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접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6.24 20: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박주선 국회 부의장(국민의당, 광주동남을)은 24일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1시간 동안 환담을 나눴다.
 
DSC_3163.png
 
박주선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내 부의장 집무실에서 추 대사를 만나 “작년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뵌 이후 부의장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됐다. 한국과 중국은 정치ㆍ경제ㆍ외교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로서 중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국회 부의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궈홍 대사는 “박주선 부의장의 20대국회 부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그간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박주선 부의장님의 행보는 익히 들어왔다. 중한관계 우호에 기여해 주신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박주선 부의장은 “지난 5월 중국의 대표여행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 1만명, 내년 2만명의 중국 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하기로 했다.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ㆍ제주 뿐만 아니라 광주로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추 대사님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추 대사는 “양국간 인적 교류가 2년 연속 1천만명을 넘었다. 방한한 중국인은 600만명을 넘어섰지만, 서울ㆍ제주에 편중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대사로서 박 부의장님의 교류활성화 노력을 지지하며, 광주와 같은 한국의 지방도시를 찾는 유커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주선 국회 부의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접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