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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전반기 보고 및 후반기포부 밝혀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6.29 20:18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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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등 관광 콘텐츠 개발 지속 추진
부채 3,010억원에서 544억원 갚아 2,466억원으로 감축
대양산단 대출금리 5.2%에서 3.4%로 대폭 인하해 이자 117억원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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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이 민선 6기 후반기를 체류형 관광도시 건설과 기업유치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시장은 2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은 목포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며 시민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구축한 기간이었다”고 총평하면서 “앞으로 2년은 더 많은 땀과 열정으로 관광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전력투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체류형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 기업이 세워지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의 민생을 살리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6기 취임 2주년 성과로서 해상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대양산단 대출금리 5.2%에서 3.4%로 대폭 인하해 이자 117억원을 줄였고, 부채 감축에 노력한 결과 민선 6기 출범 당시 3,010억원이었던 총부채를 올해 6월말 현재 544억원이 줄어든 2,466억원으로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남은 후반기사업으로서 해상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올해 안으로 행정절차 마무리해 내년초 공사 착공 및 이르면 내년 연말 운행 목표로 추진, 북항·고하도·유달산 등의 뉴관광프로젝트 점진적 추진, 고하도는 조성계획 변경 용역 중으로 레일바이크·리조트·육지면 발상지복원사업 등 추진, 관광루트 및 테마거리조성 등 도시재생사업 10개 마중물사업 추진 할 계획이고,
 
적극적인 세일즈행정, 해양수산융복합벨트조성사업 등 정부·전남도의 정책사업과 연개, 한중FTA 시대 맞아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 리조트 등 관광 분야의 민간 투자와 대양산단 분양을 위한 노력과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는 무엇보다도 목포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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