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무안·신안 교육부 정부예산안 전년 대비 45% 증가!-
2015년 교육부 정부예산안 중 목포․신안․무안 지역 예산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27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영순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은 목포, 무안, 신안 지역의 2015년 교육부 정부예산안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년 예산 187억원 대비 45%가 증가한 271억원을 교육부 정부예산안에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교육부 소관 국립대학 시설확충사업 예산은 목포대에 117억원, 목포해양대에 125억원으로 총 242억원이 책정됐다. 특히 목포해양대는 전년 예산 63억원 대비 97.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은 확보한 국비를 통해 대강당, 도서관 증축(리모델링), 석면교체, 학생생활관, 어학교육센터 신축 등 대학 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또한 국립대학 실험실습기자재 확충사업 예산은 목포대에 21억원, 목포해양대에 4억원으로 총 25억원이 책정됐다. 특히 목포대는 전년 예산 15억원 대비 39.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부설학교 학력증진 지원사업 예산으로는 광주교대목포부설초등학교에 3억8500만원이 책정됐다.
주 의원은 “여당 의원으로서 정부와 협의를 통해 우리 지역 교육 예산 271억원을 일단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켰다”며 “목포, 무안, 신안 지역의 교육 여건이 좋아져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와서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당의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을 막고,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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