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함정정비반에 신임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해 인력체계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강화하여 장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 사진 : 목포해경이번 함정정비반 인력 추가배치는 경비함정 고장 시 외부업체에 수리를 의존하던 방식에서 탈피, 함정 정비반에서 1차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해 수리예산을 절감하고 신속한 수리로 해상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함정정비반은 자격증과 함정경력 등을 고려한 전문 기술자로 구성되어있으며 기능 우수 정비반원 중 우수기술자 선발을 통해 인근서간 기술교류 추진 및 수리를 지원하고, 단순한 협업을 넘은 상생의 동반성장, 조직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각 함정 주요 장비의 정비 노하우 전수 등 현장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운 장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관리를 통해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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