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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야간 낚시중이던 갯바위 고립객 구조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8.17 14:20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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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낚시를 하다 갯바위에 갇혀버린 남성 4명을 구조했다.
 
고립자 구조-2.png▲ 사진 : 목포해경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5분경 전남 무안군 청계면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최모씨(20세, 남) 일행 4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북항안전센터와 서해특수구조대가 합동으로 구조했다.

고립자 구조.png▲ 사진 : 목포해경
 
이들은 어제 저녁무렵 무안군 청계면 복길리 앞 갯바위로 가는 노도길에 차를 세우고 낚시를 하던 중 만조로 인해 갯바위에 고립된 것이다. 차 범퍼까지 물에 잠겨 움직일 수 없게 된 낚시객 4명은 갯바위에 올라가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고, 다행히 안전에 이상 없이 1시간여 만에 구조할 수 있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조석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 일대에서 이맘때면 순식간에 만조가 되어 고립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물때를 미리 파악하고 수시로 주변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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