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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활약한 해양경찰 송년‘힐링타임’시간 마련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2.23 15:2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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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서는 23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동안 소속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군산해경 힐링타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 소속 직원 및 의경들이 군산 속편한 내과 조상건 원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2).png▲ 군산해경 소속 직원 및 의경들이 군산 속편한 내과 조상건 원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 군산해경 제공
 
이날 첫 순서는 군산 속편한 내과 조상권 원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특별 강사로 초청된 조 원장은 “장기간 해상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관은 생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 섬 지역이나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복통 등을 호소할 때 후송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와 응급처치 등에 대해서도 강의를 이어나갔다.

조 원장의 특강이 끝난 후에는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해양경찰관들의 장기자랑 시간과 통기타 동호회 ‘한울림’의 정기공연도 개최돼 참여한 군산해경 직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군산해경 장인식 서장은 “올 한해 동안 바다안녕을 위해 애써온 현장의 경찰관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우리 바다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시 뛰는 심정으로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자.”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2017년 시무식 행사를 1월 2일 본서 대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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