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전남 평화의 소녀상’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8.14 16:07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제막식

1934785_1.png▲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전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이낙연 지사는 인사말하고 소녀상 제막, 기념촬영 했다. 장만채 도교육감, 박지원 국회의원, 정영덕·고경석·오미화 도의원, 박행덕·고진형·김양희·서창호 전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 공동대표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전남도청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전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 주관으로 ‘전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개최됐다.
 
1934785_2.png▲ 사진 : 전남도청
 
이날 제막식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장만채 도교육감, 배종범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정영덕․오미화․고경석․이혜자 도의원, 건립운동본부 공동대표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제막,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1934785_5.png▲ 사진 : 전남도청
 
전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는 일본군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5월 6․15 공동위원회 전남본부,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등 도내 100여 단체가 참여해 결성됐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기관․단체, 도민들의 성금을 모아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과 같은 크기인 높이 약 1.5m의 소녀상을 제작했다.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남악 중앙공원은 남악 주민의 생활 중심지다. 전남 출신의 역사적 인물인 초의선사, 윤선도, 왕인, 김천일, 장보고, 서재필, 나철, 이난영과, 전남에서 이뤄진 역사적 위업의 인물인 정약용, 정철, 이순신, 허백련의 흉상이 설치됐다. 도민들이 우리나라 역사의 관점에서 ‘평화의 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균형있게 보고 이해하는 장소로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립 장소로 선정됐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천 회째인 2011년 11월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세워진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39개가 건립됐으며, 전남에선 해남, 목포에 이어 이번에 3번째로 건립됐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국내 38명, 국외 2명 등 40명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전남 평화의 소녀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