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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앞 해상에서 어선 승선원 추락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6.10.07 11:04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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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성 파도에 맞아 승선원 2명 추락... 1명 구조, 1명 실종

2016-10-07 11;35;28.PNG▲ 자료 : 여수해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앞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에 어선 승선원 2명이 해상 추락해 1명은 구조되었으나 1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부근에서 입항 중인 어선에서 너울성 파도를 맞아 2명이 추락했다고 신고가 접수되어 해경 경비함정과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냈으며, 현장에서 인근 어선에 의해 1명은 구조 하였으나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H 어선(1.2톤, 승선원 3명, 선외기)은 오늘 오전 고흥군 시산항에서 출항하여 김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시산항 앞 500m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에 의해 승선하고 있던 선원 3명 중 선원 나 모 씨(남, 50세)는 실종되었고 선장 김 모 씨(남, 이하 미상)는 구조되었으며, 선원 김 모 씨는 해상에 추락하지 않았다.

해경관계자는 “현재 여수해경은 동원 가능한 모든 세력을 실종된 해상으로 투입하고 민간해양구조대(고흥)와 함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선 선박 전복 원인 및 사고 경위에 대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조된 2명은 서해해경본부 여수항공대 헬기로 여수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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