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오동도 좌초 여객선 선원 구조 경찰관 특진임용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12.13 18:13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태풍 속 몸을 사리지 않고 선원들을 구조 한 122구조대

오늘 여수해경서 강당에서 지난 10월 5일 제18호 태풍 ‘차바’ 북상 시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에서 선원들을 무사히 구출한 122구조대 경찰관의 특진 임용식이 거행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올해 10월 발생한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여수시 오동도 앞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에서 선원들을 무사히 구조한 122구조대 경찰관 경사 박정채(42세)를 경위로 특진시키고 함께 구조의 참여한 경사 박창용(39세), 경장 이세종(32세), 경장 강성찬(35세)에게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위 박정채 (2).png▲ 경위 박정채 / 사진 여수해경 제공
 
왼쪽부터 경사 박창용, 경장 이세종, 경사 강성찬 (2).png▲ 왼쪽부터 경사 박창용, 경장 이세종, 경사 강성찬 / 사진 여수해경 제공
 
이날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직접 여수까지 와서 몸을 사리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122구조대원의 승진 임용장 및 표창을 수여하면서 승진 계급장을 부착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익태 해경본부장은 “지난 10월 태풍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의 국민이 큰 곤경에 빠져 있을 때 여수해경 122구조대의 헌신적인 자세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여 국민에게 큰 힘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창용 경사(왼쪽 발목골절)와 이세종 경장(우측 무릎인대 손상)은 입원하여 재활 치료 중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오동도 좌초 여객선 선원 구조 경찰관 특진임용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