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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바다의 날 기념식 유치 전북 군산 확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11.04 17:28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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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힘찬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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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4일 내년 바다의 날 기념식을 전북 군산에서 개최하기로 해양수산부가 이날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은 해양르네상스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17.5.31*일 군산(새만금)에서 개최하며, 기념식 외에 바다의 날 특집 생방송, 연계행사로 제3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한국어업기술학회 춘계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 5월31일 :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
 
바다의 날은 국민들에게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전망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까지 21회째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전북도에서는 개최된 바 없으며,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은 전국 3개 지자체(인천, 경기, 전북)가 유치를 경쟁했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2017년도에 바다의 날 기념식, 한국해양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 전국 해양문화학자 학술대회, 한국어업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등 도내에서 전국행사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 어촌 6차 산업화 공모선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신설 등 해양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10월19일 (사)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중앙연합회 이사회에서 내년도 10월중 1박2일로 개최하는 제11회 한국해양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한국해양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는 전국 해양수산신지식인 등 350여명이 참여하며, 주요행사는 토론회, 신지식인 인증서 수여, 성공사례 발표,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해양수산신지식인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213명이 선정되었고, 우리 도는 23명(10.8%)이 선정되어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수산·해양산업에 관해 연구하는 (사)한국어업기술학회에서 개최하는 춘계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해양과 도서에 관해 연구하는 한국도서학회에서 개최하는 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 학술대회가 군산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 됐다.
 
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 학술대회는 토론주제를 “새만금의 해양문물교류와 미래발전”으로 정하여 새만금이 환황해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의 도서해양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체·분과회의, 종합·융합토론, 새만금일대 현장 답사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해양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2017년 해양수산분야 예산이 대폭적으로 늘어 작년대비 17.5%(8,227백만원)를 증액편성하여 국회 및 도의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 가시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이다. 전라북도에서는 해양산업이 미래 산업으로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해양수산분야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하여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하여 내년까지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내용은 ▴전북 해양수산업의 분야별 현황 및 특성조사 ▴전북 해양수산정책 차별화 전략 ▴지역특성을 반영한 해양수산 중·장기 비전 및 발전계획 수립 등으로 전라북도 해양수산 분야의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수립과 국가예산 발굴 등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수립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내년도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이 신설된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전주지원 신설 필요성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기관들에 수차례 건의하고, 해양수산부 등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는 측면과 내륙지역 최초*로 설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전국에 13개 지원 설치(공·항만, 양식장 밀집지역)
부산, 인천, 인천공항, 서울, 평택, 장항, 목포, 완도, 여수, 제주, 통영, 포항, 강릉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은 수산생물의 검역, 수출 수산물의 검사, 국내산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품질인증․등록제도 등을 수행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의 공급과 관리가 도내에서 한층 강화된다.
 
세 번째는 「전북해양수산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이다. 금년 상반기부터 해양수산분야 기관·단체간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현안사항 해결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하여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전북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구성(5.4일)하여 운영중이며,
 
 정기회의는 반기1회, 임시회의는 현안사항 발생시 개최하고 협의회에서 토론한 사항은 안건이 해결될 때까지 관리하게 되며, 추진상황은 차기 회의시 보고하게 된다. 금년에는 두 번 회의를 개최(제1차 6.15, 제2차 10.20)하여 총55건의 협의안건 및 건의사항을 과제별로 관리,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다.
 
네 번째는 수산업 6차 산업화 공모선정이다. 금년 상반기에 공모한 어촌특화발전사업에 공모한 결과,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고창 두어/3년 16.5억원), 어촌특화 역량강화(군산 개야도, 고창 하전, 부안 대리‧전막/0.8억원), 어촌체험마을 역량강화(고창 장호/0.2억원) 사업에 선정되어 수산업 6차 산업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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