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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주영순의원, 2015년 전라남도 1700억원 규모 예산증액 주도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1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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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안에 미반영된 순수 국회증액사업만 42개사업 975억원에 달해 -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측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15년 예산 중 7년 동안 공사가 중지되었던 남해안철도(목포-보성)구간과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대선공약 사업인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과학로켓센터 건립사업 등 전남의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줄줄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주영순국회1.png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의원(전남도당위원장.사진)은 2015년도 전남지역 국비지원은 작년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560억원보다 3배나 많은 1,695억원의 예산이 국회 예결위 심의를 통해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증액된 사업의 68.8%인 42개 사업은 기존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975억원이 새롭게 편성되었다.
 
이번에 증액 편성된 주요 사업은 ▲ 남해안철도(목포-보성) 건설 52억원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100억원 ▲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25억원 ▲ 과학로켓센터 건립 10억원 ▲ 목포신항 진입항로 준설공사 ▲ 장흥-용산 국도건설 100억원 ▲ 항공기 비행시험 인프라 구축 150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2007년 4월 이후 중단된 이후 사실상 방치되었던 남해안철도 사업은 주 의원이 지난 3년간 재착공을 주장했던 사업으로 국회 예결위에서 50억원이 증액되어 내년부터 재착공에 들어가 남해안권역의 동반성장 및 영호남 동서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붕괴위험이 있던 흑산도 여객터미널은 당초 리모델링 12억6천만원만 이월되어 내년에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주 의원의 재건축 주장에 의해 15억원의 재건축예산이 순증되었고, 다국적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국고지원 2억원도 이끌어 냈다.
 
주영순의원은 “3년내내 남해안철도 예산반영을 주장해왔는데 드디어 내년 예산에 반영시켰다”며 “전남에 사용될 국고지원 규모를 작년에 비해 3배나 늘린 것이 이번 국회 예산심사 과정의 최대 성과”라고 자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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