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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유송화 부대변인 논평 '박근혜 대통령은 ‘철면피 우병우 수석’을 당장 해임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7.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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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철면피 우병우 수석’을 당장 해임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우병우 수석의 문제가 끝이 없이 터지고 있다.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에 대한 인사검증 실패, 처가 재산 처분 과정의 문제, 수임계도 없는 ‘몰래 변론’ 의혹, 군복무중인 아들의 보직 특혜 의혹 등 이미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는 사건들이다.
 
심지어 업무용 차량으로 자식을 돌보고 가족 통신비까지 업무용으로 처리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우병우 수석은 고집스럽게 민정수석의 자리를 고집하고 있다.
 
특별감찰을 받는 와중에도 휴가를 다녀오고 다시 출근했다.
 
심지어 새로운 경찰청장 인사검증도 했을 것이라는 의문이다.
 
특별감찰을 받고 있는 공직자가 다른 고위공직자를 검증했다면 상식에 어긋난 국정운영이다.
 
철면피 우병우 수석의 버티기와 박근혜 대통령의 감싸기는 레임덕의 바닥에 있는 현 정부 도덕성의 수준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우병우 수석을 당장 해임하고 의혹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2016년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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