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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바현에서 무인운전버스 시운전 실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08.30 00:09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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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가 필요없는 무인버스 [EZ10]
장애물을 감지하면 자동적으로 감속 또는 정지.

무인버스.PNG
 
일본 이온은 8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치바시에 있는 도요수나공원에서 일본 최초의 무인운전버스 시험운전을 실시했다.

DeNA 교통서비스 "Robout Shuttle"을 이용한 실증실험에서 사용하는 무인운전버스는 프랑스의 EasyMile사가 자동운전 전용으로 개발한 전기자동차(EV)  [EZ10]이다. 길이3928×1986mm의 버스에 12명이 탑승할 수 있다.

무인운전버스는 우선 운행하는 코스를 미리 유인조행해서 데이터에 코스를 기억시킨다. 그리고 운행 코스를 설정해서 카메라나 각종 센서, GPS를 이용해서 자동운행을 한다. 차량에 장애물이 생기면 버스는 자동적으로 감속 또는 정지해서 위험을 피한다.  조행상황이나 진행방향, 사내 영상은 관리센터에 리얼타임으로 보내진다.

이번 Robout Shuttle의 시험운전은 이온이 진행 중인 [지역 에코시스템]의 일환이다. 지역 주민, 행정, 복수의 기업 등, 상호간에 관련하는 전체를 일종의 생태계로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지향하는 목적이 있다. 이온은 장래에 Robout Shuttle과 같은 무인버스를 이온몰 내의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사 : 닛게이 비지니스 신문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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