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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잇딴 사고들로 밤 샘 긴급구조에 나서

  • 정광연 기자
  • 입력 2016.07.24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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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사건·사고 잇따라 발생으로 밤 샘 긴급구조에 나서

좌주선박예인사진 (2).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은 “어제 오후 11시 11분께 여수시 경호동 소경도 남동쪽 0.46㎞ 해상에서 B 호(2.98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가 조업 중 스크루에 이물질이 걸려 선체 뒤쪽이 좌주 되어 자력 항해가 불가한 사항을 선장 박 모 씨(남, 24세)가 신고하여 인근에서 경비 중인 경비함정 1척과 봉산해경센터 순찰정이 합동으로 여수시 국동 국동항으로 1시간 만에 무사히 예인조치 했다.

응급환자사진 (1).png▲ 사진:여수해경
 
또, 오늘 오전 8시 17분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인근 해상(적금대교 아래)에서 문어 낚시 중이던 Y호(고무보트,130마력,승선원9명)가 엔진시동이 불가능하다고 오 모 씨(선장,53세,남)가 신고 하여, 접수 즉시 여수해경에서는 승선원에게 전원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함과 동시에 나로도해경센터 여호출장소장이 민간자율구조 선박에 승선하여 사고현장으로 이동, 고흥군 점암면 여호항으로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

오전 7시 29분에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 관광 차 입도했던 진 모 씨(여, 69세, 경북거주)가 뇌졸중 의심이 든다는 거문도 공중보건의 진단에 따라 상태가 더 악화하기 전에 서해해경본부 여수항공대 헬기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순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 시켰다.

응급환자사진 (2).png▲ 사진:여수해경

해경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출항 전 선박소유자들은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운항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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