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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수 전 세계일보사장 “北 붕괴 필연적… 2020년께 통일될 것”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12.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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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정권은 진화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붕괴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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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용수 남북청소년연대 회장이 “군부만 발악 北 인민들 등 돌려 기형적 체제 존재 자체가 이상”
“현재 북한의 상황은 군부를 제외한 인민은 이미 등을 다 돌렸다. 이런 기형적인 상황의 체제가 존재하는 게 이상한 것이다.”라고 세계일보(2015년12월2일자)가 보도 했다.

설용수(전 세계일보 사장·사진) 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중앙회장은 2일 부산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산지회 출범식 및 특별강연에서 “러시아의 한 국책연구소가 2017년쯤 북한정권이 붕괴하기 시작해 2020년쯤 마무리된다고 분석했는데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설 회장은 “미국의 저명한 조지 프리드먼 연구소도 ‘김정은 정권은 진화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통일이 되면 중국 동북 3성과 한국의 1.6배에 달하는 러시아 극동지방 연해주가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로 들어오는 데다 한국상품을 좋아하는 혈맹국인 몽골과 터키까지 껴안게 되면 3억 시장이 형성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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