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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등하교길 옐로카펫이 지킨다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6.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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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학생이 직접 목포동초등학교 앞에 설치
 
산정동 옐로카펫.jpg
 
지난 13일 횡단보도에서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목포동초등학교 주변에 옐로 카펫을 설치했다.
 
이날 작업에는 산정동 통장단(회장 김영철)과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기재), 주민센터 직원, 목포동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70여명이 참여해 알루미늄 재질의 스티커를 일일이 망치로 두드려 옐로카펫을 만들었다.
 
옐로카펫이란 횡단보도 앞 보도를 외부와 구별되는 노란색 공간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도록 하고, 색대비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아이들을 잘 보이도록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전라남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산정동 늘푸름이 거리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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