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책임한 사드배치 벌교 거론‘결사반대’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7.12 21:41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보성군-보성군의회, 비상 긴급대책회의...반대 성명서 발표
 
보성군은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하여 갑자기 제 3지역으로 벌교가 거론되면서 12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무책임한 사드 배치 논란에 강도 높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서는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과 읍면장, 강복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드배치 벌교 거론을 강력 규탄하는 반대성명서를 발표했다.
 
반대성명서에 따르면 보성군 벌교읍 지역은 보성군에서 가장 많은 군민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지역이며, 인근 순천, 고흥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서 사드배치 지역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보성군은 타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피하고 정치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벌교지역에 예전에 나이키 미사일 기지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갑작스런 사드배치 후보지 언급에 5만여 군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고 결사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특히 사드배치는 국가 안보적으로 중대한 사안으로서 사회적 공론화 과정과 해당 지역민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추진한다는 것은 민주적 기본절차에 반하는 독단적 결정으로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책임한 사드배치 벌교 거론‘결사반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