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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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국내최초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 개최
    -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 성공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견인 - 이용섭 시장, 기조연설 통해 ‘AI HUB CITY GWANGJU’ 비전 및 역할 제시 -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학장, 기술구축 위한 파트너십 활성화 주문 - 박정일 한양대 교수 “AI중심도시 광주, 한국경제 재도약 견인차” 광주광역시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HUB CITY GWANGJU’ 비전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은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전 총장이 의장을 맡고, 문 의장을 포함해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용훈 KAIST 교수, 곽재원 가천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역임한다.  사진/광주광역시   조환익 녹현리서치 대표, 김문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창한 한국기계학회 부회장,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 김병기 광주전남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고문을 맡아 광주 인공지능 도시만들기에 주력을 다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공지능의 이슈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AI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산업별 인공지능 혁신사례를 공유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간, AI, 산업이 함께 하는 혁신사회’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 문승현 포럼 의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계자 및 전문가, 방청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제임스 랜디 물릭 학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정일 한양대 겸임교수, 박외진 ㈜아크릴 대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고, 송세경 포럼 산업혁신위원장을 좌장으로 정송 KAIST AI 대학원장, 이용훈 KAIST 교수, 곽재원 가천대 교수, 임혁 GIST AI 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성공과 기대’란 주제의 토론을 펼쳤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과 광주가 선진 국가와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라는 판단 아래 세계를 상대로 ‘지능형 경제전쟁’에 뛰어들었다”며 “세계 유래가 없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킨 것처럼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광주과학기술원의 인공지능대학원 설립,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연구소·기업들과 네트워크 구축 등 AI 중심도시를 향한 광주시의 그동안 성과들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제 남은 과제는 국가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다”면서 “AI 4대강국 대한민국 비전과 추진전략, AI HUB CITY 광주의 역할이 하루빨리 발표되고 범 국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에 AI 연구소, 공공빅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을 구축해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한다”면서 “AI 4대강국 대한민국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은 세계 AI 시장규모와 현황, AI 허브인 스마트 클라우드 서버 중요성, AI 슈퍼컴퓨팅 기능에 필요한 하이브리드 다기능 칩 모듈, 실리콘밸리와의 핵심 연구개발(R&D) 기술협력, 광주만의 포괄적인 스마트 클라우드 서버 용량계획 연구를 통한 필요사양 파악 등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을 구축하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활성화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광주는 하이브리드 다기능 모듈에 대한 발명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리더인 시장과 지역 사회의 열정과 의지가 강해 성공필요조건을 갖추었다”면서 “저 또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는 수요자가 원하는 방식으로의 미래 필연적인 인공지능 트렌드 변화를 발표했다.   박정일 한양대 겸임교수는 ‘AI 미래와 삶의 변화’란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는 인공지능이 세계를 지배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화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불러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면서 “한국경제의 미래 먹거리인 AI산업에 올인해야 하며 AI중심도시 광주가 한국경제 재도약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공감형 AI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개발한 박외진 (주)아크릴 대표도 ‘AI 산업 임팩트’란 주제발표를 통해 AI를 통해 융합, 공유, 기회라는 측면으로 산업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헬스, 뷰티, 푸드 산업의 현황을 소개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 집적화를 이루고 있는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와 성공적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분야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간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지원 및 협력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 및 기업지원 협력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및 기타 업무협력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 지역종합
    2019-10-23
  • 양승조 충남도지사, 23일 예산 방문…바이오 융·복합 사업 중점 육성 강조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예산군에 ‘바이오 융·복합 허브’를 조성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23일 민선 7기 2년차 예산군 시·군 방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황선봉 예산군수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정책 협약은 바이오 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바이오헬스케어, 건강보조식품, 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 융복합 사업을 중점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1708억 원(민자 100%)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정책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산지역의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사업이 향후 국책 사업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이 정부와 도의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 계획에 따른 재원을 확보·지원하는 등 행·재정적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 지사는 “예산군에는 예산수덕사 나들목(IC) 인근에 조성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가 있고, 이곳의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이 ‘바이오 융·복합 허브 조성’의 경쟁력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대외 여건 변화와 예산군의 탁월한 강점을 살려 바이오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군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융·복합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청년고용 창출과 충남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예산군이 ‘바이오 융·복합 허브’로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날 협약에 앞서 예산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 제2일반산업단지 등을 현장 방문해 민의를 청취하고, 현황을 공유했다.   이후 스플라스 리솜으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시민·사회단체, 도와 시·군의원 등과 함께 도정 방향을 논의하고, 질의 답변을 나누는 공감마당에 참석했다.   공감마당에서는 복지·지역경제·보건환경·문화관광·농업·민관협력 등 5개 분과별 분임토의를 진행해 정책 설계 방향 및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했다.   분임토의에서는 △고령화시대 노인복지정책 설계 방향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도심 공동화 해소 △덕산권역 관광허브구축 방안 △학교급식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등 총 11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에 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해 충남의 산업경제를 선도하는 ‘바이오 육·복합 허브’로 조성, 대한민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예산군민이 제안한 총 27건의 건의·제안 가운데 내포 보부상촌 유지관리비 비원 등 총 9건의 건의사항을 완료하고, 13건은 추진 중에 있다.   다만 도에서 단독 추진키 어려운 5건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2019-10-23
  • 서울시, 3년 간 10만 명에 '청년수당'… 필요한 청년 모두에 생애 1회
    - ‘청년수당’ 연간 6.5천 명→3년 간 10만 명 추산 잠재적 대상자 전원… 사회안전망 정착 - 주거비 고통 청년1인가구 월 20만 원 ‘청년월세지원’ 신설, 3년 간 4만5천 명 - 3년 간 총 4,300억 원 투입… 내년도 예산 1,112억 원 편성 시의회 제출 예정 - 청년문제 불평등 사회구조적 문제서 기인…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출범 서울시가 ‘미래투자’의 다른 이름인 ‘청년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 청년문제의 양대 이슈인 ‘구직’, ‘주거’ 출발 불평등선을 해소한다는 게 기본방향이자 목표다. 3년간 총 4,300억 원을 대거 투자한다.   핵심적으로, 월 50만 원의 구직비용을 최대 6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수당’을 현재 연 6천5백 명에서 3년 간 10만 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서울시가 추산한 청년수당의 잠재적 사업대상자 모두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즉, 청년수당이 필요한 모든 구직‧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생애 1회는 반드시 지원한다.   또,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임대료)를 최대 10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내년 5천 명을 시작으로 '21년~'22년 각 2만 명씩 3년 간 총 4만5천 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오늘날 청년문제가 불평등이라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만큼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켜 범사회적, 범세대적 논의를 시작한다.   박원순 시장은 23일(수) 오전 10시50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등 50여 명과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을 갖고,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3년 간 총 약 4,300억 원(청년수당 3,300억, 청년월세지원 1,000억)을 투입한다.   이들 정책은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당사자 주도 원칙으로 도출됐다. 청년 당사자들의 민간거버넌스인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숙의‧토론‧공론화 과정을 거쳐 채택했다.   서울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올해 3월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하고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핵심적으로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스스로 기획, 설계하고 예산 편성까지 주도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도입하고 행정집행조직인 ‘청년청’을 시장직속기구로 개편했다. 올해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참여한 청년위원은 총 1,254명에 달한다.   우선,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수당’은 2020년부터 향후 3년 간 3,300억 원을 투입해 총 10만 명에게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들의 구직비용은 한 달에 약 50만 원으로, 시는 이 비용을 청년수당을 통해 보전함으로써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시간과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10만 명은 서울시가 추산한 청년수당의 잠재적 사업대상자 수다. 만19세~34세 서울인구 중 취업자, 군입대자, 기(旣)청년수당 참여자, 상위 25% 인구,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제외하고, 실제 사업 신청비율을 70%로 가정해 산출했다.   그동안 소득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미취업청년 중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누구나 청년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선 내년에는 1,008억 원을 투입해 올해(6천5백 명)보다 4.6배 많은 3만 명에게 지원한다.('21년 3만5천 명, '22년 3만5천 명)   청년수당 대상자 요건과 지원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다. ▴서울거주 중위소득 150% 미만 ▴만19~34세 졸업 후 2년 지난 미취업청년이다. 월 50만 원을 최대 6개월 간 지원한다.(생애 1회 지원)   둘째, ‘청년월세지원’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의 주거안전망이다. 만19~39세 청년 1인가구(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10개월 간 지원한다. 내년에는 5천 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총 100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21년 2만 명, '22년 2만 명)   서울에 사는 청년 1인가구(20~39세)는 58만 가구(‘18년 통계청 기준)로 이중 63.7%(보증부월세 60.7%, 무보증월세 3.0%)는 월세로 살고 있다.    이와 별도로 만19세~39세 청년에게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연 2%)하고 있는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은 문턱은 낮추고 조건은 현실화한다. 내년부터 연소득 조건이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완화되고, 보증금 대출 규모는 최대 7천만 원(기존 2천5백만 원)으로 상향된다. 서울시는 내년 총 1천 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4억3,500만 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셋째, 자산과 소득, 학력, 직업의 대물림으로 인한 청년 불평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가동한다.   청년 당사자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범세대적 논의의 장이다. 12월 출범 후 내년부터 격월로 포럼, 토론회, 세미나 등을 진행해 공정채용, 소득 같은 청년 불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대화기구 내에 ▴공정채용 분과 ▴청년정치 분과 ▴기본소득 분과 등을 구성해 청년 불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내년도 청년수당(1,008억 원)과 청년주거비지원(104억 원) 예산으로 총 1,1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청년수당은 '16년 도입 이후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18년 참여자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 47.1%가 취업, 창업, 창작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일을 찾았다’고 응답했다. 또, 83.0%가 ‘구직목표 달성에 매우 도움이 됐다’ 88.7%가 ‘다른 정책보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청년수당에 대한 만족도는 99.4%에 달했다.    청년수당의 효과와 성과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중앙정부도 올해부터 서울시 청년수당을 벤치마킹한 ‘청년구직활동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이를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계획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3
  •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막
    - 컨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로드쇼 등 스타트업 축제 - 문화공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 도민참여 투자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 김경수 도지사 “경남이 창업의 새로운 전진기지 되도록 최선다할 것“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8개 창업지원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경남지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인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의 개막식이 10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 한국세라믹기술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원산업진흥원, 영산대학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시 창업보육센터협의회,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엑스 사진/경상남도   <성공을 향해 걷고, 뛰고, 날아라(WALK, RUN, FL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국내외 창업을 이끌고 있는 유명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전시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3일간 열리는 스타트업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경남의 축적된 제조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남이 기술창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한뜻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우수 스타트업 108개사의 신기술 및 제품 전시회가 열리고, 매일 새로운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IR), 경진대회 등이 개최된다. 아울러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창업투자 관련 컨퍼런스(강연 및 토크쇼),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 및 소프트웨어 캠프, 영메이커, 로봇경진대회 등이 마련됐다.   컨퍼런스의 첫 번째 세션은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의 <2019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업데이트>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5개의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혁신형 하드웨어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세션이 이어졌다.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에서는 경부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및 수도권 투자전문 심사역(30명)을 초빙해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투자유치멘토링, 1:1투자 상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소프트웨어 캠프’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초코파이보드와 블록코딩을 활용한 창의제품을 제작․시상하며, ‘영메이커’에서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제품을 제작·시상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이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살리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산단 구축 등 제조업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남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창투사 설립, 펀드 조성도 진행 중”이라면서 “경남이 창업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둘째 날에는 다양한 투자유치 경연대회(IR 피칭 경연대회, 아이디어 피칭데이, 영산대 피칭대회)와 함께 경남 메이커톤, 글로벌 시너지톤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문화예술 관련 스타트업(6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와 함께 문화기술 관련 컨퍼런스(문화기술 강연 3회, 패널토크) 등이 운영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파티, 버스킹 공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체험, 도민참여 투자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도민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킨쿠폰도 제공한다.  
    • 지역종합
    2019-10-23
  • 23일 경기도청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협력센터설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 R&D 및 기업지원 등 상호협력하기로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광역시 간 상호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산업의 중심은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로 옮겨가게 될 것이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지자체들이 각자 추진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광주, 정부 간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며 “광주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우뚝 자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작은 나라에서 각자 도생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면 ‘공멸’인 만큼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경기도와 광주의 오늘 만남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강국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인공지능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인공지능 분야 R&D 및 기업지원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등 ‘협력분야’에 관한 사항과 ‘운영위원회’ 설치에 관한 내용이 명시됐다. 두 기관은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다방면에 걸친 협력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경기도 스타트업 기업인 ㈜써큘러스가 개발한 AI 반려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시연 행사도 마련됐다. 시연 행사에서 반려로봇은 “경기도지사가 누구야?”라는 박종건 ㈜써큘러스 대표의 질문에 “재명이 형이지”라고 답변,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수원 맛집을 찾아줘”라는 질문에는 수원 지역의 맛집 3곳을 찾아 추천하는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3월과 9월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AI전문대학원(경기도: 성균관대 / 광주 : 광주과학기술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AI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다.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2개 광역자치단체가 손을 맞잡음에 따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일원에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4년까지 광주 첨단3지구 내 4만6,200㎡ 규모의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준비단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국내 최대 ICT 집적단지인 판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AI기술 수준은 AI 최강국인 미국의 81.6% 정도로 유럽(90.1%), 중국(88.1%), 일본 (86.4%) 등 경쟁국에 비해 열세에 놓여있다. 국내 AI 기술수준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 중심의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상대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역종합
    2019-10-23
  • 목포시, 택시서비스 향상위해 시민 택시 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 천만 관광객 맞이 준비를 위한 택시 이용불편 및 개선의견 조사   목포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 8일 까지 시민 택시 서비스 만족도 조사와 종사자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시민 1,000여명과 택시종사자 1,755명으로 시민의 경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직접 설문과 시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택시 이용 시 불편했던 점, 개선 요구사항 등 10개 항목이며 운수종사자에게는 웃음택시 운영 및 발전방향, 택시 이미지 개선방안 등을 묻는다.   시는 친절한 목포택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택시’4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조합 대표,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대표자, 봉사단체와 함께 ‘친절․청결․안전한 목포택시운동 실천협의회’를 구성해 실천 결의대회, 간담회, 캠페인 등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표창으로써 자긍심도 부여하는 한편, 불친절한 택시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택시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3
  • 미래 항공산업 이끌어갈 고성 이당일반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 고성군에 KAI 항공기 날개생산 공장 산업단지 조성 - 김경수 도지사 “항공우주산업은 경남의 새로운 먹거리이자 경남 미래성장 주도해 나갈 큰 힘”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고성 이당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이 23일 오후 4시, 단지 조성지인 고성읍 교사리 891-1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사업 확정 당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었던 김조원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백두현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고성군의회 의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 입주 협력업체 대표, 고성군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131,270㎡(약 4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6월 KAI가 이스라엘 군수업체인 항공우주산업(IAI)과 2030년까지 6,200억원 규모로 공급 계약한 미국 걸프스트림 G280에 탑재하는 주날개 생산중심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고성군이 사업시행자이다. 사진/경상남도   지난해 12월, 고성군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항공기 부품 생산(조립)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A)를 체결했으며, 이후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추진해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회를 통과하고 지난 9월 산업단지 지정·고시했다.   이당일반산업단지는 고성군이 생산인프라 구축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협력업체의 생산 및 물량 수주지원으로 이뤄지는 형태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425명의 일자리 창출, 생산액 1,774억원, 생산유발효과 3,5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04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민우선 채용, 지역 농수축산물 사용, 생산에 사용되는 소모품 등 고성업체 생산품 우선 사용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400여개의 좋은 일자리와 4,400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고성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 지역종합
    2019-10-23
  •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2019 순천 평화포럼 참석 위해 순천 방문
    일본의 대표적 친한파․ 진보 정치인인 하토야마 유키오(72․鳩山由紀夫) 前 일본 총리가 ????2019 순천 평화포럼???? 참석을 위해 순천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하토야마 前 일본 총리는 23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순천 평화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외국 석학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KTX를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했으며, 허 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미래세대인 어린이, 초청인사의 다문화 가족과 평화 관계자들이 하토야마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사진/순천시   허석 순천시장과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는 순천역에 마련된 장소에서 미래세대를 향한 동아시아 평화 및 최근 한일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차담을 나눴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순천평화포럼의 첫단추를 꿰는 자리에 초대해 주어서 감사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한 “평화는 생태, 환경, 인류, 문화를 포함하는 개념이다”고 평화에 대한 본인의 평소 소신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방문을 환영하며 순천에서의 일정이 평화롭기를 바란다”는 첫 인사말을 건네며 “첫 평화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2020년에는 동아시아 평화포럼으로, 2021년에는 세계평화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토야마 전 총리는 24일 오전 10시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릴‘2019 순천 평화포럼’에 참석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 후 다음 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 투데이
    2019-10-23
  • 통영해경, 통영 중화항 침몰어선 해양오염 방지 및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0. 23(수) 오후 1시 57분경 통영시 중화항에서 계류 중인 통영선적 A호 (7.93톤, 승선원 없음)가 원인미상으로 침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연료 탱크 봉쇄 후 해상 오일펜스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통영시 삼덕읍 중화항에 정박 계류 중이었으며 원인미상으로 침몰 했다는 신고 접수 후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통영구조대, 50톤급 경비정, 통영해경 오염방제과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 하였다고 말했다.   오후 2시 19분경 현장 도착, 통영구조대 2명이 바다에 입수하여 A호에 적재 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에어밴트(기름 유출 입구)를 봉쇄하였으며 이어서 방제과 직원들은 주변해상에 오일펜스 70미터를 설치하는 응급 조치를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A호는 10. 23(수) 오후 3시 35분경 A호를 인양할수 있는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한 후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의 안전 관리를 받으며 인양 작업 실시, 저녁 6시경 안전하게 인양하여 통영파출소 직원들이 배수펌프 이용, 바닷물을 배수 하여 구조 했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19-10-23
  •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 통과 환영
    - 10월 21일, 주 부의장실에서 해양기상과학관 사업 관련 기관 협의 후 3일 만에 통과 - 국회에서 예산 반영 위해 적극 지원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은 여수시의회가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토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을 통과시킨 것을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24일 여수시의회가 부지매입에 지방재정을 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부결시켜 국립해양기상과학관 유치가 무산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지난 10월 21일 주 부의장은 국회부의장실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 임영찬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집행위원장 등과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 문제를 논의했다. 21일 주승용 국회부의장실에서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 문제를 논의중인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등   이 자리에서 서 의장은 “시에서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이에 해수부는 “부지제공이 안되면 사업이 무산되거나 타 지자체로 사업이 넘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 부의장은 “여수시 발전을 위해 해양기상과학관은 건립되어야 하고, 2015년부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2020년 설계비 예산 배정을 받기 위해 이 부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하기 때문에 여수시와 시의회가 논의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논의가 있던 이틀 만에 시의회는 '무상 제공 불가'라는 해수부의 입장이 확고하다고 보고 이날 본회의를 열어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주 부의장은 “해양기상과학관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방안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장 내 과학관 건립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 부의장은 “사업 관련 기관이 직접 만나 논의한지 3일 만에 부지 문제가 해결됐다.”며, “향후 국회에서 건립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19-10-23
  •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국제 포럼’ 30일부터 개최
    - 방송인 김미화 사회·송영길 의원 등 참여 토크콘서트 - 학술대회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각종 정보·경험 교환   '평화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주요 인사 초청 토크콘서트,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 북한의 최근 영상 등을 담은 통일 VR(가상현실)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의 개막선언에 이어 북한을 통해 유럽으로 가는 육로를 만들기기 위한 ‘코라시아 로드런’의 이사이며 가수인 김원중이 축하공연을 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는 '평화롭게 함께 더불어 사는 통일, 교육으로부터!'를 주제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송영길 국회의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김련희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 김향미 서림초등학교 교사, 이민정 광주학생의회 의장(운남고) 등이 참여한다.   행사 둘째날인 31일 오전 10시부터는 국제학술행사가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이어진다.   제1세션은 강구섭 교수(전남대)가 좌장을 맡고 빌리 아이젤레(Willi Eisele) 전 뮌헨 퓌르슈텐리트 교장이 '동서독 학생교류 사례와 의미' , 요르그 미하엘 도스탈(Jorg Michael Dostal) 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는 '독일 통일 후 사회통합의 노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한다.   특히 독일에서 온 빌리 아이젤레(Willi Eisele) 교장은 과거 통일 독일 이전, 동독과 서독 간 상호 학생교류를 가장 많이 진행한 바 있어 남북 학생교류 증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민경태 교수(통일교육원), 안지호 박사(고양시정연구원), 오태화 학생(전남대학교) 등이 전문가 토론에 나선다.   제2세션은 '함께 만들어가는 남북교육교류'를 주제로 김재관 교수(전남대)를 좌장으로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남북교류협력 현황', 한만길 박사(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의 '북한의 교육정책 변화', 최혜경 사무총장(어린이 어깨동무)이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추진 사례 및 과제' 발표를 한다. 기광서 교수(조선대학교), 김재황 장학사(광주광역시교육청), 김영삼 사무국장(광주광역시 남북교류협의회)이 토론에 참가한다.   제3세션은 '통일교육 실천사례 공유-광주광역시 초‧중‧고 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학생 평화통일동아리(광주체육고, 설월여고, 전남여고), 광주지역 교사들(풍영초 백성동, 무진중 구희남)의 평화통일교육 사례가 발표된다. 또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공동연구 발표-평화통일과 남북교육교류' 세션에서는 전경원 소장(참교육연구소), 김태은 연구원(인천교육정책연구소), 권혁률 연구위원(경기도교육연구원)의 발표와 청중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밖에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가상현실로 체험하고, 광주지역 학생들의 통일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층 로비에서는 KT의 후원으로 마련된 '통일 VR(가상현실) 체험'이 진행된다.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이 북한에서 촬영한 △판문점 투어 △평양의 명소 △평양의 대중교통 △평양의 즐길거리 △북한의 기차 △백두산 △하늘에서 본 북한 등의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광주통일관의 협조를 얻어 마련된 '이동통일관'에서는 남북 정상회담 등 사진과 북한 물품 전시, 북한 애니메이션 상영, 북한 음식체험이 마련된다.   또 광주 지한초, 두암중, 체육고, 설월여고, 전남여고 등 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 사례와 광주광역시교육청 현직연구원들이 실시한 '북한 수학여행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도 전시된다.    
    • 지역종합
    2019-10-23
  • 석촌동고분군서 화장된 유골 첫 발굴… 백제왕실 장례문화 연구 새 전기 마련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23일(수) 「서울 석촌동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 그동안 학계 보고된 적 없는 100m 이르는 ‘초대형 연접식 적석총’도 첫 확인 - 금귀걸이, 중국청자 등 총 5천여 점 유물 함께 출토… 백제왕실 묘역 위상 재확인   서울시가 한성백제 왕실묘역인 석촌동 고분군(사적 제243호)에서 화장 후 분골과정을 거친 사람 뼈와 다량의 토기, 장신구, 기와 등 유물을 함께 발굴했다. 백제 고분에서 화장된 인골이 다량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백제 한성기 왕실의 장례문화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부족한 상황에서 왕실의 장례문화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서울시 또, 여러 개의 적석묘(돌무지무덤)가 총 100m에 이르는 규모로 서로 이어져 있는 초대형 ‘연접식 적석총’도 처음으로 발굴됐다. 이렇게 연결된 형태의 고분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는 새로운 형태다. 그동안 적석총을 개별 단위 무덤으로만 파악해온 통념을 깨는 것이어서 고고학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석촌동 고분군에 대한 연차별 발굴조사를 본격화한 2016년 당시 외관으로 일부 구조만 추정했던 것이 실제로 확인된 것이다. ※ 적석묘(積石墓): 돌을 쌓아 만든 작은 무덤. 적석총(積石塚): 돌을 쌓아 만든 무덤 중 거대한 규모를 가진 것.   특히, 초대형 ‘연접식 적석총’ 발굴 과정에서 금귀걸이, 유리구슬, 중국제 청자 같이 소유자의 권위와 위엄을 드러내기 위한 위세품(威勢品)과 토기, 기와 등 총 5천여 점의 유물이 함께 출토됐다. 무덤의 거대한 규모뿐 아니라 이와 같은 출토 유물의 양상을 볼 때 석촌동 고분군이 초기백제의 왕실묘역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은 23일(수) 오전 10시 「서울 석촌동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고, 석촌동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 중간결과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서울 석촌동 고분군(송파구 가락로 7길 21)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뤄지면서 백제 왕릉급 고분군으로 인식돼 왔다. 특히 3호분은 한 변의 길이가 50m에 달하는 대형 적석총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이뤘던 근초고왕릉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74년 잠실 일대 개발을 계기로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시작됐고 '80년대엔 인근 민가들의 철거로 전면적인 조사가 이뤄지면서 '87년부터 ‘백제고분공원’으로 조성, 관리되고 있다. 현재 고분공원 내에는 적석총 5기와 흙무덤 1기 등 총 6기가 복원‧정비되어 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2015년 10월부터 석촌동 1호분 북쪽지구에 대한 연차별 발굴조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석촌동 1호분 북쪽지구에서 시작해 1호분 주변에 이르는 총 5,290㎡ 구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핵심적으로, 이번에 발굴된 초대형 ‘연접식 적석총’은 네모꼴의 중소단위 적석묘(16기)와 이를 이어주는 연접부, 화장된 인골을 묻은 매장의례부(3개소)를 빈틈없이 맞붙여 가며 무덤규모를 확대시킨 특이한 형태다.   특히, 이 연접식 적석총은 1987년 마지막 복원‧정비 당시 2개의 ‘쌍분’(남분‧북분) 형태로 복원됐던 1호분과도 이어져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로 1호분이 단독분이 아닌 연접식 적석총의 일부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연접식 적석총의 발견으로 향후 발굴조사에 따라 1987년 복원‧정비한 석촌동 고분군에 대한 관점과 조사‧연구, 경관관리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복원‧정비되어 있는 6기(적석총 5기, 흙무덤 1기) 외에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고분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917년도에 제작된 고분분포도에 따르면 석촌동, 가락동(현 송파동), 방이동 일대는 총 300여 기의 대형 고분이 있었던 거대 고분군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전쟁과 도시개발로 대부분 훼멸되어 현재 석촌동과 방이동 고분군에 극히 일부만 남아 사적으로 보존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공주 송산리 고분군이나 부여 능산리 고분군과 같은 왕실묘역인 점을 감안할 때 석촌동‧가락동 일대에는 아직도 지하에 무덤 일부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연접식 적석총의 일부인 3곳의 매장의례부(시신을 매장하고 상장례와 관련한 의례가 치러진 시설)에서는 잘게 부숴진 사람뼈가 각각 발굴됐다. 다량의 토기와 장신구, 기와 등 유물도 함께 발굴됐다. 분석 결과 이들은 모두 화장되어 분골 과정을 거친 것으로, 제사 유물과 함께 고운 점토로 덮여 있었다.   한편,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석촌동고분군과 방이동고분군을 잇는 한성백제 왕릉구역을 설정하고 풍납토성, 몽촌토성으로 구성된 왕성과 함께 백제 도성의 경관 복원을 위해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발굴조사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백제 역사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발굴현장 답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조사·연구·교육 활동은 향후 서울의 백제왕도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기반 및 설명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설명회에 소개하는 발굴 성과는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 석촌동 고분군 복원 정비 및 서울의 백제 왕도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문화
    2019-10-23
  • 목포해경, 추진기에 어망 감긴 79톤급 어선‘구조’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상에서 79톤급 어선이 항해중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려 조난 위기에 처했지만 출동한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16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서쪽 31.5km 해상에서 어획물 운반선 A호(79톤, 부안선적, 승선원 4명)가 항해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표류중이라는 선장 강모(50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1010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하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A호 인근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방송을 실시했다.   이어 해경은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잠수요원 2명을 수중으로 투입시켜 추진기에 엉켜 있는 폐어망 약 50kg를 신속하게 제거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항해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표류 시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주변 상황에 대한 견시를 철저히 해 해양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2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상에서 79톤급 어선이 항해중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려 조난 위기에 처했지만 출동한 해경에 무사히 구조했다. /사진 목포해경      
    • 지역종합
    2019-10-23
  •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 광양시 방문
    - 우호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상호 협력하는 경제교류 협약 체결해 -   광양시는 지난 22일(화) 호텔 락희에서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와 글로벌 시대 우호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상호 협력하는 경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광양시가 남해안 남중권 7개 지자체장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광역해양관광시스템 구축방안 모색을 위해 LA상의를 방문해 남해안 관광활성화 공동 노력 선언을 한 계기로 이어진 것이다.   미국 LA한인상공회의소는 미국 LA시 정부와 협력하여 LA 내 여러 국가의 Society 및 중소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미국 및 세계 각국에 있는 한인들과 정보교류를 통해 한인 상공인들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단체이다.   사진/광양시   시와 LA상의는 경제관련 정책에 관한 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무역, 투자 등 다양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경제교류 협약에 서명했으며, 상호 방문하는 경제사절단 및 경제인에 대하여 투자무역상담, 거래알선, 산업시찰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LA방문단은 포스코광양제철소에서 쇳물 탄생과정과 광양항만 안내선을 타고 항 주변을 견학해 경제도시 광양의 발전상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 정현복 광양시장 주최 공식 오찬에 지역경제단체장도 함께 참석하여 장어, 불고기, 재첩, 매실막걸리, 백운산 복분자와인으로 오찬을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협약을 계기로 광양의 농·특산물과 우수한 투자여건, 기업체의 훌륭한 제품과 기술이 북미시장에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시의 제품과 농산물이 LA에 수출되고 LA기업인들이 광양에 와서 투자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백구 광양상의회장도 “민간교류를 통해 시와 LA가 더욱 가까워지고 경제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수 LA상의회장은 “오늘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을 견학하며 광양시의 발전상에 놀라웠다”며, “시와 LA가 더욱 교류할 수 있도록 광양홍보대사로 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LA상의는 오는 24일(목)까지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후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19-10-23
  • 경기도, 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 불법행위 10개소 13건 적발
    - 환자 면담 없이 사전에 의약품 대량 조제, 사용 기한 경과, 의약분업 예외지역 광고 등 13건 적발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지난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해 온 약국들이 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병의원 등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제한이 있는 일부지역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게 허용한 약국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연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6개 시군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26개소의 의약품 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약국에서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제실내 대량조제 단속장면/사진 경기도 위반내용은 ▲의약품 혼합보관 및 사전 대량조제 행위 2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7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광고 행위 4건으로 총 10개소 1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으로 지정된 A약국은 의약품을 규격용기가 아닌 곳에 낱알로 혼합 보관했고, 환자와 면담 없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57일분과 자양강장제 280일분을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적발됐다.   특히 A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9종(20개)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했는데, 이중에는 사용기한이 4년이 넘게 지난 전문의약품인 항고혈압제도 있었다.   B약국은 전문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24일분을 환자와 면담 없이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C약국 등 3곳은 사용기한이 지난 과립 한약제 등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 특사경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D약국은 약사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임을 알리는 광고를 할 수 없음에도 현수막·입간판으로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 구입’이 가능함을 표시·광고하다 적발됐다.   사용기한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거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표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약국들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도내 전체 지정약국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19-10-23
  • 완도군, 대한민국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발돋움
    -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 보유한 완도라서 가능한 산업   지난 7월 12일, 김영록 전남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서 해양관광(Blue Tour), 바이오-메디컬(Blue Bio) 등 지역 미래 산업을 이끌 6대 전략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해양‧수산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에서 “전통 해양산업뿐만 아니라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에 이르기까지 바다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2030년까지 해양 신산업 시장을 1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해양부국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도와 정부에서 해양치유, 바이오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이를 육성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전남 완도군이다.   완도군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양기후, 해풍, 해수, 갯벌,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치유와 바이오산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 6기 때부터 해양치유산업을 군정 중점 시책으로 선정하여 해양치유 종합계획 수립했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해양치유산업을 국정 과제에 포함시켜 줄 것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해양수산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여 건의했다.   그 결과, 해양치유산업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 과제에 반영되었으며, 2017년 10월에는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 공모에서 완도군이 전국 1위의 성적으로 당당하게 선정됐다.   지난 4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완도의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이 선정되어 18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건강기후지수 개발, 정밀의료 개념을 적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해양바이오연구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3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하게 되며, 22개의 해양치유 테라피 시설을 갖추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완도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써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조류는 육상식물과 다르게 알긴산과 후코이단 등 기능성 다당류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 해양바이오 소재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산업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2010년부터 해조류 건강바이오 특구 지정을 통해 해양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해양바이오단지 기반 구축 및 공동협력 연구소를 시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0월 1일,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산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Pays de Morlaix와 해양바이오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완도군은 2014년과 2017년에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한 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했고, 2021년 박람회도 3회 연속 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받으면서 박람회와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은 완도라서 가능한 산업이다.   군은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 지역종합
    2019-10-23
  •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정시확대, 교육현장 황폐화 우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정시 확대와 관련해 주입식 경쟁교육으로 이어져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3일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통해 어렵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재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구도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으며, 정시 확대는 주입식 경쟁교육으로 이어져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킬 우려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고교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 “다만 학생생활기록부를 둘러싼 여러 여건에 따른 공정성 확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며, 이는 교육당국의 책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부가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반을 둔 대입제도 개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수시 모집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광주광역시교육청 입장문 -   정시 확대는 교육과정 파행과 문제풀이 중심 수업을 낳습니다!   정시 확대 정책이 학교 교육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정시 확대는 교육과정의 파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문제풀이 중심 수업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통해 어렵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재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구도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으며, 정시 확대는 주입식 경쟁교육으로 이어져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킬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고교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다만 학생생활기록부를 둘러싼 여러 여건에 따른 공정성 확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며, 이는 교육당국의 책무입니다.   교육부가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반을 둔 대입제도 개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수시 모집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019년 10월23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장 휘 국  
    • 사회
    2019-10-23
  •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부안곰소소금팀,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우승
    부안연고 여자바둑팀인 부안곰소소금팀이 23일 임페리얼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폐막식에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등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해 창단 5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수상했다.   부안곰소소금팀은 이번 리그에서 10승 4패로 정규리그 1위에 올랐고 뒤이어 펼쳐진 챔피언결정전에서 서귀포칠십리팀을 2대 1로 이기며 창단 5년 만에 첫 통합우승을 이뤄냈다.   부안곰소소금팀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사진/부안군   특히 부안곰소소금팀 주장으로 활약한 오유진 6단은 정규시즌에서 8승 4패를 거두며 팀을 1위로 이끈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2전 전승으로 창단 5년 만에 팀이 통합우승 하는데 큰 역할을 해 MVP의 영예를 안았다.   MVP로 뽑힌 오유진 6단은 트로피와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부안곰소소금팀 김효정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바둑 두는 여자가 아름답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5월 6일 개막한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최대 여성 기전으로 총 14라운드 56경기 168대국의 정규시즌과 상위 네팀의 포스트시즌이 진행됐다.  
    • 스포츠연예
    2019-10-23
  • 신안군 가거도 해상서 촘촘한 그물로 싹쓸이 한 중국어선 4척‘나포’
    - 목포해경, 나포된 2척 불법어구 압수하고 담보금 1억 5천만원 부과 -   신안 가거도 해역에서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 크기 어망을 몰래 사용해 고기를 잡은 중국 유망어선 4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전 10시 40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96.3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68톤, 유자망, 영구선적, 승선원 15명)와 가거도 남서쪽 92.6km 해상 중국어선 B호(67톤, 유자망, 영구선적 승선원 13명)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어선 A와 B호는 다획을 목적으로 규정보다 작은 평균 40mm 그물을 사용하여 각각 7,200kg, 1,800kg를 포획했다. 뿐만 아니라 B호는 할당된 어획물보다 많은 어획량을 포획하기 위하여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목포해경이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규정보다 작은 그물코 크기 어망을 몰래 사용하여 고기를 잡은 중국 유망어선 4척을 나포했다./사진 목포해경   우리해역에서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그물코 크기가 50mm보다 작은 어망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조업일지에 일일 포획한 어획량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 어선을 대상으로 해상 현장조사를 진행해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일 22일 오후 12시 40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79.6km 해상에서 중국어선 C호(98톤, 유자망, 영구선적, 승선원 17명)와 가거도 남서쪽 85.2km 해상 D호(149톤, 유자망 황사항선적, 승선원 19명)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조사결과 C호와 D호는 규정보다 작은 40mm 그물로 각각 4,500kg, 5,250kg 포획한 중국어선에 담보금 1억 5천만 원을 징수 후 석방조치했다.  
    • 투데이
    2019-10-23
  • 여수 세계한상대회 23일 개막
    국방부 의장대 식전공연, 환영사, 축사, 주제 퍼포먼스 진행 문재인 대통령, ‘여수의 청정바다가 품은 웅대한 꿈처럼 사업 번창 기대’ 권오봉 시장, ‘COP28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성원 당부’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경제행사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내외 경제인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 버튼을 누르고 있다. (좌측부터 장대한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고상구 한상대회 대회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이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 여수시   이날 국방부 의장대는 장보고의 후예 세계 한상인에게 힘찬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과 함께 했던 한상의 역사를 노래와 영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의장대 사열에 맞춰 한상기가 입장했고,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귀한 걸음을 해준 한상인을 뜨겁게 환영한다”면서 “2022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23년 여수개항 100주년 행사,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대독을 통해 “여수는 신의주로 향하는 환황해 경제의 시작점이자 전남의 미래전력인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축이다”면서 “여수의 청정바다가 품은 웅대한 꿈처럼 한상인의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번창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영사와 축사 중간에는 한상의 위대한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에 대한 염원을 다짐하는 주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코리아타운을 배경으로 해외에서 살게 된 이유가 궁금한 아들의 질문을 시작으로 상황극이 시작됐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한상을 소개하는 영상을 본 아들은 한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상의 꿈을 질문했다. 이때 내빈이 터치버튼을 누르고 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대회 주제가 나타나며 공식행사가 마무리됐다.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는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대회 둘째 날인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한상 비전 콘서트가 개최된다.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향해’라는 주제로 정진홍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강연을 펼치고,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건국대 최배근 교수, 한상대회 고상구 대회장이 비전토크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국내 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K-Food Trade Show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고, 오후 6시부터는 한상의 밤이 가요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인과학기술’, ‘한반도 신경제-개성공단’, ‘재외동포 세무’, ‘신남방 무역’을 주제로 세미나가 운영된다.   D2 전시홀에서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과 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컨퍼런스홀에서는 영비즈니스리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회 기간 행사장에는 전라남도․여수시 우수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총 300개의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돼 각각의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 한상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할 1:1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    
    • 지역종합
    2019-10-23
  • 광주시의회, 소통의 장‘정책네트워크 세미나’개최
    - 1년간 분과별 활동한 성과 및 주요 정책 발표-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정책네트워크가 소통의 창구이자 창의적 정책개발 싱크탱크(think tank)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 전반기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네트워크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가 추구하는 공부하는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각 분과별로 추진 중인 현안과제와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 자리에는 김동찬 의장을 비롯한 23명 의원들과 학계, 시민단체 등 각 분과별 전문가로 구성된 5개분과 정책네트워크 위원 30명 등 총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광주광역시의회   지난 1년간 분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의회운영분과는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운영을 통해본 공적개발원조 등 4건을, ▲행정자치분과는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계획과 개선과제 등 5건을, ▲환경복지분과는 기후변화와 녹색문화 등 5건을, ▲산업건설분과는 광주지역화폐의 보완점과 개선방향 등 4건을, ▲교육문화분과는 교권과 학생인권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지원방안 등 3건을 제안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요즘 핫이슈로 꼽히는 두 가지가 선정됐는데 ‘자치분권 개정안 및 향후 추진 방향’이란 내용으로 전광섭 정책위원(행정자치분과)과, ‘광주광역시 복지혁신권고안’이란 내용으로 함철호 정책위원(환경복지분과)이 발표자로 나서면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김대현 정책의원은 ‘그 동안 행정자치분과 위주로 참여하고 활동을 해왔는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다른 분과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제에 담아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동찬 의장은 정책네트워크가 ‘광주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지역 현장의 미비점을 개선해 나가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살려 광주시의 미래 비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요시책에 대한 연구와 자문 기구로 출범했으며, 광주시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광주시의 주요정책에 대한 연구와 주요정책 제안, 조례제정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 지역종합
    2019-10-23
  • 광주광역시, 아시아-유럽 도시연대 시장회의 27일 개최
    - 아시아문화전당, 창의혁신도시연대 15개국 시장 참석 - 창의문화산업 동반성장 및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모색   광주광역시는 27~29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와 유럽 등 15개국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시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6월 광주에서 개최된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에서 광주시가 제안했던 ‘창의혁신도시간의 가치 공유,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창의산업 분야에서 지속가능 한 발전 도모’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유럽 참가국들의 공감이 이뤄져 개최가 결정됐다.   참가하는 도시는 영국 브리스톨, 핀란드 투르크, 덴마크 오르후스, 터키 브르사, 아제르바이젠 간자, 독일 뮌스터, 프랑스 메츠,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8개 도시와 광주시를 포함한 말레이시아 페낭, 방글라데시 쿨라, 스리랑카 콜롬보, 중국 남경, 캄보디아 프롬펜, 필리핀 마라위 등 아시아 7개 도시다.   27일 시립미술관에서 환영만찬으로 시작으로 28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또 영국 창의혁신연합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던 존 캄프너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뽀로로로 대표되는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와 ‘캐리언니와 장난감 친구들’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 72초 TV의 성지환 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이어 광주시와 영국 브리스톨 등 4개 도시의 문화창의혁신도시 성공사례발표가 진행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광주역전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벨리,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위주로 발표할 계획이다.   29일에는 참가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창의산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내용으로 각 도시의 발표와 토의를 갖게 되며,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광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문화투어로는 무각사 투어와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국악상설공연 관람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악상설공연은 국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예향광주를 빛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2
  • 경상남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현안 및 국비예산 협의
    - 김경수 지사 “정당정치 활성화 통해 책임행정 함께 구현…국비 확보 협조” - 민홍철 의원 “여당으로서 책임 다할 것…국비 확보와 지방분권 확대 협업”   경상남도가 22일 오후 4시 30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현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과 김정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도의회에서는 김지수 의장과 류경완 원내대표,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성호 행정부지사,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들이 참석했다.  사진/경상남도   민선7기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협조에 감사를 전한 김경수 도지사는 “올해 처음으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여전히 갈증을 느낀다”며, 국비 확보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책임행정을 함께 구현하기 위해 여당의 역할과 정당정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의 상시적 협조를 당부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김경수 도정을 함께 만들어낸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김정호 의원을 중심으로 경남도가 필요로 하는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지방분권 확대에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남도는 지역현안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복선화 ▲제2신항 조기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이행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연구원’ 승격 ▲지자체-지역대학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고용·산업위기지역 목적예비비 보조율 상향 ▲2020년 지방채 이차보전 지원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등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강소특구 사업화 지원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구축 ▲한림~생림(국지도60호) 건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밀양생태관광센터 건립 ▲해양치유센터 건립 ▲창원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24개 사업 1,434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는 ▲진주혁신도시 활성화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허황후 창작 오페라 제작 ▲남해 노도~두모 간 도보다리 설치사업 등에 대해서 검토와 지원을 건의했다.   지역위원장들의 현안 건의도 이어졌다. 마산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생활 SOC사업의 필요성 제기 등 제출된 건의에 대해 도는 공감하며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늘 28일에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국회에서 예산안이 처리되는 순간까지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에 여야를 떠나 정치권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고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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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경남 거제시,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 경남도, 난대식물 자원 연구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 기대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18일 산림청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과 난대식물자원 수집․증식을 통한 보전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현장 및 서류평가에서 대상지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실시된 현장실사와 서류․발표 심사에서 기준점수인 70점을 상회해 내년 실시되는 <국립난대수목원 기본구상 용역>의 타당성평가 대상지로 선정됐음을 의미한다.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7월, 민선7기 ‘산림복지벨트 조성계획’ 수립에 따라 대형 국책사업 발굴로 국립난대수목원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였고, 그해 12월에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19~`23)에 “남부권 난대수목원 조성”이 반영 되었으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유치활동 끝에 대상지 적정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경상남도   국비 1,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은 올해 대상지 선정 평가와 입지선정을 완료하고, 2020년 기본구상,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2022~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에 조성 완료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수목원이라 하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이라 정의 되어 있다. 이번 평가에는 김경수지사를 비롯하여 거제시장, 거제지역 도의원 등이 평가현장에 참석하여, 경남도의 전 역량을 한곳에 모아 산림청 평가에 임했다.   경남도는 대상지인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산림청 소관 국유임야 300ha 일원의 연평균 기온 14.3℃이며 2월 평균기온이 3.7℃의 영상 기온을 보이는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대를 띄는 곳으로서 미래 기후변화 대비 식물의 종보존 증식 등 식물산업화 연구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후 온난화에 따른 식물상 변화의 주요 지역으로 남부 해양권 수목유전자원 연구의 최적지임을 평가위원들에게 강조하여 대상지 적합성을 피력했다.   한편, 거제는 조선 산업 불황으로 수년째 고용위기 지역 및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관광산업으로 위기를 탈출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난대수목원 유치가 절실 했다. 이번 난대수목원 지정은 47년만의 대통령 휴양지인 저도 개방과 더불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며,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4조 1,63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국립수목원 선정에 대해 김경수 도지사는 “거제시민을 비롯한 350만 도민과 국립난대수목원 최종 유치까지 힘을 모으겠다”며 “대상지 선정에 이르기까지 열정적으로 임했던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스웨덴 말뫼가 조선산업 위기를 생태관광도시로 극복한 것처럼, 관광산업이 거제가 재도약할 미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결과는 조선산업 불황으로 지쳐있는 거제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이며 시민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추후 절차에 따라 수목원 최종 유치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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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방문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 강정희 위원장과 박진권 부위원장은 21일 국회를 방문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전남도의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성환의원 등 특별법안 발의자 국회의원 및 유족대표, 시민대표 등 150여명 규모로 구성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단’과 함께 방문하여 시급하게 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라남도의회   방문단은 이날 오후1시 국회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2시 서울추모문화제에 참여한 후, 국회의원 이채익 의원실, 정양석 의원실을 방문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며 여순 추모배지를 전달했다.   강정희 위원장은 “71년 된 여수항쟁에 진상 규명은 고사하고 반듯한 유령비 하나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시는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특별법을 제정해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우리가 가장 원하고 있고 역사가 가장 원하고 있는 것’,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오직 ‘특별법 밖에 없다’고 희생자 유족들과 함께 한목소리를 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구겨지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희망의 미래를 새롭게 세워야 할 지금 시기야말로 여수사건 특별법 제정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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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나주 SRF 민관 협력거버넌스! 부속 합의 이행을 위해 박차
    - 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해 기본합의 후속대책 추진단 운영키로 -     나주 SRF(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공동위원장 광주대 이민원 교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병호)는 10월 22일 15차 회의에서 지난 9. 26일 체결한 기본합의에 대해 부속합의를 위한 기본합의 후속대책 추진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본합의 후속대책 추진단(단장 전남도 물환경과장 정옥진)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산하 조직으로 환경영향조사를 하는 전문위원회(10명)와 주민수용성조사를 위한 실무위원회(10명), 손실보전방안 기본(안) 마련을 위한 실무대책반(4명)을 두며, 환경영향조사 시 10명이상의 집단질병 환자가 발생될 경우에 대비하여 보건분야 검증단(5명)도 둔다. 기본합의 후속대책으로는 가장 먼저 환경영향조사(보건분야 검증단 포함)를 하고 주민수용성조사 전까지 손실보전방안 기본(안)을 마련하여 환경영향조사 결과와 손실보전방안 기본(안)을 반영한 주민 수용성조사를 실시하는데   이날 회의 주요 내용은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위원회 위원 10명(5개 기관 2명씩 추천), 보건분야 검증단 5명(기관별 1명씩 추천)을 각 기관별로 위원회에서 구성되어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전문위원회에서는 조사시기, 지점, 항목 등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세부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 지역종합
    2019-10-22
  • 신안군,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교육 실시
    신안군은 21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노인인권교육이 법적 의무화됨에 따라 신안군과 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노인인권의 이해와 노인인권 침해 및 예방사례, 노인인권감수성, 노인인권존중케어의 이해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인권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평소 어르신들에게 최선을 다해 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부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자신을 성찰하고 깨닫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안군 관계자는 “일선에서 지역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때로는 딸처럼, 며느리처럼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해 주시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감수성이 향상 되었기를 바라며, 노인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안군은 10월 28일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16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10-22
  • 여수서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열려
    -기술거래 이전계약 체결․수출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다채-   전라남도는 22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전남지식센터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을 공유하기 위한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및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전리남도 정무부지사와 천세창 특허청 차장, 이용주 국회의원, 중소기업인,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대상 특허 기술거래 이전계약 체결, 지식재산 수출 기업 우수제품 및 성과물 전시회, 지역 지식재산 일자리 매칭데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수상기업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지식재산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실시간으로 사람의 인지능력을 향상하는 가상현실(VR) 및 유인로봇 체험, 중소형 드론 플라잉, 3D 프린터 등 일반인이 즐길 수 있는 체험용 프로그램과 지식재산, 법률, 판로·마케팅 등 4개 분야에 대한 원스톱 무료상담도 이뤄져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는 수출 중소 20개 기업 우수 지식재산 제품,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수상 13개 기업 제품, 지역 지식재산 우수 50개 기업 제품이 전시돼 지역민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는 올해 11회째다. 전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지식재산 경영 성공모델 확산 및 지식재산 경영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식재산 경영을 현장에 적용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경영실적에 대한 서면평가 후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 총 13개 기업을 시상했다.   전라남도는 지식재산센터를 통해 매년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 및 지식재산 창업 촉진사업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상품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 개발 지원 등 지역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2
  • 24일~25일, 코엑스에서「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개최
    - 서울시·이클레이 공동개최, 세계도시 시장단·국제기구 관계자·시민 등 300여명 참석 -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한국사무국 출범, 한국의 기후행동의지 알려   파리협정이 2020년 이후 본격 시행 예정인 가운데 기후위기가 전세계적으로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25개국 36개 도시 시장 및 국제기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기후위기 극복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24일(목)~25일(금) 양일 간 코엑스에서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이하 ‘시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도시인 모잠비크의 켈리마네, GCoM 이사도시인 인도 나그푸르와 모로코 셰프샤우엔 등 국내·외 총 25개국 36개 도시에서 대표단을 파견한다.   최근, 정치 지도자들의 신속한 기후변화 대응 촉구를 요구하는 청소년의 등교거부 시위, 지난 9월 21일 국내·외에서 일어난 대규모 기후위기비상행동(Global Climate Strike) 등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급한 대응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세계도시 시장포럼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행동하자는 세계도시들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서울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한 개 세션으로 출범하여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시장포럼’은 그 동안 이클레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등 지방정부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장포럼은 GCoM의 취지에 공감하는 도시의 증가와 국제협력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여 왔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의 약속’의 동남아시아 확산 프로젝트인 ‘야심찬 도시들의 약속’(ACP, Ambitious City Promise, ※2017년 시장포럼에서 출범)의 성공을 위해 행정 및 기술 지원 중이다. 이 중 자카르타, 파시그, 하노이 3개 도시에서는 내년 6월까지 기후실행계획 수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은 2017.1.1.자로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와 유럽시장서약(Covenant of Mayors)가 통합하여 탄생하였음. 전 세계 6개 대륙, 130여개 국가의 9,200여개가 넘는 도시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동참하고 있음 ※ ACP 참여도시(9개) : 인도네시아 DKI 자카르타․탕예랑․베카시, 필리핀 파시그․마리키나․파라냐케, 베트남 하노이․속손․손테이   올해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은 ‘리더십과 기후행동 가속화를 통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개회식, 총회 Ⅰ·Ⅱ, 5개의 주제별 세션, KIREC과의 공동세션으로 구성된다.   개회식 :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 및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시장포럼 공동 주최 기관인 이클레이의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기후변화 대응에서의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 및 서울의 선도적 노력’을 주제로 존 번 델라웨어대 교수가 기조발표한다. 존번 교수는 2007년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을 당시 핵심 역할을 했던 에너지환경정책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총 회 : 총회Ⅰ에서는 ‘기후중립’이라는 주제 하에 ‘서울의 약속’을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발표하며 터키 앙카라 시장, 덴마크 바일레 시장 등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총회Ⅱ에서는 ‘기후행동의 사회‧경제적 혜택’에 대해 논의하며,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회원도시인 몽고 울란바토르 부시장, 이클레이 한국도시 회원이자 GCoM 가입도시인 충남 당진 시장 등이 도시발표 및 패널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제별 세션 : 주제별 세션에서는 각각 ‘동남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기후금융’, ‘기후 회복력‧적응’ 및 ‘기후에너지를 위한 GO-NGO(정부-비정부기구)간 협력’을 주제로 발표 및 참가도시 간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KIREC과 공동세션 : 도시와 중앙정부간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산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및 염태영 수원시장이 서울시 및 수원시 사례를 발표하며, 도시대표,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 아르헨티나 재생에너지 차관, NGO 등 패널들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24일 오전 개회식에서는 ‘GCoM 한국사무국 출범식’이 있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한국도시들을 대상으로 시장협약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이번 시장포럼을 계기로 GCoM 한국사무국의 역할을 공식 수행하게 되며, 향후 가입을 원하는 도시는 GCoM 한국사무국(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을 통하면 된다.   국내에는 기존 8개 도시(서울, 수원, 창원, 대구, 안산, 인천 미추홀구, 당진, 전주)가 가입되어 있었고, 3개의 신규도시(서울 강동구, 서울 도봉구, 광명시)가 이번 시장포럼을 통해 가입의사를 표명하여 한국 내 총 11개의 GCoM 회원 도시가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GCoM 한국사무국 출범 및 가입서명식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도시들의 온실가스 감축 의지와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장포럼에서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세계도시 대표단의 목소리를 모아 ‘서울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의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 및 적응의 실질적 주체로서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에 모인 우리, 25개국 36개 지방정부는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 기후 위기 상황을 맞이하여 보다 긴급하고 적극적인 기후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는 국가에 지방정부와 최대한 협력하여 2020년까지 강화된 목표를 설정할 것을 요청한다. 우리는 기후행동의 실질적 주체로서 모든 지방정부가 기후긴급선언을 채택하고,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리더, 과학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및 적응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촉구하고, 교육과 관련 정책과정에의 참여를 통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의 상관관계를 인정하며 계획 과정에서 자연을 고려하는 통합적 해결책을 촉구한다. 우리 지방정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과 관련한 주요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mfcc2019.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5일 오전에는 부대행사로 『2019 서울국제에너지포럼』을 개최하여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서울국제에너지자문단과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들이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서울시의 에너지정책을 방향을 제시하는 뜻 갚은 자리를 마련한다.   세계적 에너지정책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의 2020년 마무리를 앞두고, 세계적 에너지 전문가인 서울국제에너지자문단의 의견을 듣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이다.   대표발제는 서울국제에너지자문단을 대표하여 만프레드 피세딕 박사(부퍼탈연구소 부소장)과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를 대표하여 윤순진 공동위원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이 국내외 시각에서 바라본 원전하나줄이기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서울국제에너지자문단 5명(만프레드 피세딕, 존 번, 토마스 드리센, 알란 마이어, 제라드 스트리힙)과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3명(윤순진, 최승국, 이유진)이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토론을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먼저 행동해야 할 때”라며, “올해 시장포럼은 세계도시 시장들이 함께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행동을 결의하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정 전반에 걸쳐 환경과 생태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역종합
    2019-10-22
  • 서울시, 건설현장 공사용 승강기 안전점검, 29건 적발
    - 건설기계 등록 의무화, 전문자격 신설 등 안전관리 강화 법령개정 건의   지난 8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아파트 공사장 현장에서 공사장 외벽 승강기(건설용 리프트) 해체작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추락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반복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15층 이상 건설현장에 대한 공사용 승강기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위험 요소 29건을 적발했다.   건설현장에서 리프트는 작업자와 화물 등의 이동수단으로 고층건물을 짓는 건설현장에선 필수로 설치되는데 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선 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리프트 설치·해체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집중 살폈으며, 이외에도 전기‧기계 등의 안전상태, 리프트 정비 이력확인, 작업 매뉴얼 이행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마스트, 운반구 등 구조부, 접지 및 전동기 등 전기장치, 레일, 가이드와이어 등 기계장치, 안전난간 및 개구부 등 안전장치 등 전반적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결과 리프트를 지탱하는 마스트 일부가 볼트에 제대로 조여져 있지 않거나, 리프트의 보수와 같은 점검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 등 안전위험 요소 29건을 적발했다.     분야별 적발사항  (구 조 부) 월타이 볼트 체결 미흡, 마스트 체결 상태 불량 등 (전기장치) 접지선 매설 상태 불량, 누수로 인한 감전 위험 등 (기계장치) 가이드와이어 안전성 미비, 운반구 도르래 불량 등 (안전장치) 안전난간 불량, 비상구 개방, 개구부 노출, 방호울 파손 등 (안전관리) 설치·해체 작업자 불명, 리프트 수리·보수 및 점검 이력 미구비 등   적발된 사항에 대해선 1차적으로 시정권고를 거친 후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관부서와 기관을 통해 벌금, 과태료, 수시 검사명령 등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며, 경미한 안전관리 불량에 대한 지적사항은 조기에 시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설용 리프트가 제도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도 검토하고 건설기계 등록 의무화, 전문자격 신설, 영상촬영 보관 의무화 등 법령개정안을 마련하여 소관부처(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   건설용 리프트는 건설기계로 등록의무가 없기 때문에 사고발생 추적이 어려우며, 설치‧해체시 작업 전문자격이 없어 비전문가에 의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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