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 기관고장 요트 예인 구조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7.02.21 16:47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를 즐기던 2.5톤 요트가 기관고장을 일으켜 해경 경비정이 예인 해 구조했다.
 
기관고장 요트 예인 구조 1.png▲ 기관고장 요트 예인 구조 / 사진 목포해경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안두술)에 따르면 21일 낮 1시 32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북서쪽 6km 해상에서 요트 R호(2.5톤, 승선원 3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 해역에서 경비임무를 수행 중이던 경비정과 지도안전센터 소속 민간해양구조선 덕성호(9.77톤)를 급파해 승선원 3명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경비정으로 R호를 송도선착장까지 약 30km 예인해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R호 소유자인 차모(42세, 남)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목포 요트마리나항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출항해 레저를 즐기던 중 갑작스런 기관 고장으로 운항을 할 수 없게 되자 전남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레저기구 점검을 철저히 하고, 연료유․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 기관고장 요트 예인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