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목포시의회 최홍림 의원입니다.
분양이 안 될 줄 뻔히 알면서 불공정 노예계약의 결과로 목포시를 재정파탄의 늪에 빠뜨린 대양산단 개발은 미분양사태를 해결하기위해 예산 확보를 폭탄 돌리기로 도시건설위원회에 통과 후에 본회의에서 찬성 10표, 기권 2표, 반대8표로 통과됐습니다.
저는 내년 1월로 의회가 결정을 미루고 목포시가 옥암 대학부지 용도변경, 해상케이블카사업처럼 시민에게 대양산단 상환방법은 물어서 결정해야 하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재정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상환방법을 묻고 소송 법률전문가에게 감사원이 권고한대로,
출자법 22조가 정한대로 상환책임을 출자지분대로 나누고 구상권 청구하는 방법을 찾고 이를 토대로 시민들께 여론조사를 한 후에 상환방법을 결정하자고 4일째 단식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송구스럽게도 이를 관철 시키지 못해 죄송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대양산단에 대한 가시지 않는 여러 가지 의혹은 반드시 해결돼야 만 하기에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SC키스톤스의 의혹,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법 제22조( 출자기관의 상환보증) 출자금액을 초과해서 보증 할 수 없다는 규정, 채무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목포시가 지출해야 할 공사대금을 약 500억원을 대토로 지급할 수 있는 방안등을 적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대안을 적극 수용하시겠다는 박홍률시장의 실천을 기대하면서 4일간의 단식을 끝냅니다.
성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 11. 30. 최홍림 의원 올림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