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해 상 중국어선 침몰, 실종 선원 구조.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1.23 15:41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군산 어청도 남서쪽 약 167㎞ 해상에서 중국 석도 선적 81톤급 어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실종됐던 중국선원이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DSC03674.png▲ 사진/ 군산해경 제공
 
군산해경서는 22일 오후 2시2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67㎞(전남 홍도 북서쪽 약63㎞) 해상에서 81톤급 쌍타망(저인망) 어선 노영어56278호가 침몰했다는 신고를 중국 측으로부터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국 MRCC(해상수구중심센터)에 따르면, 쌍타망 어선인 A호와 B호가 이동 중에 B호가 침몰(원인 미상)했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원7명을 A호에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 중 한명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돼 군산해경은 사고현지로 3천t급 경비함 1척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그 후 오후 5시30분께 중국 MRCC 측은 “사고 발생 3시간 후인 오후 5시20분께 A호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선원을 발견해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고 해경에 통보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사고 선박이 침몰하였지만,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역에서의 외국적 선박에 인도적 지원과 구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로 급파됐던 군산해경 소속 3천t급 경비함정은 사고 현장에 남아 사고 경위 및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실시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해 상 중국어선 침몰, 실종 선원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