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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전북 민심 잡기 ‘광폭행보’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1.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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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지난 18일 밤 청년들과의 막걸리 소통에 이어 오늘도 전북 일정에 발걸음이 분주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9일 오전 9시30분 익산 원불교중앙총부를 방문에 원불교 종법사를 예방했다.
 
종법사 면담3.png▲ 종법사 방문/ 사진 국민의당 전라북도당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금은 정치가 필요한 때가 아니라 나라 살리기가 필요한 때다”며 “저희를 세워준 전북이 선물이 아니라 숙제를 준 것이라 생각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해쳐나갈 혜안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종법사는 “현재 대한민국 엘리트 사회의 도덕성이 매우 걱정이다”며 “진심이 도덕에 가깝지 않느냐, 진심을 다해 정치 도덕을 부활시키는 선두주자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어진 일정에서 안 전 대표는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식품산업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안 전 대표는 전북일정의 마지막인 군산 사회복지시설 구세군 후생원을 방문했다.
 
후생원3.png▲ 후생원 방문
 
안 전 대표는 후생원 아이들과 하나하나 포옹을 나눈 뒤 “사회가 아동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대하느냐가 그 나라의 수준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며 “아동이 건강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학대 받지 않을 권리 그게 가장 기본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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