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독립운동 애국지사 노동훈(89, 남구 봉선동) 옹을 방문, 위로했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남구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 5명 가운데 노동훈(89) 옹 : 사진 광주광역시청노 애국지사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일제하에서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체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장현 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목숨까지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위대한 뜻을 광주시민과 함께 기리고,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홍남진 복지건강국장은 10일 관내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 4명의 자택과 거소지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총 5명의 애국지사가 생존해 있고 자택과 요양병원 등에서 가족 등과 함께 머무르고 있다.
▲이준수 옹(93, 건국훈장 애족장) ▲이기환 옹(92, 건국훈장 애족장)
▲김배길 옹(90, 건국훈장 애족장) ▲김영남 옹(90, 건국훈장 애족장)
▲노동훈 옹(89,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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