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통합부채 1조5,172억3,200만원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1.22 17: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구 186만5,900명 기준 도민1인당 813,130원
      
전라북도의 2015년 결산기준 도 본청과 전북개발공사 출연기관 내부거래 등 통합부채가 1조5,172억3,200만원에 이르러 전라북도 인구 186만5,900명 기준 도민1인당 813,13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에 대한 2017년도 도의회 예산심의 자료를 검토한 허남주의원(새누리당)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도 본청과 전북개발공사 출연기관 내부거래 등 통합부채가 1조5,172억3,200만원으로, 도 본청이 9,064억4,500만원이며, 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가 5,247억2,000만원, 전북남원의료원 등 12개 출연기관이 모두 1,112억7,5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는 도민 186만5,900명 기준 도민1인당 813,130원의 빚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부채감소를 위한 대책과 개선의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북개발공사는 공기업으로써 금융채 2,010억5,100만원 등을 포함한 5,247억2,000만원의 부채는 전라북도의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는 2014년 결산기준 재정건전성 중 공기업부채비율 396.44%를 점하면서 전국 공기업부채비율 평균치인 70.93%의 5배가 넘고 있으며, 동종단체비율 263.40%를 훨씬 웃돌고 있어, 시급한 개선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허의원은 “더구나 도 12개 출연기관의 부채 1,112억7,500만원은 도의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무분별한 출연기관 설립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전북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출연기관들이 오히려 도민들에게 빚을 부담하게 하고 도정에 압박을 준다면, 이는 출연기관 설립이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역설이 설득력을 얻는 결과라며, 그런데도 출연기관장의 연봉은 치솟고 방만한 운영을 한다는 것은 도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철저한 진단과 평가를 통하여 출연기관에 대한 부채감소를 위한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도 통합부채 1조5,172억3,200만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