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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무더위 피해 물놀이하다 실종된 2명 3 일만에 숨진 채 발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8.06 15:30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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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배알도 선착장 실종자 3 일만 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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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를 발견 수습중인 119대원과 해경<사진=광양소방서>=KJB NEWS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선착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하던 10대 2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여수해경은 “4일 오후 2시 8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친구 10명과 함께 물놀이하다 빠른 유속에 휩쓸려 5명 중 3명은 자력으로 해안가로 나왔지만, 다른 친구 2명이 보이지 않아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신고를 접수받고 여수항공기 1대, 122구조대․경비함정 3척 등 민간자율구조선 8척을 동원하여 119소방구조대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수색작업 하였으며, 같은 날 오후 4시 15분경 숨진 이 모 군을 배알도 인근 선착장 앞 5m 해상에서 발견하여 광양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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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자율구조대,광양소방서,여수해경이 합동으로 실종자를 수습중이다.<사진=광양소방서>=KJB NEWS

또한, 3일 차 수색작업 중 여수해경과 119소방구조대․민간자율구조대는 오늘 오전 9시 45분께 실종된 송 모 군을 사고지점으로부터 500m 떨어진 태인대교 앞 해변에서 발견하여 광양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판정이 내려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목격자 및 같이 물놀이하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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