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 영세 자영업자 울린 ″선불금 사기 ″ 50대 여성 구속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6.09.05 19:48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여수경찰서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를 대상으로 서민경제 울리는 소액 선불금 사건이 계속 접수되자, 이에 대한 전담반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적수사로 지난 9. 1. 13:35경 여수시 어항단지로 00식당 내에서 사기전과 4범의 피의자 A씨(여, 54세)을 검거했다.
 
여수경찰서.png▲ 자료 : 여수경찰서
 
피해자들은 평소 홀로 음식점을 운영하여 가족들 생계를 꾸리고 생활하는 영세한 자영업자로써, 최근 관광객 급증 등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지역광고지에 구인광고 중
 
이러한 피해자들의 어려운 사정에 아랑곳 하지 않고 첫날은 열심히 일을 하여 사장의 신임을 얻은 후 선불금을 미리 달라고 속여 200만원을 편취하는 등 8. 16.까지 8명으로부터 약 1,300여만원 상당을 편취했다.

피의자 A씨는 50대의 중년 여성으로 “부모님이 신장병으로 입원해 있다, 남편은 신용 불량자라 생활비가 없다” 등 동정심을 유발하는 수법을 사용하였고, 동종의 수법으로 3회의 전력이 있는 자로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하고 있어 구속 했다.
 
여수경찰서는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통장 입출금 내역을 확인하는 한편 서민경제를 울리는 악성 사기범에 대해서는 전담반을 편성하여 금액의 경중에 상관없이 끝까지 추적 수사하여 민생침해 범죄에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여수시, 영세 자영업자 울린 ″선불금 사기 ″ 50대 여성 구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