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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보건당국 주의당부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6.05.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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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해, 서해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
 

수족관1.PNG▲ 관계부처와 함께 생산부터 소비단계까지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질병관리본부는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 관리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기온 및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해양환경을 통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감염과 국내 유행을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감시망을 운영하고 있고, 이를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경보체계 운영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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