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 남학생이 바리스타 과정을 배우고 있다.=목포대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입학사정관실은 전남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학력수준을 고려한 적절한 진로선택이 가능하도록 미래의 직업진로와 연계된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15일(토), 22일(토)양일에 걸쳐 목포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했다.
전남권 7개 고등학교 7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신청한 6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5개 프로그램 과정은 제과․제빵과정, 바리스타과정, 포토샵 과정, 디지털사진과정, 뷰티미용과정, 금속공예과정으로 직업 연관성을 가진 프로그램들로만 채워졌다.

유창균 목포대 입학본부장은 “진로선택에서 어려움을 겪고 혼란을 느끼는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해결하기 힘든 막연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직업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들의 꿈과 끼에 적합한 진로와 직업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되 교육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매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업영역 체험’은 목포대 평생교육원과 한국 폴리텍대학 등 관련 직업학교에서 ‘전공영역 탐색’은 목포대와 순천대에서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 모집을 위한 접수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교는 목포대 입학사정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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