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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 성명 발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11.07 18:55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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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 의장과 의원들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촉구했다.

광주시의회전의원(박근혜대통령하야하라)기자회견3(16.11.7).png▲ 광주시의회전의원(박근혜대통령하야하라)기자회견 / 사진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의원들은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민낯이 만천하에 밝혀지고 있다.- 국민들은 광장으로 나서고 있다. 민심의 파도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 주 박근혜 대통령은 2번째 대국민 사과 담화문을 발표했다. 9분에 걸친 담화에 대해 국민의 평가는 냉혹하다."며 "국민불통 담화, 최순실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반성한다고 하지만 그 진정성 의문,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세월호 7시간'의 해명"등을 비판하며 "그러나 최씨 일가가 위기에 처하자 2차례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박 대통령의 눈에는 국민은 없고 오직 최씨 일가와 그 일파들만 존재한단 말인가? 박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근간인 평등, 균등, 정의를 훼손한 대통령과 최씨 일가를 비호한 현 정권은 더 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다""박 대통령의 하야와 정권퇴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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