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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삼산면 백도 해상 정박 중 실종된 선원 집중수색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3.06 20:50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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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경비함정 등 인근 선박을 총동원하여 수색 중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쪽 18.5㎞ 해상에서 정박 중인 선박에서 선원이 실종되어 해경이 해ㆍ공 입체적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자수색사진 (3).png▲ 실종자수색/사진 여수해경
 
여수해양경비안전서(총경 김동진)는 “오늘 오전 5시 58분께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쪽 18.5㎞ 해상에서 부산선적 N 호(97톤, 외끌이저인망, 승선원 8명)선원 안 모(52세, 남, 부산거주) 씨가 선내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선장 조 모 씨가 부산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하는 것을 경비함정에서 청취하였다”고 밝혔다.

사고 사항을 청취한 여수 해경은 즉시 현장으로 항공기, 경비함정 2척, 해경구조대를 신속히 출동 조치하고, 인근 선박들을 상대로 수색 협조요청 하였으며, 표류예측 시스템을 작동하여 전방위적으로, 실종자 안 모 씨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오늘 아침 5시경 안 모 씨가 배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약 30분 후 조업을 하기 위해 선원들을 확인 중 안 모 씨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는 선장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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