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 광주전남 시도당 창당대회 개최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바른정당은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배반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심판하면서 국민과 당원을 중심으로 하는 수평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새롭게 탄생한 정당”고 밝혔다.
정 대표는 5일 오후 울산에서 열린 바른정당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바른정당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무성 고문은 “대한민국은 국정공백 상태이자 국가권력 공백 상태”라며 “바른정당이 중심이 되어 실추된 대한민국의 국권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당 대표
: 존경하는 대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바른정당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정말 감사하다. 저는 처음 우리 이종구 정책의장님께서 조선대학의 해오름극장에 자리를 잡았다고 했을 때 “그 1500석이나 되는 자리를 어떻게 채울 것이냐”라고 걱정을 엄청나게 했다. 바른정당도 우리 호남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여주고 있다.
지금 우리 바른정당은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배반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심판하면서 새로운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당원을 중심으로 하는 수평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새롭게 탄생한 정당이다. 여러분.
권력은 부패했다. 당은 사당화됐다. 친박이니 진박이니 그게 싫어서 우리 바른정당 서른 두 명의 국회의원은 우리가 쌓아왔던 집권여당의 기득권, 30여 년 동안 정치하면서 쌓아왔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바른정당을 창건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집권하면 바른정당은 더 이상 최순실 국정농단이 없고 정부로부터 받았던 특혜까지 없는 누구나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러한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창건한 것이다. 여러분.
우리 바른정당은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정확히 보여줄 정당이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 바른정당 서른 두 명이 힘을 모아서 헌법을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제 일주일 내로 헌법재판소는 인용이건 기각이건 판정을 내릴 것이다. 보수의 적통으로서 법 지키는 것을 주장하는 바른정당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각이건 인용이건 그것을 긍정하고 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지금 광화문 광장에는 촛불이냐 깃발이냐 국민들이 두 패로 갈라져서 갈등을 하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가. 저를 비롯한 우리 정치권 국회의원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국회의원들은 자성하면서 이러한 국민적 요구가 우리 제도권 내에서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어야 하는데 아직도 광장에 나가서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는 걸 여러분들이 아시지 않은가. 분명히 정권은 바뀌어야 합니다. 박근혜정권, 친박정권은 이제 국민정권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제 광장의 민심을 선동질하는 이러한 세력에게 우리가 정권을 넘겨주면 안 됩니다. 국가안위를 위해서 배치해야 할 싸드를 놓고, 배치하느니 마느니 하는 사람들은 대통령 될 자격 없다. 지금 중국이 왜 저러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싸드를 배치하건 안 하건 하나가 되어서 한 목소리를 낸다고 하면 이렇게 함부로 하지는 못할 거다. 이제 우리는 잘못된 결정이라도 결정된 것은 지켜야 된다. 여러분. 그래야 대한민국 안보를 지킬 수 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킬 수 있는 바른정당과 함께 오는 새로운 대통령선거 맞이하자. 여러분
우리 당의 유승민 후보, 남경필 후보 지금은 저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바람이 새로운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 우리 광주전남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물결들이 전국에서 함께 일어나면서 꼭 바른정당이 정권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하나가 되자. 감사하다.
주호영 원내대표
: 여러분 반갑다. 저희 바른정당 창당위에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전남광주는 그동안 특정 정당의 국회의원들 많이 뽑아주셨죠? 그래서 만족하고 계십니까? 왜 만족 못하고 계십니까? 모든 조직이나 단체는 경쟁이 있어야 열심히 하고 발전하겠죠? 주구장창 한 당 뽑아주면 공천 마음대로 하고 별로 국회의원감 안 되는 사람 공천해 놓고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죠?
그런데 딴 데 보수정당 찾아봐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고민 못해봤죠? 여러분 보수의 가치는 참으로 소중하다. 법치주의를 하자, 공동체정책을 위해 희생하자, 국민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자, 이런 보수의 가치는 참으로 소중한데 막상 보수정당이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을 못 주셨던 거죠? 이제 마음 줄 정당이 생겼지요? 어느 정당인가? 바른 일하고 깨끗한 일하고 따뜻하게 하면 우리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여러분 자신감 가지고 나가셔서 한 분이 당원 열 분씩 만들어 구해 달라. 우리 정치 다르게 하고 정치를 빠르게 해서 정말 봉사하는 사랑받는 정치하겠다. 감사하다 여러분.
이종구 정책위의장
: 여러분. 조선대학교 해오름광장을 이렇게 가득 메워주셔서 마음으로 반갑다. 차로만 2시간. 대지를 광야를 불철주야 왔다. 우리 호남의 작은 불씨가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게 만들 것이다. 여러분 고맙다. 다시 한 번 인사 올리겠다.
지난 거의 30년 됐지만, 5.18 민주화항쟁 이후에 저희 옛날의 한나라당, 새누리당은 오히려 5.18에서 가해그룹이었다. 이렇게 광주전남 분들이 생각을 해서 그동안 보수가 광주전남에서는 끽소리도 못 했다. 그러나 이제 바른정당이 있다. 우리는 5.18 민주화 항쟁 정신을 존중하고, 그동안 인사 면에서 많이 참여 받았다는 광주를 위해서, 또 전남을 위해서 우리 바른정당이 힘차게 일할 것임을 다짐을 드리겠다.
바른정당은 탄핵을 주도한 정당이다. 또 호남의 민심을 받드는 정당이 될 것이다. 우리가 최순실 국정농단, “또 대포폰을 쓰시는 박근혜 대통령만이 바로 정의다”라고 주장하는 소위 친박패권 앞잡이들을 도저히 우리가 참을 수 없어서 서른 두 명의 국회의원들이 뛰쳐나와서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 이런 논의에서 바른정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작은 불씨지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특히 광주전남 분들의 희망을 이루어드리는 그러한 새로운 정당이 될 것이다. 여러분 동의하시죠?
자 우리가 이제 한 번 멋지게 모였다. 제가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구호제창을 하도록 하겠다. 제가 ‘바른정당’하면 여러분들이 ‘화이팅’ 해 주시고, 그 다음에 ‘호남’이라고 하면 ‘화이팅’ 해 주시고, ‘대한민국’하면 ‘화이팅’ 해 주라. ‘바른정당’ ‘호남’ ‘대한민국’
김무성 고문
: 저희들은 제왕적 독선 권력을 거부하고 정의로운 정치 구현을 위해서 박근혜 사당으로 전락한 새누리당을 뛰쳐나와서 바른정당을 창당했다. 정의의 본고장인 호남인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선서에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라고 선서를 한 바 있다. 그랬던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새누리당 당원을 배신하고 여러 가지 국정농단을 했다.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공적 권력을 자기와 친한 사인인 최순실에게 넘겨 줘 최순실이 국정농단과 부정부패를 많이 했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저같은 경우는 22만 명의 당원과 국민들에 의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의 당대표로 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러 번에 걸쳐서 국정을 위해 독대해서 보고할 일이 있고 상의할 일이 있다고 해도 박근혜 대통령은 저를 안 만나줬다. 전화를 한 번 하자고 해도 전화 통화도 되지 않았다. 그랬던 박근혜 대통령이 모든 국정을 최순실과 논의하고, 주요 인사를 최순실에게 검토를 시켰고, 독일로 도망갔던 최순실과 하루 세 번 이상 전화통화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 다 알고 계시다. 이게 과연 대통령으로 할 수 있었던 일인가에 대해서 국민 모두가 너무나 큰 실망을 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국민여러분께 알려지고 난 뒤에 매 주말 전국에서 수십 만 명의 국민들의 저항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국민들께서 주의 깊게 볼 문제가 생겨났다.
첫째,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갈등할 때에 그 중간에 서서 이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거리에 나가 광장의 분노를 더 선동하고 부추기는 정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에 의해 부정부패를 한 것도 큰 죄를 받아야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죄를 저지르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을 완전히 두 동강 냈지 않은가. 그 잘못은 최순실의 국정농단보다 더 큰 죄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매 주말 서울에 수십 만 명의 태극기 부대들을 불러 모아서 사실을 왜곡하고 또 반대운동을 벌이는데 그 현장에 나가는 김문수, 김관용, 이인제 등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정 공백 상태이다. 국가권력의 공백 상태이다. 이것이 빨리 마무리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서는 대통령이 특검의 조사를 빨리 받았어야 했고, 헌법재판소에 자신의 측근이나 증인들을 다 내보내서 빨리 헌재판결을 마무리 지었어야 했는데, 대통령이 국민과 수차례 걸쳐서 약속했던 검찰조사도 거부했고, 또 증인이 재판정에 나가 증언하는 것도 거부시켰다. 정말 대통령답지 않은 행동을 너무나 많이 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보수를 완전히 궤멸시키고, 대한민국을 두 동강 내서 완전히 우리나라를 절단 내고, 그리고 본인도 이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 같다.
여러분, 이제 이건 엎질러진 물이고, 우리가 수습해야 된다. 정의감에 불타 박근혜 사당을 떠나 바른정당을 만든 우리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어 실추되었던 대한민국의 국권을 회복하겠다.
그리고 끝으로 꼭 중요한 한 말씀 드리겠다. 여러분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문제는 북한의 핵폭탄 문제이다. 이 핵폭탄을 막을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무기가 바로 사드이다. 이제 북한의 핵폭탄이 한 개가 아니라 수십 개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 민족의 안위를 위해서 사드를 우리나라에 배치해야 되지 않겠는가. 배치를 유일하게 반대하고 있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반문연대를 만들어서 반드시 문재인 반대되는 세력들, 말하자면 대한민국에 사드를 배치를 해야 되고, 제왕적 권력구조를 없애서 분권형 권력구조를 만들고, 안정적인 정치를 위해 연정할 수 있는 개헌을 바른정당이 주도해 반드시 성공시켜서 우리나라를 빨리 안정시키도록 하겠다.
정운천 최고위원
: 이종구 정책위의장께서 오늘 해오름관에서 여러분들 모시는데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오늘 여기까지 이렇게 왔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린다. 제가 당선된 노하우가 꼬끼오인데, 아무 때나 안하지만 오늘 엄청나게 오셔서 바로 여러분들이 오셔서 대한민국의 바른정당이 전국정당이 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제가 한 번하겠다. 꼬끼오. 장닭이 새벽을 깨우듯이 바른정당이 오늘 광주전남 바른정당이 태어났다. 제가 감사를 드리는 것은 저의 30대 40대 20년 동안 해남에서 보성에서 순천에서 참다래 고구마 살려내려고 노력한 것 여러분들 아신다. 그러한 힘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바른정당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여기에 왔다. 제가 최고의 긍정 에너지를 다시 드리겠다. 7년 동안 두 번 떨어지고 세 번째 되었는데 하도 안 되니까 된다 된다 하다보니까 된다 송을 만들었다. 오늘은 바른정당이 전국정당이 여러분의 지지를 받고, 여러분 하시는 일 모두 다 되고, 또 바른정당이 경선으로 뽑은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것을 저는 확실하게 믿으면서 선창하겠다. ‘된다, 된다, 된다, 꼭 된다.’ 감사드린다.
이군현 의원
: 처가의 고향인 광주전남에 와서 여러분 반갑다. 광주 과기원 자이스트 알고 계신다. 설립 총책임을 맡아서 본부장으로 와서 일 년간 파견 근무 카이스트 교수 때 와서 했다. 그런 연이 있다. 처가 고향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힘을 모두 합쳐서 우리 바른정당이 꼭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에 필히 당선될 수 있도록 힘 모아 주시기 바란다.
김학용 의원
: 경기도 안성 출신 김학용이다. 혹시 안성에 와보신 분 손 들어보시라. 다음에 오실 때 꼭 연락 주시면 제가 잘 모시겠다. 아침에 관광버스 떠나는데 인사를 갔더니, 어르신들이 김 의원 요새 힘들지 그러시더라. 그래서 제가 뭐라 답했는지 아시는가. 힘이 하나도 안 든다. 제가 정치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음지에서 독립운동하는 기분으로 하기는 처음이다. 경기도 국회의원 하는 사람이 이럴진대, 전라도 그리고 광주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바른정당의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정말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독립군이라고 생각한다. 바른정당에 있어서 호남 광주 당원들이 없다면 그것은 바른정당이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대한민국이 변해야 한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바른정당의 당원들이 한마음이 되어야 하고, 특히 여기 계신 분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을 믿는다. 대단히 감사하다.
박인숙 정책위부의장
: 광주전남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서울 송파갑 국회의원 박인숙 인사드린다. 한 말씀만 드리겠다. 저도 동네에서 모든 분들이 만나면 요즘 힘들지 않냐 그런다. 사실 정당 떠날 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요즘은 굉장히 신이 난다. 제가 의사인데 아픈 사람을 살릴 때 기분이 좋다. 요즘 사실 대한민국은 굉장히 어려운 상태인데, 오늘 아침 신문에도 보면 뇌사라는 말을 썼다. 굉장히 잘못된 말이다. 뇌사면 깨어날 수가 없다. 저는 코마, 혼수상태라고 부른다. 치료를 잘하면 완전히 정상으로 될 수 있는데, 이 코마에 빠진 환자를 치료해서 깨어났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 지 의사들은 그런 경험들이 있다. 저는 그 역할을 저희가 한다고 생각해서 요즘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정치하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한다. 지금은 굉장히 정책위부의장 하면서 여러가지 정책도 생각하고 아 이게 정치하는 맛이구나 그런 감을 느끼고 있다. 저희 혼자만은 할 수 없고 여기 계신 분들 특히 전남 광주 여러분들 정치인식이 대한민국 최고다. 언제나 정치의 가이드라인이 되고, 여러분이 희망이다. 함께 해주시면 대한민국을 완전히 완쾌시키겠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유승민
: 정말 반갑다. 사랑한다. 유승민이다. 광주에 올 때마다 새롭습니다. 지난번에도 와서 전남대에서 강연을 하고 광주에 많은 분들 만나고 518 민주화운동 참배를 하고 여러분 저는 대구에서 4선 의원을 한 사람입니다
저는 대구 의원인데 광주 전남 사랑합니다. 믿습니까? 저는 정치를 하면서 한 번도 지역을 팔아서 정치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구에서 4번째 하고 있지만 저는 한 번도 지역주의에 빠져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개혁에 앞장서 왔습니다. 대구서도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대구가 제발 수구 꼴통 소리 듣지 말고 개혁에 앞장서자고 대구 시민께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대구 시민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첨에 잘 못 알아 듣더라도 나중에 공감해주십니다. 저는 광주 전남에 와서 똑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앞장서 주십시오.
여러분. 대구 광주 굉장히 닮은 도십니다. 바다도 업고 내륙에 제일 복판에 있어서 대구 사람도 배타적 광주도 배타적입니다, 선거 때 되면 몰표를 줍니다. 1인당 소득이 17개 시도 중 20년 넘게 꼴찌입니다. 광주는 꼴찌에서 2등입니다. 우리가 오래도안 정치인에게 속아서 한쪽으로만 투표하다가 대구가 꼴찌 광주가 2등입니다. 이거 바꿔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바꾸겠습니다. 저기에 호남민심을 받들겠다고 했는데 지역 절대 안 따지고 이종구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광주전남의 보배 같은 분들 총리도 시키고 장관도 시키고 같이 가겠습니다.
예산을 할 때마다 대구는 의원들끼리 광주는 의원들끼리 서로 손가락질하고 많이 따갈라고 난리다. 달빛이라고 들어봤나? 달구벌 빛고을 빛. 88고속도로도 확장하고 대구에서 여기 밟으면 1시간 반 만에 온다. 이제 꼴찌하고 2등에서 탈출하고 같이 갑시다. 여러분.
여러분 제 말 믿습니까. 여러분 정치인을 볼 때는 저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보면 됩니다. 저 사람이 믿을만한지 안 믿을 만한지 보시면 됩니다. 저 어찌 생각할지 모르는데 저보고 딱 찍어서 배신의 정치라고 했습니다. 제가 칼로 가슴을 확 찔린 것처럼 아팠다. 국어사전에 배신이라는 말 찾아봤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배신인가. 진실을 진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배신인가. 대통령이든 누구든 잘못한 거 지적하는 거 배신인가. 여러분. 아닌 거 아니라고 말하는 게 배신인가. 여러분
지금 박근혜 대통령 그동안 잘못하셨고요. 그 밑에 진박이라고 하는 간신들이 모여서 아직도 태극기 집회 나가서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지 않나 여러분. 여러분 힘으로 몰아내 주십쇼. 저는 탄핵을 주도한 바른정당에서 저 유승민이 탄핵을 주도했습니다. 저는 신문기사 보고 탄핵한 거 아닙니다. 11월20일날 박 대통령과 김기춘 우병우 이런 사람들이 자기들 손으로 뽑은 검찰총장 수뇌부가 만든 공소장을 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해서 일관되게 탄핵에 앞장섰습니다. 탄핵 때문에 제가 정치적으로 피해를 봐야한다면 그런 피해는 얼마든지 보겠습니다. 만약 헌재가 기각한다면 우리 전부 의원직 총사퇴하기로 했다. 저 이거 지킬 겁니다. 저도 당당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만약 헌재가 탄핵 인용하고 대통령이 그 날로 청와대 나오면 자유한국당 저 사람들 책임져야 됩니다. 여러분
제가 광주에 오면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카톡으로 저를 비난하는 문자가 수도 없이 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아시아문화도시 특별법 관련이다. 그 법을 만들 때 노 대통령 시절에 2006년에 저 김무성 대표 박근혜 의원 전부다 서명해서 여야 합의해서 통과시킨 법입니다. 그 법 만들 때 총사업비 5조원 국비 2조원이래서 통과시킨 법이다. 그런데 원내대표 때 쫓겨나기 전입니다. 제가 아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아시아문화전당이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기 때문에 딱 5년 운영비 대주는 법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대통령과 주변 사람이 마치 유승민이 혼자서 5조를 퍼부었다고 해서 다른 지역가면 이걸 지역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이런 흑색선전에 절대 속지 마십쇼. 여러분. 바로 그런 흑색선전 때문에 제가 3년째 고생하고 있는데 광주 전남의 동지 여러분은 이걸 똑바로 아시고 누가 이상한 소리하시면 바로 잡아주십쇼.
제가 이제 헌재 결정이 나면 그때부터 우리 보수는 대통령 선거가 시작하는 겁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자유한국당은 사그라지고 우리 바른정당은 그때부터 일어설 겁니다. 저 유승민도 그때부터 일어설 겁니다. 이 광주 전남의 여러분께서 저와 함게 올바른 길을 가주신다면 저는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가지고 반드시 대통령 되겠습니다. 여러분 믿어도 됩니까.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한 몸 바치겠습니다. 여러분
남경필 경기지사
: 여러분, 정말 꽉 찼다. 깜짝 놀랐다. 이곳이 꽉 찬 오늘 바른정당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곳 광주 전남의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바른정당 당원 여러분 반갑다.
요새 누가 제일 미운가. 정치인들이 인기가 없다. 왜 인기가 없는가. 나쁜 짓하고, 거짓말 하고, 싸움박질만 하고. 정치인들이 권력을 두고 싸움박질. 도지사가 됐든 국회의원이 됐든 대통령이 됐든 당선만 되면 옛날 고마움도 잊고 말을 바꾼다. 그리고 끼리끼리 해먹는다. 그게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최순실 사태의 본질이 아닌가. 이것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바로 권력을 투명하게 나눠야 한다. 그게 대한민국이 새롭게 되는 지름길이다. 그렇게 해야 최순실이 없어진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상황인지 보자. 정치, 경제, 저출산 우리 사회문제가 이렇게 어렵다. 바깥을 한 번 보자.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둘러싼 주변국의 상황이다. 김정은이 아베, 시진핑, 트럼프 다 만만치가 않다. 그런데 여기는 대통령이 없다. 대한민국이 어려운 상황에 있으면 우리는 국론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정치가 그것을 해줘야 한다. 그 국론을 모으는 방법이, 바로 바른정당이 중심에 있다. 바로 권력을 나누고 공유하고 연정하는 것 그래서 깨끗한 정치를 하는 것 바로 바른정당이 하겠다.
저는 안 해본 것은 얘기 안한다. 해본 것만 얘기한다. 경기도에서 당이 다른, 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이다. 연정을 하고 있다. 힘을 나누고 있다. 한 지붕 두 가족이다. 이런 정치를 하면서 결국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정치가 안정이 되니까 기업이 투자를 한다. 일자리가 생긴다. 대한민국 전체에서 작년에 만든 일자리가 30만개, 그 중에 경기도가 만든 일자리가 절반이 넘는 15만 2천개를 경기도에서 만들었다.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정치안정, 경제안정, 안보안정 반드시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
권력 나누는 것, 안 해본 사람이 갑자기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저는 별명이 또 있다. 첫 번째가 아까 얘기했던 연정, 연정이 아빠. 두 번째가 북경필이다. 경기도는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이 차이가 많이 난다. 도지사 된 다음에 경기북부에 예산폭탄을 내렸다. 그래서 북경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또, 제 보좌진들 함께 하는 분들 삼분의 일이 영남 출신, 삼분의 일이 호남 출신, 삼분의 일이 경기충청강원 출신, 인사도 이렇게 편중하지 않고 있다. 권력도 나누고 소외된 지역에 예산폭탄 드리고 인사도 탕평하는 남경필이 대통령감이 아닌가.
문재인 후보께 한마디만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다. 안보 위기. 싸드 배치해야하는데, 모든 후보가 다 찬성하고 있다. 유승민, 남경필, 최근에는 안철수 후보까지 싸드 배치에 찬성한다고 했다. 문재인 후보만 반대하고 있다. 중국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뭐냐, 문재인 후보를 계속 쥐어짜서 혹시 대통령이 되면 싸드 배치 뒤집으려고, 계속 중국은 위협을 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에게 당당하게 얘기하자. 문재인 후보 싸드 배치 승복하자.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 안보 튼튼하게 하고 바른정당이 중심이 되서 다 끌어안아야 한다. 우리 바른정당은 보수의 중심,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보수가 아니다. 보수가 무엇인가. 반성하고 포용하고.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반성하지 않는다. 지금도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 탄핵에 반대하고 있다. 바로 바른정당이 보수당, 자유한국당은 수구정당이다. 보수 본류 바른정당을 지지해주시기 바란다.
제가 마지막에 바른정당의 후보가 될 것이다. 우리 바른정당의 경선을 거치고 아마 국민의당 같이 또 한 번 예선전을 치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자유한국당 안에 있는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빨리 탄핵이 인용되면 나오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에 반대하는 민주당 후보까지 하나로 묶어서 바른정당이 중심이 되는 대선 승리를 하겠다.
대통령 후보 마지막에 결판이 벌어졌다. 문재인과 남경필이 본선에서 마주쳤다. 남경필은 미래를 얘기한다. 그리고 중도와 합리적인 진보까지 포용한다. 보수의 외연 확장을 한다. 보수의 가치를 갖고 있다. 남경필을 선택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선택이다.
바른정당을 지지해주시는 광주전남 그리고 전북 당원동지 여러분께, 정말 잘했다, 보람있다,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고 미래로 가겠다는 비전을 함께 나누겠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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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KJB한국방송] 78년 동안 대한민국의 수사와 기소를 전담해 온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오는 10월 2일 수사 전담 기구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기소 전담 기구인 '공소청'이 정식 출범한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4일 설명회를 열고 중수청의 직제, 수사관 임용령,...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KJB한국방송 | 국회·순천 = 뉴스팀 학교안전법 개정안_2026년 8월 4일 Ai작. 수학여행과 소풍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학교안전사고와 관련해 학교장과 교직원의 민·형사상 책임 범위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수사 권한 커진 경찰, 비위 저지르면 즉각 옷 벗어야"
[KJB한국방송] 이재명 대통령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수사·기소 분리로 인해 수사 권한이 대폭 확대된 경찰을 향해 높은 도덕성과 엄정한 책임의식을 가질 것을 강하게 당부했다. 수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왜곡이나 비위 행위가 적발될 경우 파면·해임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해 수사 기구로...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군 공항 이전 3대 조건 중 2개 해결…국가산단 조성만 남아"
KJB한국방송 | 서울·무안 = 종합취재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국무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직접 보고하며, 무안군이 제시한 선결 조건 가운데 대부분이 해결됐고 국가산업단지 조성만 남았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4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국가 책임 강화·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추진"
KJB한국방송 | 국회 = 뉴스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동물복지를 국가의 책무로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서삼석의원=의원실제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
김문수 의원 "KTX·SRT 통합으로 순천역 고속열차 대폭 확대…전라선 교통편의 개선 기대"
KJB한국방송 | 순천 = 뉴스팀 오는 9월 KTX와 SRT의 통합 운영을 앞두고 순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공급 좌석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순천갑)은 4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KTX·SRT 통합을 계기로 순천역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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