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산해경, 안전 위협하는 수상레저활동 단속 돌입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08.16 12:42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6일 군산해경서는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다와 호수에서 활동하는 수상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단속 위주 특별점검’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경.PNG▲ 자료 : 군산해경
 
이는 여름철 해상교통량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빠른 속도로 운항하는 레저기구와 선박과의 충돌 발생 우려가 높은데다,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수상레저활동자에 대하여 해경이 이번에는 단속카드를 빼 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수지, 댐, 호수 등 내수면(內水面)에서 활동하는 수상레저는 지도단속 공무원의 전문성 결여, 전담인력 부족 등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돼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해수면의 경우 해상과 육상(항ㆍ포구)에서의 입체적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며, 내수면의 경우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사업장 점검 및 개인 레저활동자 위법사항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해경은 이번 특별점검 기간 내 ▲ 음주, 무면허, 무등록 레저사업 영업 및 레저기구 운항 ▲ 보험 미가입 ▲ 안전장비 미착용 ▲ 정원초과 등의 행위에 대해 계도 없이 단속에 집중한다는 목표다.

한편, 올 들어 군산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는 모두 15건으로 모두 운항자 과실이 사고의 원인으로 조사됐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산해경, 안전 위협하는 수상레저활동 단속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