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시에 북한이탈주민 전입 지속 증가

  • 정광연 기자
  • 입력 2016.05.20 15:52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올해 신규 전입 8명 등 총 190여명…전남 최다 거주지역
 
여수시가 북한이탈주민이 선호하는 거주지역으로 떠오르며 전남에서 가장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새로 전입한 4명을 포함해 올해 총 8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여수에 둥지를 틀었으며, 현재 전남도에 거주하는 이탈주민의 31%인 19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여수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여수가 연중 온화한 기후에다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타 지역에 비해 많은 영구․임대아파트 등 양호한 주거여건과 여수국가산단 등이 있어 일자리가 넉넉한 점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수시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정착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의 자매결연, 지역문화 탐방, 합동차례 지내기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고용안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시에 북한이탈주민 전입 지속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