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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5,000톤급 화물선 실습항해사 헬기로 긴급 후송

  • 정광연 기자
  • 입력 2016.08.07 14:49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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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항해 당직근무 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환자사진 (1).png▲ 사진 : 여수해경
 
5,000톤급 화물선 실습항해사가 당직 근무 중 갑자기 쓰러져 여수해경이 헬기로 긴급 후송했다.

응급환자사진 (2).png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6시 13분께 여수시 삼산면 광도 남동쪽 6.1㎞ 해상에 항해 중인 H 호 (5,960톤, 화물선(시멘트), 부산선적) 실습항해사 강 모(19세, 남, 인천거주) 씨가 당직근무 중 갑자기 쓰러져, 자가 호흡은 하고 있으나 의식이 없어 선장 한 모 씨가 긴급 구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500톤을 급파하여 H 호로부터 환자 강 모 씨와 보호자를 편승 거문도로 입항하여, 대기 중인 해경헬기로 신속히 순천소재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응급환자사진 (4).png▲ 사진 : 여수해경
 
H 호는 어제 아침 5시 50분경 강원도 삼척항에서 시멘트를 적재하고 인천항으로 이동 중 오늘 아침 6시 5분께 조타실에서 당직 근무 중이던 강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후송했다.

한편, 환자 강 모 씨는 병원치료 결과 많이 호전된 상태로 정밀검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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