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5.25 20: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 공모 확정

- 경기도·한국광기술원·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등 6개 기관 컨소시엄

- 국비 100억원 확보…2026년까지 시비 43억원 등 총 143억원 투입

- 광융합 기술 접목 ‘협력거점센터 및 공정장비’ 구축…지역기업 성장 기대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뉴딜, 비대면 경제 가속화에 따라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산업 인프라 및 기반구축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 사이니지 : 영단어 사인(sign)에서 파생한 것으로 표지판처럼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시각적 구조물을 통칭(예 : 교통신호등, 간판, 도로표지판, 식당 메뉴판, 옥외 대형 스크린 등)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 등은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43억원을 투입해 지역 광융합기업의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진입을 위한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150~70㎛급 LED가 적용되는 디지털사이니지, 투명사이니지 등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양산화를 위한 ‘장비구축 및 공정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 전환교육을 통해 산업정보 확산 지원과 시제품제작, 애로기술, 성능평가의 산업화 기술지원을 병행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극대화한다.

 

광주시는 협력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내 광원, 패키지, 모듈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이 초대형, 고밀도, 투명 및 유연화가 가능한 첨단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화소 및 조립, 모듈 공정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 확립, 사업영역 전환·확대 지원으로 광융합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