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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여수시 신기방파제에서 승용차 해상추락

  • 정광연기자 기자
  • 입력 2016.04.24 08:56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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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운전자 실종, 야간 집중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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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돌산읍 신기방파제에서 승용차가 추락하여 운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여수시 돌산읍 신기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고 주변에 있던 낚시꾼이 신고한 사항을 해경 상황실에서 접수받아 사고현장에 경비함정과 122구조대를 급파하여 운전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 122구조대는 사고현장 잠수를 통하여 추락한 승용차(중형)에 번호판을 확인하여 소유주 김모씨(여, 40대, 실종자 처)를 확인하였으나 운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씨(남, 40대)를 추락한 차량에서 찾지 못해 주변해역을 경비하는 함정과 정박 중인 함정을 비상소집하여 경비함정 7척과 순찰정 2척 해경 보트 1척 총 10척을 동원하여 주변 조류 흐름을 고려,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산해경센터 경찰관 및 여수경찰서 타격대 등과 합동으로 방파제 해안가도 집중수색 하고 있다.

해경은 추락한 차량은 크레인을 이용하여 육상으로 인양하였으며, 주변차량에 있던 블랙박스를 확보하여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현재 야간 집중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늘 아침부터 수색구역을 좀 더 세밀히 나눠 실종자를 찾는 데 주력하는 한편, 사고 차량과 실종자 가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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