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의회 해외연수 전격 취소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6.10 06:40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안군의회가 해외연수를 취소했다.  

신안군의회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었던 북유럽 해외연수를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 발생 등 여러 사안들을 감안하여 전격 취소하게 됐다.
 
의회에 따르면 해외연수가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견문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도내 인근시군에서도 해외연수를 매년 실시하고 있지만 최근 신안군 관내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으로 비난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비상시국을 고려해 전체의원이 합의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양영모 신안군의회 의장은 "모두가 힘든 이시기에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자구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군의회의 이러한 작은 노력이 모여져 하루빨리 여론이 잠잠해지고 신안군이 좋은 이미지로 탈바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안군의회/ 김일호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의회 해외연수 전격 취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