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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평애재단, 올해도 장학금 100억원 전달 ...시상자등 800여명 참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2.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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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평애재단.PNG
 ▲<이미지=KBS뉴스캡쳐>

원모평애재단은 국내외 장학생 2000여 명에게 글로벌 장학금 총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재단 설립자인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를 비롯해 문연아 재단 이사장, 동국대 이사장 성타 스님,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김민하 세계일보 회장,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송용천 가정연합 일본총회장 등 국내외 귀빈, 장학금 시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 한국회장의 대표보고로 시작해 경과보고 영상 상영, 문 이사장의 환영인사, 성타 스님의 축사, 글로벌 장학생 70여 명의 축가 공연, 한 총재의 설립자 말씀, 장학증서 수여 및 봉사상 시상으로 이어졌다. 
 
문 이사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장학생들은 큰 꿈을 갖고 미래세계를 위한 소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자로 나선 성타 스님은 장학생과 봉사상 수상자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 스스로 변하고,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고 조언했다. 또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훌륭한 선장이 돼라”고 축원했다.

한 총재는 설립자 메시지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하늘의 축복을 받았다”며 “참다운 평화의 미래, 인류 한 가족 세계를 이루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역사의 동역자로서 최고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은 매년 장학생으로 국내 500여 명, 해외 1500여 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 ‘초종교 장학제도’를 도입해 국내 장학생에 국내 10대 종단이 각 10명씩 추천한 100명을 포함해 ‘주니어 종교화합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10대 종단 추천 장학생은 장학금과 더불어 ‘초종교 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 받는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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