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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수백만원 가로챈 보험사기 일당 검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1.08 12:4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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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에서는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서로 가해, 피해 차량으로 역할을 분담 하여 교통사고로 위장한 후 수백만원의 보험금을 받은 일당 2명을 검거했다.
담양경찰서.png
 
이들은 먼저 소음방지 등 고가의 튜닝 작업이 이루어진 중고 차량을 구입하여 cctv등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골 저수지 앞 공터에 주차해 놓고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을 빌려 주차해둔 차량을 충격하여 저수지 안으로 침수시켜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인 것처럼 보험회사에 신고 접수하여 800만원 상당 보험금을 수령했다.

경찰관계자는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에게 보험료 추가 부담을 야기해 폐해가 심각한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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