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라북도당이 4.12보궐선거 운동 마지막 주말인 8일과 9일에 박지원 당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과 총력 지원에 나섰다.
▲ 사진/국민의당 전라북도당도당은 4.12 보궐선거가 진행 중인 완주 고산면과 전주 서신동을 방문해 지역 거점 사거리와 전통시장 등에서 후보들의 지원유세 및 지지를 호소하는 등 팔을 걷어붙였다.
9일 오전 10시에는 종려주일을 맞아 정동영 국가대개혁위원장과 최명철 도의원 후보가 서신성당을 방문해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했다.
또한 이날 고산에서는 조배숙 정책위의장, 김광수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주요 인사들이 모여 김희조 군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온 힘을 쏟았다.
김광수 위원장은 “국민의당 대선 승리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군의원 보궐선거에 김희조 후보에게 적극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선 지난 8일에는 박지원 대표가 보궐선거 지역 두 곳을 각각 방문해 힘을 보태면서 4.12 보궐선거 승리로 다가올 5월 장미 대선에 앞서 흐름을 선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지원 대표는 “작년 4월 이곳 전북에서 녹색바람이 일어나 지금에 이르게 됐다”며 “이번에도 이곳에서 녹색바람을 일으켜 대선승리의 발판을 마련해달라”고 말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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