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활동에 박차

  • 양 완기자 기자
  • 입력 2016.03.23 14: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파 차단 위해 시내 전 지역 방역 강화
 
최근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환자로 판정됨에 따라 목포시 보건소가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방역대책반을 편성해 관내 병·의원의 질병정보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임신부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해왔다. 또 홈페이지 팝업창, 전광판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전파하는 매개모기 박멸을 위한 특별 집중 방역도 시내 전 지역에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입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립목포검역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입국자 발열관리 등 철저한 검역 활동을 통해 해외유입감염병의 추가 유입 및 전파 차단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중남미 42개국을 중심으로 발생 중이며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발진, 고열,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등이 주증상으로 중증합병증은 드물며 사망사례 또한 보고된 적은 없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로 대부분 회복되며, 만약 발생국가 여행 후 2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전 해외여행력을 알린 후 상담받아야 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활동에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