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서산동 마린베이호텔 앞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했으나 해경 및 119와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어제(23일) 오후 3시 10분경 목포 서산 마린베이호텔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서산해경안전센터에서 신속히 출동, 119와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김모(64세, 남)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 구조된 김모씨/ 사진 목포해경 제공목포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본인 보유 선박에서 일을 마친 후 사다리를 이용해 육상으로 건너오던 중 배가 벌어지면서 사다리와 함께 해상에 추락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신고접수 10분만에 안전하게 구조됐고, 추운 날씨 속에 바닷물에 빠져 저체온증 등의 부상을 염려했으나, 신속한 구조 덕분에 건강상태 아무런 이상없이 자체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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