이자 한국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다.   이에스인베스터㈜는 디지털콘텐츠 분야 6개 펀드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는 벤처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로 신성장동력 발굴·개발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 추구하며 벤처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캐릭터 콘텐츠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2020년 펀드운용규모가 총 2483억원으로 13개의 투자조합을 관리, 운용하고 있다. 정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TIPS 운영사로 선정된 투자사이기도 하다.   신생 벤처캐피탈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는 투자사다.   또 이번에 투자가 확정된 플렉시마인드는 모바일게임 제작과 웹툰 기획·제작 유통을 주 사업으로 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만화 ‘아일랜드’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버튼은 광주시의 지원으로 창업부터 성장까지 일궈낸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지난 4월부터 K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출동! 유후 구조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넷플릭스가 투자나 제작에 참여한 작품)을 통해 지난해부터 세계 120개국에 선보인 바 있다.   스튜디오버튼은 투자 지원을 통해 애니메이션 ‘쥬라기캅스’를 제작한다.   어뮤징파크는 게임, 모바일, 웹컨텐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모바일 게임 ‘어뮤징 히어로즈’를 제작할 계획이다.   캠프파이어애니웍스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유치해 지난해 본사를 광주로 옮긴 업체로, 투자를 지원 받아 2022년 상반기 EBS 방영을 목표로 ‘뒤죽박죽섬의 빅풋패밀리’를 제작한다.   김호락 ㈜스튜디오버튼 대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통해 콘텐츠사업을 시작해 지역 애니업체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까지 제작하는 영예까지 안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역량과 미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6개 민간창업투자사의 선택이 광주의 문화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4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안정적 투자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0-10-29
  • 광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광주광역시 체납관리팀(체납징수기동반)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중 가족의 재산상황 및 주거형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과세관청의 압류 등 강제처분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이전한 지능적 체납자, 호화생활을 한 체납자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지방소득세 수천만원을 체납한 A씨의 경우 300평 부지의 주택을 건축하고도 이를 배우자 명의로 등기하고 본인 사업장이 소재한 건물을 배우자가 대표인 법인 명의로 등기하는 등 재산을 도피한 의혹이 있어 이번 가택수색에서 체납액 4000만원을 징수하고 나머지는 2~3개월 내에 분납하도록 조치했다.   시가 13억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수천만원을 체납한 B씨는 부인과 동거하면서 고가의 외제차 2대를 부인 명의로 소유 운영해 수차례 자진납부하도록 독려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가택수색으로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을 동산압류 조치했다.   C씨는 1억원이 넘는 고액체납자로 자진납부 독려 시 사업실패로 재산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77평형 고가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가 동거중인 부인 명의로 되어있는 등 재산은닉 의혹이 있어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달러 120만원, 고가의 명품 시계, 다수 귀중품을 압류했다.   광주시는 이번 지방세 체납자 3명에 대해 가택수색한 결과 현금 4000여 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59점을 동산압류했다. 압류한 동산은 향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세 납부에 충당할 계획이다.    
    • 경제
    2020-10-29
  • 국립 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원
    - 지역내 고급일자리 창출, 치료제 개발관련 기업유치 탄력 전망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야생동물 질병 전담 연구기관인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29일 광산구 삼거동 청사에서 개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질병감시팀․질병대응팀․질병연구팀 등 3개팀 33명으로 구성된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을 감시·관리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감염예방에 대응하는 국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메르스나 코로나19 등 야생동물에서 유래하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새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 질병예찰, 역학조사, 방역 등 위기대응과 시료 진단·분석, 기술개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 WHO에 따르면 최근 20년간 사람에게 발생한 신종 전염병 중 60%가 인수공통 감염병이며 이중 75%가 야생동물에서 유래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구제역 등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에 야생동물 질병관리를 위한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고, 2014년 환경부에서 입지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주요 철새 이동경로 지역 ▲전남대 수의과대학, GIST 등 연구인력 ▲KTX, 광주·무안공항 등 국내외 접근성 등의 우수성이 인정돼 최종 후보지로 광주를 확정했다.   이후, 광주시는 환경부에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최적 부지 선정, 행정절차 지원 등 국가기관이 안정적으로 건립되는데 만전을 기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출범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시대적 과제로,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사람과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2020-10-29
  •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 선도(앵커)기업 유치 총력전
    - 한국전기연구원, 경상대, 인제대 선도(앵커)기업 유치 방안 등 발표 - 김경수 지사 “기술핵심기관 역할 중요, 동남권 미래첨단산업 육성”   경남도는 29일 오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발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한 자족형 공간을 만들어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경남에서는 창원과 진주, 김해 세 곳이 지난해 8월 7일 지정됐다.   김경수 도지사가 강소특구의 발전과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선도(앵커)기업의 유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데 따라 이날 보고회가 열리게 됐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허성곤 김해시장이 참석했으며,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소특구 사업추진 유공 표창 수여식 후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경상대, 인제대의 각 특화분야에 대한 강소특구 발전방안 발표가 있었다. 이어 기술핵심기관, 강소특구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해당 시, 그리고 경남도 간의 4자 업무협약 3건을 각각 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경상남도   3개 기술핵심기관이 밝힌 발전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산업이 특화분야인 한국전기연구원은 스타 연구자 창업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리치앤타임(주)(대표 정용호)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소기업 설립과 ICT분야 관련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특구 내 기존 기업을 첨단기술기업으로 전환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연구소기업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   경상대는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분야 선도(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우주부품 시험센터 등 연구·교육·제조 시설이 집적화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을 통한 투자기업 유인책(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분야 활성화를 위해 개인용 항공기(PAV) 경연대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지정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예비창업기업인 (주)KNK(대표 김상홍)와 기업입주공간 지원 및 특화분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인제대는 연구소기업 내실화 방안으로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업종전환을 통한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의생명 분야 선도(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동남권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생태계’ 조성 및 ‘동남권 바이오 클러스터’ 산학협력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해당 계획의 일환으로 이날 (주)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창업지원, 지역인재 양성에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하게 된 것이다. 지난 9월 대웅제약은 면역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자회사 (주)아피셀테라퓨틱스를 김해 강소특구로 이전한 바 있다.   한편 경남도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강소특구를 기술과 창업, 그리고 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이를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삼아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강소특구가 성공하려면 기술핵심기관이 튼튼하게 자리잡아 지원과 연구의 핵심축으로 자리를 만들어 주고, 강소특구의 여러 장점을 활용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한다”며 경상대와 인제대, 한국전기연구원 등 3개 기술핵심기관 측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지난 9월 한국전기연구원이 2차 전지 분야 ‘국가연구실’로 지정된 사실을 소개한 김 지사는 “2차 전지 분야는 울산 울주군이 강소특구로 지정돼 있고 부산 조선해양플랜트 연구개발특구와 우리 경남의 3개 강소특구가 동남권 전체 산업을 혁신해 나가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권 단위의 협력을 통해 동남권 메가시티가 또 하나의 수도권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 기존 제조업의 강점에 미래 첨단산업이 함께 육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했다.
    • 지역종합
    2020-10-29
  • 김 산 무안군수, 시도 통합청사 소재지 관련 입장 밝혀
    - 시·도 통합 반대, ‘통합청사 현 남악신도시 유지’를 전제로 통합논의 출발되어야 -     김 산 무안군수가 최근 대두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시·도 통합청사는 남악에 위치해야 한다.’는 김영록 전남지사의 입장에 의견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시·도 통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통합 논의의 출발은 현 도청소재지인 남악신도시를 통합 청사의 소재지로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수 시장·군수들께서도 현 도청소재지에 통합 청사를 설치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 도청이 소재해 있는 지역의 군수로서 통합 청사가 타 지역에 설치될 경우 남악신도시의 심각한 공동화를 유발하고, 상대적 으로 열악한 서남권 지역의 낙후가 가속화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광주·전남 균형발전과 서남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드시 시·도 통합청사가 남악에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과거 도청의 남악 이전 문제로 인해 지역공동체에 심각한 어려움을 촉발시킨 사례를 또 다시 반복하여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대단히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김영록 도지사는 기자간담회와 도정질문에서 연이어 광주· 전남 통합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다수 도민들의 여론을 존중하여 통합청사 소재지는 현 도청이 위치한 남악신도시에 설치하는 것을 전제로 통합에 관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통합청사 소재지 문제는 공론화 과정에서 시·도민간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이 발생하여 논의가 무산될 수도 있는 민감한 이슈이므로 통합청사 위치를 현 남악신도시로 확정하여 예측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는 것이 전라남도의 입장이다.  
    • 사회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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