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기관고장 여객선 승객 18명 구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4.09 15:12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승객 18명을 태운 여객선이 기관고장으로 멈춰서 해경이 긴급구조에 나섰다.
 
9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전날(8일) 오후 4시 35분께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서쪽 370m 해상에서 여객선 S호(149톤, 승선원 22명-승객 18, 승무원 4)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도해양경비안전센터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승객 1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객선 승객 구조22.png▲ 여객선 승객 구조/사진 목포해경
 
해경에 따르면 여객선 S호는 하루에 한 번 팽목항과 죽도를 왕복하는 항로이며, 8일 오전 9시께 팽목항에서 출항해 기항지를 들러 마지막으로 슬도에서 오후 3시 44분께 출항했다. 팽목항 입항을 앞두고 갑자기 기관고장이 발생하자 선장이 진도VTS를 거쳐 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해경은 여객선 선장에게 승객 전원 구명동의를 착용하고 외부 갑판에 집결할 것을 요청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신고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객 18명을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오후 4시 53분께 팽목항에 안전하게 하선시켰다.
 
기관고장 여객선은 다른 차도선에 의해 팽목항으로 예인됐다.
 
목포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기관고장 여객선 승객 18명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